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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이 편안한 우유'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내 속이 편안한 우유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혈당 덜 올리는 오트밀치킨만들기

재료 닭 가슴살 200g, 오트밀(납작하게 눌린 것) 50g, 갈릭 파우더 1작은 술, 우유 50mL,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식용유 약간 레시피 1. 닭 가슴살은 텐더 모양처럼 길쭉하게 자른다.  2. 닭 가슴살에 우유 50mL, 소금과 후추 약간 뿌려 약 20분 재운다. 3. 오트밀에 갈릭파우더와 소금을 약간 넣어 골고루 섞는다.  4. 재워둔 닭 가슴살을 건져 양념한 오트밀 옷을 골고루 입힌다.  5. 4에 식용유를 스프레이로 살짝 뿌린 후 180℃의 에어프라이어에서 15~20분 익힌다.  6. 그릇에 예쁘게 담아낸다. 오트밀은 귀리를 압착해 먹기 좋게 가공한 것으로 밀가루보다 혈당지수가 낮아 섭취 시 혈당을 덜 올립니다.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함유돼 혈당 개선을 돕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합니다. 이외에 ▲비타민B군 ▲철분 ▲마그네슘 등이 풍부해 뉴욕 타임스 ‘10대 건강식품’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혈관 건강을 위해 고기를 먹을 때 닭 가슴살을 비롯한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닭 가슴살은 100g당 열량이 106kcal고 단백질이 23g 함유돼 있습니다. 지방 함량이 낮아 혈관을 보호하면서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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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빵으로 아침 때우는데 혈당에 괜찮나요?

빵은 섭취 후 혈당을 빠르게 올립니다. 가급적 빵 대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그게 어렵다면 같은 빵이라 하더라도 우유식빵 보다는 호밀빵이나 통밀식빵 같이 정제가 덜 된 것으로 먹는 게 좋겠습니다. 탄수화물은 주로 십이지장에서 흡수되는데, 빵과 함께 고기·생선·채소를 곁들이면 위에서의 배출이 지연되면서 식후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오르므로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반면 빵에다가 수프나 감자처럼 탄수화물 식품을 추가로 먹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메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식사하고 한두 시간 후에 가볍게 산책이라도 하세요.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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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추천하는 실내 운동이 있나요?

실내에서 TV 볼 때마다 무릎 들어 제자리 걷기를 하면 좋다. 집 안 여기저기를 걸어 다니거나, 고정식자전거 같은 실내 운동기구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당뇨 환자에게는 1주일에 최소 150분 이상 중등도 강도의 유산소운동을 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중등도 강도 운동이란 심장 박동이 조금 빨라지거나 호흡이 약간 가쁜 상태를 말한다.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는 가능한 정도의 강도다. 1주일에 3일 이상 해야 하며, 연속해서 이틀 이상 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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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부드럽고 달콤한 토마토 당근 크림스프

부드럽고 달콤한 토마토 당근 크림스프 재료 (1인분) 토마토 1개, 당근 ½개, 양파 ¼개, 저지방 우유 150ml, 물 100ml, 올리브유 ½작은술, 소금·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토마토와 당근, 양파를 깨끗하게 씻어 작은 크기로 썰어요.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와 당근을 넣어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요. 토마토와 물을 넣고 당근이 충분히 익을 때까지 끓여요. 익힌 재료를 핸드블렌더로 곱게 갈고 저지방 우유를 넣어 섞어요. 약불에서 저어가며 한 번 더 끓이고 소금과 후추로 간하면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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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달콤한 토마토 당근 크림스프

이색 멸치 크림파스타

고소하고 부드러운 멸치 크림파스타 재료 (1인분) 통밀 파스타면 60g, 잔멸치 15g, 양파 ¼개, 마늘 2쪽, 저지방 우유 150ml, 파르메산치즈 1작은술, 올리브유 ½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통밀 파스타면을 끓는 물에 포장지에 표시된 시간에 맞춰 삶아요. 잔멸치는 마른 팬에 살짝 볶아 비린내를 줄이고, 양파와 마늘은 얇게 썰어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넣어 부드럽게 볶아요. 저지방 우유와 잔멸치를 넣고 약불에서 끓이다가 삶은 파스타면을 넣어요. 소스가 걸쭉해지면 파르메산치즈와 후추를 넣고 골고루 섞어 완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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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멸치 크림파스타

최화정 카무트 리조또

고소하고 든든한 카무트 리조또 재료 (1인분) 삶은 카무트 100g, 양송이버섯 3개, 양파 ¼개, 닭가슴살 80g, 저지방 우유 150ml, 파르메산치즈 1작은술, 올리브유 ½작은술, 소금·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카무트는 충분히 불린 뒤 끓는 물에 부드러워질 때까지 삶아 준비해요. 양송이버섯과 양파는 잘게 썰고 닭가슴살은 한입 크기로 썰어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닭가슴살과 양파, 양송이버섯을 넣어 충분히 익혀요. 삶은 카무트와 저지방 우유를 넣고 중약불에서 저어가며 걸쭉해질 때까지 끓여요. 파르메산치즈와 소금, 후추를 넣고 골고루 섞으면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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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화정 카무트 리조또

고소하고 부드러운 오트밀 리조또

고소하고 부드러운 오트밀 리조또 재료 (1인분) 오트밀 40g, 양송이버섯 3개, 양파 ¼개, 닭가슴살 80g, 저지방 우유 150ml, 물 100ml, 파르메산치즈 1작은술, 소금·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양송이버섯과 양파는 잘게 썰고 닭가슴살은 한입 크기로 썰어요. 팬에 양파와 닭가슴살을 넣고 볶다가 양송이버섯을 넣어 충분히 익혀요. 오트밀과 물을 넣고 중약불에서 저어가며 끓여요. 오트밀이 부드러워지면 저지방 우유를 넣고 걸쭉해질 때까지 끓여요. 파르메산치즈와 소금, 후추를 넣고 골고루 섞으면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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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부드러운 오트밀 리조또

향긋하고 부드러운 바질 크림우동

향긋하고 부드러운 바질 크림우동 재료 (1인분) 우동면 ½봉지, 닭가슴살 80g, 양파 ¼개, 양송이버섯 2개, 저지방 우유 150ml, 바질페스토 1작은술, 올리브유 ½작은술, 소금·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우동면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풀어준 뒤 물기를 제거해요. 닭가슴살은 작게 썰고 양파와 양송이버섯은 얇게 썰어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닭가슴살과 채소를 넣어 충분히 익혀요. 저지방 우유와 바질페스토를 넣고 약불에서 저어가며 끓여요. 우동면을 넣고 소스가 골고루 배도록 볶은 뒤 소금과 후추로 간하면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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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하고 부드러운 바질 크림우동

부드럽고 담백한 콜리플라워 감자 스프

부드럽고 담백한 콜리플라워 감자 스프 재료 (1인분) 콜리플라워 100g, 감자 ½개, 양파 ¼개, 저지방 우유 150ml, 물 100ml, 올리브유 ½작은술, 소금·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콜리플라워는 작은 송이로 나누고 감자와 양파는 얇게 썰어요.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를 넣어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요. 감자와 콜리플라워, 물을 넣고 재료가 충분히 익을 때까지 끓여요. 익힌 재료를 핸드블렌더로 곱게 갈고 저지방 우유를 넣어 골고루 섞어요. 약불에서 저어가며 한 번 더 끓이고 소금과 후추로 간하면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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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담백한 콜리플라워 감자 스프

부드러운 콜리플라워 요리

재료 콜리플라워 1개, 우유 50mL, 버터 15g, 마늘 2쪽,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스테비아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 레시피 1. 콜리플라워는 송이를 떼어내 깨끗이 씻는다.  2. 찜기에 콜리플라워와 마늘을 넣고 푹 익을 때까지 찐다.  3. 익힌 콜리플라워와 마늘을 꺼내 따뜻할 때 버터를 넣고 푸드 프로세서나 믹서에 우유를 약간씩 넣으면서 곱게 간다. 4. 3에 소금, 후추, 스테비아를 약간 넣어 간을 한다. 5. 그릇에 담고 파슬리가루를 약간 뿌린다. 콜리플라워는 100g당 열량이 26kcal로 낮으며 수분, 섬유질이 풍부해 섭취 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합니다. 콜리플라워에 풍부한 설포라판 성분은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돕고 항암 효과를 냅니다.  우유는 풍미와 질감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우유는 한 잔 당 약 200mg의 풍부한 칼슘이 들어있으며 체내 흡수율도 50%로 높습니다.  파슬리는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 ▲철 ▲마그네슘 ▲인 ▲칼륨 ▲아연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습니다. 이뇨 작용이 뛰어나 체내 노폐물, 콜레스테롤 등을 배출해 혈관을 깨끗하게 만듭니다. 마무리로 뿌려주면 잘 섭취할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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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당근 양갱 만들기

재료 당근 1개, 우유 200mL, 젤라틴 가루 12g, 알룰로스 1/2큰 술 레시피 1. 당근은 가늘게 채 썬다.  2. 프라이팬에 당근과 알룰로스를 넣고 중간 불에서 물이 나올 정도로 볶는다. 3. 볶은 당근을 꺼내 우유와 함께 믹서에 곱게 간 후 거품을 걷어낸다. 4. 냄비에 3을 넣어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젤라틴 가루를 조금씩 넣으면서 골고루 저어준다. 5. 젤라틴 틀이나 그릇에 담아 냉동실에서 한 시간 정도 굳힌다.  6.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양갱은 주재료인 팥 앙금, 설탕 등의 당 함량이 높아 당뇨병 환자가 먹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팥 대신 당근,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 사용한 ‘당근 양갱’입니다.  혈당이나 칼로리 걱정 덜고 맛있게 간식으로 챙기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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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당뇨병 환자가 깁스해도 괜찮을까요?

자주, 세심하게 발 상태 확인하고 혈당 관리도 철저히 당뇨병 환자도 골절이 생기면 필요에 따라 깁스를 할 수 있습니다. 깁스를 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주의해야 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을 오래 앓은 환자일수록 발에 감각이 떨어지거나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말초신경병증으로 인해 감각저하가 동반되면 통증이나 자극을 잘 못 느끼게 됩니다. 이는 깁스를 한 후, 그 안에서 생기는 압박이나 상처를 잘 느끼지 못하고 상처나 궤양이 생기는 것을 모르고 지나치게 해 심각한 감염이나 괴사로 이어질 위험을 높입니다. 당뇨병 환자는 깁스를 하는 중에는 평소보다 발 상태를 ‘눈으로’ 자주, 세심하게 관찰해야 합니다. 피부색이 변하거나 상처가 생기는 등 이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내원하셔야 합니다. 최근에는 통풍이 잘 되도록 고안된 여름용 깁스도 많이 하는 추세입니다. 정형외과 의사에게 당뇨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깁스 종류에 대해서도 논의해보면 좋습니다. 평소 골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슬리퍼가 아닌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세요. 특히 골다공증과 노화로 인해 뼈가 약해진 노년층은 평소 스트레칭으로 근육과 인대를 잘 풀어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 발 관리와 함께 혈당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는 상태에서는 상처가 나더라도 회복이 더딘 경우가 많고, 상처 부위 감염도 잘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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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백내장 수술할 때 주의해야 할 게 있을까요?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뿌옇거나 흐리게 보이는 안질환으로, 주로 50대 이상 고령층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노화이지만 당뇨병, 외상, 포도막염 등 안과 또는 전신 질환의 합병증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당 분해 과정의 이상, 산화작용, 삼투압 변화 등의 원인으로 인해 일반인보다 백내장 유병률이 높고 진행 속도도 빠릅니다.  일상 속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면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운전 중 사물이 겹쳐 보이거나, 책을 읽을 때 글자가 퍼져 보이는 등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시력 저하가 진행된다면 수술받아야 합니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초음파를 이용해 제거한 뒤, 그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당뇨병 환자는 수술 전후로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야 합니다. 높은 혈중 포도당 자체가 세균 번식에 좋은 영양소가 되며, 당뇨병 환자는 백혈구를 포함한 면역체계가 약화돼 있기 때문입니다. 백내장 수술 후 절개 창으로 균이 침투하면 안구 전체의 염증이 퍼져 심할 경우 실명 수준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수술 전에 혈당을 철저하게 관리해 합병증을 최대한 예방해야 합니다. 공복혈당을 80~130mg/dL, 식후 두 시간 혈당을 180mg/mL 이하로, 당화혈색소 수치를 7% 이하로 유지하세요. 또 본인은 느끼지 못했으나 당뇨망막병증을 앓고 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눈에 이상이 없더라도 당뇨병이 있다면 주기적인 망막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수술 합병증으로 황반부종으로 시력 저하가 생길 위험이 높습니다. 수술 후에도 감염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수술 후 수일간은 세안 등으로 눈에 물이 닿거나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지급받은 보호대를 상시 착용해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처방받은 안약을 정확한 사용법에 따라 성실히 투여하세요. 수술 후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대처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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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여름휴가 때 혈당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더위로 인한 온열 질환에 취약한 당뇨병 환자는 여름철에 혈당 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특히 여름휴가를 떠나신다면, 무더위로 인한 탈수, 저혈당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여름철에는 쉽게 지치고 땀을 많이 흘려 탈수 증상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죠. 신장질환이 없다면, 여행 일정 중 갈증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하루에 무를 여덟 잔 이상 수시로 마시세요.  여름휴가를 떠난 당뇨병 환자는 ‘당뇨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맨발이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상처가 나지 않게 발을 보호하고, 양말을 꼭 신고 다니셔야 합니다. 해변이나 계곡 등을 방문할 때는 맨발을 노출하는 샌들·슬리퍼 대신 양말과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여행에서도 규칙적인 식사, 철저한 식단 관리를 위해 노력하셔야 합니다. 여름휴가로 외식 빈도가 늘어날 경우, 메뉴와 칼로리를 미리 계획해 적당량만 섭취해야 합니다. 기름기 많은 음식보다는 정제되지 않은 곡물·채소·기름기 없는 육류를 충분히 먹는 게 좋습니다.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예기치 못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영문으로 된 당뇨 약 처방전과 소견서를 챙겨 다니면 좋습니다. 복용하는 약물, 인슐린 주사, 혈당측정기, 저혈당 대비 약품 등은 여행 기간보다 넉넉한 양을 준비하세요. 인슐린 주사는 여행지의 시차에 맞춰 투여 시간과 용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시차가 세 시간 이내일 경우 기존 용량과 용법을 지키면 되지만, 그 이상 차이가 날 경우에는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만약 우리나라와 12시간 정도 시차가 난다면 출발 당일 아침에 인슐린 투약량을 반으로 줄이고, 여행지에 도착한 다음날부터 평소대로 주사를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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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실내 운동법 추천해주세요

혈액순환이 저하되는 겨울에는 혈당 조절이 잘 안 돼 합병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겨울에도 꾸준한 근력 운동으로 당질 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심폐기능을 향상시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추운 날씨에 실외에서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혈액순환이 더 잘 안 돼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집안에서도 충분히 근력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기구가 없더라도 체중을 이용해 보세요. 근육이 가장 많이 모인 허벅지 위주의 근력 운동을 추천합니다. 허벅지 둘레가 1cm 늘어나면 당뇨병 발생 위험이 9% 감소할 만큼, 허벅지 근육은 혈당 관리에 중요한 근육입니다. 스쿼트, 런지가 허벅지의 근력을 키우는 대표적인 운동법입니다. 스쿼트는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엉덩이를 내리는 동작으로, 1세트 4~7회씩 3~5세트 하면 적당합니다. 런지는 발을 앞뒤로 넓게 벌린 뒤 무릎이 직각이 되도록 서서히 앉았다가 일어서는 동작입니다. 스쿼트와 번갈아가며 시행하면 좋습니다. 만약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는 동작이 힘든 경우, 실내 자전거 타기를 추천합니다. 자전거 타기는 유산소 운동과 하체 근육 단련이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무릎에 가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발을 가장 아래에 뒀을 때 무릎이 10~15도로 살짝 굽혀지도록 안장 높이를 조절하세요. 이 외에도 당뇨병 환자에게 추천하는 다양한 운동법을 알고 싶다면, 대한당뇨병학회 공식 유튜브나 밀당365 어플리케이션을 적극 활용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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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혈당 관리하느라 받는 스트레스, 어떡하죠?

불안함, 걱정 등과 같은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혈당을 높입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돼 혈압을 올리고 혈액 속 지방과 당이 많아지게 합니다.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렙틴 기능도 억제돼 식욕도 증가해 식단 관리가 더 어려워지지요. 당뇨병 환자에게는 스트레스 자체가 혈당을 높이는 하나의 요인이라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혈당을 관리하느라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혈당 모니터링을 잠깐은 멈추셔도 됩니다. 너무 강박적으로 ‘숫자’에 집착하지 마세요. 혈당 수치에 일희일비하다 보면 일상이 너무 힘들어집니다. ‘이걸 해야 혈당이 얼마만큼 내려간다’는 생각보다는 ‘건강하고 질 높은 삶을 위해 하는 일’이라 여기고 운동과 식단 관리를 조금 더 장기적인 목표로 두면 좋겠습니다. 한 번 한 번 재는 혈당 수치보다는 당화혈색소 수치가 더 중요하다는 걸 기억하시고, 오늘 하루 혈당 관리에 실패했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오늘은 혈당이 다소 높지만,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당화혈색소는 떨어져 있을 거라는 편안한 마음으로 혈당을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의 목표로 삼자고 제안하고 싶은 것은 ‘위풍당당한 당뇨인이 되자’는 겁니다. 당뇨병이 있어도 움츠러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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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에게 하면 좋은 명절 선물 추천해주세요.

당뇨병 환자는 평소 혈당 조절을 위해 음식 섭취에 제약이 많습니다. 그래서 식품 선물은 다소 까다롭게 골라야 하는데요. 식품 중에서는 그나마 생과일이 좋겠습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달콤한 과일을 먹는 게 안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식이섬유·비타민C·비타민E·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성분은 다른 식품군보다 과일에 특히 많은데, 이런 영양소는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당뇨병으로 인한 심혈관계 합병증 위험을 줄여줍니다. 특히 사과, 귤, 체리, 키위 같이 혈당지수가 낮은 과일은 당뇨병 환자에게 제격입니다. 다만 과일을 짜내 만든 즙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식이섬유 함량이 낮고, 많은 양의 과일을 즙으로 낸 만큼 당류는 많이 들어서 혈당에 좋지 않습니다. 과일이 아니라면 견과류 선물도 추천합니다. 피스타치오, 아몬드, 호두, 잣 등 견과류에는 탄수화물은 적게 들었고 단백질·지방·식이섬유는 풍부해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는 효과가 뛰어나, 식전에 조금씩 먹으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열량이 높기 때문에 하루에 한 줌 정도만 섭취하는 게 적당합니다. 이 외에, 건강기능식품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정 성분이 혈당을 올리거나 반대로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주치의와 혈당이 얼마나 잘 관리되고 있는지, 저혈당 위험은 없는지, 합병증이 발병하진 않았는지 등을 고려해 선택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고령의 부모님에게 많이 선물하는 홍삼 제품의 경우,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기에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식품은 아무래도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혈당 관리에 필수인 가정용 혈당측정기, 실시간으로 혈당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 집에서 근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탄력밴드, 발이 편안한 운동화 등도 선물로 고려해보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부모님 스마트폰에 매일 한 줄씩 당뇨병 명의들의 혈당 관리 조언을 보내주는 어플리케이션 ‘밀당365’를 설치해드리세요. 앱 설치 후 가입하면 식사법, 운동법, 생활관리, 합병증 예방 등 당뇨병 관련 실용 정보를 정오마다 규칙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 건강 걱정을 한 시름 놓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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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당뇨 환자, 카페서 마실만한 음료 없을까요?

당뇨병 환자가 시럽을 추가하지 않은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며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집니다. 이는 커피에 풍부하게 함유된 클로로겐산이라는 항산화 성분 덕분인데요. 당뇨병 환자가 아메리카노를 매일 마시면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비롯한 각종 합병증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강원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다만 커피 속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는 만큼, 하루 네 잔 미만만 마시길 권합니다. 아메리카노가 지겨우실 땐 에스프레소에 저지방 우유를 첨가한 카페 라떼나, 다양한 종류의 허브차·홍차를 마셔 보세요. 차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혈관벽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섬유질과 미네랄 함량이 높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녹차와 현미차도 추천합니다. 에이드, 프라페, 바닐라 라떼, 스무디 같은 달달한 음료는 가급적 안 마시는 게 좋습니다. 음료에 시럽이나 휘핑크림이 들어 있어서 혈당을 급격히, 많이 올립니다. 시럽에 함유된 평균 당 함량은 한 번 펌핑할 때(10g) 6g 정도로 굉장히 많습니다. 휘핑크림은 100mL당 열량이 300kcal 내외고, 지방은 20~35g, 당류는 3~13g 들었습니다. 과일 주스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과일 주스는 생과일과 달리 식이섬유가 거의 없고 비타민 손실도 많습니다. 되레 혈당을 급격히 올립니다. 정 못 참겠다면, 가장 작은 사이즈로 주문하세요. 시럽을 저당 시럽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해 보거나, 휘핑크림은 빼고 주문하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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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약 먹고 난 후부터 하루 종일 허기가 져요!

당뇨병 환자가 복용하는 약은 크게 ‘속방정’과 ‘서방정’으로 나뉩니다. 속방정 약제는 효능이 단기간에 작용해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는 반면, 서방정 약제는 혈당 강하 효능이 하루 종일 지속되도록 작용합니다. 정확한 정보가 기재되지 않아 속단할 수는 없지만, 질문을 주신 분의 경우 속방정 약물을 복용하고 계신 게 아닐까 합니다. 아침 식사 후에 복용한 약물이 빠르게 작용해 혈당을 급격히 떨어뜨려, 일과 시간 동안 허기 등 저혈당 증세를 유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허기를 면하고자 섭취하신 간식이 다시 혈당을 올리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가급적 빨리 병원에 내원해 주치의와 상담하기를 권합니다. 주치의에게 질문자분의 증상을 상세히 알려야 합니다. 상황에 맞는 적절한 약물로 바꿔볼 수 있습니다. 주치의를 만나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린다면, 약물을 아침이 아닌 저녁 식후에 복용해보세요. 이때, 밤사이에 저혈당이 오지 않게 하려면 저녁 식사를 영양 균형이 맞도록 적정량 식사한 뒤 약을 복용하고, 자기 전 혈당을 체크해 100mg/dL 이하로 떨어져 있으면 우유, 요거트 등을 간단히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또 하나 우려되는 것은,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고 합병증인 망막병증까지 앓고 계신 것으로 보아 평소에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혈당 변동성이 큰 현 상태를 그대로 두면 다른 합병증이 발병할 위험이 큽니다. 당분간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해 보세요. 식사량·활동량·생활습관에 따른 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면 혈당 패턴을 익힐 수 있고, 적절한 대처가 가능합니다. 정해진 때에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아침에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출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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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가 밤에 먹기 좋은 음식 추천해주세요

대한당뇨병학회는 하루 두 번, 아침과 점심 그리고 점심과 저녁 사이에 간식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녁 이후에 먹는 야식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 열량을 추가로 섭취하면 비만을 유발해 혈당을 올리기 때문이죠. 특히 인슐린 분비량은 저녁에 떨어지는데, 이때 야식을 먹으면 고혈당이 올 수 있고 자율신경계가 활성화돼 숙면까지 방해합니다. 잠들기 직전에 야식을 먹으면 역류성 식도염, 고지혈증 등의 합병증도 생길 수 있습니다. 야식은 안 먹는 게 최선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삼시세끼를 잘 챙겨 먹는 게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시각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면 대사와 관련된 호르몬이 규칙적으로 분비돼 혈당도 덜 오르고, 야식 욕구도 줄어듭니다. 다만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야식을 끊기 너무 어렵다면, 혈당에 부담을 덜 주는 음식을 먹으면서 서서히 끊어보세요. 식이섬유는 풍부하면서 열량은 낮은 식품을 권장합니다. 대표적인 게 견과류, 채소류, 우유입니다. 지방·탄수화물이 많은 치킨과 라면 등은 절대 드시면 안 됩니다. 견과류, 채소류, 우유를 먹을 때에도 천천히 여러 번 씹어서 포만중추를 자극하세요. 조금만 먹고도 포만감이 느껴져 섭취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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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운동하니 소화 불량 겪는데, 안 하면 혈당이 안 내려가요. 어쩌죠?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소화 불량 위험이 더 큽니다. 고혈당이 지속돼 자율신경이 손상되면 소화 기능이 저하됩니다. 자율신경은 위장관 운동을 조절하는데 손상될 경우 ▲위 배출이 지연되고 ▲위장관 운동이 느려지며 ▲역류성 식도염 ▲위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당뇨병 환자는 소화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충분히 소화가 되고 난 이후인 식후 30분~한 시간째에 운동을 시작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식사 후 일정시간이 지난 뒤 운동을 했는데도 소화 불량 증상이 있다면 빠르게 걷기보다 체위 변동이 적고 복부 내부 압력이 증가하지 않는 천천히 걷기나 스트레칭 등의 운동을 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며 식사 시간을 30분 이상 여유롭게 잡아 우리 몸이 음식물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소화 불량 증세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병원에 내원해 복용 중인 당뇨 약제를 점검해보는 게 좋습니다. 당뇨병 약물 중 메트포르민을 고용량 복용하거나 GLP-1 수용체 작용제 등은 소화기 증상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처방 중인 약물 용량을 감량하거나 중단한 뒤 소화기 증상이 나아지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위장관 운동 촉진제, 위산 억제제, 소화제 등의 추가 처방을 고려해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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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리하면서 건강하게 체중 늘리는 방법 없을까요?

당뇨병 환자 중 체질량지수가 정상(23)보다 낮을 경우 ‘마른 당뇨’로 분류합니다. 국내 당뇨병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마른 당뇨’에 해당하는데요.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근육 손실이 원인입니다. 체내에서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는 근육이 잘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근육을 손실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혈당도 잘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 악화와 근육 손실의 악순환으로 이어집니다. 이때는 단순히 체중을 늘리는 게 목표가 아닌, ‘근육량’을 늘리는 걸 목표로 두셔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근력운동을 필수로,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단순히 높은 열량의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보다, 영양소가 골고루 든 식사를 규칙적으로 먹고, 건강한 간식도 곁들여야 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살코기, 생선, 콩류, 계란 등의 고단백 식품을 매 끼니 포함시키세요. 이때 탄수화물은 혈당 변동성에 영향을 적게 주는 통공물로 선택하면 충분히 먹어도 혈당 걱정은 덜 수 있습니다. 간식은 견과류, 그릭요거트, 우유 등을 추천합니다. 필요에 따라 주치의와 상담해 중간에 단백질 및 아미노산을 보충제 형태로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마른 당뇨병 환자는 유산소운동보다 근력운동을 권장합니다. 근력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건강하게 체중을 증가시키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와 같이 큰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을 개인 신체 능력에 맞춰 틈틈이 하세요.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 강도를 설정하고 실천하다가 그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여 나가셔야 합니다. 하루 30분 이상, 주 3회 이상 실시하세요. 7~8시간의 숙면과 금주·금연의 건강한 생활습관도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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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사용 중 잠들기 전 식사가 부담스러운 이유

💉 마운자로 사용 중 잠들기 전 식사가 부담스러운 이유 마운자로는 위에서 음식이 내려가는 속도를 늦추는 작용을 해요. 늦은 시간에 많은 양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메스꺼움을 느낄 수 있어요. 특히 식사 직후 누우면 위식도역류 증상이 심해질 가능성이 있어요. 저녁 식사는 자신의 소화 상태에 맞춰 양과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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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망미인

당뇨병 있으면 뼈 약하다는데, 건강기능식품 먹을까요?

당뇨병 환자는 건강한 사람보다 뼈가 약합니다. 고혈당으로 인해 당 독소의 일종인 최종당화산물이 생성돼 뼈가 손상되고 뼈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혈당 조절을 위해 식단을 관리하면서, 의도치 않게 단백질이나 칼슘 섭취량이 줄어드는 것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질문 주신 분처럼 뼈 건강에 대해 고민인 당뇨병 환자가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셔도 혈당에는 무방합니다. 영양제 속 유단백추출물 함유량이 매우 적어 혈당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다만, 치료 목적이 아닌 뼈 건강을 위한 ‘보조’ 용도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영양제를 복용해 뼈 건강을 강화시키기보다는,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게 장기적으로 뼈 건강에 더 이롭습니다. 골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매일 30분 이상 규칙적인 유산소운동과 주 2회 이상의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합니다.  칼슘이 풍부한 식품도 챙겨 드세요. 대한골대사학회가 권고하는 칼슘 일일 섭취량은 800~1000mg입니다. 이는 우유(200mL에 226mg의 칼슘 함유) 두 세잔에 해당하는 양인데, ‘칼슘의 왕’으로 불리는 멸치를 비롯해 견과류, 두유, 치즈, 병아리콩 등 다양하게 챙겨 먹으면 좋습니다. 단백질도 중요합니다. 하루 권장량은 체중 1㎏당 1~1.2g입니다. 지방이 적은 육류, 달걀, 두부를 매 끼니 곁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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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운동하니 소화 불량 겪는데, 안 하면 혈당이 안 내려가요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소화 불량 위험이 더 큽니다. 고혈당이 지속돼 자율신경이 손상되면 소화 기능이 저하됩니다. 자율신경은 위장관 운동을 조절하는데 손상될 경우 ▲위 배출이 지연되고 ▲위장관 운동이 느려지며 ▲역류성 식도염 ▲위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당뇨병 환자는 소화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충분히 소화가 되고 난 이후인 식후 30분~한 시간째에 운동을 시작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식사 후 일정시간이 지난 뒤 운동을 했는데도 소화 불량 증상이 있다면 빠르게 걷기보다 체위 변동이 적고 복부 내부 압력이 증가하지 않는 천천히 걷기나 스트레칭 등의 운동을 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며 식사 시간을 30분 이상 여유롭게 잡아 우리 몸이 음식물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소화 불량 증세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병원에 내원해 복용 중인 당뇨 약제를 점검해보는 게 좋습니다. 당뇨병 약물 중 메트포르민을 고용량 복용하거나 GLP-1 수용체 작용제 등은 소화기 증상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처방 중인 약물 용량을 감량하거나 중단한 뒤 소화기 증상이 나아지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위장관 운동 촉진제, 위산 억제제, 소화제 등의 추가 처방을 고려해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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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리하면서 건강하게 체중 늘리는 방법 없을까요?

당뇨병 환자 중 체질량지수가 정상(23)보다 낮을 경우 ‘마른 당뇨’로 분류합니다. 국내 당뇨병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마른 당뇨’에 해당하는데요.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근육 손실이 원인입니다. 체내에서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는 근육이 잘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근육을 손실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혈당도 잘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 악화와 근육 손실의 악순환으로 이어집니다. 이때는 단순히 체중을 늘리는 게 목표가 아닌, ‘근육량’을 늘리는 걸 목표로 두셔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근력운동을 필수로,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단순히 높은 열량의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보다, 영양소가 골고루 든 식사를 규칙적으로 먹고, 건강한 간식도 곁들여야 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살코기, 생선, 콩류, 계란 등의 고단백 식품을 매 끼니 포함시키세요. 이때 탄수화물은 혈당 변동성에 영향을 적게 주는 통공물로 선택하면 충분히 먹어도 혈당 걱정은 덜 수 있습니다. 간식은 견과류, 그릭요거트, 우유 등을 추천합니다. 필요에 따라 주치의와 상담해 중간에 단백질 및 아미노산을 보충제 형태로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마른 당뇨병 환자는 유산소운동보다 근력운동을 권장합니다. 근력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건강하게 체중을 증가시키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와 같이 큰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을 개인 신체 능력에 맞춰 틈틈이 하세요.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 강도를 설정하고 실천하다가 그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여 나가셔야 합니다. 하루 30분 이상, 주 3회 이상 실시하세요. 7~8시간의 숙면과 금주·금연의 건강한 생활습관도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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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 커피가 부담스러워지는 이유

💉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 커피가 부담스러워지는 이유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던 사람도 비만치료제를 사용하면서 속이 불편해질 수 있어요. 카페인은 일부 사람에게 속쓰림이나 위식도역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특히 메스꺼움이 있는 상태에서 진한 커피를 마시면 불편함이 커질 수 있어요. 커피를 마신 뒤 증상이 나타난다면 양과 농도, 마시는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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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토마토 치즈찜

달걀 토마토 치즈찜 재료 달걀 2개, 토마토 1개, 모차렐라치즈 20g, 우유 2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토마토를 작은 크기로 썰어요. 달걀과 우유를 섞고 소금을 조금 넣어요. 내열 용기에 토마토와 달걀물을 담아요. 위에 모차렐라치즈를 골고루 올려요. 찜기에 넣어 달걀이 완전히 익을 때까지 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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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초당 콘수프

가볍고 건강한 한 끼로 제격인 초간단 수프다. 우유나 생크림 대신 캐슈넛을 넣어 고소한 풍미가 매력적이다. 캐슈넛은 사찰음식에서 자주 사용되는데, 유제품 없이 부드러운 식감을 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활용되는 만능 식재료다. 재료 초당옥수수 2개, 캐슈넛 레시피 1. 30분 이상 불린 캐슈넛과 익힌 옥수수를 준비한다. (감칠맛을 원할 경우, 채 썬 양파를 볶아서 준비한다) 2. 믹서기에 캐슈넛, 옥수수, 물 한 컵, 소금간 약간 넣고 믹서기로 곱게 갈아준다. 3. 냉장고에 넣어 콜드 수프로 먹어도 좋고, 따듯하게 데워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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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당뇨병 환자,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은 어떨까요?

🩸 당뇨병 환자,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은 어떨까요?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은 속쓰림이나 역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혈당 관리 측면에서는 식후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식사 후에는 무리한 운동보다 편안한 활동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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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시금치 오픈오믈렛

단호박 시금치 오픈오믈렛 재료 단호박 100g, 시금치 한 줌, 달걀 2개, 우유 2큰술, 파르메산치즈 1작은술 만드는 방법 단호박을 작게 썰어 부드럽게 쪄요. 시금치는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요. 달걀과 우유를 섞어 팬에 부어요. 단호박과 시금치를 올리고 뚜껑을 덮어요. 달걀이 완전히 익으면 치즈를 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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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맞고 나서 유독 트림이 많아진 분 계신가요?

💉 위고비·마운자로 맞고 나서 유독 트림이 많아진 분 계신가요? 주사를 맞은 뒤 평소보다 트림이 자주 나오거나 속이 더부룩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위에서 음식이 내려가는 속도를 늦춰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특히 기름진 음식이나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불편함이 심해질 수 있어요. 실제로 투여하면서 트림이 늘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진 분들도 계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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