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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나트륨’ 경계하고, 개인 식습관 고려한 '지속 가능 식단'

가공식품 섭취와 외식 시 ‘숨은 나트륨’도 주의가 필요하다. 영양성분표의 나트륨 함량은 1회 제공량 기준이므로 실제 섭취량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가공식품을 구매할 때는 탄산수소나트륨, 아황산나트륨, 글루타민산나트륨 등 ‘나트륨’ 포함 첨가물이 들어간 제품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정주 영양사는 지나치게 무염 식단에 집착하기보다, 현실적으로 스스로 지속 가능한 식단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그는 “실제로 의료 현장에서도 고혈압 환자의 식단을 구성할 때, 개인의 식습관을 평가해 국·찌개, 절임류, 면류, 가공식품 등 주요 섭취원을 파악하고 맞춤형 전략을 제시한다”며, “식단의 핵심은 단순히 나트륨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채소와 과일, 잡곡, 저지방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숨은 나트륨’ 경계하고, 개인 식습관 고려한 '지속 가능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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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식단 기록을 주제로 13.6만명이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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