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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병 환자에서 태아 예후는?

임신성 당뇨병 환자에서 태아 예후는?
임신성 당뇨병은 태아에게 각종 악영향을 줄 수 있으며, 혈당조절 이 불량할 경우엔 임신 32주 이후에 사산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 초기 임신부의 고혈당은 정상 태아 발달과 성 장을 억제하지만 임신 중기 및 말기의 고혈당은 태아의 성장을 촉진시 켜서 거대아를 유발합니다.


한편 저혈당은 임신성 당뇨병 산모에서 태 어난 신생아의 10~40%에서 발생하는데 이중 일부에서만 첫 3일 동안 보채고, 떨고, 빠는 힘이 약해지거나 과흥분 상태를 보이는 경향이 생 길 수 있습니다. 선천성 기형의 발생도 약 2~3배 정도 높은데 심장기 형(심실중격결손, 심방중격결손, 대혈관전위, 대동맥협착증)과 요천골 형성부전증이 가장 흔합니다. 이외에 신경관 결손, 수신증, 신장형성부 전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인슐린혈증에 의해 태아의 폐성 숙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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