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사용 중 설사가 심하게 발생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하루 6회 이상의 심한 설사의 경우 식중독 혹은 감염성 설사, 급성 위장관염이 원인인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하루 5~6회 이상의 설사 양상을 보이는 분들에서는 마운자로의 투여를 잠시 보류시키고, 우선 장염 가능성에 대한 진단 및 치료를 진행 후 호전 여부를 먼저 관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런 환자들에서 장염 증상 호전 후 마운자로 재사용시 설사의 부작용은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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