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시는 부위만 골라서 받는 분들 정말 많아요. 볼살 빠지면 안 되는 부분은 빼고 턱밑이랑 이중턱만 지정해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통 턱밑 위주로 받으시면 1회만으로도 라인이 약간 정리된 느낌이 들긴 하지만, 확실하게 턱밑 살이 줄어들고 자리 잡는 건 3~4주 간격으로 2~3회차 정도 받았을 때 만족도가 훨씬 크더라구요. 시술 전에 원장님께 볼살은 절대 건드리지 말아달라고 디자인 강조하시면 돼요.
가정의학과 전문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555채택률 8%건강 식단·레시피, 생활습관·동기부여 전문
안녕하세요~ 턱밑만 골라서 받는 건 가능하고 한 번으로도 변화는 보이지만, 그 변화가 그대로 남는 시술은 아닙니다. 인모드로 턱밑을 다룰 때는 지방층 온도를 올려 지방세포를 줄이는 모드를 쓰는데, 한 번에 줄어드는 양이 눈에 띌 만큼 크지 않아서 1회 뒤 보이는 정돈된 느낌에는 붓기가 빠지면서 생긴 일시적인 변화가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3~4주 간격으로 3회 정도를 한 코스로 잡고, 코스가 끝난 뒤에 판단하시는 게 맞습니다. 볼살을 남기고 싶다는 목적은 오히려 이 시술에 잘 맞는데, 핸드피스가 닿는 범위와 출력을 부위별로 나눌 수 있어서 턱밑만 지방 감소 위주로, 볼은 아예 건드리지 않거나 탄력 위주로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한 번 받아보고 정하실 생각이시면 시술 전과 4주 뒤에 같은 조명·같은 각도로 옆모습 사진을 남겨두시면 판단이 훨씬 쉬워집니다.
턱밑만 선택해 시술할 수 있고, 볼살을 유지하려면 지방 감소 모드와 탄력 모드의 범위를 부위별로 나누는 것이 중요해요.
한 번으로도 턱선이 조금 정돈될 수 있지만, 뚜렷한 변화는 보통 2 ~ 4주 뒤부터 나타나며 이중턱이 분명하면 3 ~ 4주 간격으로 3회 정도 생각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저도 턱밑은 한 번만 받아도 눈에 띄게 달라질지 궁금해서 알아봤는데 한 번에 느끼는 변화는 개인차가 큰 것 같아요.
지방량이나 처짐 정도에 따라 필요한 횟수도 달라질 수 있어서 처음부터 여러 회를 정하기보다는 1회 받아보고 경과를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코치 답변안녕하세요~ 얼굴살이 많지 않은데 턱선이 무너져 보이는 경우라면 둘 중에는 인모드가 더 맞고, 그중에서도 지방을 줄이는 FX보다 피부를 조여 주는 FORMA를 중심으로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이 상태에서 턱선이 둔해 보이는 건 지방이 늘어서라기보다 피부와 그 아래 조직이 느슨해지며 아래로 내려온 영향이 큰데, 온다는 지방층을 줄이는 쪽에 힘이 실린 시술이라 볼과 입가까지 꺼지면 오히려 더 처져 보일 수 있어요. 다만 턱 밑에 손으로 집히는 살이 분명히 있다면 그 부위만 국소적으로 FX를 더하는 조합이 합리적입니다. 통증과 회복을 보면 FORMA는 따뜻한 정도로 거의 붓지 않고, FX는 따끔한 자극에 멍이나 붓기가 며칠에서 1주 정도 갈 수 있고, 온다는 열감이 강한 편이고 붓기가 2~3일 가는 경우가 많아요. 상담 때 "턱 밑 지방을 줄일 건지, 처진 피부를 당길 건지"를 먼저 정해 달라고 하시면 불필요하게 지방까지 빼는 시술을 피하실 수 있습니다.
코치 답변안녕하세요~ 피부가 예민하다는 이유만으로 두 시술을 피하실 필요는 없고, 어떤 기계를 고르느냐보다 "시술 받는 날의 피부 상태"가 붉어짐을 훨씬 크게 좌우합니다. 두 시술 모두 열로 피부 속 층을 데우는 방식이라 직후 붉은 기와 열감은 누구에게나 생기는데, 민감한 피부라도 보통 몇 시간~하루 안에 가라앉고 부기는 1~3일, 멍은 드문 편이에요. 문제가 길어지는 경우는 대부분 레티놀·필링·각질 제거로 장벽이 얇아진 상태이거나, 홍조나 염증성 여드름이 올라와 있을 때 시술을 받은 경우입니다. 그래서 시술 일주일 전부터 레티놀과 각질 제거 제품을 쉬시고, 그날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 있으면 날짜를 미루시는 게 좋아요. 상담 때 "피부가 예민하다"고 먼저 말씀하시고 첫 회는 낮은 출력으로 반응을 본 뒤 올려 달라고 하시면, 어느 시술을 고르셔도 자극을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코치 답변안녕하세요~ 두 시술 모두 마취 크림을 바르고 받으면 대부분 참을 만한 수준이라, 통증이 걱정돼서 시술 자체를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진료실에서 들어보면 온다는 피부 속이 점점 뜨거워지는 묵직한 열감, 인모드는 한 번씩 "따끔"하고 지나가는 열감으로 표현하시는 분이 많고, 둘 다 광대뼈·턱선처럼 뼈 가까운 곳에서 더 뜨겁게 느껴져요. 붉은 기는 보통 몇 시간 안에 가라앉고, 부기나 뻐근함이 1~3일 가는 정도이며 멍은 흔하지 않습니다. 통증을 줄이는 데는 어떤 기계냐보다 마취 크림을 30분 이상 충분히 두는 것과, 뜨거울 때 바로 말해서 출력을 조절받는 게 훨씬 크게 작용하니 시작 전에 "통증에 약하다"고 먼저 말씀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