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사용 후 식후 포만감도 달라질 수 있어요
마운자로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를 사용하면 식사를 많이 하지 않아도 이전보다 빨리 배부르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어요.
티르제파타이드는 GIP와 GLP-1 수용체에 작용해 식욕과 포만감 조절에 영향을 줘요. 위에서 음식이 이동하는 속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식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될 수 있어요.
덕분에 자연스럽게 한 끼 식사량이나 간식 섭취가 줄어들 수 있지만, 예전과 같은 양을 억지로 먹으면 더부룩함이나 메스꺼움이 심해질 수도 있어요.
반대로 포만감이 너무 강해 식사를 자주 거르면 단백질과 비타민·미네랄 등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어요.
따라서 식사량이 줄었다면 무조건 더 적게 먹기보다 적은 양으로도 단백질과 채소 등 필요한 영양을 챙기는 것이 중요해요.
👉 마운자로 사용 후 빨리 배부르다면 몸의 포만감 신호에 맞춰 식사량을 조절하되 필요한 영양까지 줄어들지 않도록 챙겨보세요.
👉🏻 현재 약을 복용 중인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