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할때먹는 컷슬린 포 다이어트 후기!

다이어트 보조제는 원래 잘 안먹었어요. 이유는 굳이? 라는 생각이 많았고 잘못먹어서 피부에 뭐라도 나거나 두드러기나면 어쩌지란 생각이 많았어요.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시중에 너무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에 저는 새로나온제품이 있으면 무저건 구매하거나 먹어보게 되는것같아요!

 

 

그렇다고 매번 식사때마다 챙겨먹지는 않고 너무 폭식해서 배가 남산만하다! 싶을때는 꼭꼭 챙겨먹으려고 하고있어요. 그래서 언제 제가 폭식할지 모르니 가방안에 몇포씩 챙긴답니다.
요즘은 다이어트 보조제 컷슬린 포 다이어트을 먹고있는데요
다이어트 보조제 컷슬린 포 다이어트를 처음먹은건 올해 초이지만 조금씩 먹다보니 아직도 먹게되네요

 

일단 한포씩 깔끔포장되어있고 이지컷 처리가 되어있어서 하나씩 깔끔하게 들고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큰것같아요.
다만하나 아쉬운건 앞쪽에 다이어트라고 대놓고 적혀있어서 사람들한테 보이기 싫을때는 난감할때가 많았어요 ㅠㅠ
뭔가 아직은 예전에 저처럼 보조제에대해 인식이 다이어트약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신경쓰이는걸 어쩔수 없네요 ㅠㅠ

 

 

 

알약은 총 3개가 들어가있고 알들이 작아서 물하고 넘기기에 무리없이 넘길 수 있어요.

맛도 쓰지않고 아무맛도 안나기 때문에 좋답니다.

그리고 제가 예전에 어떤 보조제먹고 심한 어지러움증을 느꼈었는데

이제품은 그런 증상은 전혀 없어서 무난하게 먹기 좋은것같아요.

살이 빠졌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중립인것같아요.

아무리 좋은제품도 식단관리를 같이해야 말그래도 보조를 해서 도움을 받는데

저는 다이어트 보조제 컷슬린 포 다이어트를 먹으면서 식단관리를 거의 조금하고

폭식한식사후에 먹곤했거든요

찌지않고 몸무게가 그대로인걸보면 어찌보면 조금은 도움받았을까요?

지금은 거의 다 먹어가는데 추가구매하고싶을정도로 잘먹고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