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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해주사는 얼굴과 몸을 같은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 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지방분해주사라면 어느 부위든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얼굴과 복부, 팔뚝처럼 부위가 달라지면 지방의 양이나 피부 상태도 다르기 때문에 상담할 때 확인할 부분이 달라질 수 있겠더라고요.

특히 얼굴은 작은 변화에도 인상이 달라질 수 있어서 원하는 부위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시술을 알아볼 때 단순히 가격만 비교하기보다 어느 부위에 어떤 목적으로 받는 것인지부터 정리해보려고 해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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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은 원장님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507채택률 8%건강 식단·레시피, 생활습관·동기부여 전문
    안녕하세요~ 맞게 보셨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목표를 잡는 방향인데, 몸은 "얼마나 줄일까"를 보지만 얼굴은 "어디까지만 줄일까"를 먼저 정해야 해요. 얼굴 지방은 양이 적고 볼륨을 받치는 역할도 해서, 조금만 과하게 빠져도 볼이 꺼지거나 오히려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이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얼굴은 턱밑이나 턱선 옆처럼 범위를 좁게 잡고 적은 양으로 나눠 가는 게 원칙이고, 몸은 둘레 변화를 기준으로 넓은 범위를 한 번에 다루는 경우가 많아요. 얼굴 상담을 가실 때는 정면 사진보다 옆모습과 고개를 살짝 숙인 사진을 준비해 가시면, 줄여야 할 곳과 남겨야 할 곳이 훨씬 분명하게 갈립니다.
  • 로블ㅎ
    얼굴과 몸은 지방 분포와 피부 탄력이 달라서 부위별 피하지방 두께와 탄력 상태를 진단한 뒤 약물 용량,성분 배합,시술 주기를 따로 설계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