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잡곡밥은 흰쌀밥보다 식후 혈당을 덜 올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잡곡밥을 먹더라도 어떻게 조리하고 먹느냐가 중요하다.
◇잡곡밥을 죽처럼 푹 끓이기
잡곡을 푹 끓여 부드럽게 만들수록 몸에 좋을 것 같지만, 혈당 관리에서는 곡물의 종류뿐 아니라 형태도 중요하다. 곡물을 물에 오래 익히면 전분이 물과 열을 받아 부풀어 부드러워진다. 곡물 조직도 무르면서 소화효소가 전분에 접근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 혈당을 관리한다면 잡곡을 죽처럼 지나치게 퍼지도록 조리하기보다 씹을 수 있을 정도로 알갱이를 살려 먹는 게 좋다.◇반찬보다 밥 먼저 먹기
잡곡밥도 주성분은 탄수화물이다. 빈속에 밥부터 여러 숟갈 먹는 것보다 채소와 단백질 반찬을 먼저 먹은 뒤 밥을 먹는 것이 식후 혈당 상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잡곡밥을 먹으며 혈당을 좀 더 관리하고 싶다면 나물, 채소 반찬을 먼저 먹고 고기, 생선, 두부, 달걀 같은 단백질 반찬을 먹은 뒤 잡곡밥을 먹는 식으로 순서를 바꿔보는 게 바람직하다.◇잡곡밥으로 유부초밥 만들기
잡곡밥이 들어가도 유부초밥에 사용하는 유부피가 문제다. 유부는 두부를 기름에 튀겨 만들며, 유부초밥용 유부는 여기에 설탕, 간장 등을 넣어 달고 짜게 조미하는 경우가 많다. 밥에도 제품이나 조리법에 따라 설탕과 소금이 든 배합초를 넣는다. 잡곡밥을 사용했다고 해서 완성된 유부초밥의 당류, 나트륨, 열량까지 낮아지는 것은 아니다. 이에 유부에 든 조미액을 과하게 사용하지 않고, 밥에 설탕을 추가로 많이 넣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잡곡밥도 탄수화물이란걸 잊지 말아야 곘어요
적당량 섭취하는것이 건강에도 좋고 혈당관리에도 도움이 되겠어요
된밥을 좋아하는데 조금은 푹 익혀서 먹는것이 좋다니 그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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