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싸준 도시락'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엄마가 싸준 도시락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어려운 샐러드 야채 손질
6시 반쯤 나간 산책이 8시 50분이 됐는데도 아직 다 끝나지 못했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큰 마트에서 마늘도 반접 사고요. 한성대역쯤에서 어머니가 아.아. 사달라고 그래서 제가 사고 엄마는 픽업하러 들어갔어요. 밖이 더우니까 에어컨 바람이라도 맞으라고 들여보네고 라떼 사진 한 장 찍어줬죠. 오늘은 새벽에 나갔을 땐 분명히 선선하고 좋았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햇빛은 좀 있었으나 아침이라 그늘이 있었는데 9시 되니까 그늘도 많이 없어지고 더워졌답니다. 라떼가 햇빛과 더위에 힘들까봐 얼른 커피만 챙겨서 집으로 가고 집에는 9시 10분쯤 도착했답니다. 근데 저는 만보가 조금 안 되는 거였죠? 같이 걸었던 엄마가 만보를 넘겼는데요. 제가 캐시워크 엄마한테도 하라 그래가지고 이번엔 걷기만 본격적으로 하시는데 동네 산책 포인트 받는데 푹 빠지셨답니다. 하여튼 거의 똑같이 걸었는데 저만 몇 백보가 모질랐어요. 이럴 수도 있나 봐요?😆😄 다녀와서 점심에 먹을 초코 오나오 아몬드브리즈 불려서 그릭요거트까지 넣어서 얼른 냉장고 넣고 점심샐러드 때 수박과 같이 먹으면 좋은 차지키소스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오나오 만들 때 그릭요거트를 많이 써서 80g 있었어요. 원래 100g 있어야 되는데... 그냥 오이 1개에 80g만 넣었어요. 그릭요거트가 양이 적어서 오이에 넣는 양념도 마늘빼고는 양을 줄였네요. 마늘은 오늘 사온 싱싱한 마늘 까서 준비했더니 쌩쌩한게 너무 좋아서 그냥 듬뿍 1t 넣었네요 차지키소스 만들어 놓고 그거 한 김에 오이 4개외 아삭고추 남은 것도 다 썰어놨거든요. 이게 시간이 꽤 걸렸답니다. 샐러드는 야채들 사고 씻고 썰고 준비해 놓는 게 거의 절반은 해놓는거랍니다. 이게 가장 귀찮고 하기 싫은 일이랍니다. 여기에 들어가는 시간과 에너지가 많으니 준비해 놓은 거 쓰시는 분들도 꽤 있는데 정말 이해가 되요. 저도 그러고 싶은 데가 많아요. 그나마 야채믹스는 저도 사다 쓰는데 어제 웬일로 이게 상했드라고요😂 이럴 때마다 그냥 양상추와 잎채소도 일일이 살까 생각하다가 지금도 샐러드 준비하는데 시간 많이 쓰는데 거기까지는 정말 힘들거든요. 그냥 야채 믹스 살때 꼼꼼히 체크하고 사기로 마음 다 잡았어요😅 9시 30분 부터 했으니 1시간 반 정도 시간을 썼네요. 해놓은 건 별거 없는데 말이죠? 이게 중간중간 담았던 비닐이나 통들 계속 설거지로 나와서 정리시간까지라 많이 걸리네요.
성실한라떼누나
엄마 아침과 저의 아침
아침에 빵을 드실 건지 밥을 드실 건지 어느 게 더 좋은 지 여쭤보면 거의 빵을 원하시네요. 토스트해서 맛살 올리고 마요네즈 바른 뒤 샐러드채소 올려서 토마토쥬스랑 드렸어요. 저는 토스트에 남은 맛살 2조각과 남은 잎과 강판에 갈고 남은 토마토 2개 아침으로 먹었어요. 엄마가 비교하고 보실 까봐 전 먼저 먹어요.
러브복동
학원 하루 빠지고 저녁 맛있게 먹고 왔어요😊
항상 학원 시간이 겹쳐서 온가족 밥먹기가 힘든데.. 오늘은 첫째 학원 하루 쉬고 온가족 밥먹으러 왔어요 내일이 신랑 생일인데 첫째가 혼자 메뉴 정하고 밥도 산다고 해서 따라 왔어요 오고 보니 돈가스 클럽이네;; 괜히 이것저것 시켰다가 양 많아서 다 먹지도 못했어요 맛은 있는데.. 엄마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이건 용량 너무 크다~ 특히 돈가스가 너무 컸어요. 두분 가시면 하나 드셔도 될꺼 같아요~ 기특하기도 하고 고맙네요 아직도 소화가 전혀 안되고 있어요
우리화이팅
생토마토🍅 쥬스
엄마가 변비로 고생하셔서 아침엔 사과 갈아드렸고 점심엔 토마토 2개 강판에 갈아서 꿀 한 숟가락 섞어서 드렸어요
러브복동
항암 성분 풍부한 된장, ‘이렇게’ 먹어야 효과 도루묵 안 된다[아미랑]
항암 성분 풍부한 된장, ‘이렇게’ 먹어야 효과 도루묵 안 된다[아미랑] 최지우 기자, 참고서적=항암 식탁 프로젝트(비타북스 刊) 님의 스토리 항암 성분 풍부한 된장, ‘이렇게’ 먹어야 효과 도루묵 안 된다[아미랑] 된장찌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슬로우 푸드입니다. 된장찌개만 있어도 다른 반찬 없이 든든한 한 끼 뚝딱입니다. 콩을 발효시켜 만드는 과정에서 항산화 성분인 ‘제니스테인’이 생성돼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암에는 어떤 효과를 낼까요? 각종 영양성분 풍부 된장을 활용한 요리는 대표적으로 된장국과 된장찌개를 꼽을 수 있습니다. 찌개는 국과 재료가 비슷하지만 물의 양이 더 적습니다. 국은 국물과 건더기 비율이 3대1 또는 4대1이고 찌개는 1대1 정도입니다. 된장국과 된장찌개 모두 된장을 물에 풀고 두부, 배추, 호박 등 갖가지 채소를 넣어 완성합니다. 주재료인 된장이 건강 효과의 원천입니다. 된장 100g당 ▲단백질 12g ▲지방 4.1g ▲탄수화물 14.5g ▲철분 ▲인 ▲칼슘 ▲비타민까지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습니다. 된장은 콩이 발효되면서 생성되는 발효물로 인해 콩보다 암 예방 효과가 뛰어납니다. 된장 외에 넣는 각종 채소들에도 식이섬유, 비타민C, 베타카로틴 등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는 화합물이 함유돼 암 예방을 돕는 식품입니다. 연구로 항암 효과 입증돼 된장은 콩으로 만든 식품이라서 콩에 함유된 ‘제니스테인’, ‘다이드제인’ 등 이소플라본이 풍부합니다. 이소플라본은 유방암, 전립선암, 난소암, 대장암, 자궁내막암 등에 대한 암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제니스테인은 암세포 성장을 막고 암 전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일본 보건건강센터 연구 결과, 이소플라본 섭취량이 많은 군이 적은 군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도가 0.46배 낮았습니다. 한국영양식량학회지에 게재된 동물실험에 의하면, 된장을 섭취한 쥐는 그렇지 않은 쥐보다 암 조직 무게가 80% 감소했습니다. 이외에 된장 섭취량과 암 발생 간 관련성을 연구한 역학 조사에서 된장은 암, 특히 간암 예방과 관련이 있다고 나타났습니다. 염분 함량 높아 주의 다만, 된장은 염분이 많아 암 예방과 상충되는 효과를 내기도 합니다. 평소 고혈압이 있거나 위암, 대장암 등을 앓았다면 자주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발효된 된장에는 염분, 질산염 등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세계암연구재단(WCRF) 보고서에 의하면, 염분은 위벽을 자극하는 등 장기에 영향을 미쳐 위암 및 비후두암 발병 위험을 높입니다. 질산염은 체내에서 장내 박테리아에 의해 아질산염으로 바뀌는데 국제암연구소에서는 아질산염을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된장을 요리해 먹을 때 되도록 채소 건더기를 많이 넣고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게 좋은 이유입니다. 비타민A, 비타민C를 보충하고 항암 효과를 더 키울 수 있는 알릴화합물, 엽록소 등이 풍부한 부추를 넣기를 추천합니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A가 함유된 애호박이나 암을 억제하는 성분인 이소티오시아네이트 등이 함유된 시래기도 좋은 재료입니다. 국이나 찌개로 적정량 섭취 된장은 생된장 형태로 섭취할 때 가장 암 예방 효과가 크지만, 된장국이나 찌개로 끓여 섭취해도 80~90%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채소류를 듬뿍 첨가하세요. 염분 섭취가 과다해지지 않도록 섭취량 조절은 필수입니다. 음식에 포함된 발효 된장 섭취를 1주일에 570g 이하, 즉 하루 81g(된장 4큰 술) 이하로 먹는 것이 안전합니다. =============== 저도 된장찌개 너무좋아하는데 ㅎ 염분이 젤 걱정되긴 하는데요 엄마가 항상 두부 많이 넣으라고 하세요 엽분기가 줄어든고.. 야채가득 넣은 된장찌개 오늘같이 비오는날도 구수한 향기 어디서 나는것 같네요
뽀봉
화요일 점심도시락- 김밥 + 과일!
준비해 나왔습니다! 여기에 찐 자색고구마 + 두유가 오늘 점심입니다~
숲속의나무
건강한 두부야채그라탕
갖은 야채 썰어서 얼린두부 물기빼고 버물버물 하다가 소금 후추 계란 넣고 다시 섞어준후 밥 반공기만 같이 넣고 치즈좀 넣고 믹스 후 한번 전자렌지에 익혀준후 구 위에 피자치즈 뿌려 한번 더 돌려주면 끝~ 냉장고에 남은 야채가 양파 가지 양배추 버섯 파 옥수수 있어서 요것만 넣었어요 냉털할때 야채는 남아도는걸로 청양고추가 없어서 오늘은 패스~ 따님 아침 준비해 놓고 점심 도시락은 요걸로
목표사십구
코다리찜 포장해 왔어요
동네 코다리 맛집에 가서 세 마리 3만원 주고 포장해 왔어요. 엄마가 코다리를 특히 좋아하시거든요. 저녁 드시기 전에 토마토 1개도 강판에 갈아서 꿀 1스푼 타서 드렸어요.
러브복동
동성로 할매 부대찌개
김치 부대찌개 제육볶음 세트 주문 한 가득이에요 밥이 이래 도시락통에 나와요 여기에 계란 후라이 추가 주문해서 제육넣고 흔들어 먹기도 하더라고요 기본 반찬 쌈은 셀프바에서 리필 가능해요 제육이 먼저 나와서 배가 어느 정도 불러서 이거 먹는데 배 터지는 줄 제육이 맛있는데 저보다 맵찔이인 아들은 제육보다 부대찌개에 밥 두 그릇 먹었어요 양도 많고 맛있는 식사였어요 다음엔 치즈 부대찌개 먹어보자는데 그쪽으로 갈 일이 잦은 게 아니라ㅋㅋㅋ 언제 먹을지 모르겠어요
현유리
이제 아침 먹어요
성당 미사 다녀와서 아침이 늦었어요. 빵이 떨어져서 오늘 아침엔 솥밥해서 장조림 고기와 국물 넣고 오이 잘게 썰고 참기름 넣어 비빔밥 해 드리니 엄마가 잘 드시네요.
러브복동
일요일 아침 우선 잘 챙겨먹기
900g이나 쪘답니다😂 어제 점심도 잘 먹었지만 그것보다는 밤에 견과류 간식을 손댔던 게 찐 가장 큰 원인 같네요. 넋 놓고 간식을 먹었다니까요~ 무슨 정신에 먹었는지도 잘 생각이 안 들만큼 약간 몽롱한 상태에서 먹었나봐요. 쪘지만 우선은 아침 잘 챙겨먹었어요. 샐러드는 야채믹스와 배추 오이 아삭이고추 브로콜리(어제 엄마가 삶아 주심) 넣고 팽이버섯과 당근 볶아서 넣고 과일(사과 자두 복숭아 수박 포도)넣고 양배추라페 올리고 찰옥수수 견과류 시리얼 더하고 애사비드레싱 뿌려서 마무리했네요. 어머니는 과일만 반 정도 드셨답니다. 요즘 야채를 많이 안 드시거든요. 요즘 야채가 그렇게 땡기시지 않나봐요. 어머님 샐러드 먼저 드셔서 끓인 밥으로 먼저 드셨고 전 샐러드 다 먹고 내 잡곡밥 반만 데워서 두부 전 2개와 배추쌈 해서 먹었답니다. 반찬은 김치 종류만 있어서 짠 편이라 두부와 배추로 싱겁게 만들어 먹었네요 😁 마음 챙김할 때 라떼에요. 완전히 옆으로 누워서 편하게 자고 있었답니다. 밥 먹고 오늘 엄마 교회 가는 날이라 다 같이 나오서 엄마 교회까지만 배웅해 드리고 우리는 조금 산책을 할 예정인데 제가 몸이 좀 안 좋아서 산책을 조금 할 것 같네요.
성실한라떼누나
냠자들은 진짜 이정돈 아무렇지 않은지 궁금한 유부녀
도시락 입력해 주더라도 본죽 가야지 죽을려고 환장했네
야고
라떼랑 성북천 산책
라떼랑 엄마랑 8시 17분에 나왔으니까 벌써 한시간 걸어 성북천 중간부터 합류했답니다. 아직은 좀 흐려서 걷기는 괜찮았었구요. 푸른색길과 우리 라떼 베이지 색깔은 너무 어울리지 않나요? 저기 멀리 가시는 분이 우리 어머니인데 매번 저렇게 앞장서 가시고 있었어요. 우리 라떼야 여기저기 냄새 맡고 뒷쳐지거든요. 저렇게 앞으로 가면 또 라떼는 얼른 뛰어가지고 엄마 옆에 가거든요. 그래서 제가 두 배 힘든데 천천히 가달라고 하면 본인 페이스라고 싫다고 하시네요. 😆 옆에는 성북천이 흐르고 새들이나 안에 물고기들도 있답니다. 옆에 많은 다른 사람들도 걷는답니다. 어머니는 새벽 시장 갔다 오니까 벌써 만보를 넘겼는데 전 삼천보밖엔 되지 않았거든요. 어머니는 중간에 쉬신다고 해서 햇빛도 나기 시작해서 라떼랑 같이 다리밑 그늘 벤치에 앉아 있으라 그러고 저만 후딱 성북천과 청계천이 만나는곳까지 걸어갔다 왔네요. 중간에 저도 맘보 넘겨서 바로 사진 찍어봤어요. 다시 어머니 있는 곳에서 집가는 길의 성북구청 근처 큰 마트에 다시 가서 우리 남동생 아점으로 먹을 삼겹살 사면서 야채를 사고 겸사겸사 우리 꽃가게에 필요한 야채들도 배달시켰답니다. 꽃가게는 배달시키고 우리 집 거는 엄마랑 저랑 나눠들었는데 굉장히 무거웠거든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말도 없이 그 무거운 거 짊어지고 얼른 집으로 왔네요. 집에 도착하니 16900보 였어요. 슈퍼 들렸다 무거운 거 들 생각했으면 청계천 만나는 곳까진 안 갔을 텐데요. 이게 다 처음에 예상했던 게가 아니라서 자꾸 일정이 늘어났어요😅 집 와서는 한 30분도 못 앉아 있고 바로 도시락 준비해가지고 가게로 나갔답니다. 오늘 어머니는 쉬시고 저는 일하러 가는 날이거든요.
성실한라떼누나
점심은 샐러드와 초코오나오(도시락 챙겨나옴)
집에서 캠벨 포도 많이 챙겨 나오고 가게에서도 블루베리를 챙겨서 오나오에 넣더니 점심은 검정색이 많이 보이네요😄 집에서 샐러드 할 거리랑 초코 오나오 오전에 만들어서 냉장보관했다가 가져오고 포도도 잔뜩 챙겨오고요. 그릭요거트 복숭아도 준비해 왔어요. 그래서 포도 듬뿍 야채 샐러드와 그릭요거트복숭아, 초코오나오 준비해서 점심 먹었네요. 샐러드는 야채믹스 그냥 가져와서 가게에서 씻어서 담고 당근 오이 아삭고추 넣고 과일은 캠벨 포도만 잔뜩 넣었네요. 그리고 가게에 있는 블랙 올리브랑 치즈를 쫑쫑 썰어 넣고요, 가게에 있는 랜치드레싱도 반 정도 뿌렸답니다. 다른 드레싱에 비해서 열량이 있지만 오늘은 왠지 땡기네요. 그리고 찰옥수수 조금과 견과류 조금도 마저 뿌렸답니다. 전체적으로 포도가 많아서 그런지 검정 알갱이가 잔뜩 있는 게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ㅎㅎ 집에서 딱딱한 큰 사이즈 복숭아를 여러 개 나눠서 그중에 껍질깐 3쪽을 시리얼 뿌려진 통에 담고 그릭요거트 올리고 알룰로스를 뿌렸어요. 꾸덕한 그릭 요거트가 복숭아하고 정말 잘 어울린답니다. 원래는 물봉에 하는 건데 우리 집에 딱봉만 있어서, 살짝 물러져서 맛있었어요. 샐러드와 복숭아 먹고 이제 초코오나오 먹기 시작합니다. 초코오나오는 오트밀이 30g 아몬드 브리즈 95ml 넣고 코코아 가루와 알룰로스 1T씩 넣고 잘 저어주고 그릭요거트 70g을 넣어 4시간이 냉장 보관했네요. 그리고 가게에 가지고 와서 그릭요거트 담고 불린 초코 오트밀 담고 가게에서 요거트를 조금 더 담은 다음에 갖고 온 과일들 토핑으로 올렸어요. 우선 자두를 쫑쫑썰어서 속으로 넣고 사과 1쪽은 잘게 썰어 가장자리에 배치하고 바나나 하나 하나 큼직막하게 썰어 잘 보이게 놔둔 다음에 중앙에 시리얼 넣고 견과류 넣고 찰옥수수도 담았어요. 그리고 우리 가게에 있는 블루베리도 좀 담았죠. 그릇이 아무래도 안으로 깊죠? 집에 있는 것보다 이게 더 큰 거 같애요. 위에 별로 많이 없어 보여도 안쪽에 잔뜩 있답니다. 우선 바나나가 많은데 다 보이지도 않아요. 위의 토픽 어느 정도 먹고 좀 비벼 봤어요. 초코가 찐하게 돼서 맛있었는데 제가 아무래도 가게에서 요거트를 좀 많이 넣었나 보네요. 먹고 있는데도 배불렀고 다 먹으니 엄청 배가 부르네요. 가장자리로 바나나가 많이 보이고 초코를 있는 데는 자두가 또 있었답니다. 바나나는 부드럽고 달달하고 새콤한 자두랑 씹혀서 먹기가 좋았어요. 이렇게 잔뜩 먹고 배불러 하고 있어요. 너무 많이 먹은가 싶기도 하지만 풍성히 먹으면 간식생각 안 날까 싶기도 하구요 뮈가 맞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답니다. 어쩔 때 찌고 어쩔 땐 유지할때도 있는데 오늘은 찌는 쪽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잘 먹었거든요. 아침에 힘들었으니 잘 먹어야지 오후 산책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성실한라떼누나
단백질 쉐이크 헬프밀 초코맛 추천합니다
제품명 : 헬프밀 단백질 쉐이크 초코맛 칼로리 : 175kal(45g) 단백질 : 15.9g 나트륨 : 180.5mg 당류 : 2.3g 미만 탄수화물 : 22.3g 추천하는 이유 : 식단조절을 하는 동안에는 특별히 당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하는데요 음식으로 단백질을 섭취하지 못할때에는 이렇게 단백질 쉐이크 를 애용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많은 단백질 쉐이크 에서 인위적인 맛이 나서 조금 마시다가 금방 그만 마시게 되더라구요. 헬프밀 에서는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맛있고 포만감도 주며 장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단백질 쉐이크 를 만들기 위해서 연구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헬프밀 단백질 파우더 쉐이크 도시락딥 카카오는 하나 씩 개별포장되어 있어서 휴대가 아주 간편하답니다. 가방에 하나씩 쏙 넣어서 들고다니면서 마실 수도 있어요. 특히나 요 제품은 포만감을 풍부하게 주어서 부대끼지 않는 가벼운 배부름을 오래 느낄 수 있어요. 또한 헬프밀 단백질 쉐이크 는 물만 넣어도 맛있도록 단백질 쉐이크 를 만들어서 우유나 두유를 넣을 필요가 없어요. 아무래도 프랑스산 버터가 들어있어서 더욱 깊고 풍부한 섬세한 맛이 나는 것 같아요. 맛있고 영양가 있는 헬프밀 단백질 쉐이크 추천 드립니다.
GUNDDAM
열량 낮아 다이어트 돕는 음식들.. 삼시세끼는?
살을 빼려면 칼로리(열량)가 낮고 포만감이 드는 식품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주로 채소다. 다이어트 시 샐러드 위주에 단백질이 든 닭가슴살 정도를 추가하는 방식이 흔하다. 지나치게 탄수화물을 줄이는 다이어트를 하면 근육이 급격하게 빠지기 때문이다. 삼시세끼를 중심으로 열량이 낮은 음식들을 알아보자. 1) 아침 ◆ 양배추 아침에 위 건강과 다이어트를 다 잡을 수 있는 채소다. 기상 직후 물 한 잔을 마신 후 양배추를 먹으면 위장이 편안하다. 양배추의 비타민U 성분은 위 점막을 보호하고 이미 손상된 위벽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위의 염증도 좋게 한다. 양배추는 열량이 100g당 20kcal로 낮으나 포만감이 상당해 점심 과식을 예방한다. 전날 양배추를 먹기 좋게 잘라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아침에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함도 빼놓을 수 없다. ◆ 오이 오이의 쓴맛을 내는 ‘에라테린’ 성분도 위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다른 음식물의 소화도 돕는다. 무엇보다 아삭하게 씹히는 청량감은 아침을 상쾌하게 만든다. 오이 70g은 칼로리가 9.8 kcal에 불과해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다. 수분이 풍부해 살을 뺄 때 부족해질 수 있는 수분 보충에 좋다. 얼굴 등이 부었다면 부기를 빼는 데도 도움을 준다. ◆ 삶은 달걀 삶은 달걀은 채소에 비해 칼로리가 다소 높지만 아침에 1개 정도는 먹을만하다. 노른자를 안 먹으면 100g당 56 ㎉에 불과하다. 노른자를 포함하면 143 ㎉로 닭가슴살(128 ㎉)보다 다소 높다. 전날 삶아 놓으면 먹기에 간편하고 포만감이 상당해 점심 과식 예방에 좋다. 질 좋은 단백질이 많아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된다. 급격히 탄수화물을 줄이는 다이어트를 하면 근육이 빠지는 경향이 있다. 닭가슴살이나 삶은 달걀로 단백질을 보충해야 한다. 2) 점심 다이어트에 나선 직장인이 가장 곤혹스러운 시간이 바로 점심 식사다. 동료들과 식당에서 같이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혼자서 집에서 준비해간 도시락을 먹으면 눈치가 보인다. 사실 다이어트는 소문을 내야 한다. 그래야 주위에서 협조를 해준다. 외부 식당을 이용한다면 덜 짠 순두부나 채소 반찬 위주로 먹고 나트륨이 많은 국물은 남겨야 한다. 짠 음식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3) 오후 간식 ◆ 방울토마토 집에서 작은 용기에 담아 가거나 편의점에서 씻어 놓은 방울토마토를 먹을 수 있다. 100g당 칼로리가 16kcal 정도다. 식이섬유와 펙틴이 많아 포만감이 상당해 가장 중요한 저녁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라이코펜 성분은 항암 작용과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이다. ◆ 견과류 다이어트 중인데 견과류? 고개를 갸웃할 수 있지만 호두 아몬드 등 소량의 견과류는 출출함을 덜어주고 배가 부른 느낌을 줘 저녁 과식을 막을 수 있다. 단백질을 보충하고 혈관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것도 장점이다. 다만 견과류는 절대 과식은 금물이다. 많이 먹으면 살이 찔 수 있기 때문이다. 도토리를 재료로 한 도토리묵은 100g 당 45 ㎉로 다이어트할 때 좋은 식품이다. [사진=국립농업과학원] 4) 저녁 ◆ 순두부, 두부 콩으로 만드는 음식으로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 칼슘이 많은 대표적인 건강식이다. 순두부 100g은 열량이 42 ㎉이고 일반 두부는 97 ㎉이다. 기름진 육류와 가공식품에 많은 포화지방,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권장된다. 다만 요리할 때 양념을 많이 하거나 너무 짜지 않게 해야 한다. ◆ 도토리묵 도토리를 재료로 한 도토리묵은 100g 당 45 ㎉로 다이어트할 때 좋은 식품이다. 도토리가루를 물에 담가 물을 따라내고 앙금만 모아 끓여 식힌 것이다. 도토리묵은 맛도 좋고 탄닌 성분이 지방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탄닌은 변비가 있는 사람에겐 좋지 않다. ◆ 상추 수분이 90% 정도이고 칼슘, 무기류가 많고 비타민도 풍부하다. 철분도 많아 날것으로 먹으면 빈혈, 불면증, 신경과민 등을 완화한다. 치아 미백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상추 줄기의 유액 속 락투카리움 성분이 신경안정 작용을 해 숙면에 도움을 준다. ◆ 육류(닭가슴살, 삶은 고기) 건강을 위해 고기도 먹어야 한다. 닭가슴살은 대표적인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다. 비타민 B1, B2, B6, 필수 아미노산 등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 좋다. 닭가슴살이 내키지 않으면 돼지고기, 소고기를 삶아서 먹어보자. 불판에 구워 먹는 방식에 익숙하지만 삶으면 기름기를 빼고 굽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발암성 물질도 없앨 수 있다. ........ 좀전에 제가 건강한 샐러드라고 게시물에 올렸는데 이 정보를 보고 샐러드를 먹은건 아니지만서도 저녁도 비슷한 식단으로 73일만에 체중이 10kg가 감량이 되었어요. 일주일에 한번은 치팅데이를 했구요. 치팅데이 한 다음날은 저녁은 양배추와 두부를 먹었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핑크한울이
혈당일기10기 3일차
일시: 8월22일 15시8분 측정.: 점심식사 후 2.5시간 점심으로 돈가스 도시락 먹었네요. 측정 전에는 커피 한 잔과. 헛개나무 음료수 마셨어요. 겁나게 높게 나오네유~~~1
눈소나무
엄마 최애 스낵 빠새
엄마가 입맛이 좀 돌아오시더니 감기 걸리셔서 전혀 찾지 않으시던 과자를 찾으시네요. "이름이 왜 빠새고" 하시네요. 빠삭한 새우칩 이라고 줄여 빠새라고 지었나봐요. 반 봉지 정도 드셔서 저녁 맛 없으니 그만 드시라고 하니 "고소한 게 맛있는데‥" 라고 하시면서도 봉지 접어 고무줄로 묶어두시네요.
러브복동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울집 애기 에어컨 틀어주니 시원해서 엄마방 침대에 올라와서 새근새근 잘도 자네요ㅎㅎ 제가 오전에 9시 30분에 집을 나가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1시쯤 와서 점심 먹는데 그동안 엄마도 덜 심심하시게 말동무가 있어 좋고 복동이도 집에 엄마가 계시니 덜 심심하고 서로서로 좋네요.
러브복동
나솔 22기 돌싱.남자 나이.직업.소개 gif.
돌싱 특집 22기 남자 소개 울진에서 온 마취과 전문의 집만 4채가진 영수 해병대 출신 포항남자 결혼기간은 5개월 영호 결혼기간은 4년 11살 아이있는 영식 아이 둘 첫째는 엄마가 키우고 둘째는 부모님집에서 키우는 금사빠 영철 요리 좋아함 포항출신 서울대나옴 종교문제로 이혼한 광수 소송까지 가서 승소하고 이혼함 엉덩이를 타고난 상철 연애6년 결혼 5년 나이스한 경수
야고
목요일도 점심도시락- 김밥 + 과일3!
준비해 나갔습니다! 이게 점심시간에 까먹는, 맛이 솔솔합니다~
숲속의나무
8월21일 혈당일기10기 2일차
6시 5분 공복혈당 170 저녁 한솥도시락 + 사이다 + 팥빙수 과식은 역시 혈당의 주범이네요
삼손
아롱사태 장조림 완성했어요.
어제 사태 덩어리째로 삶아 두었다가 오늘 아침에 간장과 마늘 넣고 졸이려고 했는데 파바 오픈런하고 댄스 갔다 오니 너무 더워서 저녁에 만들었어요. 그냥 사태는 고기결대로 잘 찢어지는 데 이번 고기는 젤 맛있는 아롱사태네요. 한 접시 정도는 수육으로 먹게 썰어두고 나머지는 먹기 좋게 썰었어요. 간장과 생강술과 꿀 넣고 엄마가 며칠 전 하안~~소쿠리 까 주신 마늘도 두 줌 넣고 고추도 넣고 30분 정도 중불에서 졸였어요. 연세 드신 분들은 특히 단백질 반찬이 꼭 필요해서 이렇게 해 두면 든든해요.
러브복동
쪽두리꽃
어릴때 집앞에 엄마가 쪽두리 꽃을 심어놀고 " 너 시집갈때 저 꽃 머리에 얻고 시집가라" 라고 했던 말이 진짜인줄알고 시집안간다고 울고불고 했던 기억이 있는 꽃을 발견했네요. 한참 꽃을 살펴보고 참 꽃이 예쁘구나 이렇게 예쁘게 꽃을 피워주니 사람들이 이름을 쪽두리라고 지었을 거라 생각했네요
로니엄마
파바 오늘 2번째 방문
아침에 너무 일찍 가서 빵이 다 안 나와서 제가 좋아하는 앙금 없는 찹쌀도너츠와 엄마가 좋아하실 것 같은 치즈 들어간 빵 2가지 사고 14000 원어치 네페 7000 원 결제했어요
러브복동
점점 왕따가 되어가는 나
나이 먹을 수록 점점 더 왕따가 되어 가는거 같아요 저는 대학을 입학하지 않아서 중고등학교 친구가 전부입니다. 중학교 친구가 고등학교친구고 그렇죠 몇 안되는 학창시절 친구들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살고 있고 저는 미혼으로 사는 환경이 다르니 자연스레 멀어지고 몇년에 한번씩 연락하는 정도에요 졸업하고 사회생활도 한곳에서 20년을 하다보니 사회 친구도 거기서 거기 사회에서 만난 친구는 학교친구만큼 편하진 않더라구요 암튼 아이가 없다보니 아이친구 엄마가 내 친구가 되는 상황도 없고 성격이 외향적이어서 모임을 나가거나 이런것도 아니에요 제목에 왕따가 되어가는 이라고 썼는데 그냥 이미 왕따입니다
이하린80
수요일 아침 푸짐하게 먹고 쉬고
1.1kg이 빠졌어요. 한 번에 많이 빠졌네요. 어제 저녁 물만 먹고 오늘 아침 화장실도 다녀오고 그런가 싶기도 하는데 어제 더위먹고 안 좋았던 게 약간 나타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몸이 아파서 빠진 건 사실 다시 돌아오거든요. 내일 너무 많이 안 쪘으면 좋겠네요😅 아침부터 배도 많이 고팠지만 샐러드 준비할 게 많아서 아침에 이것저것 준비하는 시간이 많이 걸렸답니다. 특히 그릭요거트를 좀 빨리 써야 되서 차지키소스 만든다고 시간을 제법 썼어요. 오늘은 3일 전부터 벼렸던 쇠고기샐러드했어요. 동생 먹으라고 꽃등심과 차돌박이를 샀는데 그중에 등심 한조각과 차돌 5개정도 구워서 식혔어요. 아침믹스 깔고 배추 얇게 잘라서 놓고 당근과 아삭이고추 넣고 과일은 사과 자두 복숭아 파인애플 조금, 포도 담고 고기 올리고 찰옥수수 견과류 시리얼 더하고 오리엔탈드레싱 뿌렸서 마무리 했답니다. 차지키 소스는 수박하고 먹을려고 한 건데 수박을 새로 깍둑썰기 해야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차지키소스만 옆에 담아놨대요. 과일 먹을 때 찍어 먹으려고요. 어머니는 오늘도 샐러드가 별로 안 땡기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3분의 1만 드시고 고기는 드시지도 않았아요. 샐러드 밥이랑 같이 먹을라고 조금 남겨놓았어요 저는 현미곤약밥 데웠고 어머니는 미니압력솥으로 밥하고 닭볶음탕, 가지구이, 꽈리고추찜, 햄넣은 감자볶음도 해주셨어요. 화려한 아침상으로 아침에 포식했니다. 입맛없는 동생만 빼고요😆 곤약밥이라 그런가 샐러드에 비비서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그냥 밥으로 먹을 때 조금 덜 맛있거든요. 아침에 차지키소스는 오이 2개와 그릭요거트 210g으로 만들었답니다. 10분 절은 오이 꽉 자서 양념했어요. 채소짜는 기구를 사서 배송 기다리고 있는데 그릭요거트 빨리 써야 돼서 오늘은 손으로 했네요. 다음부턴 편하게 만들겠죠? 이번엔 또 양이 좀 많아서 오늘 먹을 거 말고도 그릇에 담아놨죠. 이런게 있으면 샐러드 먹을 때도 편하고 빵 먹을 때도 좋아요. 미주라 토스트랑도 먹어볼까 하는데 미주라토스트를 처음 먹어봐서 어울릴까요?😁 이렇게 아침 푸짐하게 먹고 아침부터 비오니까 산책도 안 나가고 집에서 쉬고 있답니다. 우리 라떼도 라떼용 닭가슴살 엄마가 따로 삶아서 아침 푸짐히 먹었거든요. 배부르게 먹고 쇼파에 앉아서 둘 다 쉬네요. 오늘은 이렇게 게으름을 피우면 어떨까요? 몇달동안 너~~~무 달렸거든요.
성실한라떼누나
수요일 점심도시락- 김밥 + 과일!
준비해 나갑니다! 폭염에 뭘 먹을지 고민 안해서, 좋습니다~
숲속의나무
따님 아침 김치볶음밥
해달라니 이바쁜 아침에 또 해야죠 전 엄마니까~^^ 덕분에 저도 점심 도시락 김치볶음밥입니다욧 ㅎ 잠시 도시락 싸는 사이에 계란뽀글이를 반이나 해치웠네요 먹은 흔적이 역력한데 안먹은척 ㅋㅋ
목표사십구
간식 컵누들
엄마가 자꾸 라면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컵누들 우동맛 하나 해서 엄마랑 나눠 먹었어요. 전 매콤한 맛이 더 좋은데 엄마랑 같이 먹으려고 우동맛으로 했더니 "잡채에 넣는 거네"라고 하시며 엄마도 잘 드시네요 ㅎㅎ
러브복동
화요일 아침 집에서 조금 늦게 먹음(10:30에)
병원 다녀오고 겨우 집에는 10시 8분에 들어올 수 있었어요. 어머니는 출근하시구요. 정리 좀 하고 옷도 갈아입고 우선 라떼 아침부터 먹였답니다. 내가 속이 안 좋다고 라떼까지 늦게 밥주면 너무하잖아요?😆 내 증상은 체한 것 같긴 하지만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집에 오니 속 답답함보단 배고픔에 앞서서 샐러드부터 먹기로 결정했어요. 어차피 도시락 바로 먹게 만든거라 드레싱도 뿌려져 있으니 내일 먹기는 쪼끔 무리가 있을 것 같기도 했고요. 야채랑 과일 두통에 담아 놓은거 그냥 다 접시에 부어 넣었네요. 이쁘게 놔둘 힘도 없었고 이거 엄마랑 나눠 먹을 생각이라 양도 많아서 대충 담았어요. 그냥 다 담고 먹다가 남으면 작은 통에 넣을 생각이었는데 다 먹었답니다. 정말 배가 많이 고팠었나 봐요. 그런데 신기하게 먹으면서 오히려 아까 증상이 조금은 풀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체했다면 아무리 야채라도 소화는 힘들 테니 분명히 답답할텐데 역시 체한 건 아니었다니까요~ 이게 배고픔의 증상일 수도 있을까요? 별별 희한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생각해 보니 더위를 먹은 걸 수도 있겠네요. 갑자기 그런 생각이 잠깐 들었답니다. 샐러드 다 먹고도 괜찮길래 그냥 내 몫으로 만든 두부 또띠아 샌드위치도 먹어버렸답니다. 이것까지 먹어야 아침 한 끼 든든히 챙기는거기도 했지만 남겨놔도 누가 먹을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모험해봤어요. 확실히 체한 게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더위를 먹은 거라면 든든히 먹어두는게 오히려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씻어놓은 포도도 마저 먹었어요. 원래 과일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 먹어서 아까 샐러드에 과일도 충분히 있었거든요. 하지만 눈에 보이니까 너무 땡기더라고요. 그냥 먹었네요. 집에 들어올 때 집 근처 홈플러스에 들려서 야채믹스랑 어제 덜가져온 요거트(집에서 수제요거트 만들 때 우유와 섞어 쓰는 요거트, 요플레닥터캡슐)까지 갖고 오면서 인증사진은 챙겼죠. 11,900보. 어쩌면 오늘은 이것만 걸을 수도 있겠어요😆
성실한라떼누나
화요일 점심도시락- 김밥+ 과일!
준비해 나갑니다! 점심시간에 까먹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숲속의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