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온 쿼카
절대 굶지는 마세요! 50대에 굶어서 빼면 얼굴 폭삭 늙고 기력 없어서 병원비가 더 나와요.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50대 후반 직장인(혹은 주부)이에요.
요즘 갱년기가 제대로 왔는지 몸이 예전 같지 않아서 너무 속상해서 글 올립니다.
젊었을 때는 며칠만 저녁 굶고 좀 걸으면 금방 1~2kg은 빠졌던 것 같은데, 50대 들어서니까 호르몬이 변해서 그런지 아예 요지부동이네요.
오히려 밥을 덜 먹어도 배 주변으로만 살이 자꾸 붙어서 옷태도 안 살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나름대로 운동도 해보려는데 예전만큼 기운도 안 나고, 괜히 무리했다가 무릎만 아플까 봐 걱정도 되고요.
무엇보다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근육만 자꾸 빠지는 느낌이라 더 겁이 납니다.
혹시 저 같은 50대 갱년기 여성분들 중에 건강하게 살 빼는 다이어트 방법 알고 계신 분 있을까요?
아래 2가지가 가장 핵심 질문이긴 한데요..
갱년기 복부 비만 잡으려면 식단을 어떻게 바꿔야 효과가 제일 좋을까요?
근육 안 빠지게 하면서 집에서 할 만한 운동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그냥 무작정 굶는 건 이제 안 통하는 것 같아서... 진짜 효과 보신 분들 비법 좀 공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