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 ㅜㅜ 172/53 걷기운동 꿀띱!

안녕하세요!?

어릴때는 몰랐던 또 모르고 싶었던 ㅎ

걷기운동의 매력에 빠져있는 중년입니다

중년이라고 하니 우울했다가 

요즘은 예전과는 다른 나이 개념이잖아요 ㅎ ㅎ 

스스로를 아직 괜찮아 라며 다독이며 열심히 살고있어요.

결혼 9년차이고 결혼시작부터 주말부부였다가 

아이 입학으로 멀리 타 지역 남편에게 오면서 

약간의 우울함이 찾아왔어요.

아이까지 향수병에 힘들어해서 

저까지 티를 낼수없어 더 힘든나날이 이어지고 있었지요.

지인 친구 추천으로 가끔 식단 입력만 해보다가

걷기가 우울증에 좋다고 하길래 3월부터 주말빼고 거의 하루도 빼지않고 비오는 날도 우산쓰고 걸었습니다!

심각한 상황까지 가지않은 저에게 칭찬해주고 싶내요 ㅎ

엄마는 집안의 분위기를 좌우하는것같아요!

아이도 저도 잘 이겨내는 중입니다.

졸업 후 처음 일을 쉬고 전업으로 

아이케어와 이사 온 지역 적응에 집중하고 있어요 .

식습관이 다 바뀌어서인지 하하하

아님 살림을 해서인지 몸무게가 늘더라구요!! 

이것또한 우울의 원인! ㅋ ㅋ 완전 일등공신!

 

이사오기 전 172/55

이사온 후 172/57

걷기운동 후 172/54

제 루틴은요! 

 

7:30 아침 기상후 

따뜻한물 한잔!

아이 등교 및 아침식사때 같이 준비하고 

사과한개 요거트

 

8:40 등교시키고 학교 교문에서 부터 

동네를 크게 한바퀴 돌면 7천보!

발길가는대로 그냥 걸어요 ㅎ

 

9:30  집도착 식초물한컵 

군고구마 ㅜㅜ 이건 너무 좋아해서 조절이안되요 ㅜㅜ

배부를때까지 먹어요 막 먹어요 ㅋ

 

12:30 샐러드 구운계란 (직접 밥솥에 구워먹는거예요 ㅋ)

 

1:00 하교시키러 직접갑니다.

꼭 데리러 오라고 예쁜옷 입고 오라고합니다!( 제 다이어트의 가장큰 원동력 ㅎ) 

이시간부터 학원 두곳 왔다갔다 하면 그냥 만보예요 ㅋ ㅋ 

 

5:30 저녁을 일찍먹어요! 일반 가정식! 

직접해서 남편과 아이와 맛있게 먹습니다!

식전에 꼭 식초물 한잔하구요

 

8:00 아이와 가끔 남편과 홈트해요

엄마티비나 abody일본 총각 ㅋ ㅋ 

재밌는거 틀어놓고 20~30분합니다

 

제 하루를 돌아보면  힘든게 하는건 없구요

생활 속에서 쉽게 할수있는 거 해요 

일부러.시간 내지않고 아이와 놀이터 가는거부터 

몸을.계속 움직여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 절! 대! 로! 과하게 땀나게 하지않아요 ㅋㅋㅋ 실증나면 하기싫으면 힘들면 안하니까요 ㅋ

 

대충 여기까지입니다.

아침에 걸을때 기분 좋은 생각 많이 하려고해요

아이와 남편과 또 이따 저녁에 또 이번 주말에 하고싶은거 계획도 해보구요!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화이팅하세요~

 

 

 

 

 

 

 

 

0
0
hub-link

지금 운동을 주제로 47만명이 이야기 중

hub-link

지금 샐러드를 주제로 7.6만명이 이야기 중

hub-link

지금 식단 기록을 주제로 13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 8
  • 프로필 이미지
    장보고
    어려운시간을 잘 이겨내셨군요...
    꾸준한 관리로 행복한 날되길 응원합니다...
    • 쑤지담정
      작성자
      감사합니다! 
      걸으면서 생각하는게 의외로 도움이 되더라구요 ㅎ
  • 지도
    뭐든 무리하지 않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쑤지담정
      작성자
      어디서 본것같아요 땀을 흘리면 주름생기고 늙는다고 ㅋ 식욕이 더생긴다고 ㅎ 
  • highway032
    하루종일 바쁘시네요 홈트 화이팅입니다~~
    • 쑤지담정
      작성자
      아 저 일본총각 진짜 매력쟁이랍니다 ㅎ
  • 짠가루
    ㅎㅎ 꾸준하게 관리하면서 내가 만족해야 행복한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 쑤지담정
      작성자
      내가 나를 아끼면 다른 세상이 보이는것 같아요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