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장
전 무거운거보다는 가벼운게 좋더라구요 자기한테 잘 맞는걸로 하면 될 것 같아요
갱년기가 시작되면서 몸무게가 늘어났습니다.
특히 복부 살이 제일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하게된 훌라후프입니다.
이것 저것 몇가지를 사용해보니 2.5kg정도가 제게는 딱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옆구리에 멍이 생길 정도로 아파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40분정도는 끄덕없습니다.
옆구리살 타파에 효과적이고 장운동에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오른쪽, 왼쪽 똑같은 시간 돌려줘야 한다고해서 번갈아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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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함께네
훌라후프 많이 하면 효과 있는데 제대로 많이 움직여야 하더라구요~~
지도저도 무거운 훌라후프가 좋더라구요
- ymittang
40분정도 하시면 엄창 오래하시네요 배에 멍드실거같아요
- 요리의여왕
와..훌라후프를 40분동안 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응원합니다
- 블루사슴
저도 허리살 빼겠다고 훌라후프를 장만했는데 생각보다 돌리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
- 제임스김7
훌라후프가 장점이 많은거 같아요
- 별사탕향기
우와~~2.5키로!! 엄청난 무게네요
- 쑥쓰1004
훌라우프 좋은 것 같아요 양쪽으로 번갈아 하세요 ^^
- 뽀로리야둘째
훌라후프 오랜만에 보네요 어릴때보고 거의 안했는데 집에서 하기 딱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