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잎 채소는 대체로 높은 칼륨 함량을 자랑하는데, 그 중에서도 시금치는 한 컵에 약 839mg으로 칼륨 함량이 매우 높은 식품 중 하나로 꼽힌다. 시금치를 물에 데치거나 삶으면 영양 손실이 커지므로 정말 살짝 데치거나 샐러드와 같이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시금치는 노화를 막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항산화 식품이다. 베타카로틴은 눈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시금치에는 칼륨뿐 아니라 뼈 건강에 중요한 칼슘, 비타민 D, 비타민 K 등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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