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경우, 고혈압약은 장기간 또는 평생 복용이 필요합니다.
고혈압(본태성 고혈압)은 완치보다는 조절이 목표인 만성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혈압약을 중단하면 다시 혈압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하지만 예외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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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역적인 원인(예: 체중 증가, 수면무호흡증, 약물 등)이 교정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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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개선(운동, 체중 감량, 식습관 조절 등)으로 혈압이 충분히 낮아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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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가지 이상 약을 먹고 있던 사람이 건강관리로 용량/약 수 줄일 수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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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장염 등의 감염질환 및 심장질환 등에 의해 혈압이 일시적으로 낮은 경우 (보통 수축기혈압 100미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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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내시경을 위해 장청결 후 아침에 혈압이 낮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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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당뇨약재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및 미녹시딜과 같은 탈모약은 혈압강하효과가 있어 약재 추가시 고려해야 합니다.
➡️ 이런 경우, 의사의 판단 하에 약을 줄이거나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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