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망나뇽
예전에는 한 번 요리를 하면 넉넉하게 만들어 두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위고비를 시작하고 식사량이 줄면서 예전처럼 많이 만들어 놓으면 음식이 남는 일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요즘은 처음부터 한두 끼 정도만 먹을 양으로 조리하고 있어요.
냉장고에 남은 음식을 처리하려고 억지로 먹는 일도 줄어들어서 오히려 식사 관리가 편해졌어요.
식사량이 달라지니까 장을 보는 양까지 자연스럽게 달라지는 게 개인적으로는 의외였어요.
다만 먹는 양이 줄어든 만큼 단백질이나 채소를 빼먹지 않으려고 신경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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