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기궈니님의 다노 크로와상 리뷰
간식에 일반식으로 먹은 뽀기궈니님의 다노 크로와상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뽀기궈니
리뷰2371
조회수 16 작성일자 26.05.11
청사포 루아앤티그리 크로와상
바삭한 결이 가볍게 부서지면서 고소한 버터 향이 확 퍼진다. 크루아상 특유의 결겹이 살아 있는 식감 덕분에 씹을 때마다 얇은 층이 사르르 풀어지고, 안쪽은 촉촉하면서도 부드럽게 이어져 전체적인 균형이 굉장히 좋다.
버터 풍미는 진하지만 느끼하게 무겁지 않고 은은하게 입안에 남아 계속 먹고 싶어지는 타입이다. 간은 지나치게 달거나 짜지 않아 담백한 편에 가깝고, 그래서 커피와 함께 먹으면 훨씬 잘 어울린다. 갓 구운 상태일수록 겉은 더 바삭하고 속은 폭신해서 식감 차이가 확실하게 살아난다. 먹고 나면 입안에 고소한 버터 향이 오래 남으면서도 깔끔하게 마무리돼, 단순하지만 기본의 매력이 확실한 빵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일반식 #간식

1인분(70g)
236kcal
다노크로와상
5.0(리뷰 30개)
·식단기록219회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