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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다고 방심하면 안 되는 저혈압, 치료 필요한 이유는?

여성의 경우 10~20대 환자가 가장 흔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건강보험은 이에 대해 고령자의 경우 자율신경계 이상이나 심혈관질환을 겪을 위험이 높은 데다 여러 약물을 복용하는 만큼 혈압이 급격하게 떨어지기가 쉽고, 젊은 여성의 경우에는 체중 감소나 월경과 관련된 철 결핍성 빈혈이 원인일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심하지 않은 저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고, 증상이 있더라도 가벼운 두통이 스쳐 지나가는 것에서 그치는 경우가 많아 치료를 등한시하기 쉽다. 그러나 장기간에 걸쳐 저혈압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원인 질환을 찾아내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저혈압으로 인한 실신이나 낙상 등도 문제가 되지만, 원인 질환이 악화되면서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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