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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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 참치말이 만들기
재료 잡곡밥 1.5공기(300g), 참치 통조림(소) 2개, 묵은지 6-8장, 마요네즈 2큰 술, 후추 약간, 깻잎 10장 내외, 들기름, 통깨 약간, 소금 약간 레시피 1. 묵은지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2. 참치 통조림은 기름을 제거한 후 마요네즈와 후추를 약간 넣고 골고루 섞는다. 3. 밥에 소금, 통깨를 약간 넣고 골고루 비빈다. 4. 김발 위에 묵은지를 겹쳐서 넓게 깐 후 밥, 깻잎, 참치 순으로 올려 돌돌 만다. 5. 돌돌 만 묵은지 위에 들기름을 약간 바른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6. 그릇에 담은 후 깨를 살짝 뿌린다. 흰쌀밥 대신 잡곡밥 활용해 혈당·열량 부담 덜었습니다. 묵은지는 오랜 발효 기간을 거친 김치로 발효 과정에서 장 건강에 유익한 30여 종 이상의 유산균이 생성됩니다. 참치는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의 혈당 및 혈관 건강 개선에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메가-3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이 몸에 축적되는 것을 막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참치 캔은 제조 과정에서 아질산나트륨, MSG, 타르색소 등이 들어가기 때문에 조리 전 통조림 속 기름을 따라내는 게 좋습니다.
메가망나뇽
연근게란찜 만들기
재료 달걀 2개, 다시마 육수 200mL, 연근 100g, 실파 20g, 참깨 1큰 술, 소금 약간, 식용유 약간 레시피 1. 달걀은 알끈을 제거한 뒤 다시마 육수를 넣고 풀어 달걀 물을 만든다. 2. 실파는 쫑쫑 썬다. 3. 연근은 강판에 곱게 간다. 4. 달걀 물에 모든 재료와 참깨, 소금 약간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5. 뚝배기에 식용유를 약간 두른 뒤 4의 달걀 물을 넣고 중간 불에서 저어가며 끓인다. 6. 달걀이 약간 뭉치기 시작하면 약불에서 서서히 익힌다. 달걀은 단백질, 비타민A·B·D·E·K, 칼슘, 철분 등 대부분의 영양소가 포함된 완전식품입니다. 하지만 비타민C와 섬유질은 부족한데요. 연근 추가해 부족한 영양소까지 균형 있게 채웠습니다. 연근을 갈아넣어서 잘게 씹힐것 같아서 맛있게 든든하게 먹겠어요
메가망나뇽
양상추 타코 만들기
재료 양상추 2장, 닭 가슴살 200g, 양파 1/4개, 깻잎 4장, 상추 2장, 오이 1/2개, 치즈 2장, 파프리카(노랑) 1/2개, 파프리카(빨강) 1/2개, 타코 시즈닝 약간, 타코 소스 약간. 올리브오일 약간, 후추 약간 레시피 1. 닭 가슴살은 길쭉하게 썰어 올리브오일과 후추를 약간 넣고 30분 정도 재운다. 2. 깻잎, 상추, 오이는 채 썰고 양파는 슬라이스 한다. 3. 파프리카는 길이대로 가늘게 채 썬다. 4. 프라이팬에 닭고기를 먼저 볶다가 양파, 타코 시즈닝을 넣고 볶는다. 5. 양상추에 치즈, 채소, 볶은 닭고기, 양파를 올리고 타코 소스를 뿌린 후 돌돌 만다. 닭 가슴살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은 적게 포함된 부위로 체중, 혈관 관리를 하며 근육을 만드는데 효과적입니다. 상추와 깻잎은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섬유질, 비타민 등을 채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두 채소 모두 칼륨이 풍부해 체내 노폐물, 염분 등을 배출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올리브오일은 심장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의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 단, 칼로리가 높아 하루 두 큰 술이 적당합니다.
메가망나뇽
과일 잼 대신 땅콩버터, 혈당에 괜찮나요?
땅콩버터 드셔도 됩니다. 단, 땅콩버터는 그냥 땅콩과 다르다는 사실은 명심해야 합니다. 땅콩은 혈당지수(GI)가 14로 낮고,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입니다. 그런데 땅콩버터는 액체 상태인 땅콩기름을 단단하게 굳히는 과정에서 포화지방이 많이 첨가됩니다. 땅콩버터 자체가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는 않지만 몸속에 지방이 쌓이다보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집니다. 일부 땅콩버터는 땅콩 함량을 줄이고 맛을 내기 위해 소금, 설탕 등을 다량 첨가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시판되는 땅콩버터 중에서도, 가급적 땅콩을 많이 갈아 넣어 만든 제품을 골라 드세요. 땅콩버터는 하루에 10~15g만 먹어야 합니다. 한 스푼 정도에 해당합니다.
로블ㅎ
살 뺐는데 당뇨 조심하래요 어떻게 된 거죠?
체내에 지방 조직이 많아지면 인슐린 저항성이 올라가 당뇨병이 생깁니다. 이를 막겠다고 덜 먹어가며 무리하게 살을 빼면 이 역시 혈당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식사량의 40~45%의 열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간헐적 단식을 하면, 지방뿐 아니라 근육까지 소모되면서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해선 무조건 덜 먹기보다는 식단의 균형에 신경을 쓰세요. 하루 전체 식사량의 50%를 탄수화물로, 20~30%는 단백질로, 10~20%는 지방으로 채우면 좋습니다. 이때 탄수화물은 덜 정제된 식품으로, 지방은 식물성 지방으로 구성하길 권합니다. 근육 강화를 위한 운동 병행은 필수입니다. 감량하는 총 체중이 원래 체중의 10%가 되도록 차근차근 살을 빼세요. 질문을 보내신 분의 원래 체중이 어땠는지 알기 어렵지만, 체중을 과다하게 많이 빼셨다면 지금부터라도 균형 잡힌 식사와 운동에 신경을 쓰시길 바랍니다.
로블ㅎ
임신하면 복용 중인 당뇨 약 끊어야 하나요?
임신 전부터 이미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경우, 임신성 당뇨병보다 배아·태아 및 모체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큽니다. 임신 전과 임신 초기의 혈당 조절이 태아의 선천성 기형의 위험에 영향을 끼치고 임신 2, 3분기의 혈당 조절에 따라 거대아 출산 위험도가 달라집니다.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는 경우, 임신 3~14주에 유산의 위험성도 높아집니다. 따라서 임신 중 혈당 조절이 매우 중요하며 더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임신 전 복용 중이던 당뇨병 약은 태아와 모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파악한 뒤 중단 여부가 결정됩니다. 임신 초기에 병원에 내원하면 안저 검사, 신장 검사, 심전도 검사, 갑상선 검사, 소변 배양 검사 등을 시행해 상태에 맞는 약을 처방받아야 합니다. 혈당이 200 이상이거나 50 이하의 저혈당이 있는 경우에도 의사에게 꼭 알리세요. 공복혈당 95 미만, 식후 한 시간 혈당 140 미만, 식후 두 시간 혈당 120미만으로 유지하세요! 혈당이 위 수치대로 유지되지 않는 경우, 인슐린을 사용해 혈당을 조절해야 합니다. 평소 생활습관 관리는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섭취 열량은 35kcal/kg를 권고합니다. 전체 섭취 열량의 25%는 아침에, 30%를 점심에, 30%를 저녁에, 15%를 취침 전에 나눠 드시는 게 좋습니다. 식단은 탄수화물 40~50%, 단백질 20%, 지방 30~40%로 구성하시고, 중등도 강도로 주당 15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는 것도 필수입니다.
로블ㅎ
당뇨 있으면 머리카락도 잘 빠지나요?
탈모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탈모 위험이 높아집니다.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미세혈관의 혈액순환이 잘 안 됩니다. 이로 인해 영양소와 산소가 두피로 잘 전달되지 않아 모발 주기에 영향을 미칩니다. 모발이 약해져 머리가 많이 빠질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일반인보다 탈모를 겪을 위험이 2.06배 높다는 미국 보스턴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또, 복용하는 약이 탈모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당뇨병 약물인 메트포르민을 장기간 복용하면 장 내부 표면에 기능 이상이 생깁니다. 이로 인해 비타민B12가 부족해지면서 탈모와 같은 부작용이 생기기도 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탈모를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혈당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여기에,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하세요. 이미 탈모가 와서 고민이라면 약을 처방 받으세요. 흔히 처방하는 탈모 치료제는 혈당 수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로블ㅎ
소식하는데, 식사량 늘리면 혈당 오를까요?
소식을 꾸준히 하면 몸에서 칼로리 소모를 적게 하려는 항상성이 생깁니다. 항상성이 생긴 상태에서 갑자기 다시 음식 섭취량을 늘리면 혈당 조절이 잘 안 될 수 있습니다. 섭취하는 음식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탄수화물 등 단당류 섭취량이 늘어나면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했다가 이후 인슐린이 과분비되면서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이렇듯 혈당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이 반복되면 합병증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식사량을 갑자기 바꾸지 말기를 권합니다. 당뇨병 환자가 소식하는 것은 좋지 않은 식습관입니다. 소식을 하면 적절한 영양 공급이 안 돼 지방, 체중이 빠질 뿐 아니라 근육 손실까지 일어납니다. 근육은 신체에서 혈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라서 근육이 빠지면 그로 인한 혈당 악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본인의 활동량을 고려해 적절한 양을 섭취하고, 가급적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4:3:3으로 구성한 식단을 지키도록 하세요.
로블ㅎ
소변 냄새 변화, 당뇨병 때문일까요?
소변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평소 식습관, 복용하는 약, 수분 섭취 등에 의해 소변 냄새가 달라집니다. 그런데 만약 소변에서 안 나던 ‘달콤한’ 냄새가 난다면, 없던 당뇨병이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과도하게 높은 혈당 때문에 소변에 당이 섞여 배출되는 것이죠. 질문을 주신 분처럼 이미 당뇨가 있는데 소변 냄새가 심해진 경우라면 합병증인 당뇨병 신장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당뇨병으로 인해 장기간 동안 고혈당이 지속되면 이로 인해 사구체가 손상되며 염증 반응이 생깁니다. 사구체는 혈액에서 노폐물을 걸러주는 가느다란 혈관 뭉치로, 손상을 입으면 소변으로 혈액과 단백질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이로 인해 소변 색깔이 탁해지거나 악취가 날 수 있습니다. 당뇨병 신장질환을 이미 진단받은 환자여도, 소변 냄새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한 번 나빠진 콩팥은 다시 회복되는 게 어렵기 때문에, 자가 혈당 측정을 철저히 하고 혈액·소변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혈당을 엄격하게 관리하세요!
로블ㅎ
입 냄새도 당뇨병과 관련이 있나요?
입 냄새는 주로 입속에 있는 세균이 원인입니다. 입속 세균이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휘발성 황화합물을 만들어내는데 이때 지독한 입 냄새가 생깁니다. 평소 양치질을 잘하는데도 입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혈당 문제일 수 있습니다. 혈당이 불안정하면 몸에서 포도당 대신 지방산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요. 이때 케톤산 물질이 많이 생성돼 숨 쉴 때 배출되면서 입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아세톤향이 나면 혈당을 측정해보세요. 위와 같은 증상은 혈당을 더 철저하게 관리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구강건조증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입안이 마르면 구강 위생 상태가 나빠지고 일상도 불편해집니다. ▲치주 질환 ▲치아 우식증 ▲설태가 있는 사람에게 구강건조증이 생기면 입 냄새가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담배는 구강건조를 악화시키고 인슐린 기능을 떨어뜨리는 만큼, 당뇨병 환자는 금연이 필수입니다.
로블ㅎ
고소하고 든든한 연어구이 잡곡밥
고소하고 든든한 연어구이 잡곡밥 재료 (1인분) 잡곡밥 ½공기, 생연어 120g, 브로콜리 50g, 레몬즙 1작은술, 올리브유 ½작은술, 소금·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연어의 잔가시를 제거하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요. 연어에 소금과 후추를 조금 뿌려 밑간해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연어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속까지 익혀요.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준비해요. 접시에 잡곡밥과 연어, 브로콜리를 담고 연어에 레몬즙을 뿌리면 완성이에요. 다이어트 팁 연어는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요. 잡곡밥을 적당량 곁들이고 채소를 넉넉하게 담으면 영양 균형을 고려한 든든한 한 끼로 즐길 수 있어요.
팔망미인
담백하고 든든한 참치 채소볶음
담백하고 든든한 참치 채소볶음 재료 (1인분) 참치 ½캔(약 75g), 양배추 100g, 양파 ¼개, 당근 ¼개, 애호박 ¼개, 간장 1작은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참치는 체에 밭쳐 기름이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요. 양배추와 양파, 당근, 애호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요. 팬에 양파와 당근, 물 2큰술을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요. 양배추와 애호박, 참치를 넣고 재료가 골고루 섞이도록 볶아요. 간장과 다진 마늘, 후추를 넣고 채소가 익을 때까지 볶으면 완성이에요. 다이어트 팁 참치의 단백질과 채소의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예요. 물에 담긴 참치를 사용하면 기름 사용을 줄일 수 있고, 현미밥을 조금 곁들이면 든든한 한 끼가 돼요.
팔망미인
고소하고 든든한 닭가슴살 현미밥
고소하고 든든한 닭가슴살 현미밥 재료 (1인분) 현미밥 ½공기, 닭가슴살 100g, 당근 ¼개, 양파 ¼개, 대파 약간, 간장 1작은술, 참기름 ½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닭가슴살을 작은 크기로 썰고 당근과 양파도 잘게 다져요. 팬에 닭가슴살을 넣고 속까지 충분히 익혀요. 당근과 양파, 대파를 넣고 채소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요. 현미밥과 간장을 넣고 재료가 골고루 섞이도록 볶아요. 불을 끄고 참기름과 후추를 넣어 마무리해요. 다이어트 팁 현미밥에 닭가슴살과 채소를 넉넉하게 넣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요. 밥의 양을 조절하면 든든한 다이어트 한 끼로 좋아요.
팔망미인
아삭하고 담백한 두부면 샐러드
아삭하고 담백한 두부면 샐러드 재료 (1인분) 두부면 100g, 오이 ¼개, 방울토마토 5개, 양상추 2장, 파프리카 ¼개, 올리브유 1작은술, 레몬즙 1큰술, 간장 ½작은술 만드는 방법 두부면은 흐르는 물에 헹군 뒤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요. 오이와 파프리카는 가늘게 채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요. 양상추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요. 올리브유와 레몬즙, 간장을 섞어 상큼한 드레싱을 만들어요. 그릇에 두부면과 채소를 담고 드레싱을 뿌려 골고루 섞으면 완성이에요. 다이어트 팁 밀가루 면 대신 두부면을 사용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요. 채소를 넉넉하게 넣으면 포만감 있는 가벼운 한 끼로 즐기기 좋아요.
팔망미인
고소하고 든든한 다짐육 볶음밥
고소하고 든든한 다짐육 볶음밥 재료 (1인분) 현미밥 ½공기, 소고기 다짐육 80g, 양파 ¼개, 당근 ¼개, 애호박 ¼개, 간장 1작은술, 참기름 ½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양파와 당근, 애호박을 잘게 다져 준비해요. 팬에 소고기 다짐육을 넣고 뭉치지 않게 풀어가며 충분히 볶아요. 고기가 익으면 다진 채소를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요. 현미밥과 간장을 넣고 재료가 골고루 섞이도록 볶아요. 불을 끄고 참기름과 후추를 넣어 마무리해요. 다이어트 팁 기름기가 적은 우둔살 다짐육을 사용하고 현미밥보다 채소의 비중을 높이면 좋아요.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포만감 있는 한 끼로 즐기기 좋아요.
팔망미인
부드럽고 담백한 가지 초밥
부드럽고 담백한 가지 초밥 재료 (1인분) 가지 1개, 현미밥 ½공기, 간장 1작은술, 식초 1작은술, 올리고당 ½작은술, 참기름 ½작은술, 통깨 약간 만드는 방법 가지를 깨끗하게 씻어 길고 얇게 썰어요. 팬에 가지를 올려 앞뒤로 부드럽고 노릇하게 구워요. 간장과 올리고당을 섞어 구운 가지에 바르고 살짝 졸여요. 현미밥에 식초를 넣고 섞은 뒤 한입 크기로 뭉쳐요. 밥 위에 구운 가지를 올리고 통깨를 뿌리면 완성이에요. 다이어트 팁 생선 대신 가지를 활용해 가볍게 즐기는 채소 초밥이에요. 현미밥은 적당량 사용하고 두부나 달걀 요리를 곁들이면 단백질도 보충할 수 있어요.
팔망미인
계란 듬뿍 게맛살 김밥
계란 듬뿍 게맛살 김밥 재료 (1인분) 김밥용 김 1장, 달걀 2개, 게맛살 2개, 현미밥 ⅓공기, 오이 ¼개, 당근 ¼개, 참기름 ½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달걀을 풀어 소금을 조금 넣고 팬에서 도톰하게 부친 뒤 길게 썰어요. 오이와 당근은 가늘게 채 썰고, 당근은 팬에서 살짝 볶아요. 게맛살은 길게 찢고 현미밥에는 참기름을 넣어 섞어요. 김 위에 현미밥을 얇게 펼친 뒤 달걀과 게맛살, 오이, 당근을 듬뿍 올려요. 김밥을 단단하게 말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면 완성이에요. 다이어트 팁 밥의 양을 줄이고 달걀과 채소를 넉넉하게 넣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어요. 게맛살은 나트륨 함량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아삭하고 고소한 에그 오이 토스트
아삭하고 고소한 에그 오이 토스트 재료 (1인분) 통밀식빵 1장, 달걀 1개, 오이 ⅓개, 무가당 그릭요거트 1큰술, 홀그레인머스터드 ½작은술, 소금·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달걀을 완숙으로 삶아 껍질을 벗기고 포크로 으깨요. 오이는 얇게 썰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요. 으깬 달걀에 그릭요거트와 머스터드, 소금, 후추를 넣고 섞어요. 통밀식빵을 노릇하게 구운 뒤 달걀샐러드를 골고루 펴 발라요. 얇게 썬 오이를 가지런히 올리면 완성이에요. 다이어트 팁 마요네즈 대신 그릭요거트를 사용해 지방 부담을 줄이고, 달걀의 단백질과 오이의 아삭한 식감으로 포만감을 높일 수 있어요.
팔망미인
운동하면 ‘거품뇨’ 나오는데, 병원 가야 하나요?
운동 후 소변에 거품이 섞여 나온다면 제일 먼저 ‘단백뇨’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단백뇨는 운동으로 근육 세포가 파괴돼 신장이 손상되면서 소변에 단백질이 과도하게 섞여 나오는 현상입니다. 당뇨병 환자는 고혈당이 지속되면 신장 기능이 저하되므로, 단백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모든 거품뇨가 단백뇨는 아닙니다. 탈수, 약물 복용, 배뇨 속도 등에 의해 거품뇨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만약 ▲소변 거품이 지나치게 많고 ▲물을 내리지 않고 두었을 때 거품이 몇 분 지나도 변기에 붙어 사라지지 않으며 ▲몸이 붓고 ▲거품뇨 횟수 잦다면 병원에 내원해 소변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질문 주신 분은 거품뇨와 근육통이 동반되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횡문근융해증’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횡문근융해증은 근육 세포막이 손상돼 마이오글로빈, 칼륨, 인 등이 혈액으로 빠져나와 신장, 심장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소변 검사와 혈액 속 근육 세포 수치를 검사해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기를 권합니다. 한편, 운동 후 거품뇨가 자주 나온다면 큰 이상이 없더라도 운동 강도와 시간을 조절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무리해서 운동하고 있는 건 아닌지 점검해 보시고, 1주일에 3회, 한 번 할 때는 30분에서 1시간 사이로 중강도의 운동을 하세요.
로블ㅎ
체지방 빼고 근육은 키우고 싶은데… 식사량 줄일까, 늘릴까?
당뇨병 환자가 근육량을 늘린다고 무턱대고 섭취 열량을 줄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저혈당 위험이 있기 때문에 꼭 의료진이나 임상영양사 등 전문가와 상의를 거쳐야 합니다. 본인의 체중, 활동량 등을 고려해 적정 열량만큼은 꼭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4:3:3 비율로 섭취하라고 합니다. 질문자의 경우 근육을 늘리고 싶다 하셨으니, 단백질 비율을 4로 늘리고 탄수화물과 지방을 약간씩 줄이는 게 좋겠습니다.
로블ㅎ
에그샐러드
부드럽고 고소한 다이어트 에그샐러드 재료 (1인분) 달걀 2개, 오이 ¼개, 무가당 그릭요거트 2큰술, 머스터드 ½작은술, 소금·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달걀을 끓는 물에 10~12분 정도 삶아 완숙으로 익혀요. 삶은 달걀의 껍질을 벗기고 포크로 잘게 으깨요. 오이는 잘게 다져 물기를 제거해요. 달걀과 오이에 그릭요거트, 머스터드를 넣고 골고루 섞어요. 소금과 후추로 간한 뒤 냉장고에서 잠시 차갑게 식히면 완성이에요. 다이어트 팁 마요네즈 대신 무가당 그릭요거트를 사용해 지방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요. 통밀빵이나 양상추와 함께 먹어도 좋아요.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에게 하면 좋은 명절 선물 추천해주세요.
당뇨병 환자는 평소 혈당 조절을 위해 음식 섭취에 제약이 많습니다. 그래서 식품 선물은 다소 까다롭게 골라야 하는데요. 식품 중에서는 그나마 생과일이 좋겠습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달콤한 과일을 먹는 게 안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식이섬유·비타민C·비타민E·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성분은 다른 식품군보다 과일에 특히 많은데, 이런 영양소는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당뇨병으로 인한 심혈관계 합병증 위험을 줄여줍니다. 특히 사과, 귤, 체리, 키위 같이 혈당지수가 낮은 과일은 당뇨병 환자에게 제격입니다. 다만 과일을 짜내 만든 즙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식이섬유 함량이 낮고, 많은 양의 과일을 즙으로 낸 만큼 당류는 많이 들어서 혈당에 좋지 않습니다. 과일이 아니라면 견과류 선물도 추천합니다. 피스타치오, 아몬드, 호두, 잣 등 견과류에는 탄수화물은 적게 들었고 단백질·지방·식이섬유는 풍부해 당뇨병 환자에게 좋은 식품입니다.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는 효과가 뛰어나, 식전에 조금씩 먹으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열량이 높기 때문에 하루에 한 줌 정도만 섭취하는 게 적당합니다. 이 외에, 건강기능식품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정 성분이 혈당을 올리거나 반대로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주치의와 혈당이 얼마나 잘 관리되고 있는지, 저혈당 위험은 없는지, 합병증이 발병하진 않았는지 등을 고려해 선택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고령의 부모님에게 많이 선물하는 홍삼 제품의 경우,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기에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식품은 아무래도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혈당 관리에 필수인 가정용 혈당측정기, 실시간으로 혈당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 집에서 근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탄력밴드, 발이 편안한 운동화 등도 선물로 고려해보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부모님 스마트폰에 매일 한 줄씩 당뇨병 명의들의 혈당 관리 조언을 보내주는 어플리케이션 ‘밀당365’를 설치해드리세요. 앱 설치 후 가입하면 식사법, 운동법, 생활관리, 합병증 예방 등 당뇨병 관련 실용 정보를 정오마다 규칙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 건강 걱정을 한 시름 놓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로블ㅎ
알배추 만두
알배추 만두 재료 (1인분) 알배추 6장, 다진 닭가슴살 100g, 두부 80g, 부추 20g, 간장 1작은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알배추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부드럽게 만들어요. 두부의 물기를 짜고 부추는 잘게 썰어요. 닭가슴살과 두부, 부추, 간장, 마늘, 후추를 섞어 만두소를 만들어요. 알배추 잎에 만두소를 올리고 양옆을 접어 돌돌 말아요. 찜기에 넣고 12~15분 정도 쪄서 닭가슴살까지 완전히 익히면 완성이에요. 다이어트 팁 밀가루 만두피 대신 알배추를 사용해 탄수화물 부담을 줄이고, 닭가슴살과 두부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요.
팔망미인
당뇨 환자, 카페서 마실만한 음료 없을까요?
당뇨병 환자가 시럽을 추가하지 않은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며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집니다. 이는 커피에 풍부하게 함유된 클로로겐산이라는 항산화 성분 덕분인데요. 당뇨병 환자가 아메리카노를 매일 마시면 당뇨병성 망막병증을 비롯한 각종 합병증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강원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다만 커피 속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는 만큼, 하루 네 잔 미만만 마시길 권합니다. 아메리카노가 지겨우실 땐 에스프레소에 저지방 우유를 첨가한 카페 라떼나, 다양한 종류의 허브차·홍차를 마셔 보세요. 차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혈관벽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섬유질과 미네랄 함량이 높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녹차와 현미차도 추천합니다. 에이드, 프라페, 바닐라 라떼, 스무디 같은 달달한 음료는 가급적 안 마시는 게 좋습니다. 음료에 시럽이나 휘핑크림이 들어 있어서 혈당을 급격히, 많이 올립니다. 시럽에 함유된 평균 당 함량은 한 번 펌핑할 때(10g) 6g 정도로 굉장히 많습니다. 휘핑크림은 100mL당 열량이 300kcal 내외고, 지방은 20~35g, 당류는 3~13g 들었습니다. 과일 주스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과일 주스는 생과일과 달리 식이섬유가 거의 없고 비타민 손실도 많습니다. 되레 혈당을 급격히 올립니다. 정 못 참겠다면, 가장 작은 사이즈로 주문하세요. 시럽을 저당 시럽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해 보거나, 휘핑크림은 빼고 주문하길 권합니다.
로블ㅎ
마운자로 맞고 아침 식욕이 완전히 사라지는 현상
💉 마운자로 맞고 아침 식욕이 완전히 사라지는 현상 마운자로를 사용하면서 아침에 배고픔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약물이 식욕을 조절하고 위 배출 속도를 늦추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아침 식욕이 없다고 해서 하루 전체의 영양 섭취까지 부족해져서는 안 돼요. 식사량이 크게 줄었다면 하루 동안 필요한 단백질과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당뇨병 있는데 수액 맞아도 괜찮나요?
독감이나 장염에 걸렸을 때 사용하는 수액은 주로 기초 또는 영양수액제입니다. 기초 수액제는 수분·필수전해질·포도당이, 영양 수액제는 기초 수액제에 비타민이나 단백질 같은 성분이 추가된 것입니다. 고농도의 영양 성분이 혈당을 갑자기 올릴 수 있어서 당뇨병 환자는 가급적 맞지 않는 게 좋습니다. 또한 고혈당이 지속된 탓에 혈관이 약해져 있는 당뇨병 환자라면 단시간에 수액이 몸속으로 주입되면서 자칫 혈관에 무리를 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고열이나 설사 탓에 탈수 증세가 심하다면 수액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심한 탈수 증세가 저혈당이나 반대로 혈당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진료하는 의사에게 당뇨병이 있다는 사실을 꼭 알리세요. 혈당 관리 상태와 독감·장염 등 질환의 상태를 따져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독감이나 장염은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가 뒷받침돼야 빠르게 회복됩니다. 입맛이 없더라도 죽이나 먹기 쉬운 음식으로 조금씩, 잘 챙겨 드시는 게 좋습니다. 애초에 탈수 현상이 일어나지 않게 보리차 등으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로블ㅎ
고소하고 영양 가득한 햄프시드!
고소하고 영양 가득한 햄프시드! 햄프시드는 식물성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씨앗이에요. 당질 함량이 낮아 혈당 관리 식단에 활용하기 좋아요. 무가당 요거트나 샐러드에 한 숟가락씩 곁들이면 좋아요.
팔망미인
보양식 먹어도 괜찮을까요?
당뇨 환자라고 해서 보양식을 먹지 못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적정 섭취량은 지켜야 합니다. 추어탕, 갈비탕, 장어구이는 사실 탄수화물, 나트륨, 열량이 높은 편에 속하는 음식입니다. 여기에 밥을 국물에 말아 먹으면, 혈당 상승은 물론 비만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밥은 조금만, 국물은 가급적 안 먹도록 해야 합니다. 당뇨 환자의 보양식으로는 삼계탕과 콩국수를 가장 추천합니다. 지방 함량이 적고 양질의 단백질은 풍부합니다. 다만 삼계탕은 국물에 나트륨이 많으니 조금만 드세요. 닭 껍질은 떼어내시고요. 콩국수의 면은 통밀면이나 메밀면을 사용하는 식당이면 좋겠습니다. 어떤 음식이든 주치의에게 처방받은 하루 표준 섭취량을 고려해 먹는 습관을 들이세요. 평균적으로 남성은 600~700칼로리, 여성은 500~600칼로리를 매 끼니 섭취하면 됩니다. 본인의 활동량을 고려한 적정한 양을 먹되,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4:3:3으로 구성한 식단을 지키면 좋습니다. 여름에 면역력을 키워준다는 제철 과일 과식은 삼가길 권합니다. 수박, 참외 등은 의외로 혈당지수가 높아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 번, 식후 한두 조각 정도가 적당합니다.
로블ㅎ
당뇨병 환자가 밤에 먹기 좋은 음식 추천해주세요
대한당뇨병학회는 하루 두 번, 아침과 점심 그리고 점심과 저녁 사이에 간식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녁 이후에 먹는 야식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 열량을 추가로 섭취하면 비만을 유발해 혈당을 올리기 때문이죠. 특히 인슐린 분비량은 저녁에 떨어지는데, 이때 야식을 먹으면 고혈당이 올 수 있고 자율신경계가 활성화돼 숙면까지 방해합니다. 잠들기 직전에 야식을 먹으면 역류성 식도염, 고지혈증 등의 합병증도 생길 수 있습니다. 야식은 안 먹는 게 최선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삼시세끼를 잘 챙겨 먹는 게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시각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면 대사와 관련된 호르몬이 규칙적으로 분비돼 혈당도 덜 오르고, 야식 욕구도 줄어듭니다. 다만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야식을 끊기 너무 어렵다면, 혈당에 부담을 덜 주는 음식을 먹으면서 서서히 끊어보세요. 식이섬유는 풍부하면서 열량은 낮은 식품을 권장합니다. 대표적인 게 견과류, 채소류, 우유입니다. 지방·탄수화물이 많은 치킨과 라면 등은 절대 드시면 안 됩니다. 견과류, 채소류, 우유를 먹을 때에도 천천히 여러 번 씹어서 포만중추를 자극하세요. 조금만 먹고도 포만감이 느껴져 섭취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로블ㅎ
식후 운동하니 소화 불량 겪는데, 안 하면 혈당이 안 내려가요. 어쩌죠?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소화 불량 위험이 더 큽니다. 고혈당이 지속돼 자율신경이 손상되면 소화 기능이 저하됩니다. 자율신경은 위장관 운동을 조절하는데 손상될 경우 ▲위 배출이 지연되고 ▲위장관 운동이 느려지며 ▲역류성 식도염 ▲위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당뇨병 환자는 소화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충분히 소화가 되고 난 이후인 식후 30분~한 시간째에 운동을 시작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식사 후 일정시간이 지난 뒤 운동을 했는데도 소화 불량 증상이 있다면 빠르게 걷기보다 체위 변동이 적고 복부 내부 압력이 증가하지 않는 천천히 걷기나 스트레칭 등의 운동을 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며 식사 시간을 30분 이상 여유롭게 잡아 우리 몸이 음식물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소화 불량 증세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병원에 내원해 복용 중인 당뇨 약제를 점검해보는 게 좋습니다. 당뇨병 약물 중 메트포르민을 고용량 복용하거나 GLP-1 수용체 작용제 등은 소화기 증상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처방 중인 약물 용량을 감량하거나 중단한 뒤 소화기 증상이 나아지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위장관 운동 촉진제, 위산 억제제, 소화제 등의 추가 처방을 고려해볼 수도 있습니다.
로블ㅎ
식후 운동하니 소화 불량 겪는데, 안 하면 혈당이 안 내려가요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소화 불량 위험이 더 큽니다. 고혈당이 지속돼 자율신경이 손상되면 소화 기능이 저하됩니다. 자율신경은 위장관 운동을 조절하는데 손상될 경우 ▲위 배출이 지연되고 ▲위장관 운동이 느려지며 ▲역류성 식도염 ▲위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당뇨병 환자는 소화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충분히 소화가 되고 난 이후인 식후 30분~한 시간째에 운동을 시작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식사 후 일정시간이 지난 뒤 운동을 했는데도 소화 불량 증상이 있다면 빠르게 걷기보다 체위 변동이 적고 복부 내부 압력이 증가하지 않는 천천히 걷기나 스트레칭 등의 운동을 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며 식사 시간을 30분 이상 여유롭게 잡아 우리 몸이 음식물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소화 불량 증세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병원에 내원해 복용 중인 당뇨 약제를 점검해보는 게 좋습니다. 당뇨병 약물 중 메트포르민을 고용량 복용하거나 GLP-1 수용체 작용제 등은 소화기 증상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처방 중인 약물 용량을 감량하거나 중단한 뒤 소화기 증상이 나아지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위장관 운동 촉진제, 위산 억제제, 소화제 등의 추가 처방을 고려해볼 수도 있습니다.
로블ㅎ
혈당 고민인 사람이라면··· 꼭 키워야 하는 ‘이 부위’ 근육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는 몸 전체 근육량이 많아야 합니다. 근육은 몸속 장기·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온몸 근육의 3분의 2 이상이 바로 허벅지에 몰려 있습니다. 그래서 허벅지 둘레가 근육량과 대사 건강의 중요한 지표로 여겨지는 겁니다. 허벅지 근육은 섭취한 포도당의 70% 정도를 소모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허벅지 근육을 키워야 하는 이유입니다. 허벅지 둘레가 길수록 당뇨병 위험이 낮았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허벅지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유산소운동과 하체 근력 운동이 동시에 이뤄져야 합니다. 실내 자전거만 열심히 타도 근력이 상당히 향상됩니다. 숨이 찰 정도의 강도로 20~40분을 타면 좋습니다. 허벅지 근육을 더 강화하고 싶다면 사이클 이후에 ‘레그프레스’나 ‘스쿼트’를 10~20분 하세요. 레그프레스는 1주일에 3~4회 10~20분씩, 스쿼트는 1주일에 3~4회 10분 정도 하면 좋습니다. 스쿼트는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집안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발을 앞뒤로 넓게 벌린 뒤 무릎이 직각이 되도록 서서히 앉았다가 일어서는 ‘런지’도 스쿼트와 번갈아가며 시행하면 좋습니다. 고령의 당뇨병 환자에게는 무릎에 부담이 덜 가면서도 대퇴사두근(허벅지 앞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적인 ‘레그 익스텐션’을 추천합니다. 의자 가장자리에 걸터앉아 손은 의자 옆면을 잡은 뒤, 한쪽 다리를 땅과 수평이 되도록 앞으로 쭉 뻗어 올려 5초간 버텼다가 천천히 내리는 동작입니다. 양 발을 번갈아가며 시행하면 되고, 한 번에 8~12회, 3~4세트 하세요. 다만, 이런 운동은 식사 후에 하길 권합니다. 저혈당 발생 위험이 높은 초속효성 인슐린제를 사용 중이라면 주치의와 상의해 운동 계획을 세우기를 권장합니다. 꾸준한 운동과 함께 적절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근육 성장과 회복을 위해서는 하루에 체중 1kg당 1~1.5g의 단백질(닭, 두부, 생선, 달걀 등)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로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