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좀 선선해 졌지만 걸으면 여전히 땀이 나네요. 오늘 산책길에는 옥비녀 같은 하얀 옥잠화를 만났어요. 소박한 듯 하면서 화려하고, 청순한 듯 하면서 요염한 느낌의 묘한 꽃이예요. 운동길에 한 컷 찍고 저는 시원하게 샤워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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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좀 선선해 졌지만 걸으면 여전히 땀이 나네요. 오늘 산책길에는 옥비녀 같은 하얀 옥잠화를 만났어요. 소박한 듯 하면서 화려하고, 청순한 듯 하면서 요염한 느낌의 묘한 꽃이예요. 운동길에 한 컷 찍고 저는 시원하게 샤워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