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일 가볍은 활동은 괜찮지만 격한 운동은 2~3일 미루시는 편이 좋습니다. 지방분해주사는 약물이 지방층에 머물면서 작용하는데, 시술 직후에 혈류가 크게 늘면 약물이 빨리 흔어져 효과가 줄고 붓기와 먍도 심해집니다. 주사 자리가 며칠 붓고 눌렀을 때 아픈 건 정상 반응이라, 그 위에 마찰이나 압박이 더해지면 통증이 길어지기도 해요. 당일은 걷기 정도로 두시고 2~3일 뒤부터 평소 강도로 올리시면 되고, 시술 부위 근력운동은 눌렀을 때 아픈 느낌이 가라앉은 뒤에 하시는 게 좋습니다. 사우나나 찜질방, 음주도 붓기를 키우니 며칠은 피해 주세요. 주사 용량과 부위에 따라 회복 속도가 달라서, 최종적으로는 시술하신 병원 안내를 우선으로 따르시면 됩니다~
지방분해 시술하고 운동 루틴이 끊길까 봐 걱정되실 만해요. 저도 시술 뒤에는 바로 무리하기보다 가볍게 걷고 몸 상태를 보면서 며칠 뒤부터 운동강도를 천천히 올렸더니 마음도 편하고 회복도 덜 부담스러웠어요.
시술 같은거 하면 항상 격렬한 운동은 피하라고 하잖아요.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또 단골 습관있지요.
음주나 사우나는 피하고 격렬한 운동과 더불어서요. 답답함을 느끼실대는 간편하게 바람쐬면서 산책하는 정도가 좋을것 같아요
그렇게 초반에 관리를 잘해야 효과도 잘 보니까 아무리 근질근질해서 답답해도 며칠은 참으셨다가 다시 며칠 후에 상태를 봐가면서 조금씩 운동강도를 높여주시면 좋겠어요
코치 답변안녕하세요~ 허벅지 둘레를 눈에 띄게 줄이는 목적이라면 지방분해주사는 기대만큼의 변화를 얻기 어려운 선택입니다. 지방분해주사의 효과가 비교적 분명하게 확인된 곳은 턱밑처럼 지방이 작고 한정된 부위이고, 허벅지는 면적과 지방량이 훨씬 커서 한 번에 넣을 수 있는 용량으로는 전체 중 일부만 다루게 돼요. 후기가 "효과 있다"와 "모르겠다"로 갈리는 것도 이 때문인데, 무릎 위나 허벅지 안쪽 윗부분처럼 작게 튀어나온 지점은 변화가 보이지만 허벅지 전체를 기대하면 실망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하체비만은 피하지방만이 아니라 붓기와 근육 비중이 섞여 있는 경우가 흔해서, 손으로 집었을 때 두껍게 잡히는 지방이 얼마나 되는지부터 확인하셔야 방향이 정해져요. 상담을 받으신다면 "어느 지점에, 몇 회, 총 몇 cc를 넣는지"를 먼저 물어보시고, 허벅지 전체가 고민이라면 주사보다 다른 방법이 맞는지 함께 비교해 달라고 하세요.
코치 답변안녕하세요~ 얼굴 지방분해주사는 1회 가격으로 비교하시면 거의 항상 손해 보시고, "성분·1회 용량·필요 횟수"를 곱한 총액으로 비교하셔야 정확합니다. 보톡스는 한 번에 효과가 나지만 지방분해주사는 보통 3~4주 간격으로 2~4회를 맞아야 눈에 띄는 차이가 나서, 1회가 저렴해도 횟수가 많거나 용량이 적으면 결국 더 비싸질 수 있어요. 성분도 확인하셔야 하는데, 지방세포를 직접 녹이는 성분(데옥시콜산 계열)은 턱밑처럼 지방이 실제로 집히는 부위에 효과가 확인됐고, 대신 2~3일 정도 붓고 뻐근한 게 흔합니다. 그리고 볼·광대 아래처럼 원래 지방이 적은 곳은 맞아도 효과가 적거나 오히려 꺼져 보일 수 있어서, 거울 앞에서 손으로 잡히는 살이 있는 부위인지부터 보시는 게 좋아요. 상담 때 "어떤 성분인지, 한 번에 몇 cc인지, 몇 회를 권하는지, 그래서 총액이 얼마인지" 네 가지를 같은 질문으로 두세 곳에 물어보시면 바로 비교가 됩니다.
코치 답변안녕하세요~ "살짝 처져 보이는" 심부볼이라면 지방분해주사로는 기대하시는 변화를 보기 어렵습니다. 지방분해주사는 피부 바로 아래 손으로 집히는 얕은 지방을 줄이는 시술인데, 심부볼은 그보다 깊은 층의 지방이 나이가 들며 아래로 내려온 것이라 주사가 잘 닿지 않고, 그 근처로는 얼굴 신경과 침샘관이 지나가 깊게 넣기도 조심스러운 부위예요. 게다가 처짐이 주된 원인일 때 지방만 줄이면 그 자리가 꺼지면서 오히려 더 늘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거울 앞에서 입꼬리 옆 볼살을 손가락으로 집어 보셨을 때 두툼하게 잡히면 주사가 도움이 될 수 있고, 잡히는 게 거의 없는데 처져만 보이면 리프팅 쪽이 맞는 경우가 많아요. 시술 전 상담에서 이 두 가지 중 어느 쪽인지 먼저 구분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