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해주사는 특정 부위의 국소 지방을 줄여 라인을 정리하는 목적이니까
혹시 전체적으로 체중감량을 원하신다면 마운자로 등등과 병행도 가능하다고 해요!! 오히려 병원에선 같이 말씀하시던데용~!
작성자
오 그렇군요.
마운자로는 대학병원 진료중 받았어요.
지방분해주사는 따로 받아야겠네요.
댓글 감사드려요
지방분해 주사는 체중계 숫자보다 배 라인을 정리하는 데 기대를 두는 편이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마운자로로 감량 흐름을 먼저 안정적으로 만들어 보고 현재 진료 중인 병원에 지방분해 주사 병행 가능 여부와 시술 시점을 꼼꼼히 상담해 보시면 좋겠어요.
가정의학과 전문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555채택률 8%건강 식단·레시피, 생활습관·동기부여 전문
안녕하세요~ 지방분해주사는 체중을 줄이는 시술이 아니라, 맞은 자리의 국소 지방만 줄이는 시술로 보시는 게 맞습니다. 주사 성분이 그 부위 지방세포막을 무너뜨려 내용물을 배출시키는 방식이라 배 둘레나 옷맵시는 달라져도, 전신 체지방에서 차지하는 양이 크지 않아 체중계 숫자는 거의 그대로인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살을 빼는 주사"보다 "안 빠지는 부위를 정리하는 주사"로 생각하시는 편이 실망이 없습니다. 마운자로와는 작용하는 곳이 완전히 달라서 병행에 문제가 없고, 실제로 체중은 약으로 줄이고 끝까지 남는 뱃살 라인만 주사로 다듬는 조합을 많이 씁니다. 다만 체중이 한창 빠지는 시기에는 배 윤곽도 같이 변해서 주사 효과를 가늠하기 어려우니, 마운자로로 체중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뒤에 부위 주사를 시작하시는 걸 권합니다.
코치 답변안녕하세요~ 허벅지 둘레를 눈에 띄게 줄이는 목적이라면 지방분해주사는 기대만큼의 변화를 얻기 어려운 선택입니다. 지방분해주사의 효과가 비교적 분명하게 확인된 곳은 턱밑처럼 지방이 작고 한정된 부위이고, 허벅지는 면적과 지방량이 훨씬 커서 한 번에 넣을 수 있는 용량으로는 전체 중 일부만 다루게 돼요. 후기가 "효과 있다"와 "모르겠다"로 갈리는 것도 이 때문인데, 무릎 위나 허벅지 안쪽 윗부분처럼 작게 튀어나온 지점은 변화가 보이지만 허벅지 전체를 기대하면 실망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하체비만은 피하지방만이 아니라 붓기와 근육 비중이 섞여 있는 경우가 흔해서, 손으로 집었을 때 두껍게 잡히는 지방이 얼마나 되는지부터 확인하셔야 방향이 정해져요. 상담을 받으신다면 "어느 지점에, 몇 회, 총 몇 cc를 넣는지"를 먼저 물어보시고, 허벅지 전체가 고민이라면 주사보다 다른 방법이 맞는지 함께 비교해 달라고 하세요.
코치 답변안녕하세요~ 얼굴 지방분해주사는 1회 가격으로 비교하시면 거의 항상 손해 보시고, "성분·1회 용량·필요 횟수"를 곱한 총액으로 비교하셔야 정확합니다. 보톡스는 한 번에 효과가 나지만 지방분해주사는 보통 3~4주 간격으로 2~4회를 맞아야 눈에 띄는 차이가 나서, 1회가 저렴해도 횟수가 많거나 용량이 적으면 결국 더 비싸질 수 있어요. 성분도 확인하셔야 하는데, 지방세포를 직접 녹이는 성분(데옥시콜산 계열)은 턱밑처럼 지방이 실제로 집히는 부위에 효과가 확인됐고, 대신 2~3일 정도 붓고 뻐근한 게 흔합니다. 그리고 볼·광대 아래처럼 원래 지방이 적은 곳은 맞아도 효과가 적거나 오히려 꺼져 보일 수 있어서, 거울 앞에서 손으로 잡히는 살이 있는 부위인지부터 보시는 게 좋아요. 상담 때 "어떤 성분인지, 한 번에 몇 cc인지, 몇 회를 권하는지, 그래서 총액이 얼마인지" 네 가지를 같은 질문으로 두세 곳에 물어보시면 바로 비교가 됩니다.
코치 답변안녕하세요~ "살짝 처져 보이는" 심부볼이라면 지방분해주사로는 기대하시는 변화를 보기 어렵습니다. 지방분해주사는 피부 바로 아래 손으로 집히는 얕은 지방을 줄이는 시술인데, 심부볼은 그보다 깊은 층의 지방이 나이가 들며 아래로 내려온 것이라 주사가 잘 닿지 않고, 그 근처로는 얼굴 신경과 침샘관이 지나가 깊게 넣기도 조심스러운 부위예요. 게다가 처짐이 주된 원인일 때 지방만 줄이면 그 자리가 꺼지면서 오히려 더 늘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거울 앞에서 입꼬리 옆 볼살을 손가락으로 집어 보셨을 때 두툼하게 잡히면 주사가 도움이 될 수 있고, 잡히는 게 거의 없는데 처져만 보이면 리프팅 쪽이 맞는 경우가 많아요. 시술 전 상담에서 이 두 가지 중 어느 쪽인지 먼저 구분받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