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과'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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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비트의 달큼함에 고소한 통메밀까지! 레몬·오렌지 드레싱으로 즐기는 펜넬 곡물 샐러드
레몬·오렌지 드레싱을 곁들인 비트·통메밀 샐러드 ⠀ 재료(2인분) 식용 메밀쌀 80g, 비트 150g, 펜넬 80g, 어린잎 채소 30g, 오렌지즙 2큰술, 레몬즙 1작은술, 올리브유 2작은술, 소금과 후추 약간을 준비해요. ⠀ ① 비트는 껍질을 벗겨 1~2cm 크기로 썰어요. 오븐 용기에 물을 조금 넣고 덮개를 씌워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40분, 포크가 부드럽게 들어갈 때까지 구워요. ⠀ ② 메밀쌀은 흐르는 물에 헹군 뒤 포장지에 안내된 방법대로 충분히 삶아요. 남은 물을 빼고 넓은 접시에 펼쳐 식혀주세요. ⠀ ③ 펜넬은 단단한 밑동과 심을 제거하고 아주 얇게 썰어요. 어린잎은 씻어서 물기를 충분히 털어주세요. ⠀ ④ 오렌지즙, 레몬즙, 올리브유, 소금, 후추를 작은 그릇에 넣고 골고루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요. ⠀ ⑤ 식힌 메밀쌀과 비트, 펜넬, 어린잎을 담고 드레싱을 넣어 가볍게 버무리면 완성이에요. ⠀ 비트는 마지막에 넣어야 다른 재료에 붉은 물이 덜 들어요. 메밀면이 아닌 알곡 형태의 메밀쌀을 사용하고, 드레싱은 먹기 직전에 넣어주세요.
지니5632044
마운자로 투여 중 근육량 감소를 줄이는 운동법
체중이 줄어드는 동안에는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량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마운자로를 사용하더라도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을 시작한다면 걷기 같은 유산소 활동과 스쿼트, 밴드 운동 등 근력 운동을 적절히 조합해 보세요. 체력과 관절 상태에 맞춰 낮은 강도부터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점차 운동량을 늘리는 방식이 좋습니다. 식사량이 크게 줄거나 어지럼증, 심한 피로가 있다면 강도 높은 운동을 무리하게 진행하지 마세요. 충분한 영양과 수분을 섭취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운동의 종류와 횟수는 나이, 체력, 관절 상태, 기존 질환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정 운동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정하기보다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와둥둥
위고비를 맞는 동안 운동 강도까지 조절해야 하는 이유
위고비를 사용하면서 체중 감량을 진행한다면 식사량뿐 아니라 운동 강도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식욕이 줄어 평소보다 적게 먹는 상태에서 운동량까지 갑자기 늘리면 피로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식사를 거른 채 고강도 운동을 지속하면 어지러움이나 기운 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한 운동을 계획하기보다는 현재의 식사량과 체력에 맞춰 활동량을 조절하는 편이 좋습니다. 지속적인 근력 운동과 충분한 영양 섭취도 체중 감량 과정에서 함께 고려해야 할 요소입니다.
기춘이530707
GLP-1 맞으면 먹는 양이 줄어요 - 그럼 단백질은 어떻게 채울까요?
안녕하세요, 줄어든 식사량 속에서 근육을 지키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위고비·마운자로를 맞기 시작한 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말씀이 "단백질 먹어야 하는 건 아는데, 입맛이 없어서 못 먹겠어요"예요. 💡 결론부터: GLP-1 치료 중에는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적은 양에 단백질을 밀도 있게 담는 것'이 핵심입니다. 단백질 음료·쉐이크는 쓸 만한 도구지만 식사를 대신하는 정답은 아니에요. 단백질, 왜 이렇게 부담스러울까요? 🤔 오픈서베이 '고단백 식품 트렌드 리포트 2026'을 보면, GLP-1 치료 중인 분들은 단백질을 훨씬 열심히 챙기고 있었어요. 단백질 음료를 먹는다: 47.5% (미사용자 29.1%) 분말 쉐이크를 먹는다: 52.5% (미사용자 28.2%) 하루 단백질 양을 직접 계산한다: 36.4% (미경험자 7.4%) 그런데 어려움도 분명했어요. "식사마다 챙기기 번거롭다" 52.3% "필요량을 채우려면 먹는 양이 부담스럽다" 43.2% 챙겨야 하는 건 아는데, 먹는 것 자체가 버거운 거죠. 실제 내원하시는 분들이 말씀하시는 고민과 정확히 같습니다. ※ 단백질 제품을 먹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설문이라 전체 투약자로 일반화하긴 어려워요. 몸속에서는 무슨 일이? 🔬 GLP-1 계열 약물은 두 가지 방식으로 식욕을 줄여요. 뇌의 식욕·포만 중추에 작용하고 위 배출 속도를 늦춰, 조금만 먹어도 오래 배부르게 만듭니다. 그래서 체중이 줄어요. 다만 빠지는 게 지방만은 아니에요. 섭취 열량이 크게 줄면 몸은 근육도 에너지원으로 씁니다. 임상시험을 모은 분석에서는 줄어든 체중의 약 25%가 근육 등 제지방량이었어요. 약물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근육은 기초대사량과 혈당 조절을 맡는 조직이라, 덜 빠질수록 감량 후 유지에도 유리해요. 문제는 입맛이 없으면 가장 먼저 모자라는 게 단백질이라는 점이에요. 오늘부터 할 수 있는 실천 5가지 ✅ 목표는 체중 1kg당 1.2g 이상. 전문가 가이드는 대략 1.2~1.5g/kg/일을 제시합니다. 60kg이라면 하루 72~90g 정도예요. 하루 총량보다 '끼니마다 나눠서'가 중요합니다. 4~5번 소량씩, 매번 단백질부터. 한 끼를 많이 먹으려 애쓰지 말고 달걀·두부·그릭요거트·생선처럼 부드러운 단백질을 먼저 드세요. 같은 양에 단백질 밀도 높이기. 죽에 달걀, 국에 두부, 요거트에 단백질 파우더처럼 부피는 그대로 두고 단백질만 올립니다. 쉐이크는 '못 채운 만큼'만. 영양성분표에서 당류·나트륨·감미료를 확인하고, 맛이 질리면 맛이나 브랜드를 바꿔가며 드셔도 좋아요. 다만 일부 감미료(당알코올)는 속 불편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근력운동과 수분을 함께. 단백질만으로는 근육이 지켜지지 않아요. 주 2~3회 근력운동과 충분한 수분(변비 예방)을 같이 챙기세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 구토나 설사가 며칠 이어져 물도 못 마실 때, 심한 복통(특히 윗배·등으로 뻗는 통증)이 있을 때, 어지럼·소변량 감소 같은 탈수 증상이 있을 때는 바로 진료받으세요. 신장 질환이 있다면 단백질 섭취량 자체를 제한해야 할 수 있어 임의로 늘리지 마시고 주치의와 정하셔야 합니다. 오늘 어떤 단백질 식품으로 버티고 계신가요? 댓글로 알려주시고, 질리지 않게 먹는 조합을 같이 찾아보아요 :) 참고문헌 비만 치료제(GLP-1) 투약자, 단백질 '초정밀 관리'하지만 "먹는 양 부담" 호소. 식품음료신문. 2026.10.19. (오픈서베이 '고단백 식품 트렌드 리포트 2026' 인용) — 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384 Optimizing GLP-1 therapies for obesity and diabetes management. Noronha JC, et al. Obesity Pillars. 2025;16:100222. —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2661421 Nutritional Considerations for Patients on Obesity Medications. AACE(미국임상내분비학회). — https://pro.aace.com/nutritional-considerations-for-patients-on-obesity-medications
다이어트 주치의
다이어트할떄 혈당 조절부터 살펴야 하는 이유
혈당 관리는 체중 감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특히 식사 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했다가 빠르게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되면, 뇌는 허기 신호를 강하게 보내면서 단 음식에 대한 갈망이 커지게 된다. 이로 인해 식욕 조절이 어려워져 과식을 하거나 간식을 자주 찾는 악순환이 발생하며, 결국 다이어트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불안정한 혈당은 인슐린 저항성을 촉진해 지방 축적과 체중 감량 저항을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혈당 조절장애는 에너지 대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혈당이 불안정할 경우 신체는 에너지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대사율이 저하되면서 체내 에너지 소모가 줄어든다. 이 다이어트를 여러 차례 시도해도 체중 유지가 어려운 경우, 식사량이나 의지만의 문제로 단정하지 말고 혈당 변동과 대사 기능, 호르몬 균형 상태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 혈당 변화 관리를 바탕으로 꾸준한 생활습관과 식단 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장기적인 체중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근 다이어트와 비만 관리에서는 단순히 체중계 숫자에만 집중하는 것을 넘어, ‘저속노화’ 개념을 도입해 혈당 변동 폭을 줄이고 안정적인 대사 환경을 유지하는 전략이 중요해졌다. 이는 체중 감량뿐 아니라 건강한 노화와 전반적인 신진대사 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결국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서는 혈당 스파이크 예방과 대사 건강 관리에 대한 이해와 실천이 필수다. 개인별 혈당 패턴을 정확히 파악하고,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혈당과 대사를 안정화시키는 것이 지속 가능한 체중 감량과 건강 유지의 핵심이다. 건강을 위해서도 혈당 조절이 중요하지요 다이어트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건강위해 혈당 관리도 잘 해줘야 될거 같아요
메가망나뇽
스트레스받을 때 3분 만에 혈압을 낮추는 호흡법
갑작스럽게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순간적으로 혈압이 솟구치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이때는 마음을 가라앉히는 깊은 복식호흡이 도움이 됩니다. 의자에 편안히 앉아 눈을 감고, 4초 동안 코로 숨을 천천히 들이마신 뒤 6초 동안 입으로 천천히 내뱉어 보세요. 3분 정도 반복하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치솟았던 심장 박동과 혈압이 조금씩 안정 상태를 찾게 됩니다. 긴장되거나 화가 나는 순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입니다.
오와둥둥
올리브영 다이어트 보조제 추천🔥 인기 제품 5개 성분·가격 비교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다이어트 보조제 관련해서 2차례 글을 적어 보았는데요, 다이어트 보조제 시리즈 보기 1탄. 다이소 다이어트 보조제 효과 있을까? 내돈내산 솔직 후기 2탄. 다이어트 보조제 추천 TOP 6💊 약사가 알려주는 성분별 효과 오늘은 제 3탄! 올리브영 다이어트 보조제를 추천해볼까 해요 올리브영 가면 빨간통부터 다이어트 젤리까지 정말 다양하잖아요 과연 이 중에서 어떤 제품을 구매하며 좋을지 ..! 🤔 올리브영 다이어트 보조제 추천 제품 5개를 골라봤어요! 💊 올리브영 다이어트 보조제 추천 TOP 5 1. 푸드올로지 콜레올로지 PRO 빨간통 다이어트로 유명한 제품이죠! 가격: 45,800원 구성: 60정부터 (1개월분) 주요 성분: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 바나바잎추출물 등 2. 푸드올로지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분들이 눈여겨볼 만한 제품이에요! 가격: 46,500원 구성: 30포 (30일분) 주요 성분: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가르시니아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예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배변활동 원활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또, 젤리 형태라 휴대하기도 간편해서 좋아요! 3. 그린몬스터 다이어트 스페셜2 가르시니아 900 가격 부담이 적은 제품을 찾는다면 살펴볼 만해요. 가격: 18,000원 구성: 112정 (2개월분) 주요 성분: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식습관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성분이지만, 가르시니아를 먹는다고 탄수화물 칼로리가 없어지는 건 아니에요! 체중 감량 효과도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일부 연구에서는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4.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슬림업 녹차 카테킨 성분으로 유명한 제품이에요. 가격: 36,000원부터 구성: 30일분 주요 성분: 녹차추출물(카테킨) 녹차 카테킨은 항산화 작용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예요. 근데 해당 제품의 효과를 강하게 보려면... 운동과 식단은 꼭꼭 필수더라고요 !!!! 5. CJ웰케어 다이어트&혈당케어 가격: 6,900원 구성: 30정 (일분) 주요 성분: 녹차추출물, 바나바잎추출물 앞서 소개한 제품에 비해 저렴한데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카테킨과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로솔산이 들어 있어요. 체지방과 혈당 관련 기능성을 함께 살펴보고 싶은 분들이 비교해 볼 만한 구성이에요. 다만 혈당을 낮추는 의약품과는 다르다는 점도 알아두세요! 💊 올리브영 다이어트 보조제 가격 비교 제품 비교 가격 주요 성분 콜레올로지 PRO 17,900원~ 콜레우스포스콜리 등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 46,500원 가르시니아 등 그린몬스터 가르시니아 900 13,900원 가르시니아 메타그린 슬림업 29,900원~ 녹차 카테킨 CJ웰케어 다이어트&혈당케어 5,900원 녹차 카테킨·바나바 💊 올리브영 다이어트 보조제 어떤 걸 고를까? 개인적으로 제품을 비교하면서 느낀 건, 무조건 비싼 제품이 더 좋은 건 아니라는 거예요. 젤리처럼 섭취가 간편한 제품도 있고, 한 달 기준 비용이 저렴한 정제형 제품도 있거든요! 올리브영 다이어트 보조제 추천 제품을 고를 때는 가격뿐 아니라 기능성 원료와 함량, 주의사항까지 비교해 보세요! 여러분은 올리브영에서 어떤 다이어트 보조제를 사용해 보셨나요? 실제로 효과를 느낀 제품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예준은서맘
익스트림 아르기닌 화이트 3X 콜라겐 복용후기 💪
① 제품명(브랜드+성분) 브랜드 : 익스트림 제품명 : 아르기닌 화이트 3X 주요 성분 : L-아르지닌 5,000mg 용량 : 20g × 15포 (1박스) ② 구매처 온라인 쇼핑몰 ③ 구매 가격 19,900원 (15포 기준, 1포 약 1,327원) ④ 복용 기간 약 2주 (하루 1포 섭취 기준) ⑤ 체감 효과(구체적으로!) 💪 평소 운동하거나 활동량이 많은 날에는 쉽게 피곤해져서 아르기닌 제품에 관심이 생겼어요. 익스트림 아르기닌 화이트 3X는 한 포에 L-아르지닌이 5,000mg 들어 있어 간편하게 챙겨 먹기 좋은 제품이에요. 아르기닌은 체내 산화질소 생성에 관여하는 아미노산으로, 혈관 이완과 혈류 조절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요. 운동 전후 컨디션 관리나 활력 보충에 좋거든요 ~ ⑥ 아쉬운 점/부작용 아르기닌은 고함량으로 섭취할 경우 개인에 따라 속쓰림, 복부 팽만감, 메스꺼움,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어요. 또한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저혈압이 있거나 혈압약을 복용 중이라면 주의가 필요해요. ⑦ 별점&추천 여부 ⭐ ⭐️⭐️⭐️⭐️☆ (4/5점, 제품 구성 기준 임시 평가) 하루 한 포로 아르기닌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평소 운동을 즐기거나 활력 관리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고려해 볼 만한 제품이에요. 💗 한줄 총평 간편한 스틱형으로 L-아르지닌 5,000mg을 챙길 수 있는 제품! 꾸준한 운동과 건강관리를 병행하는 분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해요.
러블리베이지
위고비·마운자로 있는데 굳이 운동해야 할까? 트레이너의 대답은
△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가 대중화되고 있는데. -체중을 줄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습관입니다. 목표가 20㎏ 감량이라고 할 때 누군가 20㎏을 빼준다고 해도 생활 습관이 그대로라면 다시 돌아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운동이나 생활 습관 개선이 함께 가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운동과 병행해 활용하는 것은 괜찮다고 봅니다. 출처 : 울산매일 다이어트 주사제 하면 식생활습관, 운동습관 관리하면 효과가 더 클거 같네요 다이어트 주사제 끊고나서도 요요가 오지 않도록 관리될꺼 같습니다.
메가망나뇽
혈당 관리에 좋다던데 ‘누에가루’ 먹어도 될까요?
누에가루에는 디옥시노지라마이신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혈당을 낮춘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와 유사하게 작용하는 약물이 따로 나와 있습니다. 누에가루처럼 약물이 아닌 경우 오랜 기간 사용해도 안전한지, 얼마나 복용해야 하는지, 다른 치료와 병행해도 되는지 등에 대한 연구가 이뤄져 있지 않아서 안정성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식품을 무분별하게 드시는 건 권장하지 않습니다. 운동과 식사는 모두 잘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공복혈당은 수면의 영향도 받습니다. 잠은 잘 주무시는지요? 코를 심하게 골거나, 자다가 자주 깨거나, 수면시간이 부족한 경우에도 공복혈당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평소 수면 습관을 파악하고 개선해보면 좋을 듯합니다.
로블ㅎ
무릎 관절을 보호하면서 혈당 낮추는 운동법은 없을까요?
걷기 운동은 혈당 조절에 유익한 운동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많이 걷는 게 무릎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걷다가 무릎 통증이 발생하면 즉시 걷기를 중단해야 한다. 통증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시간 동안만 걷기를 하고, 대신 운동 횟수를 늘리기를 추천한다. 하루 한 번 한 시간씩 걷던 것을 아침·저녁식사 후 각각 30분씩 걷는 식으로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여기에, 다리 근육 강화운동을 병행하면 좋다. Q세팅 운동과 하프 스쿼트를 추천한다. Q세팅 운동은 의자에 바른 자세로 앉아, 한쪽 무릎을 서서히 폈다가 허벅지에 힘을 주고 10초를 센 다음 다시 천천히 다리를 내리는 동작이다. 양쪽 무릎 번갈아 시행하고 하루에 50회 정도 틈틈이 하면 된다. 하프 스쿼트는 양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벽에 기대선다. 무릎을 천천히 구부려 벽에서 미끄러지듯 자세를 낮췄다가 허벅지에 힘을 주고 다시 천천히 제자리로 올라간다. 무릎이 발가락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벽과 충분히 거리를 두고 서야 한다. 하루에 30회 정도 하면 좋다.
로블ㅎ
직장에서 몸 많이 쓰는데 운동 따로 해야 하나요?
합병증 예방을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운동을 통해 몸의 신진대사가 촉진돼야 혈당 관리가 수월해집니다. 당뇨 환자는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하는데요. 일터에서 움직임이 많아서 유산소 운동을 대체할 수 있다면, 근력 운동만 따로 하시는 건 어떨까요? 당뇨 환자는 유산소 운동은 매일, 근력 운동은 주 2회 이상 하는 게 좋습니다. 총 운동 시간은 1주일에 150분 이상이 돼야 합니다. 식후 30분에서 1시간 뒤에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혈당 관리에 좋다고 하니, 저녁 식사 후 근력 운동만 조금 실천해 보세요. 만약 무거운 짐을 옮기는 등 근력 운동을 대체할 만한 활동이 주를 이루는 직업을 가지신 분이라면, 이때는 유산소 운동만 따로 실시하면 됩니다. 평상시 활동량을 무시하고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저혈당을 겪을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함께 일터에서의 활동량과 더 필요한 운동의 종류를 상담하시면 좋겠습니다.
로블ㅎ
당뇨 환자 유산균 섭취는 ‘캡슐’로 된 ‘프로바이오틱스’로
많은 당뇨 환자들이 유산균이 장내 세균을 안정화시켜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조절을 통해 낮아지는 혈당에 비하면 매우 미미한 효과입니다. 혈당 개선이 아닌 장 건강을 위한 용도로만 섭취하세요. 유산균 제품을 고를 땐 당 함량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 중 분말 형태의 유산균은 맛을 내기 위해 당이 첨가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혈당을 높일 수 있습니다. 캡슐 형태의 제품을 추천합니다.특히 유산균은 프리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 프로바이오틱스, 신바이오틱스(프리+프로바이오틱스)로 나뉘는데요.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들의 먹이인 당이 함유돼 있어 피하는 게 좋습니다. 순수 프로바이오틱스를 고르세요. 콜라겐은 몸으로 흡수가 안 됩니다. 다시 말해, 혈당에도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콜라겐은 혈관 탄력을 개선시켜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줄이는 데 보조적인 도움을 줍니다. 물론,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혈당을 열심히 관리하는 게 우선입니다!
로블ㅎ
고혈압 환자, 심장이 불규칙하게 뛴다면?
❤️ 고혈압 환자, 심장이 불규칙하게 뛴다면? 고혈압은 심방세동과 같은 부정맥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요.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거나 두근거림이 반복된다면 확인이 필요해요. 심방세동은 뇌졸중 위험과도 관련이 있어 조기 발견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요즘 들어 부쩍 피곤… 영양제 먹어야 할까요
피로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을 때에도 피로감이 생깁니다. 혈액 속 포도당은 우리 몸을 움직이는 주요 에너지원으로 쓰입니다. 하지만 당화혈색소가 8% 이상, 혈당이 300~400으로 높을 경우,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높아져 소변으로 배출되는데요. 이때 영양분도 몸속에서 빠져나가 에너지원이 부족해져 피로감이 증가됩니다. 또 복용하는 약이 피로감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당뇨병 약물인 메트포르민을 고용량(2000~2500mg)으로 장기간 복용하면 장 내부 표면에 기능 이상이 생깁니다. 이로 인해 비타민B12가 부족해지면서 무기력감을 잘 느끼게 됩니다. 당뇨병 환자가 원인도 모른 채 무작정 영양제를 복용할 경우, 오히려 혈당이 올라갈 위험이 있습니다. 영양제를 복용해서 피로감을 해소하기보다는,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과 상태에 맞는 당뇨 약 복용이 기본이 돼야 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그래도 영양제를 꼭 복용해야겠다면, 비타민B12와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는 멀티비타민을 고르는 게 당뇨병 환자의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로블ㅎ
스테로이드가 혈당 올린다던데… 안약도 위험한가요?
스테로이드 안약은 1주 이하로 단기간 사용할 경우, 혈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농도가 낮을 뿐더러, 눈에 몇 방울 넣더라도 전신으로 흡수되는 양이 적기 때문입니다. 단, 스테로이드 안약을 1주간 하루 8회 정도 집중적으로 많이 점안하거나 1주 이상 장기간 사용하면 혈당을 높일 수 있고, 안압이 상승해 녹내장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테로이드는 안구표면의 염증을 완화시켜 각막·결막의 상처를 아물게 하는 효과가 있는데요. 염증이 줄어들면 점차 점안하는 양을 줄이다가 사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스테로이드 안약 사용으로 혈당이 오르더라도 안약 복용을 중단하면 혈당이 대부분 정상화됩니다. 스테로이드 안약 사용 시에는 혈당을 틈틈이 모니터링 하세요! 안구건조증의 빠른 완화를 위해 생활습관도 신경 쓰세요. 평소 7~8시간 숙면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스마트폰, TV, 컴퓨터 등을 장시간 사용할 때는 의식적으로 5초에 한 번씩은 눈을 깜빡이거나 하루에 다섯 번 정도 1분간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는 게 좋습니다. 온열 또는 냉방 기구를 사용할 때는 눈이 직접 노출돼 건조하게 마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로블ㅎ
혈당이 유방에도 영향을 미치나요?
당뇨병성 유방병증은 유방에 생기는 염증성 병변으로, 당뇨병 유병 기간이 10년 이상 된 당뇨 환자의 10% 내외에서 발병합니다. 특히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 환자에게서 더 흔하게 발생합니다. 당뇨병성 유방병증은 자가면역 질환의 일종으로, 인슐린 저항성, 고혈당 등의 복합적인 요인이 유방 조직의 섬유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병성 유방통증의 가장 흔한 증상은 경미한 통증이 동반된 딱딱한 멍울입니다. 통증은 개인적인 차이가 있어 만성적인 유방의 불편감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덩어리는 주로 단단하고 불규칙한 모양을 띠며, 여러 개가 동시에 만져지거나 양쪽 유방에 모두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덩어리의 크기는 다양하며, 통증 시간이 지나도 크기 변화가 없거나 커지기도 합니다. 당뇨병성 유방병증은 유방암처럼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 아니라서 수술적 절제는 필요하지 않지만, 정기적인 추적관찰을 통해 경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유방암과 유사한 촉감 때문에 환자나 의료진 모두에게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유방에 단단한 멍울이 만져지거나 통증이 지속되면 당뇨병성 유방병증을 포함한 다양한 양성·악성 질환 여부를 염두에 두고 신속히 영상 검사 및 조직 검사로 유방암을 감별·진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당뇨병성 유방병증 진단을 받았다면, 철저한 혈당 관리가 필수입니다. 혈당 조절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유방 병변이 악화할 가능성은 낮지만, 당뇨병으로 인한 다른 합병증 발생 위험은 여전히 높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강도의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식이 요법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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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운동법 추천해주세요
혈액순환이 저하되는 겨울에는 혈당 조절이 잘 안 돼 합병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겨울에도 꾸준한 근력 운동으로 당질 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심폐기능을 향상시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추운 날씨에 실외에서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혈액순환이 더 잘 안 돼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집안에서도 충분히 근력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기구가 없더라도 체중을 이용해 보세요. 근육이 가장 많이 모인 허벅지 위주의 근력 운동을 추천합니다. 허벅지 둘레가 1cm 늘어나면 당뇨병 발생 위험이 9% 감소할 만큼, 허벅지 근육은 혈당 관리에 중요한 근육입니다. 스쿼트, 런지가 허벅지의 근력을 키우는 대표적인 운동법입니다. 스쿼트는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엉덩이를 내리는 동작으로, 1세트 4~7회씩 3~5세트 하면 적당합니다. 런지는 발을 앞뒤로 넓게 벌린 뒤 무릎이 직각이 되도록 서서히 앉았다가 일어서는 동작입니다. 스쿼트와 번갈아가며 시행하면 좋습니다. 만약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는 동작이 힘든 경우, 실내 자전거 타기를 추천합니다. 자전거 타기는 유산소 운동과 하체 근육 단련이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무릎에 가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발을 가장 아래에 뒀을 때 무릎이 10~15도로 살짝 굽혀지도록 안장 높이를 조절하세요. 이 외에도 당뇨병 환자에게 추천하는 다양한 운동법을 알고 싶다면, 대한당뇨병학회 공식 유튜브나 밀당365 어플리케이션을 적극 활용하면 좋습니다!
로블ㅎ
혈당 관리하느라 받는 스트레스, 어떡하죠?
불안함, 걱정 등과 같은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혈당을 높입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돼 혈압을 올리고 혈액 속 지방과 당이 많아지게 합니다.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렙틴 기능도 억제돼 식욕도 증가해 식단 관리가 더 어려워지지요. 당뇨병 환자에게는 스트레스 자체가 혈당을 높이는 하나의 요인이라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혈당을 관리하느라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혈당 모니터링을 잠깐은 멈추셔도 됩니다. 너무 강박적으로 ‘숫자’에 집착하지 마세요. 혈당 수치에 일희일비하다 보면 일상이 너무 힘들어집니다. ‘이걸 해야 혈당이 얼마만큼 내려간다’는 생각보다는 ‘건강하고 질 높은 삶을 위해 하는 일’이라 여기고 운동과 식단 관리를 조금 더 장기적인 목표로 두면 좋겠습니다. 한 번 한 번 재는 혈당 수치보다는 당화혈색소 수치가 더 중요하다는 걸 기억하시고, 오늘 하루 혈당 관리에 실패했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오늘은 혈당이 다소 높지만,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당화혈색소는 떨어져 있을 거라는 편안한 마음으로 혈당을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의 목표로 삼자고 제안하고 싶은 것은 ‘위풍당당한 당뇨인이 되자’는 겁니다. 당뇨병이 있어도 움츠러들지 마세요.
로블ㅎ
당뇨병 때문에 근육이 잘 안 생기나요?
당뇨병과 노화가 모두 근육 생성 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뇨병과 근육량은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요. 인슐린 저항성이 높고 고혈당이 자주 반복되면 근육의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근육이 잘 생성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노화는 근육 감소의 주된 원인 중 하나로, 노년기에 접어들면 몸에 남아있던 근육들까지도 자연스럽게 빠지기 시작합니다. 고령 당뇨병 환자의 근육 부족은 특히 치명적입니다. 근육이 부족하면 혈당 변동 폭이 커지고 혈당 조절이 어려워집니다. 게다가 근육량이 한 번 감소하면 기초대사량과 활동량이 함께 줄어들어 혈당이 상승하고 근육 감소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낙상 위험 또한 높아지는데, 고령 당뇨병 환자는 뼈가 약해져 있는 상태라서 넘어지면 골절 위험이 큽니다. 골절로 인해 누워 지내다 보면 남아 있는 근육까지 빠져나가는 등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고령 환자의 근육 생성 및 유지를 위해서는 매일 30분 이상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주 2회 이상 저항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습니다. 저항 운동은 ▲체중을 이용하는 운동(스쿼트, 팔굽혀펴기 등) ▲덤벨 운동 ▲밴드 운동 등을 말합니다. 현재 신체 기능이 많이 저하돼 있는 경우, ▲누워서 다리 올리기 ▲앉아서 뒤꿈치 들기 ▲서서 발 앞뒤로 흔들기 등 저강도 운동부터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로블ㅎ
당뇨병 있으면 뼈 약하다는데, 건강기능식품 먹을까요?
당뇨병 환자는 건강한 사람보다 뼈가 약합니다. 고혈당으로 인해 당 독소의 일종인 최종당화산물이 생성돼 뼈가 손상되고 뼈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혈당 조절을 위해 식단을 관리하면서, 의도치 않게 단백질이나 칼슘 섭취량이 줄어드는 것도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질문 주신 분처럼 뼈 건강에 대해 고민인 당뇨병 환자가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셔도 혈당에는 무방합니다. 영양제 속 유단백추출물 함유량이 매우 적어 혈당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다만, 치료 목적이 아닌 뼈 건강을 위한 ‘보조’ 용도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영양제를 복용해 뼈 건강을 강화시키기보다는,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게 장기적으로 뼈 건강에 더 이롭습니다. 골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매일 30분 이상 규칙적인 유산소운동과 주 2회 이상의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합니다. 칼슘이 풍부한 식품도 챙겨 드세요. 대한골대사학회가 권고하는 칼슘 일일 섭취량은 800~1000mg입니다. 이는 우유(200mL에 226mg의 칼슘 함유) 두 세잔에 해당하는 양인데, ‘칼슘의 왕’으로 불리는 멸치를 비롯해 견과류, 두유, 치즈, 병아리콩 등 다양하게 챙겨 먹으면 좋습니다. 단백질도 중요합니다. 하루 권장량은 체중 1㎏당 1~1.2g입니다. 지방이 적은 육류, 달걀, 두부를 매 끼니 곁들이세요.
로블ㅎ
구아검가수분해물, 혈당 관리에 좋은가요? 나쁜가요?
먼저 구아검과 구아검가수분해물의 차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뇨병을 유발한다는 내용의 기사에서 언급한 구아검은 식품첨가물로, 냉수 속에서도 잘 팽창하고 점도가 높아 아이스크림·과자 등 가공식품의 점도를 높이기 위해 첨가되는 물질입니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의 경우 구아콩의 배유 부분만을 가수분해시킨 물질로, 위에서 언급한 구아검과는 조금 다릅니다. 섬유질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혈당 관리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등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은 구아검가수분해물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구아검가수분해물을 하루 4.6g 먹어도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이 되며, 9.9g 이상 섭취할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혈당 상승 억제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이 된다”고 인정했습니다. 다만, 구아검가수분해물은 당뇨병 등 질병 치료 목적이 아닌 평상시 혈당 및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한 ‘보조’ 용도라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또한 지방 성분에 녹지 않는 점성 성질을 지닌 만큼, 과다 섭취 시 복부 팽만이나 소화 불량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해 혈당을 관리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장기적으로 혈당 관리는 물론 합병증 예방에 더 이롭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 등푸른 생선, 견과류, 올리브유 등을 챙겨 먹고, 꾸준히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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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고민인 사람이라면··· 꼭 키워야 하는 ‘이 부위’ 근육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는 몸 전체 근육량이 많아야 합니다. 근육은 몸속 장기·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온몸 근육의 3분의 2 이상이 바로 허벅지에 몰려 있습니다. 그래서 허벅지 둘레가 근육량과 대사 건강의 중요한 지표로 여겨지는 겁니다. 허벅지 근육은 섭취한 포도당의 70% 정도를 소모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허벅지 근육을 키워야 하는 이유입니다. 허벅지 둘레가 길수록 당뇨병 위험이 낮았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허벅지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유산소운동과 하체 근력 운동이 동시에 이뤄져야 합니다. 실내 자전거만 열심히 타도 근력이 상당히 향상됩니다. 숨이 찰 정도의 강도로 20~40분을 타면 좋습니다. 허벅지 근육을 더 강화하고 싶다면 사이클 이후에 ‘레그프레스’나 ‘스쿼트’를 10~20분 하세요. 레그프레스는 1주일에 3~4회 10~20분씩, 스쿼트는 1주일에 3~4회 10분 정도 하면 좋습니다. 스쿼트는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집안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발을 앞뒤로 넓게 벌린 뒤 무릎이 직각이 되도록 서서히 앉았다가 일어서는 ‘런지’도 스쿼트와 번갈아가며 시행하면 좋습니다. 고령의 당뇨병 환자에게는 무릎에 부담이 덜 가면서도 대퇴사두근(허벅지 앞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적인 ‘레그 익스텐션’을 추천합니다. 의자 가장자리에 걸터앉아 손은 의자 옆면을 잡은 뒤, 한쪽 다리를 땅과 수평이 되도록 앞으로 쭉 뻗어 올려 5초간 버텼다가 천천히 내리는 동작입니다. 양 발을 번갈아가며 시행하면 되고, 한 번에 8~12회, 3~4세트 하세요. 다만, 이런 운동은 식사 후에 하길 권합니다. 저혈당 발생 위험이 높은 초속효성 인슐린제를 사용 중이라면 주치의와 상의해 운동 계획을 세우기를 권장합니다. 꾸준한 운동과 함께 적절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근육 성장과 회복을 위해서는 하루에 체중 1kg당 1~1.5g의 단백질(닭, 두부, 생선, 달걀 등)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로블ㅎ
당뇨 환자에게 등산 좋나요?
등산은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모두 할 수 있는 운동이에요. 경치를 볼 수 있고, 정상에 도달했다는 성취감을 줘 정신 건강에도 좋고요. 운동 효과가 있으려면 좀 숨도 차고 약간 피곤해야 하는데요. 그런 점에서 등산은 효과 있는 운동입니다. 다만, 개인의 심폐 능력에 따라 올라가는 산의 높이가 달라져야 해요. 고지대 운동이 저혈당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온 적이 있어요. 다만 당뇨 환자가 등산을 잘못하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사항을 꼭 기억해야 해요. 등산 전에는 반드시 배를 채워야 합니다. 만약 등산 중 현기증이 나고 호흡이 가빠지면서 전신에 땀이 난다면 누워서 안정을 취하고 사탕이나 캐러멜 등 당분이 많이 든 간식을 먹어야 해요. 발에 상처가 생기면 당뇨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양말과 등산화를 제대로 챙겨 신는 것도 아주 중요해요! 한 줄 요약 : 저혈당이나 당뇨발은 조심하세요!
로블ㅎ
임신성 당뇨병은 어떻게 예방하나요?
미리 체중 관리를 하고 임신 전부터 혈당 관리를 하는 게 좋습니다. 음식은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으며 칼로리 섭취를 조절해야 합니다. 몸 상태를 고려해 1주일에 3일, 하루 45분 정도 걷기나 조깅과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피하는 것도 좋습니다. 피스타치오도 임신성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데요. 중국 상하이 지아통대 연구팀이 피스타치오(42g)를 섭취하는 임신부와 통밀빵(100g)을 섭취하는 임신부의 혈당 수치를 비교한 결과, 피스타치오를 섭취한 임신부가 통밀빵을 섭취한 임신부보다 혈당이 크게 낮았습니다. 섬유질이 많고 필수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피스타치오는 혈류 적정 포도당 수치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한 줄 요약 : 꾸준한 운동과 식이 요법으로 혈당 관리하세요.
로블ㅎ
당뇨병 운동 원칙을 알려주세요.
운동을 하면 인슐린저항성이 낮아져 혈당이 조절되고 적정 체중 유지에 도움이 돼요. 또한 운동은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기도 해요.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줄고 체지방량이 높아지기 때문에 운동은 필수로 해야 해요. 당뇨병 환자가 꼭 지켜야 할 운동 원칙이 있습니다. 주 3회 이상의 유산소 운동과 주 2회 이상의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해요. 다만 합병증 여부나 연령 등 건강 상태에 따라 권장 운동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주치의와 미리 상의하길 권해요. 당뇨병 전 단계인 내당능장애의 경우,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신체운동과 식습관 관리로 정상 체중을 유지하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도 나와 있어요. 운동,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한 줄 요약 : 운동이 인슐린저항성 낮춰줘요!
로블ㅎ
임신성 당뇨인데 출산 후에도 당뇨가 지속되나요?
임신성 당뇨는 임신 중 일시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출산 후 태반이 떨어져 나가면 임신성 당뇨도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임신성 당뇨가 있었던 산모의 경우 50%가 20년 내에 2형 당뇨병이 나타나거나 다음 임신에서 임신성 당뇨가 재발할 확률이 30~50%로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혈당 검사와 체중 관리가 필요합니다. 출산 6~8주 후에 혈당 검사를 다시 받아보며 정기적으로 당뇨에 대한 검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출산 후에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 임신 이전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세요! 한 줄 요약 : 혈당을 지속적으로 확인하세요!
로블ㅎ
혈압 측정 전 5분간 안정을 취하세요
혈압은 측정 직전의 활동이나 긴장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측정 전 최소 5분간 조용히 앉아 쉬고, 등을 기대며 발바닥을 바닥에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팔은 심장 높이에 두고 커프는 맨살에 올바르게 착용해야 해요. 측정 직전 30분 동안은 운동과 흡연, 카페인 섭취를 피하고, 비슷한 조건에서 반복 측정하면 혈압 변화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하린80
고령 임신인데, 임신성 당뇨 위험이 큰가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며 내분비 기능이 감소하기 때문에 혈당 조절이 더욱 힘들어집니다. 실제로 35세 이상 고령 산모의 임신성 당뇨병 발병률은 34세 이하 산모보다 두 배로 높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인은 임신성 당뇨병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모든 임신부에서 임신 24~28주에 당부하 검사를 받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고령의 임신부는 전문가와 의논해 조기진단을 위한 적절한 당부하 검사를 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식이요법, 운동요법 및 인슐린 투여 등의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자신에게 맞는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 줄 요약 :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체중 유지하세요.
로블ㅎ
근력운동도 하라던데, 왜죠?
근육은 포도당을 태우는 기관이라서 근력운동은 매우 중요해요.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혈당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요. 미국당뇨병학회는 당뇨 환자에게 체지방률을 개선하는 유산소운동과 근육량을 늘려주는 근력운동을 함께 하라고 해요. 따로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면 자전거 타기를 추천해요. 칼로리 소비량이 많아 체중 감량 효과가 있으면서, 하체 근육도 단련된답니다. 어떤 운동이든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줄 요약 : 체중 줄이는 유산소운동, 근육 키우는 근력운동 모두 하세요!
로블ㅎ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왜 혈당이 안 내려가죠?
운동과 식사관리로 혈당 조절이 충분치 않은 경우, 약물치료를 병행하는데요. 이때 효과는 약마다 달라요. 인슐린은 복용 즉시 효과가 나타납니다. 혈당강하제 같은 먹는 약들은 효과가 안정적으로 나타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려요. 1~2주 복용하면 혈당 패턴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자리를 잡게 돼죠.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면, 하루 혈당이 70~180 사이에서 유지되는지 지켜보세요. 이를 벗어날 정도로 혈당 변동이 크면 주치의와 상의해 약제를 조절해 보세요. 한 줄 요약 : 1~2주 지켜보고, 혈당 변동 크면 주치의와 상의하세요!
로블ㅎ
당뇨 환자한테 스트레칭도 도움이 되나요?
당뇨병 환자들은 대부분 콜라겐의 당화 반응 과정으로 인해 관절 가동성에 제한이 생겨요. 그래서 저항성 근력 운동을 수행할 때 부상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요. 부상의 예방 측면에서 당뇨병 환자들이 안전하게 운동을 수행하기 위해, 스트레칭을 먼저 하는 건 아주 좋은 습관이에요. 스트레칭은 육체적 스트레스 없이 운동의 이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예요. 여러 연구를 통해서 스트레칭 또한 혈당을 감소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하지만 저항성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에 비해서는 인슐린 작용에 미치는 효과가 크지 않기 때문에, 다른 운동 대신 스트레칭만 하는 것은 권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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