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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가 마음 놓고 여행할 순 없는 걸까요?

헬스조선 밀당365와 비타투어가 야심차게 준비한 ‘혈당 케어 크루즈’에 참여해 보세요. 5월 3일부터 8일까지 초호화 크루즈선을 타고 일본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정 내내 인천힘찬종합병원 내분비내과 김유미 과장이 동행해 든든합니다.

세심한 혈당 케어는 여행 전부터 이뤄집니다. 당뇨인은 해외여행 준비 시 챙겨야 할 게 더 많습니다. 약·진단서·간식 등 꼭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알려줍니다. 여행 첫날에는 연속혈당측정기를 무료로 나눠줍니다. 여행 기간 동안 부착해두고 시시각각 변하는 혈당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날의 혈당 궁금증은 저녁에 진행되는 ‘초밀착 혈당 점검’ 시간을 통해 김유미 과장이 해소해줍니다.

아시아나 항공기를 타고 일본으로 건너가, 여행 첫날은 호텔에서 1박합니다. 이후 크루즈에서 4박을 하는데요. 이용하는 선박은 코스타 세레나호(11만4000톤)로, 타이타닉(4만6000톤)의 2.5배 규모입니다. 레스토랑·대극장·바·수영장·조깅트랙·카지노 등 없는 것 없이 다 갖춘 ‘초호화’ 크루즈입니다. 전일 항해하는 날에는 망망대해를 떠가는 크루즈 갑판 위에서 아침 산책을 즐기며 혈당을 관리하는 경험을 해봅니다. 다양한 공연 관람, 수영, 카지노, 화려한 만찬 등을 즐기다 보면 여행지에 도착합니다.

가마쿠라와 가고시마 두 곳에 정박합니다. 가마쿠라에서는 ‘대나무 절’로 유명한 호코쿠지 사찰과 애니메이션 ‘슬램덩크’의 배경지인 철도 건널목(에노시마역)을 방문합니다. 가고시마에서는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화산섬 사쿠라지마의 비지터센터를 둘러보고, 용암류 바위 절경이 일품인 아리무라 전망대와 일본 최장 길이 족욕탕, 미식과 쇼핑의 중심지인 덴몬칸 등을 둘러봅니다. 하루 15만원 안팎의 기항지 관광비용을 따로 지불할 필요가 없도록 비용에 모두 포함시켰습니다. 마음 편히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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