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릿속 음식 생각이 줄어들어요
하루 종일 반복적으로 음식 생각이 떠오르는 걸 흔히 ‘푸드 노이즈(food noise)’라고 표현해요.
최근 무작위 임상시험에서 마운자로, 티르제파타이드는
✔️ 전반적인 식욕
✔️ 음식에 대한 갈망
✔️ 과식하려는 경향
✔️ 배고픔
✔️ 눈앞의 음식에 대한 반응을 감소시켰고,
실제 자유롭게 먹도록 했을 때 섭취 열량도 유의하게 감소했어요.
2> 술 생각과 음주량도 줄어들 수 있어요
세마글루타이드·티르제파타이드 복용자를 조사한 연구에서는
✔️ 평균 음주량 감소
✔️ 한 번에 마시는 술의 양 감소
✔️ 폭음 가능성 감소
✔️ 술에서 느끼는 자극·진정 효과 감소가 관찰됐어요.
GLP-1/GIP 경로가 음식뿐 아니라 뇌의 보상회로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서 현재는 알코올 사용장애 치료 가능성까지 연구되고 있습니다.
3> 수면무호흡증도 크게 개선될 수 있어요
비만과 중등도~중증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SURMOUNT-OSA 임상시험에서
티르제파타이드 투여 후 무호흡·저호흡 지수(AHI)가 크게 감소했어요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FDA는 2024년 티르제파타이드 성분의 Zepbound를 비만 성인의 중등도~중증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치료제로 승인했어요
음식생각이 줄어든다는것이 참 신기합니다
먹을생각이 안나니 식욕감소로 이어지겠어요,. 자연스레 금주도 될꺼 같고요
수면무호흡증에도 효과가 있다니 필요하신분들 마운자로로 건강 챙기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