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무지개 송어'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야생 무지개 송어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산행중 야생화들3
산속, 참꽃과 개나리가 이렇게 이쁘게 피었습니다 ~
숲속의나무
여의도 생태공원 맨발걷기
지난주와 크게 달라지진 않았자만 오늘은 하얀 오리들이 나타났어요 주로 야생 오리들만 사는 곳에 하얀색 오리라니.. 넋놓고 보게 되네요 키도 제법 자란 노란창포 보며 차가운 물에 발담그며 발바닥 열기 식혀봅니다
장보고
이만보 넘었어요.
야생화를 찾아다니다보니 이만보 넘게 걸었어요. 걸음수는 3만보가 안 되지만 야생화 사진을 찍는다고 시간은 거의 하루 종일 걸렸어요. 그래도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들풀지기
점심은 산에서 도시락으로
오늘 주말을 맞아 도시락 싸서 산에 야생화를 만나러 갔어요. 날도 좋고 야생화도 많아 소풍 온 기분으로 들떠서 별거 아닌 도시락도 맛있게 먹었어요.
들풀지기
따끈따끈한 봄꽃사진🌼🌺🌷 대방출합니다.
주말을 맞아 오늘 비가 오락가락하는 중에도 수목원도 가고 둘레길도 가서 봄꽃들을 찾아 다녔어요. 오늘 다니면서 만난 봄꽃 사진입니다. 다시 추워진다는데 예쁜 꽃사진 보시고 봄을 맘껏 느끼시길 바랍니다. 히어리와 풍년화 꽃은 처음 봤는데 히어리는 우리나라 특산꽃이라네요. 목련, 튤립, 삼지닥나무, 개나리는 이제 막 피기 시작했어요. 점점 봄꽃이 많아져 눈이 호강했어요. 산에는 아직 야생초들이 꽃을 피우지 않아 아쉬웠지만 생강나무의 노란꽃은 많이 보였어요. 히어리 풍년화 생강나무 산수유 회양목 영춘화 삼지닥나무 진달래 겹동백 목련 튤립 매화꽃
들풀지기
우중산행4- 야생화
3월의 비오는 산속에 산수유와 참꽃이 피었더라.
숲속의나무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 봤어요
복수초를 사진으로만 보고 실물은 오늘 처음 봤어요. 저희 지역에 복수초가 핀 곳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저녁을 먹고 급하게 꽃 보러 왔어요. 복수초가 낮에는 활짝 피지만 밤에는 꽃잎을 오므리는 성질이 있다해서 빨리 온다고 왔는데도 도착했을 때는 해가 막 졌어요. 다행히 아직 꽃잎을 오므리지 않은 게 하나 남아있었어요. 꽃의 지름이 3cm정도로 생각보다 크네요. 복수초의 의미는 복수한다는 의미가 아니고 '복(행복)'과 '수(장수)'를 기원한다는 의미의 꽃이라네요. 귀한 꽃을 보니 기분이 좋은데 다음에는 야생의 복수초를 보고 싶네요. 이건 짝궁이 낮에 이곳에서 찍은 복수초 사진을 보내준 거에요.
들풀지기
민어회와 직접 캔 야생 돌미나리
가을이 수확의 계절인데 저한테는 지금이 수확의 계절이네요. 쑥과 냉이에 이어 오늘은 걷기하다 산 아래쪽 물이 약간 고인 곳에서 귀한 돌미나리를 만나 캐 왔어요. 오다가 민어회도 사서 초장에 무친 돌미나리와 같이 먹으니 진짜 찐으로 너무 맛있었어요. 어린 미나리라 식감도 부드럽고 향이 일반 미나리보다 더 좋았어요. 처음에 미나리를 다듬을 때 큰 것만 골라도 양이 충분할 것 같아 자잘한 것은 버릴려고 담아 놓았었는데 미나리맛을 보고 나니 아까워서 버릴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버릴려고 했는 걸 다시 꺼내 다듬었어요. ㅎㅎ 오늘 쑥도 한 주먹 캐 왔어요.
들풀지기
“기관지‧고혈압 관리에 최고” 이영자가 추천한 ‘음료’, 정체는?
이영자님이 말씀하시는게 배숙이랑 비슷한걸까요? 돌배로 만드셨네요 산에서 자연스럽게 난다는 돌배기 기관지랑 폐, 위에 좋아요 천연 감기약이기도 합니다. 돌배, 도라지, 대추와 함께 푹 끓이면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음료가 되네요 인공적이지 않은 천연 보양음료네요^^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TV’에는 ‘꼭두새벽부터 설음식 13인분 준비하는 이영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영자는 가족들에게 줄 요리를 준비했다. 새벽 6시부터 불을 피우기 시작한 이영자는 맨 처음 돌배, 도라지, 대추가 한가득 들어 있는 그릇을 준비했다. 그는 “산에서 자연스럽게 난다는 돌배, 이게 기관지랑 폐, 위에 좋다”며 “고혈압이 있는 사람한테도 좋대”라고 말했다. 이어 재료를 들고 가마솥으로 향한 이영자는 “1시간만 끓여도 되는데, 약불로 한 두어 시간 푹 끓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3시간을 끓여 차를 완성한 이영자는 “자연산 감기약, 맛있는 약이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끓여 마시는 재료들의 건강 효능을 자세히 알아봤다. ▷도라지=도라지는 기관지를 보호하고 기침‧가래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도라지의 쓴맛을 내는 성분인 사포닌이 기관지의 점액 분비를 촉진해 세균 등 외부 물질로부터 기관지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한방에서는 예로부터 도라지를 약재로 쓰기도 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도라지는 가래와 고름을 없애는 효과가 있어 목감기‧호흡곤란 등을 완화하는 데 쓰였다. 도라지는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도라지에 풍부한 이눌린이라는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또 트립토판‧아르기닌 등 아미노산이 풍부해 몸속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대추=대추에는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 노화 방지와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신경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사포닌 성분은 불면증 완화에도 좋다. 또한, 대추에 함유된 엽산은 피를 맑게 하고 빈혈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발암물질은 흡착‧배출하는 식이섬유와 체내 유해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베타카로틴도 함유하고 있다. 대추를 고르는 법은 먼저 주름이 적고 껍질이 붉으며 대추 속은 황백색인 게 좋다. 덜 익은 대추를 고를 때는 껍질이 깨끗하고 윤이 많이 나는 것을 추천한다. ▷돌배=돌배는 산이나 들에서 자생하는 야생 배의 일종이다. 돌배는 단단한 질감 때문에 ‘돌처럼 단단하다’는 의미에서 이름이 유래됐다고 알려졌다. 돌배의 신맛과 단맛은 감기나 몸살이 있을 때 마시면 도움 된다. 열량도 낮아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 적합하다. 또 돌배에 풍부한 섬유소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도 효과적이다. 돌배는 껍질이 팽팽하며 묵직한 것을 고르고, 껍질에 상처가 없는 것이 좋다. <출처 헬스조선>
우리화이팅
아침은 케이크로~🌈
무지개케이크 어제 사왔거든용 ㅎㅎ 요걸루 냠~~~합니다♡ 색도 이쁜 🌈 케이크네용 일단 우유케이크라 애들도 넘 좋아하네요 ❤️❤️
자스민꽃
무지개케이크 사가서 🌈
후 ㅋㅋㅋㅋ 도착해서 저녁먹어요 가기전에 블레스롤 들러서 케이크랑 간식거리 좀 사가요♡♡ 어머님도 여기거 좋아하시더라구요
자스민꽃
덕유산 산행후 하산주 송어회 파전 구천동 막걸리 한잔
올란도
하늘 구름이 너무 이쁜데요
전봇대가 있어서 좀 그렇지만, 그래도 구름뒤에 태양이 빛을 내는것이 무지개빛이 나오는것같아요 구름이 아주 예술인데요
뽀봉
방치하기 쉬운 ‘눈 건강’, 이런 증상 있으면 바로 안과
방치하기 쉬운 ‘눈 건강’, 이런 증상 있으면 바로 안과 김근정 기자 (lunakim@kormedi.com) 너무 당연하게 매일 함께하고 있어 오히려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눈'. 사실 안구 질환은 생각보다 흔할 뿐 아니라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눈의 변화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최소 22억 명의 사람들이 어떤 형태로든 근거리, 혹은 원거리 시력 장애를 겪고 있다. 눈의 변화를 잘 파악하고 적절히 대처하면 질환을 예방하거나 질환으로 인한 손상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에 미국 건강정보매체 ‘에브리데이헬스(Everyday Health)'가 안과 전문의의 의견을 바탕으로 소개한 절대 쉽게 넘겨서는 안 되는 눈의 이상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봤다. 번쩍번쩍, 둥둥 떠다니는 부유물 갑자기 번쩍이는 빛, 부유물(시야에 작은 반점, 점, 원, 선, 거미줄 등)의 양이 눈에 띄게 증가하거나 주변 시야에 그림자가 생기는 경우, 시야의 일부를 가리는 회색 커튼이 생기는 등의 증상은 망막 박리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망막 박리는 망막이 맥락막으로 떨어져서 망막의 감각기능이 저하되고 심각한 시각장애를 초래하는 상태를 말한다. 미국 ‘국립안연구소(National Eye Institute)'에 따르면 망막 박리는 수술을 해 신속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영구적인 시력 저하, 심지어 실명에 이를 수 있어 위험하다. 나이가 들면서 가끔씩 섬광이 보이거나 약간의 부유물이 있는 비문증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는 대개 무해하다. 비문증은 노화에 따라 유리체에 주름이 생기는 등 변화가 생기고 이로 인해 유리체 내부에 부유물이 생겨나 눈 뒤쪽에 있는 망막에 그림자를 만다는 것을 말한다. 반짝이거나 들쭉날쭉한 선, 물결 모양으로 보이는 섬광은 편두통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도 있다.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 안구건조증 갑자기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이는 뇌졸중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은 눈에 혈액을 공급하는 작은 동맥이나 정맥이 막혔다는 신호로 이는 다른 곳에도 막힘이 있다는 것일 수 있어 심각한 뇌졸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흔하게 나타나지만 일상에 불편함을 주는 만성 안구 건조증 역시 절대 쉽게 넘겨서는 안 되는 증상 중 하나다. 안구 건조증은 눈물샘 이상으로 생기기도 하고 쇼그렌증후군, 류머티즘 관절염, 루푸스, 갑상선 안질환 등 자가면역 질환의 증상일 수도 있다. 심각한 부상과 통증 눈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을 때, 특히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기는커녕 통증이 심해지거나 시력 변화가 있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눈에 입은 부상은 시력 저하나 실명을 초래할 수도 있어 위험하다. 심각한 눈 부상을 입었을 경우 △지속적인 통증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 △한쪽 눈이 다른 쪽 눈처럼 잘 움직이지 않거나 움직임에 따른 복시 혹은 통증 △비정상적인 동공 크기와 모양 △다른 쪽 눈에 비해 너무 튀어나오거나 함몰 △눈의 중앙 부분 혹은 흰자 위에 피가 비칠 때 △눈물을 흘리고 깜박여도 이물감이 느껴지는 등의 징후를 보일 수 있다. 모래, 흙, 먼지 등 작은 입자가 눈에 들어가면 이물감이 느껴지는데 이런 경우 보통은 눈물이나 깜박임으로 충분히 씻어낼 수 있다. 하지만 금속, 유리 등 인공 물질이 들어간 경우라면 상황이 다르다. 눈물과 깜박임으로 사라지지 않는다고 이를 직접 꺼내려 하거나 문지르면 손상이 더 커질 수 있으니 이런 경우 가능한 빨리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안구 통증이 있다면 부상 외에 높아진 안압이 이유일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녹내장의 신호일 수 있기 때문. 가장 흔한 녹내장 중 하나인 원발 개방각 녹내장은 통증도 없고 시력 변화도 일으키지 않으나 드물지만 급성 폐쇄각 녹내장 발작이 생기면 통증과 함께 갑작스러운 시야 흐림, 두통, 메스꺼움, 구토, 불빛 주위에 생기는 무지개색 고리 혹은 후광 등의 증상을 보인다. 빨갛게 충혈된 눈 눈이 충혈된 것도 이상 신호로 유심히 살필 필요가 있다. 감기나 알레르기로 인한 충혈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세균, 바이러스로 인한 결막염으로 인해 두 눈 혹은 한쪽 눈이 충혈되는 경우가 있다. 눈꺼풀 주변에 세균이 쌓여 안검염 등 염증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이로 인해 충혈, 안구 건조증, 간헐적 시야흐림이 생기기도 한다. ============= 소홀히 하기 쉬운 눈 건강, 안과 질환을 예방하려면 눈에 생기는 이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노력이 필요하다.
뽀봉
신세경, '이 보양식' 정말 좋아한다지만… 많이 먹었을 때 부작용은?
배우 신세경(34)이 추어탕을 좋아한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 채널 '바닐라코 BANILA CO' 캡처 배우 신세경(34)이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소개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바닐라코 BANILA CO'에는 '신세경 초대석 | 눈이 마주치면 끝나는 인터뷰 | 바코 공쥬 신세경님을 드디어 모셨습니다!|강요하지 않는 방판왕 EP.0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세경은 "좋아하는 추어탕 집이 있는데 추어탕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어탕도 좋아하지만, 추어튀김도 정말 맛있다"고 했다. 신세경이 좋아한다고 밝힌 추어탕은 가을에 더 생각나는 음식으로 꼽힌다. 또 추어탕의 주재료인 미꾸라지는 가을에 제철이며, 살이 통통하게 올라 맛도 좋다. 미꾸라지는 몸에 좋은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건강식품이다.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해 더위가 가신 후 지친 기력을 보양하는 식품으로도 알려졌다. 특히 미꾸라지는 다른 동물성 식품에서는 보기 드물게 비타민A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A는 피부를 튼튼하게 보호하고, 세균의 저항력을 높여 주며, 야맹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뼈에 좋은 비타민D도 풍부하다. 미꾸라지에 든 지방의 형태는 DHA와 EPA 등 불포화지방산으로 동맥경화증, 고혈압,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미꾸라지는 상당한 지방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과잉 섭취는 하지 않는 게 좋다. 또 미꾸라지의 미끈미끈한 점액물은 '뮤신'이 주요 성분이다. 뮤신은 위장관을 보호하고, 원활한 소화를 돕는 성분이지만, 식품으로 섭취하기는 쉽지 않다. 뮤신 성분이 있는 식품은 뱀, 달팽이, 개구리 등으로 혐오감을 주는 식품이 많기 때문이다. 야생동물을 잡아다 섭취하면 세균에 오염됐을 가능성도 높아 건강에 좋지 않다. 추어탕은 미꾸라지의 이로운 성분을 전부 섭취할 수 있는 조리법으로 만든 음식이다. 뼈와 내장을 버리지 않고 통째로 삶아서 만들기 때문에 칼슘 섭취를 높일 수 있다. 특히 골밀도가 낮아진 노인들에게 추천한다. 산초를 함께 곁들여 먹는 것도 좋다. 미꾸라지의 잡내를 산초가 잡아주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미꾸라지는 구워 먹거나, 튀김 반죽을 묻혀 통째로 튀겨 먹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추어탕의 국물에는 나트륨 함량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고혈압 환자나 몸에 부종이 있는 사람은 국물을 적게 먹는 게 좋다. 높은 나트륨 농도가 혈액 등 체액량을 늘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김치 등 함께 먹는 반찬의 양을 적절히 조절해야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지 않을 수 있다. 추어탕은 100g당 49kcal 정도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큰 편이다. 그러나 밥이나 반찬과 함께 먹으면 섭취하는 총열량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비만한 사람은 역시 주의하는 게 좋다. 이해나 기자 lhn@chosun.com 박수빈 인턴기자 기자 프로필
라미에뜨
“달걀은 씻지 말고, 아보카도는 씻어야”...둘 다 껍질 식품인데 왜 다를까?
“달걀은 씻지 말고, 아보카도는 씻어야”...둘 다 껍질 식품인데 왜 다를까?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 신선 식품은 조리하기 전 깨끗이 세척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어떤 식재료는 물로 씻으면 위험할 수도 있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웹엠디(WebMD)’ 자료를 토대로 씻으면 안 되는 식품과 잘 씻어야 먹어야 하는 식품을 정리했다. 씻으면 안 되는 식품은? 달걀=닭이 알을 낳기 직전 얇은 막이 껍질 위를 덮는다. 이것이 껍질의 작은 모공들을 박테리아로부터 막아준다. 상업용 달걀 생산자들은 얇은 막을 유지하는 세척 방법을 사용한다. 그런데 집에서 달걀을 씻으면 세균 제거가 아니라 세균을 달걀 안으로 스며들게 할 수 있다. 달걀은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하고 완전히 익혀먹는 것이 좋다. 버섯=버섯은 물을 빨아들이는 작은 해면과 같다. 가게에서 구입한 버섯은 물로 세척하는 것보다 젖은 천으로 살살 닦아주는 것이 좋다. 야생에서 버섯을 채집한 경우 소금을 넣은 미지근한 물에 30분간 담근다. 그런 다음 먼지가 제거될 때까지 깨끗한 물로 헹군다. 닭고기=포장에서 꺼낸 생닭고기, 요리하기 전에 씻어야 할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닭고기는 요리하는 과정에서 세균을 없애는 것이 더 안전하다. 최근 한 연구에서 닭 등 가금류를 요리하기 전에 세척한 사람들을 조사한 결과 60%는 싱크대에 박테리아가 남아있고, 26%는 샐러드용 상추에 박테리아를 옮긴 것으로 드러났다. 붉은 고기=쇠고기, 돼지고기 같은 고기에서 모든 세균을 씻어낼 수는 없다. 어떤 것은 섬유 조직 깊숙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고기에서 떨어져 나온 박테리아는 싱크대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교차 오염시킬 수 있다. 세균 제거를 위한 가장 안전한 방법은 고기의 내부 온도가 적어도 화씨 145도(섭씨 63도) 이상 될 때까지 익혀서 먹는 것이다. 파스타=파스타를 삶은 뒤 소면처럼 물로 헹구는 사람이 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이렇게 하면 녹말이 모두 제거되는 탓에 면에 소스를 묻히는 것이 어려워진다. 생선류=물고기는 가금류나 붉은 고기와 같은 범주에 속한다. 생선류를 씻을 때 싱크대 주변에 세균을 퍼뜨릴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잘 익혀 먹는 것이 좋다. 예외가 있다면 신선한 조개, 굴, 홍합, 가리비 등. 모래와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깨끗하게 헹굴 필요가 있다. 씻어 먹어야 하는 식품은? 아보카도=껍질은 안 먹는데 왜 씻어야 할까. 왜냐하면 아보카도를 자를 때 껍질에서 나온 박테리아나 흙도 옮겨질 수 있기 때문이다. 멜론류=멜론은 땅에서 자라기 때문에 먼지와 비료에서 나온 해충과 미생물이 묻어 있다. 특히 칸탈로프 멜론은 세균을 가두는 그물 모양의 껍질을 지니고 있다. 껍질에서 속살로 박테리아를 옮기지 않도록 모든 멜론은 자르기 직전에 잘 씻어야 한다. 통조림 콩=씻지 않아도 안전하다. 하지만 통조림 콩을 물로 헹구면 나트륨의 양이 평균적으로 거의 절반가량 줄어든다. 강낭콩 한 캔에 나트륨이 327㎎가량 들어 있다면, 헹구고 나서 물기를 빼면 164㎏으로 감소한다. 어떻게 씻는 것이 좋을까? 먼저 뜨거운 물과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는다. 그런 다음 깨끗하고 찬 물을 이용해 농산물을 씻은 뒤 키친타월로 닦아준다. 식재료를 씻을 때 증류수나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하면 좋다. 과일과 채소는 1~2분 정도 물에 담가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과나 멜론과 같이 껍질이 두꺼운 신선식품은 식물성 브러시를 사용해 세척한다. 콜리플라워, 브로콜리, 상추 등은 찬물에 2분 동안 담근 뒤 씻는다. 블루베리 등 베리류의 연한 열매는 체에 받치고 사용 직전에 증류수를 뿌려주면 된다. ============== 집에서 달걀을 씻어내면 껍질에 있는 얇은 막까지 제거돼 오히려 세균을 안으로 집어넣을 수가 있다. 예전에 한번 씻은적은 있는데, 영양분이 없어 지는것이 아닌, 세균이 침투가 되는거네요
뽀봉
건강에 좋다고 소문난 해산물 TOP 8…그중 으뜸은?
건강에 좋다고 소문난 해산물 TOP 8…그중 으뜸은? 정희은 기자 (eun@kormedi.com) 해산물을 자주 먹으면 대장암과 심장병과 같은 현대인들이 걱정하는 건강 문제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코메디닷컴 해산물은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최상의 식재료다. 다양한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오메가-3 지방산 등이 풍부해 맛도 좋으면서 영양소를 채우기에 좋은 식재료다. 전문가들은 해산물을 자주 먹으면 대장암과 심장병과 같은 현대인들이 걱정하는 건강 문제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여러 해산물 중에서도 유독 영양소가 풍부한 것들에는 뭐가 있을까? 미국 건강전문매체 헬스(Health)가 건강에 좋은 해산물 8가지의 순위를 매겨보았다. 8위 새우 새우는 높은 수준의 아스타잔틴을 포함해 육안으로 봤을 때 분홍빛으로 보인다. 아스타잔틴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우리 몸을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선행 연구에 따르면, 아스타잔틴의 항산화 활성은 비타민 E와 베타카로틴보다 최대 500배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도 새우는 비타민 B12, 셀레늄, 아연, 단백질 등의 필수 영양소를 제공한다. 또 여러 요리와 어울려서 파스타, 샐러드, 곡물 볼 등에도 식재료로 자주 사용된다. 7위 연어 맛도 좋고 영양가도 높은 연어는 미국에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산물 중 하나다. 154g의 자연산 연어를 먹으면, 칼륨, 비타민 B6, 셀레늄, 비타민 B12의 하루 권장 섭취량(DV)이 각각 21%, 85%, 131%, 196% 충족할 수 있다. 연어에는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외에도 DHA와 EPA 같은 오메가-3 지방산과 강력한 항산화제인 아스타잔틴이 풍부하다. 아스타잔틴은 연어의 붉은 색을 띠게 하는 카로티노이드 색소로 세포를 보호하는 특성이 있어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한다. 6위 굴 겨울을 대표하는 스테미너 식품인 굴. 동서양을 막론하고, 훌륭한 영양소와 독특한 풍미 덕분에 최고의 해산물 중 하나로 여겨져 왔다. 프랑스의 나폴레옹은 전쟁터에서도 식사 때마다 굴을 먹었다고 할 정도다. 굴에는 단백질,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B12, 셀레늄, 아연, 구리 등 영양소도 풍부하다. 100g의 굴을 먹으면 비타민 B12, 아연, 구리의 하루 필요량을 모두 충족할 수 있다. 셀레늄의 경우 하루 필요량의 50% 이상을 채운다. 철분도 풍부해 철 결핍성 빈혈이 있는 사람들이 먹으면 좋다. 굴은 칼로리가 낮으면서도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힌다. 3온스(약 85g)의 굴은 126Kcal지만, 22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5위 송어 고영양 저칼로리의 대표적인 식품인 송어는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차고 깨끗한 1급수에서 서식하며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송어는 비타민 D를 다량 함유한 몇 안 되는 식품 중 하나이다. 비타민 D는 우리 몸에서 칼슘 흡수를 촉진해 골격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로, 체내 염증을 조절하고 면역 건강을 돕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익힌 송어 3온스(약 85g)를 먹으면, 하루 필요량의 81%나되나 비타민 D를 충족할 수 있다. 비타민 D 수치를 높이고 싶다면 송어를 자주 먹는 것을 추천한다. 비타민 D 외에도 단백질, 아연, 셀레늄, 비타민 B12가 풍부해 전반적으로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4위 조개 백합 조개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특히 강장, 강정 작용이 뛰어난 타우린 성분이 특히 많은 것으로 알려진 조개류다. 특유의 감칠맛이 있고 소화 흡수가 잘 되는 영양 만점의 식품이다. 조개류의 숙취 해소 효능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특히 대합(백합)에는 숙취 해소에 뛰어난 성분이 많다. 백합 조개는 수은 함유량이 낮지만 여러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3온스(약 85g)의 익힌 조개를 먹으면, 하루 권장 섭취량의 비타민 B12를 3000% 이상을 채울 수 있다. 또 조개는 아연과 셀레늄 같은 면역 기능에 필수적인 미네랄도 풍부하다. 3위 청어 양질의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을 고루 함유하고 있는 청어는 동맥경화와 심장병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특히 많은 메티오닌은 간 해독제로 이용된다. 청어에는 정어리와 고등어처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 외에도, 비타민 E, 비타민 D, 비타민 B12뿐만 아니라 셀레늄, 요오드, 칼슘, 철과 같은 미네랄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청어는 납, 카드뮴, 수은과 같은 독소 함유량이 낮아 영양가는 높고 안전한 해산물로 꼽힌다. 그러나 비린내가 강해서 냄새에 약한 사람은 먹기 어려울 수도 있다. 2위 고등어 ‘바다의 보리'라고 불릴정도로 흔한 고등어는 흔하지만 전 세계인이 인정하는 건강식품 중 하나다.비타민 B12와 셀레늄과 같은 영양소를 제공한다. 비타민 B12는 적혈구 생성, 신경 기능, 대사 및 DNA 합성에 필수적이며, 셀레늄은 면역 및 갑상선 기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강력한 항산화제로 작용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고등어는 영양가도 높지만, 다른 생선보다 독성 중금속인 수은을 덜 축적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먹기에도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 또 육류에 많은 포화지방산이 걱정될 때도 고등어를 선택하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1위 정어리 정어리는 작은 크기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예로부터 수많은 해양생물들의 훌륭한 양식이 되어 왔다. 정어리가 플랑크톤을 먹고 성장한 후 고등어와 명태, 가다랑어, 방어, 상어 등 육식성 어류뿐 아니라 물개와 고래 같은 포유류나 바다거북 같은 파충류의 먹잇감이 되는 것이다. 바다의 먹이사슬에서 하위를 차지하고 있기에 정어리는 ‘바다의 목초', ‘바다의 쌀'이라고 불린다. 정어리는 연어나 송어보다는 덜 인기 생선이지만, 가장 영양가 높은 해산물 중 하나다. 작은 몸집에 비해 단백질, 철, 비타민 E, 셀레늄, 비타민 B12, 칼슘 등 최적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영양소로 가득 차 있다. 3.75온스(약 106g)정도의 한 캔의 정어리에는 하루 필요한 비타민 B12의 343%, 셀레늄의 88%, 칼슘의 27%, 철의 15%, 비타민 E의 13%가 들어있다. 항염증 오메가-3 지방산인 EPA와 DHA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전문가들은 정어리를 더 많이 섭취하면 오메가-3 보충제가 필요없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정어리에는 심장 건강에 중요한 오메가-3 외에도 칼슘, 마그네슘, 칼륨, 타우린과 아르기닌 같은 아미노산 등 심장을 보호하는 영양소들도 풍부하다. 만약 심장 건강이 걱정된다면 정어리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심지어 앞서 언급한 다른 해산물보다 가격도 저렴해 부담없이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 해산물이 건강에 좋은 영양분이 많은것 같네요 새우 소금구이 한참 먹었는데..
뽀봉
산책중~^^
춥다고 이불속만 찾다가 산책나왔어요. 야생화인데 이쁘네요^^
은은한라벤더
오늘 본 야생화
산에는 꽃이 사라지고 없는데 산 바로 아래쪽에는 아직 꽃들이 예쁘게 피어 있네요. 간만에 큰금계국 꽃도 봤어요. 산국 쑥부쟁이 큰금계국 패랭이꽃
roh69
클래식과 함께 하는 힐링 여행.
클래식 음악과 함께 하는 시간이네요. "마왕" 은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슈베르트가 괴테의 시를 바탕으로 작곡한 가곡입니다. 슈베르트의 "송어"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 과 함께 하는 시간이네요.
정수기지안맘
친구랑 베이글집(니커버커베이글 잠실점):후식
나와서 바로 그 건물에 있는 니커버커베이글 잠실점으로 왔어요. 들어가서는 빵이 착 펼쳐져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적어서 좀 놀랬답니다. 사실 런던베이글뮤지엄 안국점을 생각하고 왔었는데 그거에 5분의3 정도, 사실 체감으로는 반 정도밖에 없어 보였어요. 처음엔 사갈 것만 포장해서 가져갈 생각인데 워낙 내가 지금 배가 안 차서 그냥 여기서 먹자고 했네요. 그래서 나는 우리가 먹을 베이글 3개 고르고 친구는 애들주려고 베이글 2개 골랐어요. 그리고 이거 내가 샀어요. 고르고 계산하려는데 가게에서 먹을땐 1인1음료 라는거예요😅 딱 내가 싫어하는 원칙을 달더라고요. 나는 비싼 음료보단 빵 맛집에 왔으니까 차라리 빵을 하나 더 사서 다양하게 먹어보고 남으면 차라리 포장해 가는 쪽을 선호하거든요. 이런 곳은 보통 음료와 빵 하나가 가격이 비슷해요.😮💨 잠깐 열나서 포장해서 석촌호수에서 먹을까 생각도 했지만 우리가 50을 바라보는 나이라 길가에서 빵 먹기는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ㅎㅎ (아직 50은 안됐어요) 속상하지만 원칙이 그렇다니 뜨아와 아아 시켰어요. 갈릭어니언베이글(4,500) 통밀에브리띵 베이글(4,500) 칠리소시지베이글(5,500) 과 아아(5,500)뜨아(5,000) 접시에 받아오고 친구애들꺼로 치즈베이글과 갈릭어니언 베이글 2개는 포장으로 받아왔답니다. 여긴 전에 간곳과는 다르게(그런데 런던베이글도 가게에서 먹은 적은 없어서 직접 데우거나 아니면 거기서 데워주거나 그걸 잘 모르긴 하네요. 두 번 다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거든요) 칠리소세지 베이글은 직접 전자렌지에 30초 데우고 다른 베이글는 굽는 기계에 넣어 살짝 구워서 드시라 했어요. 그걸 직접 하는게 좀 귀찮았긴 했는데 막상 그렇게 먹으니까 맛있었어요. 여기 베이글은 런던베이글에 비하면 치밀한 조직에 딱딱한 편이긴 했어요. 특히 어니언 갈릭 베이글이 셋중에 딱딱한 편에 속했답니다. 통밀베이글은 좀 더 부드러웠고 칠리 소세지 베이글은 플레이 같은데 가장 부드러웠지만 런던에 보통 베이글보다는 치밀했답니다. 그래서 꼭꼭 씹어 먹어야 했네요. 그래도 이 집만의 맛은 있었어요. 여러 가지로 조금은 불편한 요소는 있었지만 적어도 빵만은 맛있었네요. 반씩 나눠서 먹을까도 했지만 우선 조직감이 너무 치밀어서 칼로 어렵게 잘랐고 친구가 그렇게 많이 먹을 수가 없다고 하고 나는 그렇게 다 먹으면 안되니까 어니언과 통밀에브리띵은 4분의 1씩 먹고 나머지는 내가 가져가기로 했어요. 저 빵 두번 자르는데 애를 먹었네요. 그대신 칠리 소세지 베이글은 반 나눠서 다 먹고 가기로 했어요. 이거는 소스도 많이 뿌려있고 가져가기도 귀찮고 해서 그러자고는 했는데 친구는 자기꺼를 반으로 나눠서 4분에 1만 먹었답니다. 배불러서 안 들어간대요.ㅎㅎ 하긴 저도 먹어보니까 금방 배가 차긴 하더라고요. 이게 베이글의 위력인가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남긴 4분의 1을 내가 먹었답니다. 살찔 거 생각하면 먹으면 안 되는데 이것도 내가 가져갈 거라서 귀찮기도 하고 석촌호수 보이는 데서 커피 마시면서 얘기하니까 빵이 그렇게 잘 들어가더라구요.😅😆 친구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먹고 저는 속이 조금 답답해서 아이스로 먹었어요. 여기서도 우리는 수다 산매경에 빠졌답니다. 서로 얼마나 건강에 신경 쓰는지 음식 해먹을 때 어떤 가전제품이 쓰는지 이런 얘기를 많이 했네요. 우리 친구는 대학 동창이랑 결혼해서 지금 아이가 둘이고 첫째 딸이 이번의 수능을 봤고 수시로 지원했기 때문에 벌써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니 이래저래 심란하고 속상한 일들은 계속 있나봐요. 저도 큰애가 수능 봤는지 이번에 알았답니다. 십몇년 전에 봤을 때만 해도 학교도 안 다닌 꼬맹이였고 2년 전만 해도 그냥 중고등학생이었는데 벌써 수능을 봤다네요. 우리가 나이 먹었다는 게 새삼 더 느껴집니다. 친구는 남편과 애들 그리고 4시간 정도 일하는 직장도 갖고 있고 거기에 비하면 저는 아무것도 없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하다가 그게 그애의 축복이면서 의무일수도 있어서 그걸 열심히 해내는 친구가 안쓰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우리 친구는 몸집도 작고 굉장히 동안이거든요. 대학 4학년때도 고등학생이나 신입생 같았었고, 오늘도 다시 일하러 가야 해서 그런가 좀 수수하고 스포티하게 입어서 어려 보인답니다. 저는 덩치도 있고 좀 성숙해서 중고등학교 때도 학생으로 보는 사람 별로 없었답니다. 우리 둘은 보기에도 차이가 나는데 이제는 한명은 결혼해서 아이가 있고 한 명은 아예 솔로로 암이란 질병에 2번이나 맞서면서 경험치가 많이 달라졌네요. 그래서 그런가 2년 전만 해도 얘깃거리가 뚝뚝 끊어졌어요. 그런데 이번에 2년만에 만나니 다시 관심사도 많이 비슷하고 얘깃거리가 많아지더라고요😅 같이 학창 시절을 보낸 친구로서 비슷한 가치관 때문인지 식구들과 자신의 건강 챙기는 시기가 비슷하게 온 게 아닌가 싶었어요. 그리고 나는 지금 강아지를 키우고 친구는 고양이 두 마리 키웠는데 그새 한 마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얘기까지 우리는 또 비슷한 생활상 보이더라구요. 여기서도 거의 1시간 정도 있다가 친구는 버스를 타고 가야 되서 화장실 갔다 오는 동안 나는 어니언 베이글과 통밀 에브리베리띵 베이글 반씩을 직접 포장해서 담았답니다. 먹다가 남은 거는 직접 포장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더라고요. 이렇게 봉투에 담을 수 있게 되있는데 카운터에서 포장한거랑 같은 봉지였어요. 그렇게 1시쯤 나와서 친구 버스 타는 데까진 데려다주고 저는 여기 석촌역 온 김에 좀 더 돌아보기로 했답니다. 그전에 친구가 버스 시간이 빠듯해서 아까 급하게 나온 김에 화장실을 못 가서 석촌호수에 있는 화장실에 들렸어요. 나와서 가을 석천호수 전경을 찍었어요. 낙엽도 이쁘고 물도 이쁘고 좋드라구요. 롯데타워도 좀 찍었네요. 이게 랜드마크라 찍었는데 웃긴가요?😄 송리단길 가려고 걷고 있는데 아까 브런치집이나 베이글 집에서 캐시워크 모두의 챌린지 인증샷을 안 찍는게 생각나더라구요. 집에서는 나중에 맛있는 거 먹으러 가니까 그때 찍어야지 해놓고 막상 친구랑 수다 떤다고 잊어먹었어요😆 포장한 베이글이 있어서 그냥 이거 석촌호수 옆에 앉을수 있는곳에 손수건 깔고 펼쳐서 인증사진 찍었어요. 그런데 비둘기가 한두 마리씩 와가지고 좀 식겁했답니다. 체갈까봐 되게 눈치 보면서 얼른 찍었네요.ㅋㅋ 은근 조그만 깡패 같더라고요. 이렇게 펼쳐놓으니 아까 길가에서 빵 먹으면 귀찮다는 말과 다르게 앉아서 경치보면서 빵 한 입만 할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것도 다른 운치가 있어 보였고요. 하지만 아까 친구랑 같이 먹은 브런치와 베이글만으로도 완전히 정제밀가루 초과라 다시 그대로 포장했어요. 석촌호수 거의 나올 때쯤 돼서 물을 비치는 풍경이 아쉬워서 한 장 더 찍었네요. 워낙 내 생활 반경하고는 먼 곳이라 언제 또 짬내서 올지 모르는 일이거든요. 송리단길이라고 찾아갔지만 사실 여기가 송리단길이다 싶지 않았어요. 제가 용기내서 편의점에 물어봤는데 그분도 처음이라고 잘 모르겠다는 거 있죠ㅋㅋ 그냥 인터넷에서 체크된 곳을 갔지만 뭐가 애매하더라구요. 집근처나 종로, 성북의 북촌이나 서순라길하고는 너무 느낌이 달라서 제가 좀 익숙치 않나 봅니다. 뭐 그러려니~~ 했답니다. 특별히 할게 있는게 아니었기 때문에 코인 노래방 찾아서 갔어요. 근데 무인 코인 노래방은 또 처음이라 주인에게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본 다음에 이용했네요😅 1시간 정도에 한 14곡정도 불렀는데(실수로 두 곡은 날려 먹었어요. 나 혼잔데 너무 입력을 안하니까 지맘대로 다른 곡을 틀어주더라고요 ㅋㅋ) 불러보고 싶었던 최신곡 위주로 불러서 특정 두 곡은 한 서너 번씩 더하고 불렀답니다. 이무진의 에피소드 같은 경우는 내가 박자를 너무 못맞히더라고요. 이렇게 박자감이 없나 싶어지지만 원래 박자가 어려운 노래인거죠? ㅎㅎ 한시간 만에 힘 다 빠지고 덜덜 떨면서 버스 301번 타고 집에 왔어요. 석촌역에서 대학로까지 한 번에 오는 버슨데 시간이 더 걸려서 아침엔 약속 시간에 늦을까봐 지하철 탔고 마치고 집에 올 땐 여유가 있으니까 버스 타봤답니다. 종점과 가까워서 맨뒤 앞자리에 1인용 의자에 편히 앉아 조금 더 걸려도 편하게 집까지 가니까 좋긴 하더라고요. 멀미약은 집 나오기 전에 진작 먹었고 그래서 이렇게 버스를 탈 수 있었답니다. 전 아직도 멀미가 심해서 지하철도 30분 이상 타거나 나머지 버스나 택시 탈 때는 멀미약 없으면 너무 고생을 해요. 멀미약은 기본으로 집에 2~3개 갖고 있을 정도랍니다😅 마지막 석촌역 가는데 거리풍경이랍니다. 별거 아니지만 서울 예쁜 은행 가로수가 노랗게 서 있어서 그것마저 따뜻하게 보였답니다. 친구랑 수다 떨고 그동안 못갔던 노래방도 갔다오고 재밌게 하루 보내니까 세상살이에 즐거운 쉼표를 찍은 거 같아 기분이 좋나봐요😊😚
성실한라떼누나
암 치료 중엔 냉장고 ‘이렇게’ 유지하세요
암 치료 중엔 냉장고 ‘이렇게’ 유지하세요 [아미랑] 암 치료 중엔 냉장고 ‘이렇게’ 유지하세요© 제공: 헬스조선 우리 몸의 세포가 영양 결핍 상태가 되면 암 위험이 증가합니다. 암 판정을 받은 후, 식습관을 점검하고 180도 바꿔야 하는 이유입니다. ‘암을 이기는 영양 요법의 힘’ 저자 패트릭 퀼린은 “혈당을 높이는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암을 이기려고 하는 것은 나무에 휘발유를 붓고 있는 사람 옆에서 불을 끄려고 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식단을 하루아침에 바꾸기 어렵다면, 냉장고 정리부터 시작하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식단에서 배제해야 하는 식품은 버리고 최고의 항암 식단으로 채우는 냉장고 정리법을 알려드립니다. 설탕 함유 식품 치우기 설탕이 함유된 모든 간식류, 음료수, 소스류를 치우세요. 암 환자는 설탕을 멀리하는 게 좋습니다. 과도한 설탕 섭취는 체내 혈당 수치를 높여 인슐린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칩니다.그러면 암세포의 분열과 성장이 자극됩니다. 또, 당류를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섭취하면 지방 세포로 변환돼 비만이 될 가능성도 큽니다. 설탕 대체품인 아가베 시럽, 스테비아, 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당분은 최소한의 과일로 대체하는 게 좋습니다. 양념류는 천일염, 집에서 만든 국간장,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천연식초, 약간의 매실청을 활용하세요. 재래시장과 친해지기 빵, 라면, 냉동식품과 같은 가공식품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어 삶을 편리하게 해줍니다. 하지만 그 장점을 누리는 대가로 몸의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특정 식품첨가물은 발암성을 갖고 있어, 암 환자라면 멀리해야 합니다. 초가공식품 섭취량이 10% 증가할 때마다 전체 암 발병률이 2%, 난소암 발병률은 19% 증가한다는 영국 임페리얼칼라지런던대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가공식품이 아닌 채소, 과일, 생선으로 냉장고를 채우세요! 가공되지 않은 진짜 식품들만 구매하고 생선은 원산지를 확인해서 국산으로 이용하세요. 대형 마트보다는 동네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것도 가공식품의 유혹으로부터 이겨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가공식품을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한다면, 위생 시설이 잘 갖춰진 제조업체에서 생산된 것을 고르세요. 뜨거운 물에 데치거나 익혀 먹고, 감자·양파·당근·버섯·마늘 등 자연식품 재료를 함께 넣어 조리하면 식품첨가물의 위해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유전자 조작 식품(GMO) 확인 시중에 판매되는 가공식품의 70%는 유전자가 조작된 원재료가 사용됩니다. 대표적인 옥수수, 카놀라, 콩 등은 식용유, 시리얼, 샐러드용 드레싱, 쿠키, 빵 등의 형태로 만들어집니다. 미국 콩의 90%와 옥수수 70%가 유전자 변형 작물입니다. 카놀라유, 옥수수 시럽, 콩기름, 콩가루, 콩 단백질이 우리의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유전자 조작 식품을 한 번이라도 섭취하면 장의 유익균 유전자 바뀝니다. 또한 알레르기 등의 증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용기는 스테인리스로 음식의 영양소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보관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플라스틱 통에 담겨 있는 음식이 있다면, 유리나 스테인리스 용기에 옮겨 담으세요. 플라스틱 용기나 도구에는 내분비계를 교란시켜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환경호르몬(프탈레이트, 비스페놀)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무지개 빛 냉장고 만들기 냉장고를 다양한 색깔로 채우세요. 현대인들은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은 충분하지만 정작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은 고갈된 식단을 주로 섭취합니다. 전자는 죽어있는 음식, 후자는 살아있는 음식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영양학적으로 불균형한 식단은 결국 세포의 영양결핍으로 이어져 암 위험을 높입니다. 특히 항암으로 인한 독소를 배출해야 하는 암 환자일수록 채소와 과일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생과일과 생야채를 다양하게 구비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 가지 종류만 집중적으로 섭취하기 보다는 양배추, 토마토, 셀러리, 아스파라거스, 바나나 등 골고루 다양한 과채류를 먹는 것도 중요합니다. 암은 우리에게 ‘삶의 변화’를 요구하는 신호입니다. 냉장고 정리부터 시작해 암과 멀어지는 습관의 변화의 길로 들어서세요. =========== 무지개빛 냉장고 재래시장과 친해지기 가장좋은거 같네요 저희동네는 아직 5일장 있어서 항상 밭에서 나오는 식재료 외것들은 재래시장 이용하죠
뽀봉
특히 ‘이 기초 성분’ 부족하면…건강이 와르르?
특히 ‘이 기초 성분’ 부족하면…건강이 와르르? 김영섭기자 (edwdkim@kormedi.com) 님 기초가 부실하면 모래성처럼 와르르 무너진다. 건강도 마찬가지다. 건강의 기초는 핵산에서 비롯된다. 핵산은 모든 생명체에 꼭 필요한 뉴클레오타이드 사슬이다. 가장 일반적인 핵산 두 가지는 디옥시리보핵산(DNA)과 리보핵산(RNA)이다. 이는 모든 세포에 유전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국 식품영양 매체 ‘잇팅웰(EatingWell)’에 따르면 핵산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육류, 생선, 해산물, 콩, 완두콩, 렌틸콩, 버섯 등 7가지를 꼽을 수 있다. 핵산은 건강 증진에 어떤 효능을 발휘할까? 종전 연구 결과를 보면 핵산이 풍부한 식품은 면역력 강화, 소화 개선, 근육의 빠른 회복, 산화스트레스 감소, 신진대사 활성화 등 다양한 건강 상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산은 식단을 통해 섭취할 수도 있고,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만들 수도 있다. 몸에 필요한 핵산은 체내에서 충분히 생산되는 게 보통이다. 그러나 건강 상태가 썩 좋지 않거나 부상을 입거나 성장할 땐, 몸이 생산하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의 핵산이 필요할 수 있다. 이럴 땐 핵산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부족분을 보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핵산 수치는 식품마다 크게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핵산은 디옥시리보핵산(DNA)과 리보핵산(RNA)…생명체에 필수적인 기초 성분 육류는 100g 당 1.5~8g의 핵산을 함유하고 있다. 핵산이 매우 풍부한 식품에 속한다. 육류는 단백질, 철분, 아연, 비타민B12의 좋은 공급원이기도 하다. 그러나 붉은 육류나 가공육이 풍부한 식단은 심장병, 뇌졸중, 당뇨병 등 위험을 높이는 대사증후군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미국심장협회(AHA)는 붉은 육류와 가공육보다는 살코기, 가공하지 않은 생선,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을 충분히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생선은 핵산의 또 다른 공급원이다. 육류와 마찬가지로 생선도 100g 당 1.5~8g의 핵산을 제공한다. 생선은 단백질, 장쇄 오메가-3 지방, 비타민D, 셀레늄, 요오드 등의 좋은 공급원이다. 생선 종류는 섭취하는 영양소의 종류와 양에 영향을 미친다. 지방이 많은 생선에는 오메가-3와 비타민D가 더 많이 들어 있고, 살코기엔 요오드가 더 많이 함유돼 있는 경향을 보인다. 미국심장협회는 오메가-3가 들어 있는 지방이 풍부한 생선을 일주일에 2회 이상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어린이와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시도 중이거나 수유 중인 사람은 고등어, 청새치, 상어, 황새치, 눈다랑어 등 수은 함량이 높은 어종을 피해야 한다고 말한다. FDA는 수은 함량이 낮은 생선으로 연어, 정어리, 호수에 사는 송어 등을 꼽았다. 대부분 채소엔 핵산이 거의 들어 있지 않아…매우 예외적으로 ‘버섯’엔 풍부해 해산물에도 핵산이 많은 편이다. 갑각류(새우, 랍스터, 게, 왕새우 등), 연체동물(굴, 조개, 홍합, 가리비 등)에 핵산이 비교적 많이 들어 있다. 100g 당 0.5~1.5g의 핵산을 제공한다. 해산물은 저지방 단백질, 오메가-3 지방, 철분, 아연, 비타민B12 등의 공급원이기도 하다. 다만 해산물은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으로 오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FDA는 어린이와 임신 또는 수유 중인 사람은 새우, 조개, 굴, 게, 오징어, 랍스터 등 수은 함량이 낮은 해산물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콩류로 묶을 수 있는 콩, 완두콩, 렌틸콩 등 세 가지는 모두 핵산의 또 다른 중요한 공급원이다. 채식주의자도 콩류를 통해 핵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콩류는 100g 당 0.5~1.5g의 핵산을 제공한다. 이들 콩류는 단백질, 섬유질, 철분, 엽산, 마그네슘 등도 공급한다. 콩류를 충분히 섭취하면 건강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콩류에서 발견되는 유익한 식물 화합물은 염증과 비만, 제2형당뇨병, 심장병, 특정 유형의 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콩류의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더 오래 느끼게 한다. 체중 감량과 유지에 도움이 된다. 버섯에도 핵산이 들어 있다. 대부분의 채소엔 핵산이 거의 포함돼 있지 않은데, 버섯은 예외다. 버섯 100g 당 0.5~1.5g의 핵산을 제공한다. 해산물, 콩류와 비슷한 양의 핵산이다. 버섯은 비타민B군, 섬유질, 구리, 항산화제의 좋은 공급원이다.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에서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버섯을 식단에 포함하면 소화를 개선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좋다. 식품 속 핵산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 대부분의 채소엔 핵산이 거의 없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버섯엔 핵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해산물, 콩류와 비슷한 수준의 핵산이 함유돼 있다. 전 핵산의 정보가 전혀 없네요 면역력 강화, 소화 개선, 근육의 빠른 회복, 산화스트레스 감소, 신진대사 활성화에 핵산이좋다고 하니, 버섯전골 좋겠네요 따뜻한 음식으로 오늘 어떠신가요
뽀봉
특히 ‘이 기초 성분’ 부족하면…건강이 와르르?
특히 ‘이 기초 성분’ 부족하면…건강이 와르르? 김영섭기자 (edwdkim@kormedi.com) 기초가 부실하면 모래성처럼 와르르 무너진다. 건강도 마찬가지다. 건강의 기초는 핵산에서 비롯된다. 핵산은 모든 생명체에 꼭 필요한 뉴클레오타이드 사슬이다. 가장 일반적인 핵산 두 가지는 디옥시리보핵산(DNA)과 리보핵산(RNA)이다. 이는 모든 세포에 유전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국 식품영양 매체 ‘잇팅웰(EatingWell)’에 따르면 핵산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육류, 생선, 해산물, 콩, 완두콩, 렌틸콩, 버섯 등 7가지를 꼽을 수 있다. 핵산은 건강 증진에 어떤 효능을 발휘할까? 종전 연구 결과를 보면 핵산이 풍부한 식품은 면역력 강화, 소화 개선, 근육의 빠른 회복, 산화스트레스 감소, 신진대사 활성화 등 다양한 건강 상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산은 식단을 통해 섭취할 수도 있고,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만들 수도 있다. 몸에 필요한 핵산은 체내에서 충분히 생산되는 게 보통이다. 그러나 건강 상태가 썩 좋지 않거나 부상을 입거나 성장할 땐, 몸이 생산하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의 핵산이 필요할 수 있다. 이럴 땐 핵산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부족분을 보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핵산 수치는 식품마다 크게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핵산은 디옥시리보핵산(DNA)과 리보핵산(RNA)…생명체에 필수적인 기초 성분 육류는 100g 당 1.5~8g의 핵산을 함유하고 있다. 핵산이 매우 풍부한 식품에 속한다. 육류는 단백질, 철분, 아연, 비타민B12의 좋은 공급원이기도 하다. 그러나 붉은 육류나 가공육이 풍부한 식단은 심장병, 뇌졸중, 당뇨병 등 위험을 높이는 대사증후군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미국심장협회(AHA)는 붉은 육류와 가공육보다는 살코기, 가공하지 않은 생선,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을 충분히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생선은 핵산의 또 다른 공급원이다. 육류와 마찬가지로 생선도 100g 당 1.5~8g의 핵산을 제공한다. 생선은 단백질, 장쇄 오메가-3 지방, 비타민D, 셀레늄, 요오드 등의 좋은 공급원이다. 생선 종류는 섭취하는 영양소의 종류와 양에 영향을 미친다. 지방이 많은 생선에는 오메가-3와 비타민D가 더 많이 들어 있고, 살코기엔 요오드가 더 많이 함유돼 있는 경향을 보인다. 미국심장협회는 오메가-3가 들어 있는 지방이 풍부한 생선을 일주일에 2회 이상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어린이와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시도 중이거나 수유 중인 사람은 고등어, 청새치, 상어, 황새치, 눈다랑어 등 수은 함량이 높은 어종을 피해야 한다고 말한다. FDA는 수은 함량이 낮은 생선으로 연어, 정어리, 호수에 사는 송어 등을 꼽았다. 대부분 채소엔 핵산이 거의 들어 있지 않아…매우 예외적으로 ‘버섯’엔 풍부해 해산물에도 핵산이 많은 편이다. 갑각류(새우, 랍스터, 게, 왕새우 등), 연체동물(굴, 조개, 홍합, 가리비 등)에 핵산이 비교적 많이 들어 있다. 100g 당 0.5~1.5g의 핵산을 제공한다. 해산물은 저지방 단백질, 오메가-3 지방, 철분, 아연, 비타민B12 등의 공급원이기도 하다. 다만 해산물은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으로 오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FDA는 어린이와 임신 또는 수유 중인 사람은 새우, 조개, 굴, 게, 오징어, 랍스터 등 수은 함량이 낮은 해산물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콩류로 묶을 수 있는 콩, 완두콩, 렌틸콩 등 세 가지는 모두 핵산의 또 다른 중요한 공급원이다. 채식주의자도 콩류를 통해 핵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콩류는 100g 당 0.5~1.5g의 핵산을 제공한다. 이들 콩류는 단백질, 섬유질, 철분, 엽산, 마그네슘 등도 공급한다. 콩류를 충분히 섭취하면 건강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콩류에서 발견되는 유익한 식물 화합물은 염증과 비만, 제2형당뇨병, 심장병, 특정 유형의 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콩류의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더 오래 느끼게 한다. 체중 감량과 유지에 도움이 된다. 버섯에도 핵산이 들어 있다. 대부분의 채소엔 핵산이 거의 포함돼 있지 않은데, 버섯은 예외다. 버섯 100g 당 0.5~1.5g의 핵산을 제공한다. 해산물, 콩류와 비슷한 양의 핵산이다. 버섯은 비타민B군, 섬유질, 구리, 항산화제의 좋은 공급원이다.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에서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버섯을 식단에 포함하면 소화를 개선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좋다. 식품 속 핵산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 대부분의 채소엔 핵산이 거의 없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버섯엔 핵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해산물, 콩류와 비슷한 수준의 핵산이 함유돼 있다. 소화도개선, 콜레 스테롤 수치도 낮추고 버섯은 종류도 많아서 골라머기도 좋죠
뽀봉
산에서 점점 귀해지는 야생화
오늘은 작년 가을에 갔던 산을 거의 1년만에 왔습니다. 가을꽃들이 거의 사리져 남아 있는 꽃 한송이 한송이가 귀하게 느껴졌어요. 제가 평소 가는 산에는 꽃향유가 제일 많은데 여기는 아예 없네요. 사진의 꽃은 궁궁이, 산박하, 구절초, 차나무꽃인데 그나마 구절초 꽃은 제법 남아 있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이 꽃들도 보기 힘들겠죠.
roh69
점심시간 꽃 산책
점심시간 한바퀴 가볍게 돌고 왔어요 야생으로 피어있는 국화가 참 예쁘네요
꼼꼼엄마
천국의 계단 - 이준관-
천국의 계단 - 이준관- 짐을 들고 가는 여자가 언제 이 지긋지긋한 동네를 떠나노 하고 투덜대며 올라가는 계단이 많은 동네이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 계단에서 하늘과 가위 바위 보 놀이를 한다 하늘이 이기면 한 계단 내려오고 아이들이 이기면 한 계단 올라가고 계단을 올라가면 그 계단 끝집에는 해바라기 핀다 해바라기에게 금빛 시간의 태엽을 감아주는 태양 아이들은 가을이면 손에 해바라기 씨를 받아 태양에게 돌려준다 태양은 그 꽃씨를 골고루 동네에 뿌려준다 일숫돈을 받으러 올라가는 사람의 구두에는 씹다 버린 껌처럼 찰싹 붙어 떨어지지 않는 계단이지만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이름을 외우며 올라가는 아이들에겐 침이 꿀떡 넘어가는 무지개떡이다 강아지가 배를 깔고 엎드려 잠을 자고 간 계단에 앉아 아이들은 무릎에 턱을 괴고 머언 하늘바라기를 한다. 그리고 저녁에는 다 닳은 몽당 크레용으로 친구에게 줄 생일 카드처럼 서쪽 하늘을 빨갛게 색칠한다 아이들이 탈 썰매를 끌고 온 순록의 뿔처럼 전봇대가 서 있는 눈 오는 날에는 아이들은 계단 옆에 눈사람을 세워둔다 그러면 방울 모자를 쓴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하이얀 양초 같은 집집마다 불을 켜 주러 계단을 올라온다 아이들이 아침에서 저녁까지 신나게 불어대는 구멍이 뿅뿅 뚫린 하모니카 같은 계단 그 계단에 나도 발을 올려본다 해바라기나 강아지나 아이들만이 만질 수 있는 하늘을 만지러
로니엄마
고준, 충격적인 식사량…"15년 넘게 간헐적 단식 중"
어제 나혼산 보셨어요? 고준님 운동 진짜 열심히 하시는데 크게 식욕이 많으신것 같지가 않으셨어요 15년 넘게 간혈적 단식 실천중이라고 하시는데.. 놀랍습니다 간혈적 단식 저도 했다가 실패하고 실패하고 안되던데.. 대단하시네요 고준이 충격적인 식사량을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고준이 처음 출연해 일상을 선보였다. 이날 고준이 그림 그리기부터 자전거, 복싱까지 여러 일정을 마치고 귀가했다. 저녁 7시가 넘었지만, 아직 식사하지 않아 무지개 회원들의 걱정을 샀다. 고준이 드디어 냉장고 문을 열었다. 그러나 달걀 3개만 집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결국 달걀 프라이 3개 그리고 시리얼만 먹어 놀라움을 줬다. 고준은 "간헐적 단식이 좋은 거구나 해서 따라 했는데, 그게 거의 15년 이상 됐다"라며 "매일 지키면서 산다. 16시간 공복, 나머지 8시간 마음대로 먹기"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출처 뉴스1>
우리화이팅
구절초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산책하다보니 갈대와 구절초가 아름답게 잘 어우려져 있군요 전 개인적으로 구절초를 참 좋아하네요 들장미 소녀같은 느낌을 늘 받거든요 순수한 느낌도 받고 구절초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도 있더라고요 구절초의 꽃말은 어머니의 사랑, 순수, 우아한 자태라 하네요. 손발이 차거나 부인병 등과 항균, 항염 등 넓은 약효가 있어서 인지, 하얗고 담홍의 꽃이 어머니의 은근한 사랑 같아서 인지 그 귀한 ‘어머니 사랑’이란 꽃말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래서 제가 구절초를 좋아하나봅니다. 어 머 니 – 김홍섭- 내 영혼이 짓찢겨 하늘을 헤매다 돌아와 나래 젖는 마지막 고향 / 어머니 낯선 땅 끝 어디에서도 /뇌리의 한가운데 있는 영원한 이름 / 어머니 고독의 극한 심연에서도 /좌절의 검은 수렁에서도 횃불로 떠오르는 /마지막 희망 / 어머니 어머니 나는 이 한밤에 /내 동공의 가득한 호수 속에서 당신을 봅니다 / 내 눈물의 넘치는 샘물 속에서 솟아오르는 붉은 진주 / 거기에 비쳐 오르는 오색 무지개를 봅니다 어머니 / 어머니 당신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붉게 자지러진 황혼 속에서 무엇하고 계십니까 스산한 꿈속을 헤매다 돌아와 /고이 잠든 어머니 품속 눈뜨면 허망히 바스라지는 새벽빛........
로니엄마
👁️바람이 술렁이는 아침 풍경
👁️바람이 술렁이는 아침 풍경 구름이 많은 날도 참 멋져요. 하늘이 열리는 곳으로 무지개 보듯 눈길이 계속 향하네요. 어둠이 사라지고 있어요.
레몬그린
“보여도 만지지 마세요”…서울시 당부한 ‘사각 어묵’ 정체는?
신기한거라면서 애들 만칠까봐 뜨악... 애들에게 신신당부해야겠어요 서울시는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광견병 미끼 예방약’을 10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주요 산․하천 주변에 살포한다고 하네요 현수막과 경고문을 부착한다고 해도 애들이나 어르신들은 또 못보실수 있으니 서울에 거주하시면 꼭 주변분들에게도 말씀해주세요~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광견병 미끼 예방약’ 3만 7000개를 10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주요 산․하천 주변에 살포한다고 밝혔다. 광견병 미끼 예방약은 야생동물을 유인하기 위해 어묵 반죽 안에 예방 백신을 넣은 것으로, 동물이 먹게 되면 잇몸 점막을 통해 백신이 흡수되어 면역을 형성시킨다. 시는 2006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 야생동물용 광견병 미끼 백신을 살포하고 있으며, 살포 이후 현재까지 서울에서 야생동물로 인한 광견병이 발생한 사례는 없다. 미끼예방약은 서울시 내부로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50~100m 간격으로 서울 경계를 따라 지점당 15~20개씩 총 157km에 차단띠 형태로 살포될 예정이다. 주요 살포지점은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산(북한산․도봉산․수락산․불암산․관악산․용마산․관악산․우면산 등), 하천(양재천․탄천․안양천․우이천 등) 및 너구리가 자주 출몰해 민원이 많은 공원 등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산행 중 살포된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 예방약을 발견했을 경우 만지지 말 것을 당부했다. 사람이 만지면 체취가 묻어 야생동물이 먹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미끼예방약은 약 2~3cm ‘네모난 모양’으로, 살포지점에는 현수막과 경고문을 부착해 시민들이 약을 만지지 않도록 안내할 예정이며, 섭취되지 않은 미끼예방약은 살포 약 30일 후부터 수거된다. 사용하는 미끼 예방약은 개, 고양이를 포함한 50종 이상의 동물에서 안전한 것으로 입증이 된 제품으로 반려동물이 먹었더라도 위험하지는 않으나, 개,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에 정확한 광견병 예방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용 광견병 예방백신’을 접종받아야 한다. 반려동물과 산행할 때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시켜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광견병 의심 동물과 접촉했을 때에는 방역당국에 신고하고 동물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 또 사람이 야생동물 또는 광견병 의심 동물에 물린 경우엔 상처 부위를 비눗물로 15분 이상 씻어 내고 즉시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광견병에 걸린 동물은 쉽게 흥분하거나 과민해져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면서 거품 침을 흘리고, 심한 경우에는 의식불명 후 폐사하기도 한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미끼예방약 살포를 통해 야생동물 단계부터 인수공통감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해 시민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보호하겠다”며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 산행이나 산책 시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동아일보>
우리화이팅
노랑 야생화
아기자기 산에 꽃들이 낙엽들위에서 빛나네요 정말 이뻐요
마음그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