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요가 선생님이 요가반 맡으신 지 4주년이라며 떡 해 오셨어요. 전 오늘 컨디션이 안 좋아서 요가는 못 들어가고 댄스만 하고 왔는데
선생님이 제 몫을 정수기 옆에 두고 가시며 톡을 남겨 놓으셨네요.
중간중간 일이 생겨 요가 수업 못 들어간 적도 있지만 저도 요가 시작한 지 4년이나 됐네요.
참 많이도 바들바들 떨면서 비틀비틀 거렸었는데 이젠 어려운 동작도 조금씩 할 수 있게 됐어요. 캐시 홈트에도 요가에 하는 동작이 가끔 나오던데 요가로 구성된 홈트도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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