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헬스장가거나 러닝하는데 하기싫은날은 일단 운동복을 입어요..입고 집에있다보믄 가지더라구요ㅋㅋㅋ
가는거까지가 제일 힘든일이네요
워니s
운동은 꼭 완벽하게 해야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딱 10분만 하기를 기준으로 삼으면 시작 문턱이 낮아져요
실제로 피곤한 날에도 짧게라도 몸을 움직이고 컨디션에 맞게 이어가는 것이 습관 유지에 도움이 되요
정승은 원장님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529채택률 9%건강 식단·레시피, 생활습관·동기부여 전문
안녕하세요~ 시작 직전이 제일 힘든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부담은 지금 오고 이득은 나중에 와서 뇌가 '지금 편함'을 과대평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의지로 이기려 하지 말고 목표를 "운동화 신고 5분만"으로 낮춰 시작 문턱을 내리시길 권합니다. 의욕이 나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움직이면 의욕이 따라옵니다. 하루쯤 빠져도 습관은 안 깨지니 완벽보다 꾸준함만 챙기시는걸 추천드려요~!
임창균
습관을 어떻게들이느냐의 문제와 다른유혹을얼마나뿌리칠수있는 의지가중요합니다운동했을때의 뿌듯함을기역하고혼자보다는 여러명이함께하면 오래할수있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분들도 매일 의욕이 넘쳐서 하는 건 아니랍니다.
이런 날은 목표를 아주 낮게 잡는 것이 큰 도움이 돼요. 운동복으로 갈아입기만 하기, 5분만 스트레칭하기처럼 시작 장벽을 바짝 낮추는 거죠. 일단 시작하고 나면 몸이 풀려서 계속하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정말 너무 피곤한 날에는 강도를 낮춰 가볍게 끝내도 좋습니다. 전혀 안 한 것보다 조금이라도 움직인 자신을 칭찬하며 작은 성공을 이어가 보세요
바비걸
몸이 안 따라줄 때는 억지로 강한 운동을 밀어붙이기보다, 작게 시작해서 몸을 깨우는 방식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