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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고통’ 첫 임상 지침 등장… “마음 관리 중요합니다”

유럽 당뇨병연구협회에서 당뇨병 환자가 스스로 질환을 관리하면서 발생하는 정서적 부담을 ‘당뇨병성 고통’으로 정의하며 그 영향과 관리 필요성을 논했습니다. 
 
당뇨병성 고통은 1형당뇨병, 2형당뇨병 모두에서 흔히 나타나며 진단 직후, 치료 방법이 바뀔 때, 합병증 진단 직후, 개인적·사회적 지원이 부족한 상황에 더 두드러집니다. 우울증 등 기타 정신질환과 구별되지만 증가할수록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불안, 우울증과 동반되기도 합니다. 해소되지 않으면 자기 관리와 혈당 지표 손상으로 이어집니다. 
 
유럽 당뇨병 연구협회장 프란체스코 조르지노 박사는 “당뇨병 치료와 기술이 크게 발전했음에도 당뇨병의 정서적 부담은 완화되지 않고 대다수에서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며 “의료 전문가들이 당뇨병성 고통을 일상적으로 평가하고 대처해 당뇨병 예후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당뇨병성 고통’ 첫 임상 지침 등장… “마음 관리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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