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운동하고 집에 오는데 옆아파트에 나무나 화초에게 주는 수도꼭지에서 물이 톡톡 떨어지고 있길래 누가 덜 잠금건가 하고 꼭닫고 왔어요
근데 집에와 생각하니 아 동파된다고 물을 살짝 트셨구나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다시 수도꼭지 원상복귀해야지하고 갔더니 누가 했는지는 모르지만 똑똑 물이 떨어지고 있어서
안심하고 맘편히 귀가했지요
작은것도 맘에 걸리면 신경이 쓰이는 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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