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밑이 살짝 신경 쓰여서 인모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얼굴에 지방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니라서 이런 경우에도 인모드를 받으면 변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방이 많아서 두꺼워 보이는 것과 피부가 처져서 턱선이 흐릿해 보이는 건 다른 문제라고 하던데 상담할 때 이런 부분도 구분해서 봐주는지도 알고 싶고요.
지방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지방 감소를 목적으로 시술하면 얼굴이 너무 홀쭉해 보일 가능성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또 시술 후 붓기나 멍이 생긴다면 보통 언제쯤 가라앉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비슷하게 턱밑만 고민이라 인모드를 받아보신 분들은 어떤 상담을 받고 시술하셨는지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온다/인모드 리프팅 Q&A 인기글
- 01코치 답변안녕하세요~ 피부가 예민하다는 이유만으로 두 시술을 피하실 필요는 없고, 어떤 기계를 고르느냐보다 "시술 받는 날의 피부 상태"가 붉어짐을 훨씬 크게 좌우합니다. 두 시술 모두 열로 피부 속 층을 데우는 방식이라 직후 붉은 기와 열감은 누구에게나 생기는데, 민감한 피부라도 보통 몇 시간~하루 안에 가라앉고 부기는 1~3일, 멍은 드문 편이에요. 문제가 길어지는 경우는 대부분 레티놀·필링·각질 제거로 장벽이 얇아진 상태이거나, 홍조나 염증성 여드름이 올라와 있을 때 시술을 받은 경우입니다. 그래서 시술 일주일 전부터 레티놀과 각질 제거 제품을 쉬시고, 그날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 있으면 날짜를 미루시는 게 좋아요. 상담 때 "피부가 예민하다"고 먼저 말씀하시고 첫 회는 낮은 출력으로 반응을 본 뒤 올려 달라고 하시면, 어느 시술을 고르셔도 자극을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120026.10.27
- 02코치 답변안녕하세요~ 두 시술 모두 마취 크림을 바르고 받으면 대부분 참을 만한 수준이라, 통증이 걱정돼서 시술 자체를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진료실에서 들어보면 온다는 피부 속이 점점 뜨거워지는 묵직한 열감, 인모드는 한 번씩 "따끔"하고 지나가는 열감으로 표현하시는 분이 많고, 둘 다 광대뼈·턱선처럼 뼈 가까운 곳에서 더 뜨겁게 느껴져요. 붉은 기는 보통 몇 시간 안에 가라앉고, 부기나 뻐근함이 1~3일 가는 정도이며 멍은 흔하지 않습니다. 통증을 줄이는 데는 어떤 기계냐보다 마취 크림을 30분 이상 충분히 두는 것과, 뜨거울 때 바로 말해서 출력을 조절받는 게 훨씬 크게 작용하니 시작 전에 "통증에 약하다"고 먼저 말씀해 두세요.120026.10.25
- 03
온다/슈링크[1]
코치 답변안녕하세요~ 얼굴 살이 없고 피부가 얇은 분이라면 지방을 줄이는 온다·인모드 FX 같은 시술은 빼시고, 피부층을 조여 주는 리프팅으로 좁히시는 게 맞습니다. 땅콩형 얼굴은 관자놀이와 광대 아래 볼이 꺼져 보여서 생기는 윤곽이라, 여기서 지방이 더 빠지면 오히려 굴곡이 깊어지고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얼굴형에는 고주파로 피부 탄력을 올리는 써마지 계열이 무난하고, 슈링크·울쎄라 같은 초음파 리프팅을 하더라도 턱선·턱밑 위주로 쏘고 꺼진 볼 쪽은 깊은 층 샷을 피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다만 리프팅은 처진 곳을 올려 주는 시술이지 꺼진 곳을 채워 주지는 못해서, 땅콩형이 신경 쓰이는 이유가 꺼짐 쪽이라면 리프팅보다 관자·앞볼 볼륨 보충이 더 직접적인 해결책이에요. 상담 받으실 때 "지방 감소 목적 시술은 빼고, 꺼진 부위엔 샷을 넣지 말아 달라"고 먼저 말씀하시고, 그 기준으로 병원마다 추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 보세요.140026.10.17
- 04130026.10.11
- 05
인모드 받고 나서 바로 일상생활하는 데 불편함 없으셨나요?[2]
165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