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모드는 1회만으론 아쉽고 3~4주 간격으로 3회는 받아야 지방 세포 정리되고 효과가 제대로 보여요! 3주 차쯤 지나서 윤곽 잡히는 거 보고 추가 시술 결정하시면 됩니다.
턱밑만 정리하고 싶으신거군요~ 저 역시도 비슷한 고민을 가졌던지라.. 여쭤보니 상담때 일부부분만 하는것도 된다 하더라구용 ㅎㅎ
근데 확실히 지방이 많은 턱 부분이면 효과가 있을듯한데요 ~
가정의학과 전문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555채택률 8%건강 식단·레시피, 생활습관·동기부여 전문
안녕하세요~ 턱밑만 지정해서 받으실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많이 합니다. 앞 댓글에 나온 핸드피스 이야기가 정확한데 하나만 보태면, 턱밑만 하실 때 결과를 가르는 건 "어디를 하느냐"보다 "지방을 줄일 거냐 피부를 조일 거냐"입니다. 턱밑 살이 손으로 집었을 때 도톰하게 잡히면 지방을 줄이는 쪽이 맞고, 집히는 건 별로 없는데 턱선만 흐릿하다면 같은 부위라도 피부를 조이는 쪽으로 가야 변화가 납니다. 다만 볼 지방이 아래로 처져 턱선을 덮은 경우에는 턱밑만 해서는 라인이 잘 안 나오기도 하니, 이 부분만 상담 때 확인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상담에서는 "턱밑만 해주세요"보다 "턱밑 살을 줄이고 싶다" 또는 "턱선을 살리고 싶다"로 목적을 말씀하시는 편이 훨씬 정확하게 전달됩니다.
인모드에는 부위와 목적에 따라 핸드피스를 선택할 수 있고, MiniFX는 얼굴·목의 작은 지방 부위를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따라서 시술 전에 볼살은 건드리지 않고 턱밑(이중턱)만 정리하고 싶다고 의사선생님에게 정확하게 말씀하시면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코치 답변안녕하세요~ 얼굴살이 많지 않은데 턱선이 무너져 보이는 경우라면 둘 중에는 인모드가 더 맞고, 그중에서도 지방을 줄이는 FX보다 피부를 조여 주는 FORMA를 중심으로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이 상태에서 턱선이 둔해 보이는 건 지방이 늘어서라기보다 피부와 그 아래 조직이 느슨해지며 아래로 내려온 영향이 큰데, 온다는 지방층을 줄이는 쪽에 힘이 실린 시술이라 볼과 입가까지 꺼지면 오히려 더 처져 보일 수 있어요. 다만 턱 밑에 손으로 집히는 살이 분명히 있다면 그 부위만 국소적으로 FX를 더하는 조합이 합리적입니다. 통증과 회복을 보면 FORMA는 따뜻한 정도로 거의 붓지 않고, FX는 따끔한 자극에 멍이나 붓기가 며칠에서 1주 정도 갈 수 있고, 온다는 열감이 강한 편이고 붓기가 2~3일 가는 경우가 많아요. 상담 때 "턱 밑 지방을 줄일 건지, 처진 피부를 당길 건지"를 먼저 정해 달라고 하시면 불필요하게 지방까지 빼는 시술을 피하실 수 있습니다.
코치 답변안녕하세요~ 피부가 예민하다는 이유만으로 두 시술을 피하실 필요는 없고, 어떤 기계를 고르느냐보다 "시술 받는 날의 피부 상태"가 붉어짐을 훨씬 크게 좌우합니다. 두 시술 모두 열로 피부 속 층을 데우는 방식이라 직후 붉은 기와 열감은 누구에게나 생기는데, 민감한 피부라도 보통 몇 시간~하루 안에 가라앉고 부기는 1~3일, 멍은 드문 편이에요. 문제가 길어지는 경우는 대부분 레티놀·필링·각질 제거로 장벽이 얇아진 상태이거나, 홍조나 염증성 여드름이 올라와 있을 때 시술을 받은 경우입니다. 그래서 시술 일주일 전부터 레티놀과 각질 제거 제품을 쉬시고, 그날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 있으면 날짜를 미루시는 게 좋아요. 상담 때 "피부가 예민하다"고 먼저 말씀하시고 첫 회는 낮은 출력으로 반응을 본 뒤 올려 달라고 하시면, 어느 시술을 고르셔도 자극을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코치 답변안녕하세요~ 두 시술 모두 마취 크림을 바르고 받으면 대부분 참을 만한 수준이라, 통증이 걱정돼서 시술 자체를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진료실에서 들어보면 온다는 피부 속이 점점 뜨거워지는 묵직한 열감, 인모드는 한 번씩 "따끔"하고 지나가는 열감으로 표현하시는 분이 많고, 둘 다 광대뼈·턱선처럼 뼈 가까운 곳에서 더 뜨겁게 느껴져요. 붉은 기는 보통 몇 시간 안에 가라앉고, 부기나 뻐근함이 1~3일 가는 정도이며 멍은 흔하지 않습니다. 통증을 줄이는 데는 어떤 기계냐보다 마취 크림을 30분 이상 충분히 두는 것과, 뜨거울 때 바로 말해서 출력을 조절받는 게 훨씬 크게 작용하니 시작 전에 "통증에 약하다"고 먼저 말씀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