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망나뇽
부침요리가 생각날 때 밀가루를 많이 쓰는 전은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럴 때 양배추와 두부, 참치를 이용하면 조금 더 가볍게 한 접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재료
양배추 한 줌
두부 1/2모
기름 뺀 참치 1/2캔
달걀 1개
부침가루 또는 오트가루 1큰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만드는 법
양배추는 잘게 썰고 두부는 물기를 최대한 짜주세요. 볼에 양배추, 두부, 참치, 달걀, 가루 1큰술을 넣고 섞은 뒤 소금과 후추로 약하게 간합니다.
팬에 한 숟갈씩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우면 됩니다. 너무 두껍게 만들면 속이 늦게 익으니 얇게 부치는 쪽이 좋아요.
맛있게 먹는 팁
양배추를 너무 굵게 썰면 뒤집을 때 잘 흩어질 수 있으니 잘게 써는 게 중요합니다. 간장에 식초 몇 방울 섞은 소스를 곁들이면 느끼하지 않아요.
실패하기 쉬운 포인트
두부 물기를 충분히 빼지 않으면 반죽이 질어질 수 있어요. 손으로 짜거나 키친타월로 한번 눌러주는 게 좋습니다.
대체 가능한 재료
참치 대신 잘게 찢은 닭가슴살도 잘 어울립니다.
보관 팁
남은 전은 냉장 보관 후 에어프라이어나 팬에 다시 데우면 겉면 식감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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