오늘 아침에는 산책로 주변에 울타리로 많이 있는 꽃댕강나무와 남천을 소개합니다.
먼저 꽃댕강나무입니다. 나무를 부러뜨리면 '댕강' 소리가 난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꽃이 봄부터 가을까지 오랜시간 피고 멀리서도 예쁘지만 가까이선 더 예쁜 꽃입니다.
꽃댕강나무는 원예종으로 개발된 것이고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댕강나무는 따로 있는데 꽃이 봄에만 핀답니다.
다음은 남천인데 꽃은 이미 지고 요즘은 꽃을 잘 볼 수 없는데 늦게 핀 꽃이 보여 사진을 찍었어요. 얘는 꽃도 예쁘지만 단풍과 빨간 열매가 더 알려져 있으니까 올 가을, 겨울에 한번 찾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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