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쭈리님의 광천김 곱창김 리뷰
점심에 혈당관리식으로 먹은 쪽쭈리님의 광천김 곱창김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쪽쭈리
리뷰437
조회수 10 작성일자 26.04.06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유독 생각나는 김이 있습니다. 일반 김보다 두툼하고 구멍이 뚫려 있어 겉보기엔 거칠어 보이지만, 입안에 넣는 순간 쫄깃쫄깃한 식감과 깊은 바다 향이 퍼지는 '곱창김'입니다. 곱창처럼 꼬불꼬불하게 생겨 이름 붙여진 이 김은, 겨울철에만 잠깐 맛볼 수 있는 귀한 식재료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갓 구워낸 곱창김에 따끈한 밥을 싸서, 입맛을 돋우는 건강한 밥상으로 식탁 위에 작은 바다를 초대해 보았습니다.
곱창김의 핵심은 특유의 거칠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최대한 살리면서, 바삭하게 구워내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우선 곱창김은 팬에 구워 잡내를 없애고 바삭한 식감을 살려주었습니다. 곱창김은 팬에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게 유지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갓 구워낸 곱창김은 바로 찬물에 넣어 열기를 식히고, 전분기가 없어질 때까지 여러 번 헹구어 주었습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 곱창김이 서로 들러붙지 않고 쫄깃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곱창김과 함께 무쳐낼 양념장을 만들었습니다. 볼에 국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었습니다. 고춧가루는 매콤한 맛을, 식초와 설탕은 새콤달콤한 맛을, 간장과 올리고당은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다진 마늘은 풍미를 높여주고, 참기름은 고소함을 더해 곱창김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줍니다. 양념장은 맛을 보며 기호에 따라 재료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맵거나 시지 않게, 곱창김과 채소에 골고루 배어들도록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혈당관리식 #점심

광천김 · 1인분(7g)
곱창김40kcal
탄수화물 1g | 단백질 2g | 지방 3.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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