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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형 비만치료제에서 먹는 위고비로 바꿔도 체중 감소 이어져

주사형 비만치료제에서 먹는 위고비로 바꿔도 체중 감소 이어져

최근 실제 진료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에서는 주사형 세마글루타이드나 티르제파타이드를 사용하다 먹는 세마글루타이드로 전환한 사람들의 체중 변화를 살펴봤어요.

전환 후 약 3개월 동안 평균적으로 체중이 약 4.1% 추가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어요. 약 40.7%는 전환 후 체중이 5% 이상 더 줄었어요.

매주 주사를 맞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는 먹는 비만치료제가 새로운 선택지가 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예요.

다만 실제 진료자료를 분석한 연구라 모든 사람에게 같은 결과가 나타난다고 볼 수는 없어요. 먹는 약은 복용 방법이나 흡수 조건도 중요하기 때문에 임의로 주사제에서 변경해서는 안 돼요.

👉 주사에서 먹는 약으로 바꾼 뒤에도 체중 감소가 이어질 가능성이 확인되고 있지만, 치료제 변경은 개인 상태에 맞춰 의료진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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