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확인하실 건 사람 조건보다 부위입니다. 국내에서 정식 허가된 지방분해주사 적응증은 성인의 중등증에서 중증 턱밑 지방뿐이고, 복부나 팔, 허벅지는 그 범위 밖에서 쓰입니다. 미국 성형외과학회도 턱밑 이외 부위는 근거가 부족해 일상적으로 권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개인 조건에서는 임신 중이거나 임신 계획이 있는 경우, 주사 부위에 감염이 있는 경우가 보류 대상입니다.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를 드시면 멍이 심해질 수 있어 미리 알리셔야 합니다.
진행하실 생각이 있으시면 가까운 피부과에서 어떤 성분을 어느 농도로 넣는지와 그 부위가 허가 범위 안인지를 상담해보시기를 가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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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지방분해주사 전에는 피하지방인지 내장지방인지, 스테로이드 성분 포함 여부, 기저질환,알레르기,복용 약, 체중 안정 상태를 의료진과 상담해 보는 게 중요해요
작성자
지방분해전에도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후 해야겠네요 저는 복용하는 약은 없네요
지방분해주사는 모든 사람이 아무 조건 없이 맞을 수 있는 시술은 아니에요
지방분해주사라는 이름으로 여러 성분과 방식이 사용되기 때문에, 무슨 약물을 어느 부위에 주사하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아스피린, 항혈소판제, 항응고제 등을 복용한다면 멍이나 출혈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해요
주사 부위에 감염이 있다면 시술하면 안 되고, 임신·수유 중이거나, 과거 필러나 다른 주사 시술에서 심한 부종·알레르기·피부괴사 등이 있었다면 반드시 먼저 이야기해야 해요
코치 답변안녕하세요~ 허벅지 둘레를 눈에 띄게 줄이는 목적이라면 지방분해주사는 기대만큼의 변화를 얻기 어려운 선택입니다. 지방분해주사의 효과가 비교적 분명하게 확인된 곳은 턱밑처럼 지방이 작고 한정된 부위이고, 허벅지는 면적과 지방량이 훨씬 커서 한 번에 넣을 수 있는 용량으로는 전체 중 일부만 다루게 돼요. 후기가 "효과 있다"와 "모르겠다"로 갈리는 것도 이 때문인데, 무릎 위나 허벅지 안쪽 윗부분처럼 작게 튀어나온 지점은 변화가 보이지만 허벅지 전체를 기대하면 실망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하체비만은 피하지방만이 아니라 붓기와 근육 비중이 섞여 있는 경우가 흔해서, 손으로 집었을 때 두껍게 잡히는 지방이 얼마나 되는지부터 확인하셔야 방향이 정해져요. 상담을 받으신다면 "어느 지점에, 몇 회, 총 몇 cc를 넣는지"를 먼저 물어보시고, 허벅지 전체가 고민이라면 주사보다 다른 방법이 맞는지 함께 비교해 달라고 하세요.
코치 답변안녕하세요~ 얼굴 지방분해주사는 1회 가격으로 비교하시면 거의 항상 손해 보시고, "성분·1회 용량·필요 횟수"를 곱한 총액으로 비교하셔야 정확합니다. 보톡스는 한 번에 효과가 나지만 지방분해주사는 보통 3~4주 간격으로 2~4회를 맞아야 눈에 띄는 차이가 나서, 1회가 저렴해도 횟수가 많거나 용량이 적으면 결국 더 비싸질 수 있어요. 성분도 확인하셔야 하는데, 지방세포를 직접 녹이는 성분(데옥시콜산 계열)은 턱밑처럼 지방이 실제로 집히는 부위에 효과가 확인됐고, 대신 2~3일 정도 붓고 뻐근한 게 흔합니다. 그리고 볼·광대 아래처럼 원래 지방이 적은 곳은 맞아도 효과가 적거나 오히려 꺼져 보일 수 있어서, 거울 앞에서 손으로 잡히는 살이 있는 부위인지부터 보시는 게 좋아요. 상담 때 "어떤 성분인지, 한 번에 몇 cc인지, 몇 회를 권하는지, 그래서 총액이 얼마인지" 네 가지를 같은 질문으로 두세 곳에 물어보시면 바로 비교가 됩니다.
코치 답변안녕하세요~ "살짝 처져 보이는" 심부볼이라면 지방분해주사로는 기대하시는 변화를 보기 어렵습니다. 지방분해주사는 피부 바로 아래 손으로 집히는 얕은 지방을 줄이는 시술인데, 심부볼은 그보다 깊은 층의 지방이 나이가 들며 아래로 내려온 것이라 주사가 잘 닿지 않고, 그 근처로는 얼굴 신경과 침샘관이 지나가 깊게 넣기도 조심스러운 부위예요. 게다가 처짐이 주된 원인일 때 지방만 줄이면 그 자리가 꺼지면서 오히려 더 늘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거울 앞에서 입꼬리 옆 볼살을 손가락으로 집어 보셨을 때 두툼하게 잡히면 주사가 도움이 될 수 있고, 잡히는 게 거의 없는데 처져만 보이면 리프팅 쪽이 맞는 경우가 많아요. 시술 전 상담에서 이 두 가지 중 어느 쪽인지 먼저 구분받아 보세요.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