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근육을 키워야 나이 들었을 때 건강하다는 말은 많이 알려졌다. 그런데, 우리 몸은 허벅지 외에도 작은 근육들이 제대로 움직여야 건강하다. 건강을 위해 단련해야 하는 작은 근육에 대해 알아봤다.
◇손 근육
손에 있는 엄지두덩근(엄지손가락 밑의 두툼한 근육) 등의 근육은 삶의 질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특히 손의 힘인 ‘악력’은 몸 전체 근력을 알려준다.
악력이 약하면 당뇨병, 암, 치매 등 각종 질환의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졌다. 악력을 키우려면 고무공이나 악력기를 활용하면 된다. 하루 30~45회 손에 힘을 주는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 팔굽혀펴기나 아령 들기 운동처럼 팔운동을 하거나, 클라이밍을 하면 악력을 키울 수 있다.
◇발 근육
발은 ‘제2의 심장’이라 불리며, 우리 몸을 지탱하는 중요한 신체 기관이다. 발 근육이 약해지면 제대로 걷거나 균형을 잡는 게 힘들어진다. 발목 염좌, 낙상 등의 위험도 커지고, 활동량이 감소한다. 발 근육을 강화할 땐 다리를 곧게 편 뒤, 수건이나 밴드를 발바닥 아치(오목한 부분)에 걸어 10~20호간 당기는 운동을 하면 좋다.
발 근육이 피로할 때는 발바닥의 아치 부분, 발가락 사이의 작은 근육들 위주로 마사지를 하면 된다. 이외에도 42~44℃의 물에 10~15분간 족욕하는 것도 발 근육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삼킴 근육
음식을 섭취할 때 사용되는 혀, 입, 턱 근육은 삼킴 근육이라고 불린다. 삼킴 근육이 약해지면 음식을 씹어 삼킬 때 어려움이 생기고, 저작운동이 힘들어져 영양실조, 탈수, 흡인성 폐렴 등의 위험이 커진다.
삼킴 근육은 단순 노화 때문에 약해지기도 하지만, 치매·파킨슨병 같은 신경계 질환이 있으면 빠르게 약해진다. 틈틈이 혀로 볼 안쪽, 입천장을 밀어내는 동작, 입으로 바람 부는 동작 등을 하면 삼킴 근육이 강화된다. 입을 크게 벌리고 다물기, ‘아-에-이-오-우’ 따라 하기 등도 도움이 된다.
◇배뇨 근육
배뇨 근육은 몸속의 노폐물, 수분을 배출을 돕고 골반 쪽 장기를 받치는 역할을 한다. 노화 외에도 임신으로 인해 여성호르몬이 증가했거나, 출산했다면 배뇨 근육이 약해지기 쉽다. 배뇨 근육이 약해지면 배뇨 장애, 통증, 요실금 등의 위험이 커진다. 스쿼트, 케겔 운동 등은 배뇨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스쿼트할 때는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 뒤, 어깨와 허리를 곧게 펴고 무릎을 구부린다. 이때 엉덩이가 무릎보다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하고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아야 한다. 무릎을 구부렸다 펼 때는 엉덩이, 항문을 함께 오므린다는 느낌으로 힘을 주면 좋다. 케겔 운동은 소변을 참을 때처럼 5초간 근육을 조인 뒤 다시 5초간 풀어주는 것을 반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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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근육을 많이 키워야 한다는 기사는
많이 봤던거 같은데 역시,
나이가들면 신체 모든 부분들
구석구석 근육이 필요한거 군요
입근육과 손근육은 평상시 자주 할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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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오옹 여기 메일로 문의해보세요! geniet_app@geniet.co.kr68015426.06.13
- 02
당첨 이라고요 ^^ [2]
댓글당첨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잘 참여해주세요411026.10.18 - 03코치 답변안녕하세요~ 같은 무게로 목표 횟수를 두 번 연속 채웠을 때 올리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60kg으로 8~10회를 목표로 잡았다면, 모든 세트에서 10회를 1~2회 여유를 남기고 채운 날이 두 번 이어졌을 때 62.5kg으로 올리고 횟수는 다시 8회부터 시작하시면 돼요. 근육은 무게든 횟수든 조금씩 늘어나는 자극에 맞춰 커지기 때문에, 매번 무게부터 올리는 것보다 횟수를 먼저 쌓는 쪽이 정체가 늦게 오고 자세도 덜 무너집니다. 반대로 목표 횟수를 못 채우거나 마지막 반복에서 엉덩이가 뜨고 바가 흔들린다면 아직 올릴 때가 아니라는 신호예요. 기록장에 무게·횟수와 함께 "여유가 몇 회 남았는지"를 한 줄 적어 두시면, 다음 중량은 그 기록만 보고 정하실 수 있습니다.240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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