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은 꾸준히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매일 챙기는 게 쉽지는 않더라고요. 이번에는 비비랩 데일리 밸런스 유산균을 한 달 동안 먹어보는 것으로 정했어요.
하늘색 통이 눈에 들어와서 관심을 갖게 됐는데, 낱개 포장이라 보관하기도 편하고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었어요.
■ 제품명
뉴트리원 비비랩 데일리 밸런스 유산균
2g × 30포 (30일분)
■ 구매처
올리브영
■ 구매 가격
16,200원 (30포)
■ 복용 기간
약 1개월
■ 한 달 동안 먹어본 느낌
평소 식사 시간이 일정하지 않다 보니 가끔 속이 더부룩하거나 배에 가스가 차는 날이 있어요. 그래서 유산균을 챙겨 먹으면 조금 나아질까 싶었어요.
처음 며칠은 딱히 달라진 느낌이 없었어요. 유산균 하나 먹는다고 바로 속이 편안해지는 건 아니니까 크게 신경 쓰지는 않았고요.
2주 정도 지나면서 아침에 화장실 가는 게 조금 수월해진 느낌은 있었어요. 그렇다고 변비가 완전히 없어졌다거나 배에 가스가 안 차는 수준은 아니었어요.
무엇보다 하루 한 포만 먹으면 된다는 게 편했어요. 통 안에 개별 포장된 스틱이 들어 있어서 하나씩 꺼내 먹기 좋고, 외출할 때도 몇 개 챙겨 가면 되니까요.
이 제품에는 프로바이오틱스 20억 CFU와 아연 4.25mg이 들어 있어요. 유산균과 아연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점도 괜찮았어요.
■ 아쉬운 점과 부작용
개인적으로는 분말 제품보다 캡슐형이 조금 더 편한 것 같아요. 가루는 먹다가 입안에 남는 느낌이 있어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더라고요.
한 달 동안 먹으면서 특별히 불편한 증상은 없었어요. 다만 장이 확 좋아졌다고 할 만큼 체감 효과가 크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30포가 들어 있는 플라스틱 통이 생각보다 부피를 차지해서 보관할 때는 조금 아쉬웠어요.
■ 나만의 별점
★★★★☆ 4점 / 5점
■ 재구매 및 추천 여부
가격이 1만원대 중반이라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하루 한 포씩 챙겨 먹기도 편해서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다만 유산균은 사람마다 장내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저에게 괜찮았다고 누구에게나 잘 맞는 건 아니겠죠.
개인적으로는 가격 대비 무난한 유산균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별히 더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다면 재구매할 의향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