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망미인
마운자로 맞고 나서 체중 숫자보다 먼저 느낀 변화는 식사 사이에 배고픔을 기다리는 느낌이 줄었다는 거였습니다
예전에는 점심 먹고 오후만 되면 뭔가 하나씩 찾았는데 요즘은 저녁까지 그냥 지나가는 날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굶으려고 하지는 않고 배가 고프면 단백질이나 간단한 식사를 챙기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배고프지 않아도 시간 되면 먹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이 자연스럽게 줄어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체중 변화보다 이런 식습관 변화가 더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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