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냥이나와
어머님이 고구마를 주셨는데ㆍ창고에 놓고 깜박했더니 다 싹이나고 썩어서 버렸네요ᆢ다시 달라고 하기도 미안쓰하고ᆢ청자다방에서ㅈ하나씩ㅈ사서 먹어야 될까봐요
작지만 달고 맛있네요. 아이들과 신랑 간식으로 쪘어요.
양 끝을 자르고 찌면 더 맛있다고 해서 끝부분 싹둑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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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달고 맛있네요. 아이들과 신랑 간식으로 쪘어요.
양 끝을 자르고 찌면 더 맛있다고 해서 끝부분 싹둑 싹둑!
어머님이 고구마를 주셨는데ㆍ창고에 놓고 깜박했더니 다 싹이나고 썩어서 버렸네요ᆢ다시 달라고 하기도 미안쓰하고ᆢ청자다방에서ㅈ하나씩ㅈ사서 먹어야 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