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시간을 잘 이겨내셨군요... 꾸준한 관리로 행복한 날되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릴때는 몰랐던 또 모르고 싶었던 ㅎ
걷기운동의 매력에 빠져있는 중년입니다
중년이라고 하니 우울했다가
요즘은 예전과는 다른 나이 개념이잖아요 ㅎ ㅎ
스스로를 아직 괜찮아 라며 다독이며 열심히 살고있어요.
결혼 9년차이고 결혼시작부터 주말부부였다가
아이 입학으로 멀리 타 지역 남편에게 오면서
약간의 우울함이 찾아왔어요.
아이까지 향수병에 힘들어해서
저까지 티를 낼수없어 더 힘든나날이 이어지고 있었지요.
지인 친구 추천으로 가끔 식단 입력만 해보다가
걷기가 우울증에 좋다고 하길래 3월부터 주말빼고 거의 하루도 빼지않고 비오는 날도 우산쓰고 걸었습니다!
심각한 상황까지 가지않은 저에게 칭찬해주고 싶내요 ㅎ
엄마는 집안의 분위기를 좌우하는것같아요!
아이도 저도 잘 이겨내는 중입니다.
졸업 후 처음 일을 쉬고 전업으로
아이케어와 이사 온 지역 적응에 집중하고 있어요 .
식습관이 다 바뀌어서인지 하하하
아님 살림을 해서인지 몸무게가 늘더라구요!!
이것또한 우울의 원인! ㅋ ㅋ 완전 일등공신!
이사오기 전 172/55
이사온 후 172/57
걷기운동 후 172/54
제 루틴은요!
7:30 아침 기상후
따뜻한물 한잔!
아이 등교 및 아침식사때 같이 준비하고
사과한개 요거트
8:40 등교시키고 학교 교문에서 부터
동네를 크게 한바퀴 돌면 7천보!
발길가는대로 그냥 걸어요 ㅎ
9:30 집도착 식초물한컵
군고구마 ㅜㅜ 이건 너무 좋아해서 조절이안되요 ㅜㅜ
배부를때까지 먹어요 막 먹어요 ㅋ
12:30 샐러드 구운계란 (직접 밥솥에 구워먹는거예요 ㅋ)
1:00 하교시키러 직접갑니다.
꼭 데리러 오라고 예쁜옷 입고 오라고합니다!( 제 다이어트의 가장큰 원동력 ㅎ)
이시간부터 학원 두곳 왔다갔다 하면 그냥 만보예요 ㅋ ㅋ
5:30 저녁을 일찍먹어요! 일반 가정식!
직접해서 남편과 아이와 맛있게 먹습니다!
식전에 꼭 식초물 한잔하구요
8:00 아이와 가끔 남편과 홈트해요
엄마티비나 abody일본 총각 ㅋ ㅋ
재밌는거 틀어놓고 20~30분합니다
제 하루를 돌아보면 힘든게 하는건 없구요
생활 속에서 쉽게 할수있는 거 해요
일부러.시간 내지않고 아이와 놀이터 가는거부터
몸을.계속 움직여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 절! 대! 로! 과하게 땀나게 하지않아요 ㅋㅋㅋ 실증나면 하기싫으면 힘들면 안하니까요 ㅋ
대충 여기까지입니다.
아침에 걸을때 기분 좋은 생각 많이 하려고해요
아이와 남편과 또 이따 저녁에 또 이번 주말에 하고싶은거 계획도 해보구요!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