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부터 오른쪽 다리 뒷부분이 아파서
운동을 못해서 뭉친건지 알고
어제 피트니센터에 갔더니 스트레칭도 못
할 정도로 오른쪽 다리가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억지로 기구하고 런닝머신까지 하고 오니
좀 나아진듯 하더니 소파에 앉아도 아프고
잠자리에 들어서는 다리를 뻗질 못하고 아파서
한 두시간 밖에 못자고 일어났는데 종아리까지
아픈거예요.
걷는건 괜찮은데 앉거나 누우면 너무 아파
힘들어서 청소기만 간신히 돌리고 정형 외과
왔네요
엑스레이 찍고 원장님과 진료를 하는데 다른곳 뼈나
골절은 이상없다면서 허리 쪽 척추가 눌려서
아픈거라고 많이 아프니 척추 주사를 맞자고해서
처음 맞는 주사라 긴장하고 맞는데 아프다기보다
기분이 상당히 안 좋은 주사네요.
마지막엔 힘이 쭉 빠지고 아픈 다리도 감각이
무뎌지고 주사 다 맞고 의자에서 쉬었다가
물리치료실 가는데 다리에 감각이 전혀 없더라고요
물리치료 받고나니 다리가 다시 아프긴한데
훨씬 나아져서 움직이기 편해진거있죠 ㅎ
태어나서 처음 척추 주사를 맞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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