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신고 처리 지연과 노벨상 수상 가능성
2024년 12월 위고비 투여 뒤 시력 저하와 시야 결손이 나타난 사례에 대해 국내 조사가 1년 9개월째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어요. 유럽의약품청은 조사 착수 5개월 만에 이를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판단하고 약품 설명서에 명시하도록 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인과관계 결론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편 위고비의 바탕이 된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호르몬 연구진이 노벨 생리의학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어요. 이는 특정 약의 수상 가능성이라기보다, 비만 치료 분야의 과학적 발견이 국제적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