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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주사 치료 팔부위 주사범위

인슐린 주사 치료 팔부위 주사범위

인슐린 치료를 받는 대부분의 당뇨병 환자들은 일정한 교육 이후 스스로 인슐린을 주사하여 투약한다. 주사부위는 신경, 혈관의 분포가 적고, 관절로부터 멀리 떨어진 복부, 상완부 바깥쪽, 대퇴부 상반부 바깥쪽, 둔부 등 피하지방이 충분한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복부는 인슐린의 흡수율이 가장 빠르고, 피하지방층도 풍부하고, 운동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주사부위로 가장 좋다.

그러나 만삭인 임신부나 간질환 등으로 복수가 찬 경우, 복부 수술로 상처가 있는 경우 등에서는 다른 부위를 이용해야 한다. 적절한 부위라고 해서 같은 부위에 반복해서 주사하면 지방증식 혹은 지방위축이 생겨 인슐린의 흡수가 저하될 수 있다. 약 1~2cm 간격으로 주사부위를 옮겨가며 주사해야 한다.

또한, 주삿바늘은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재사용하게 되면 바늘 끝이 무뎌져 통증이 커지며, 감염의 위험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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