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몸짱이 될 큐브닭 마라맛'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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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를 위한 탄단지 조합 10가지 알려드릴께요!
다이어트에서 중요한 건 무조건 적게 먹는 게 아 니라 내가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식사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 해요 탄수화물은 에너지를 채우고 단백질은 포만감과 근육을 챙기고 지방은 적당량 더하는게 좋아요 즉석밥,계란,닭가슴살,참치,그릭요거트, 견과류처럼 바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을 미리 준비해두면 섭취 하기도 간편해요
로블ㅎ
운동후에 튀긴 치킨 먹었는데 그나마 다이어트에 덜 부담 될까요?
오늘은 공복 운동을 못 해서 저녁 먹기 전에 운동 하고 왔네요. 운동후에 30분 있다가 튀긴 치킨 먹었는데 그나마 운동 안 한 것 보다는 운동 하고 먹는 치킨이 다이어트에 덜 부담이 될까요? 아무래도 구운치킨 이나 아니면 안 먹는게 제일 좋긴 한데 오늘은 운동후에 먹었네요
로블ㅎ
위고비와 마운자로 살을 뺄때 최대 주사횟수가 정해져있나요
위고비와 마운자로 살을 뺄때 주사 횟수가 내가 원하는 몸무게가 될때까지 계속 맞을수 있는건지 . . 아님 주사횟수 제한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송쩡
식후 혈당이 자꾸 오르는데 연속혈당측정기 써보는 게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셔요 얼마 전 건강검진에서 혈당 수치가 조금 높게 나와서 요즘 음식 먹는 거에 부쩍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식사만 하고 나면 자꾸 졸리고 식후 혈당이 뛰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요즘 주변에서 연속혈당측정기를 팔에 붙이고 관리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기계 가격이 아주 저렴하진 않아서 살까 말까 망설여지는데, 실제로 써보면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혈당이 오르는지 파악하는 데 효과가 좋은지 경험자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써본적 없고 생소하다보니 걱정이 되네요
그릭요거트
병원성 고혈압에 대해 알아보자
병원성 고혈압은 평소에는 혈압이 정상이지만 병원에 가거나 의사를 만났을때 긴장으로 인해 혈압이 높게 측정되는 현상 전체 고혈압 의심환자중 약 30%가 이에 해당할 만큼 흔하게 나타납니다 주요특징및 주의사항 정확한 진단의 중요성: 병원에서 측정한 높은 혈압만 믿고 성급하게 혈압얍을 복용하기 시작하면 , 평소 일상생활중 혈압이 너무 낮아지는 저혈압 부작용( 어지로움, 구역질, 구토) 이 발생될수 있어요 지속적인 관찰 필요: 병원성 혈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향후 실제로 만성 고혈압으로 진행될 확률이 일반인보다 높으므로 주기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진단 방법 내가 병원성고혈압인지 확인하려면 병원 밖에서의 혈압을 정확히 확인해야합니다 ☆ 가정혈압측정 가정용 혈압계를 이용해 집에서 마음이 편안한 상태로 아침,저녁 일주일 동안 꾸준히 혈압을 측정하여 평균값을 확인합니다. ☆병원에서 대여해주는 혈압계를 몸에 착용하고 24시간 동안 일상생활하면서 15-30분 간격으로 혈압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것도 가장 정확한 진단법입니다
송쩡
마운자로 효과가 부족하면 위고비로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마운자로를 사용 중이지만 기대했던 만큼 체중이 줄지는 않고 있습니다. 식욕 억제 효과는 어느 정도 느끼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위고비 이야기를 많이 해서 궁금해졌습니다. 약을 바꾸면 더 효과가 좋은 경우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현재 특별한 부작용은 없는 상태입니다. 마운자로에서 위고비로 변경을 고려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로블ㅎ
혈압이 정상으로 내려오면 약을 바로 끊어도 될까요?
혈압약을 복용하면서 혈압이 정상 범위로 내려오면 약을 계속 먹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혈압이 정상으로 유지되면 약을 줄이거나 끊어도 되는 건지 궁금했어요. 그런데 혈압이 정상으로 나오는 것 자체가 약이나 생활습관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어서 임의로 약을 중단하는 건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혈압은 하루 중에도 변할 수 있고 한두 번 정상으로 측정됐다고 해서 고혈압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판단하기도 어렵고요. 혹시 혈압약을 오래 복용하다가 생활습관을 개선한 뒤 의료진과 상의해서 용량을 조절하거나 중단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궁금합니다.
2민트홀릭
위고비나 마운자로도 당뇨병 치료에 도움이 될까요?
당뇨병도 생활습관이랑 식습관이 제일 중요 한거 같아요. 위고비랑 마운자로 당뇨병 치료를 위해서 사용 한다고 들었는데 정말 도움이 될까요? 저도 가족력이 있어서 지금 부터 관리 해야 하는데 효과가 궁금 해지네요
로블ㅎ
고혈압에 좋은 음식 7가지 방법 -매일 먹는 반찬부터 바꿔봤습니다
혈압 관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 가장 먼저 찾아본 게 고혈압에 좋은 음식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찾아보니 특별한 음식 하나를 챙겨 먹는 것보다 평소 식탁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평소 외식과 배달음식을 자주 먹었기 때문에 음식 하나를 추가하는 것보다 짠 음식의 빈도를 줄이고 자연식품을 늘리는 방향으로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국이나 찌개가 있어야 밥을 먹는 편이었습니다 김치나 젓갈 같은 짠 반찬도 좋아했고 배달음식을 시키면 소스까지 거의 다 먹었습니다 특히 늦은 저녁에 라면이나 간단한 야식을 먹는 습관도 있어서 혈압 관리를 시작하면서 식습관을 꽤 많이 돌아봤습니다 그렇다고 갑자기 싱거운 음식만 먹으려고 하니 며칠 지나지 않아 질려버렸습니다 그래서 평소 먹는 음식에서 하나씩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식탁에 자주 올리기 시작한 음식은 7가지입니다 1 두부 찌개에 넣어 먹거나 구워서 반찬으로 먹었습니다 간장에 많이 찍어 먹으면 나트륨 섭취가 늘어날 수 있어서 간장은 조금만 사용했습니다 2 토마토 아침이나 간식으로 방울토마토를 먹었습니다 씻어서 바로 먹을 수 있어서 바쁜 날에도 챙기기 편했습니다 3 시금치 나물로 먹을 때 소금이나 간장을 많이 넣지 않고 간을 약하게 했습니다 참깨나 들기름 등을 활용하니 간을 세게 하지 않아도 먹을 만했습니다 4 바나나 출출할 때 과자 대신 먹으려고 준비해뒀습니다 다만 혈압 관리에 좋다고 해서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적당량만 먹었습니다 5 고등어 생선구이를 먹을 때 소금간을 강하게 하지 않고 레몬이나 후추를 활용했습니다 짠 양념 없이도 생각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6 감자 삶거나 쪄서 간식처럼 먹었습니다 소금이나 버터를 추가하지 않고 먹으니 평소 먹던 감자보다 훨씬 담백했습니다 7 무염 견과류 간식이 생각날 때 과자 대신 소량씩 먹었습니다 견과류도 많이 먹으면 열량이 높아질 수 있어서 한 번 먹을 양을 미리 덜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음식 자체보다 더 크게 바꾼 부분도 있습니다 바로 국물 섭취량입니다 국이나 찌개를 완전히 끊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건더기 위주로 먹고 국물은 예전보다 훨씬 적게 먹었습니다 제가 해보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건 건강에 좋은 음식을 추가하는 것만큼 평소 짜게 먹는 습관을 줄이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외식을 하면 음식 자체가 짠 경우가 많아서 가능한 한 국물이나 소스를 많이 먹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집에서 먹을 때는 소금 대신 후추나 식초, 레몬 등을 활용하면 음식이 너무 밋밋하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식단을 전부 바꾸려고 하면 오래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국물 줄이기부터 시작해서 짠 반찬 하나를 덜 먹고 대신 두부나 채소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이렇게 하니 식탁 자체를 크게 바꾸지 않아도 관리가 가능했습니다 혈압은 한 번의 식사보다 매일 반복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혈압에 좋은 음식만 찾기보다는 평소 내가 얼마나 짜게 먹고 있는지부터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춘이530707
혈당 관리후기
예전에는 식사하고 나면 유난히 피곤하고 졸릴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생활습관을 조금씩 바꿔보면서 혈당 관리도 신경 써보기로 했습니다. 처음부터 식단을 너무 빡빡하게 하지는 않고,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단 음식을 자주 먹지 않으려고 했어요. 식사 후에는 가볍게 걷는 습관도 들였고요. 몇 주 정도 꾸준히 해보니 확실히 식사 후에 느끼던 묘한 피로감이 전보다 덜한 것 같았습니다. 물론 하루 이틀 만에 확 달라지는 건 아니었고, 꾸준히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개인적으로는 무리해서 한 번에 바꾸기보다 내가 계속할 수 있는 정도로 조금씩 바꾸는 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식사와 운동을 꾸준히 챙기면서 건강하게 관리해보려고 합니다.
열정남자
위고비가 간식 식습관까지 바꿔줄 수 있을까요?
💬 [선택 2] 복용 경험은 없지만, 관심 있어요! 👉🏻 관심있는 약은 무엇인가요? 저는 지금 위고비를 알아보고 있어요 🙂 마운자로도 같이 찾아봤는데 일단은 제가 처음 접했던 위고비부터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는 중이에요 인터넷 검색하다가 궁금한 게 생기면 또 찾아보고 후기 읽다가 다른 궁금증이 생기면 다시 검색하고 이걸 며칠째 반복하고 있네요ㅎㅎ 제가 직접 병원에 가서 상담받은 건 아니고 이번에는 주로 포털 검색이랑 커뮤니티에 올라온 복용 후기를 참고했어요 검색하다 보니 병원마다 처방 기준이나 비용 안내가 조금씩 다른 것 같아서 실제로 시작하게 된다면 몇 군데 상담을 받아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 약 복용 전 고민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저한테는 체중보다 식습관을 고치는 게 더 큰 문제예요 아침이나 점심은 나름 조절하는데 저녁만 되면 이상하게 마음이 풀립니다 밥 먹고 나서도 과일이 먹고 싶고 과일 먹고 나면 또 과자 하나 정도는 괜찮겠지 싶고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계속 뭔가를 먹고 있어요 😅 그래서 위고비를 알아보면서 제일 궁금했던 것도 "식욕이 줄어든다는 게 정확히 어떤 느낌일까?"였어요 저는 솔직히 이 부분을 아직 100% 믿지는 못하겠어요 후기에서는 음식 생각이 없어졌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사람마다 원래 식습관이 다르니까 그게 약의 효과인지 생활습관을 같이 바꿔서 그런 건지 구분하기도 어려워 보이더라고요 그래도 정말 식욕이 줄어든다면 저는 제일 먼저 저녁 식사 후 간식부터 없애고 싶어요 배가 고파서 먹는 것도 아닌데 습관처럼 냉장고를 열어보는 것부터 고치고 싶습니다 👉🏻 현재 약을 복용 중인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위고비나 마운자로 복용하시는 분들께 궁금한 게 있어요 처음부터 "아 이제 식욕이 줄었구나" 하고 느끼셨나요? 아니면 어느 날 보니까 예전에는 꼭 먹던 간식이나 야식을 안 찾고 있어서 그때 변화를 알아차리셨나요? 그리고 혹시 저처럼 배고픔보다는 습관 때문에 먹는 경우에도 효과를 느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 마지막으로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둘 다 알아보셨던 분들은 처음 검색할 때 생각했던 것과 실제 상담받고 결정할 때 달라진 부분이 있었는지도 듣고 싶어요 저도 아직은 정보를 더 모아본 다음 병원 상담까지 받아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이하린80
혈당스파이크로 주말마다 무너진 식습관 5가지 바꿨어요!!
평일에는 나름 식사를 조절하는데 이상하게 주말만 되면 식습관이 엉망이 됐습니다 늦잠을 자고 아침을 건너뛴 뒤 점심을 많이 먹고 오후에는 카페에서 디저트까지 먹는 식이었습니다 평일에 잘 관리하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패턴이 반복되니 평소보다 식후 컨디션도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특정 음식만 피하는 것보다 혈당스파이크가 생기기 쉬운 상황 자체를 줄여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놓쳤던 건 주말 식사 간격이었습니다 평일에는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는데 주말에는 오후 1~2시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는 날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첫 끼를 먹으면 배가 너무 고파서 밥도 많이 먹고 후식까지 자연스럽게 찾았습니다 외식을 하는 날에는 식사량이 더 많아졌고 식사를 빨리 끝내는 습관도 있었습니다 1. 너무 배고픈 상태에서 첫 끼를 먹지 않았습니다 주말이라고 아침을 무조건 많이 먹은 건 아닙니다 대신 늦게 일어난 날에는 계란이나 무가당 요거트처럼 간단하게라도 먹고 첫 식사까지 너무 긴 공백이 생기지 않게 했습니다 2. 외식할 때 메뉴부터 다르게 골랐습니다 예전에는 먹고 싶은 메뉴를 먼저 고르고 사이드 메뉴를 추가했습니다 지금은 밥이나 면만 많은 메뉴보다는 고기나 생선 같은 단백질과 채소가 같이 나오는 메뉴를 먼저 선택합니다 메뉴 하나를 고르는 것부터 식사 구성이 달라진다는 걸 느꼈습니다 3. 디저트를 식사 직후 습관처럼 먹지 않았습니다 밥을 먹고 배가 부른데도 커피와 케이크를 같이 먹는 날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디저트가 먹고 싶으면 정말 배가 고픈 건지 먼저 생각해보고 무조건 식사 직후에 먹는 습관부터 끊었습니다 4. 식사 시간을 확인했습니다 예전에는 휴대폰을 보면서 너무 빨리 먹었습니다 지금은 식사 중간에 잠깐씩 젓가락을 내려놓고 음식 맛을 느끼면서 먹으려고 합니다 천천히 먹으려고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예전보다 식사 속도가 많이 느려졌습니다 5. 주말에도 평일과 비슷하게 움직였습니다 주말에는 하루 종일 앉아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거창한 운동 대신 장을 보러 걸어가거나 집안일을 하면서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줄였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느낀 건 혈당 관리는 평일 식단만 신경 쓴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저는 주말처럼 식사 시간이 무너지는 날을 관리하는 게 더 중요했습니다 특히 너무 배고픈 상태에서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도록 하는 것만으로도 식사량을 조절하기가 훨씬 쉬웠습니다 혈당스파이크가 걱정된다면 무조건 먹지 말아야 할 음식부터 찾기보다 내가 언제 많이 먹고 빨리 먹는지부터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평일에는 잘하다가 주말만 되면 식습관이 무너지는 분들이라면 주말 식사 시간부터 한번 점검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하린80
위고비 사용 중에는 체중보다 식사와 몸 상태를 함께 기록하는 게 좋아요
위고비를 시작하면 아무래도 체중계부터 자주 확인하게 됩니다. 며칠 사이에 체중이 얼마나 빠졌는지 확인하고 싶어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 같고요. 그런데 하루 단위의 체중 변화만 계속 확인하다 보면 오히려 숫자에 너무 신경 쓰게 될 수 있습니다. 체중은 음식이나 수분 섭취량에 따라서도 일시적으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고비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체중만 기록하기보다 식사량이나 식사 횟수, 불편한 증상이 있었는지도 간단하게 적어두는 방법이 좋습니다. 특히 식욕이 줄었다고 해서 일부러 식사를 계속 거르거나 먹는 양을 지나치게 줄이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먹는 양이 감소하더라도 단백질과 채소 등 필요한 영양소는 챙겨야 하고 수분 섭취도 신경 써야 합니다. 메스꺼움이나 구토, 설사 같은 위장관 증상이 심하거나 계속되는 경우에는 단순히 체중 감량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참고 있기보다는 처방받은 의료진에게 상담하는 게 좋습니다. 또 다른 사람이 같은 위고비를 사용하면서 감량한 속도와 본인의 결과를 비교해서 약의 효과를 판단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건강 상태와 식습관, 활동량 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위고비는 처방받은 용법과 용량을 지키면서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고, 체중 변화뿐 아니라 내가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는지와 몸에 불편한 변화가 없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춘이530707
인모드 시술 후 레이저 제모를 받아도 될까요?
인모드를 받아볼까 하는데 마침 레이저 제모도 예약해둔 상태라 일정이 겹칠까 봐 걱정이에요. 두 시술 모두 피부에 열을 전달하는 방식이라면 너무 가까운 날짜에 받아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같은 부위가 아니더라도 피부 자극이 누적될 수 있는지 시술 간격을 어느 정도 두는 게 안전한지 알고 싶어요.
2민트홀릭
하루 한 끼만 싱겁게 먹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혈압 관리를 하면서 모든 음식을 갑자기 싱겁게 바꾸려고 하니까 오래 못 가겠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하루 한 끼만 의식적으로 싱겁게 먹었어요. 국이나 찌개 대신 구운 생선이나 두부 같은 반찬을 선택하고 채소도 같이 먹었어요. 익숙해지니까 다른 식사에서도 자연스럽게 간을 덜 하게 됐고요. 가공식품을 고를 때는 나트륨 함량도 확인하고 있어요. 특히 국물이나 소스는 생각보다 많이 먹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양을 줄이는 데 신경 쓰고 있습니다 혈압 관리는 하루아침에 식습관을 전부 바꾸는 것보다 내가 자주 먹는 음식부터 하나씩 조절하는 방법이 훨씬 꾸준히 하기 좋은 것 같아요.
2민트홀릭
식단과 운동이 답! 당화혈색소 6.2->5.8로 수치 낮춘 방법
나의 상황 저는 평소에 공복혈당이 좀 높게 나오는 편이에요. 100 찍을 때도 있고요. 혈당은 그날그날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혈당 수치보다는, 3개월 동안의 평균적인 혈당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인 당화혈색소를 보는게 더 중요하다고 해서 보건소에 가서 검사를 받아봤습니다. 올 1월 보건소에서 받았던 저의 당화혈색소 검사 결과입니다. 6.2에요... 당화혈색소 정상 수치는 5.6입니다. 5.7~6.4%를 당뇨병 전단계, 6.5% 이상을 당뇨병 기준으로 봅니다. 5.7까지는 너무 심각하게는 안본다고도 하던데.. 저는 빼박 6.0이에요. 평소 건강 상태가 썩 좋은 편은 아니라 (혈압도 높음) 정신차리고 식단관리와 운동을 시작했어요. 그래서 약이나 특별한 방법에 의존하기보다는 일단 제가 바꿀 수 있는 식단과 생활습관, 운동부터 관리해보기로 했어요. 관리 방법 1. 액상과당 줄이기 -제가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데, 그중 특히나 매일 달달한 커피를 마셨어요. 그래서 제일 첫번째로 한게 바로 액상과당 줄이기였어요. 이것때문에 당뇨 전 단계가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커피부터 줄이기 시작했어요. 달달한 커피를 매일 마시는 습관을 한 번에 끊는 건 현실적으로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달달한 커피에서 일반 라떼나 티로 바꾸고, 그다음에는 아메리카노로 바꾸는 식으로 조금씩 습관을 고쳤어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끊기보다는 제가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바꾸는 게 저한테는 좋았던 것 같아요. 2. 배달음식 줄이기 예전에는 주 1~2회, 주말이면 늘 시켜먹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한달에 1~2회로 줄였어요. 배달음식을 무조건 안 먹겠다는 것보다는 횟수 자체를 줄이고, 집에서 먹을 때는 재료와 양을 직접 조절중이에요. 3. 운동 저는 여름 이전에는 러닝을 정말 많이 했어요 직장인이라 매일은 못 뛰었지만 주2~3회는 천천히 뛰는 운동을 3~4km 정도씩 했어요. 보통 런닝타임을 1km 당 5분 정도로 맞춰서 뛰었고 처음엔 1km 뛰는 것도 숨이 차던데 살살 뛰니 금방 4km도 뛰고 나중에는 5km정도 뛰어야 숨이 차더라고요. 여름에도 러닝하시는 분들 많은데 전 더위에 약해서 여름부터는 필라테스를 하기 시작했고 요즘 집에서는 실내자전거를 거의 매일 탑니다. 피곤한 날은 오래는 못 하더라도 10분, 20분이라도 돌려요. 필라테스(근력), 러닝, 실내자전거(유산소)로 꾸준히 운동하고 있어요. 4. 영양제 혈관청소에 큰 역할을 하는 오메가3도 먹고 있습니다. 보조제는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요 부분은 참고만 해주세요. 5. 식단 관리 제일 중요한 식단!! 저는 직장인이라 바깥 음식을 많이 먹을 수 밖에 없는 날도 많아서 솔직히 매일 매일 식단관리를 하고 있진 못해요ㅠㅠ 그래도 집에서만큼은 꼭 관리하고 있는데요. 쉽게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본식사 아침은 무가당 요거트에 키토한입 그래놀라 그리고 블루베리 위주로 먹었어요. 일반 점심/저녁은 생선이나 두부 그리고 고기를 먹을때는 양파버섯볶음 반찬이랑 같이 먹으려고 노력했고요. 밥은 더미식 보리쌀밥 데워서 먹었어요. 식사순서는 단백질부터 먹고 밥은 천천히 먹고요. 계란을 먹을 때는 노른자를 빼고 흰자 위주로 먹습니다. 한식파는 아니라 자주 요리하는 편은 아니지만 집에서 요리할 때는 설탕 대신 나한과 추출물이나 몽크프루트 계열 대체당, 알룰로스 등을 사용하고 있어요. 제일 중요한건 단당류를 피하는 것이라 생각해서 철저히 지키고 있어요. 김치찌개를 끓여도 당류가 없는 김치를 선택해서 끓이고 그 외 간장도 강류가 들어가지 않은 간장 사용하고 있어요. 바깥음식을 먹을 때 메뉴를 제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면 생선구이를 먹는 편이에요. 또 식사 외에 제가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당류가 많이 들어간 음료나 디저트를 줄이는 것이었어요! 식단 만큼 정말 중요해요. 디저트류를 좋아한다면 당장 끊어야 합니다.. 변화 그리고 실제로 수치가 내려갔습니다. 올해 4월 보건소 재검 6.0 그래도 여전히 너무 높아요ㅎㅎ 하지만 당화혈색소는 원래 잘 안떨어진다고 해서 저는 0.2%가 내려갔을 때도 너무 기쁘더라고요. 적어도 제가 생활습관을 바꾼 결과가 수치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게 좋았어요. 그리고 다시 3개월 후 얼마전 7월 이번에는 내과에 가서 검사를 했고 5.8 이 나왔어요. 아직 정상 범위에 들어온 건 아니지만 6.2%에서 6.0%, 그리고 5.8%까지 내려왔어요. 7개월 동안 제가 바꾼 생활습관이 수치로 조금씩 보이는 것 같아서 뿌듯했어요.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정상 범위에 성큼성큼 다가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몸으로 느끼는 변화는 식후 졸림 현상이 예전보다 정말 많이 줄어들었어요. 제가 해보면서 느낀 작은 팁 식단관리를 하면서 샐러드를 자주 먹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샐러드에 저당 소스를 뿌려먹었어요. 그런데 저당 샐러드 소스를 계속 사 먹다 보니 생각보다 비용이 꽤 들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날 그냥 한번 먹어볼까 싶어서 양배추를 소스 없이 그대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전혀 먹기 힘들지 않고 잘 넘어갔어요. 그 때 사온게 맛이 있던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소스없이 채소를 먹는 습관도 생겼어요. 저당으로 시작해서 소스 없이 먹어보는 것으로 서서히 습관을 바꾸는 방법을 추천드려봅니다. 내 생각 한줄 7개월 동안 직접 관리해보면서 느낀 건 결국 당류를 줄이는 식단과 운동을 같이 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저는 운동을 꾸준히 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당화혈색소가 6.2%에서 5.8%까지 내려오기는 어려웠을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가족력도 있고 처음에는 제가 당뇨 전단계인 것을 받아들이고 관리 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외면하고 싶고 그냥 한번 사는 인생 맛난 거 먹고 돌아다니는게 좋고 그랬어요. 그러면서도 마음은 항상 불편했는데 이렇게 마음 잡고 관리하니 오히려 마음도 편하고 내가 뭔가 나를 위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기도 하네요. 물론 5.8이라는 수치는 여전히 높고 지금도 혈당과 혈압 수치를 재면 튈 때도 있어요. 이렇게 관리를 해도 몸무게가 훅훅 빠지지도 않아서 정말 어려운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관리에는 이런 방법들을 실천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게 꾸준함 같아요. 이 꾸준함 덕분에 수치가 조금이나마 내려갔으니까요. 꾸준히 노력하고 관리한다면 정상수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다음 검사에서는 부디 5.6 이라는 숫자를 만나봤으면 좋겠네요!
된다
위고비 마운자로 처방 조건, 병원 선택할 때 무엇을 봐야 할까요?
요즘 체중 관리를 하면서 다이어트 방법을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예전에는 운동이나 식단만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주변에서도 위고비나 마운자로 이야기가 많이 나오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아직 직접 사용해본 적은 없어서 당장 처방을 받을 생각으로 알아보는 건 아니지만, 막상 찾아보니까 단순히 "살이 얼마나 빠지느냐"만 보고 결정할 문제는 아닌 것 같더라고요. 특히 처음 진료를 어떻게 받았는지, 내 몸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는지, 사용하면서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를 잘 해주는지 마음 편히 상담 받을 수 있는 병원인지가 더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위고비·마운자로 처방 조건부터 찾아봤어요 두 제품 모두 처방이 필요한 비만치료제라서 원하는 사람 누구나 바로 처방받는 방식은 아니라고 합니다 식약처 자료를 찾아보니 성인의 경우 비만치료제 사용 대상과 관련해 초기 BMI 30kg/㎡ 이상이거나, 고혈압 등 체중 관련 질환이 있으면서 BMI 27kg/㎡ 이상 30kg/㎡ 미만인 경우 등이 기준으로 안내되어 있더라고요. 다만 여기서 헷갈렸던 부분이 있어요. 처음에는 저도 BMI가 기준에 해당하면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알아보니 BMI 기준에 해당한다고 해서 무조건 처방되는 것은 아니고 실제 처방 여부는 의료진이 환자의 건강상태와 병력 등을 확인한 뒤 판단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BMI 숫자만 보고 병원을 찾는 것보다는 현재 복용 중인 약이나 기존 질환 등을 함께 상담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2. 병원은 어디로 가는 게 좋을지 고민되네요 검색하다 보니 비만클리닉뿐 아니라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도 관련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봤습니다. 그런데 병원마다 진료 방식은 꽤 다를 것 같더라고요. 어떤 곳은 체중이나 BMI를 확인하고 상담을 중심으로 진행할 수도 있고, 환자 상태에 따라 혈액검사나 체성분 검사 등을 추가로 확인할 수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상담받으려면 꼭 비만클리닉을 찾아가야 하는지, 아니면 가까운 일반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도 충분히 상담을 받을 수 있는지예요. 비만클리닉은 체중 관리 자체를 좀 더 집중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것 같고, 가까운 의원은 꾸준히 방문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을 것 같아서 어느 쪽이 더 나은지 고민됩니다. 3. 첫 병원 방문에서는 어떤 과정을 거치나요? 제가 아직 직접 진료를 받아보지 않아서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합니다. 제가 찾아본 내용을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체중·키 확인 → BMI 확인 → 건강상태 및 병력 확인 → 복용 중인 약 확인 → 필요한 경우 검사 → 약제에 대한 상담 → 의사의 처방 여부 판단 정도의 과정이 될 것 같은데 실제로는 병원마다 차이가 있을까요? 특히 혈액검사가 궁금합니다. 인터넷에서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시작하기 전에 혈당이나 간 기능 등을 확인했다는 후기도 봤는데,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동일한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 실제 진료에서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네요. 최근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이라면 그 결과를 참고하기도 하는지, 아니면 별도로 검사를 다시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4. 비용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위고비나 마운자로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일반적인 감기약 같은 처방과는 달리 비용 부담을 고려해야 하는 치료라서, 약값뿐 아니라 병원에 방문할 때 드는 비용도 신경 쓰이네요. 그런데 진료비나 검사비는 병원마다 다를 수 있어서 인터넷에 나온 특정 금액만 보고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경험하신 분들에게는 약값 외에 첫 진료비나 검사비가 어느 정도 들었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와 이후 정기적으로 방문할 때 비용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하고요. 장기간 사용할 가능성까지 생각하면 약값만 비교하기보다는 진료비, 필요한 검사비, 병원까지 가는 거리와 지속적인 관리 여부까지 같이 봐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5. 저는 병원을 고른다면 가격만 보지는 않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저도 "어디가 가장 저렴하지?"부터 찾아봤는데, 알아볼수록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시작했는데 메스꺼움이나 구토 같은 위장관 증상이 생기거나, 용량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궁금한 점이 생긴다면 결국 다시 병원에 문의해야 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단순히 처방만 빨리 받을 수 있는 곳보다는 - 처음 진료에서 건강상태를 충분히 확인해주는지 - 약의 사용법이나 주의사항을 설명해주는지 - 이상 증상이 생겼을 때 상담받기 편한지 - 이후 용량 조절이나 경과 관찰을 받을 수 있는지 - 내가 꾸준히 방문하기 편한 위치인지 이런 부분을 함께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시작 전이라 제가 생각한 기준이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자료출처] 대한비만학회 비만치료 가이드라인 비만 전문 내과 유튜브 채널 지역 비만클리닉 전화 문의 Q 실제로 처방받아보신 분들께 궁금해요 저처럼 아직 사용 전이라 알아보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 같고, 이미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사용하고 계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질문드려봅니다. ① 일반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도 충분히 상담받아보셨나요? ② 첫 방문 때 체중·BMI 확인 외에 어떤 검사나 상담을 받으셨나요? ③ 혈액검사는 병원에서 먼저 권유받으셨나요, 아니면 필요한 경우에만 진행하셨나요? ④ 병원 선택할 때 가격 말고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⑤ 실제로 사용해보니 "이런 부분을 미리 확인하고 병원을 골랐으면 좋았겠다" 싶은 게 있었나요? 저는 아직 시작 전이라서 오히려 처방을 빨리 받을 수 있는 병원보다 처음부터 제대로 상담받고 이후에도 관리받을 수 있는 곳을 찾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경험해보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병원 선택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 위고비와 마운자로 중 어느 쪽에 더 관심이 가나요? 저는 지금은 마운자로 쪽에 조금 더 관심이 있습니다. 두 제품의 차이를 알아보니 마운자로는 이중 작용제로 체중 감량 효과가 더 높다고 해서 마음이 끌렸습니다. 아직 직접 사용해본 건 아니라서 어느 제품이 저한테 더 잘 맞는다고 판단할 수는 없지만,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내 건강상태와 생활패턴을 고려해서 의료진과 상담한 뒤 결정하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마운자로에 대해 가장 궁금한 점은? 초기 투여 시 발생할 수 있는 메스꺼움이나 소화불량 같은 부작용의 정도와, 용량을 올리는 과정에서 몸 상태에 따라 어떻게 조절해 주는지 궁금합니다. 👉 마운자로 선택을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장기간 이어지는 비용 부담과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가장 큽니다. 처음에는 체중이 줄어드는 것만 생각했는데, 장기간 치료를 생각하면 약값뿐 아니라 정기적인 진료나 필요한 검사 비용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것 같더라고요. 또 처음 사용했을 때 몸에 잘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도 걱정돼서, 단순히 약을 처방해주는 곳보다는 시작 후에도 궁금한 점이나 이상 증상을 상담하기 편한 병원인지가 중요할거 같습니다
오와둥둥
당화혈색소 정리 — 당뇨 관리의 핵심인 이유 3가지와 식후 운동법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중인 다이어터 입니다😀 부모님이 당관리를 해야 하다보니(당뇨전단계) 온가족이 당뇨관리를 위해서 생활습관을 전반적으로 고쳐 나가는 중입니다. 당뇨관리 한다고 하면 으레 당수치 체크만 생각할수 있는데요 그만큼 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것이 '당화혈색소' 입니다. 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 동안의 평균적인 혈당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로, 당뇨를 예방하거나 관리할 때 가장 기본이자 표준으로 확인해야 하는 수치입니다. 단순히 일회성 공복 혈당 검사에만 의존하기보다 왜 당화혈색소 수치를 집중적으로 살펴봐야 하는지 그 핵심 이유 3가지를 살펴보고, 일상에서 수치를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는 실천 팁을 자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당화혈색소가 당뇨 관리의 핵심인 이유 3가지 첫째, 단기 변동에 흔들리지 않는 장기적 혈당 흐름을 반영합니다. 공복 혈당이나 식후 혈당 검사는 검사 당일의 금식 여부, 수면 상태, 스트레스, 심지어 전날 먹은 음식 종류에 따라 수치가 크게 출렁입니다. 반면 당화혈색소는 혈액 속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이 포도당과 결합한 비율을 측정하는 방식입니다. 적혈구의 수명이 약 120일(4개월)이기 때문에, 일시적인 눈속임이나 단기적인 조절에 영향을 받지 않고 최근 2~3개월간의 실제 평균 혈당 수치를 가장 정확하고 정직하게 보여줍니다. 둘째, 합병증 위험을 예측하고 예방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당뇨가 무서운 진짜 이유는 신장 질환, 당뇨망막병증(시력 손상), 신경병증, 심혈관 질환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 때문입니다. 임상 연구들에 따르면 당화혈색소 수치가 1%p만 낮아져도 이러한 미세혈관 합병증 발생 위험이 30% 이상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즉, 단순히 지금 당장 목이 마르거나 피곤한 증상을 넘어, 내 몸의 혈관이 얼마나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가장 강력한 기준이 됩니다. 셋째, 의학적 진단 및 약물 수량 조절의 표준 기준입니다. 병원에서 당뇨병 여부를 최종 진단하거나, 기존 환자의 약물 용량을 늘리고 줄일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데이터가 바로 당화혈색소입니다. 정상은 5.7% 미만, 당뇨 전단계는 5.7%에서 6.4%, 당뇨는 6.5% 이상으로 구분됩니다. 내 몸에 맞는 치료 방향을 설정하고 약물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의학적 수치이기 때문에 당뇨 관리의 처음과 끝이라고 불립니다. 2. 수치 관리를 위한 주의사항 및 식후 운동 팁 당화혈색소는 적혈구의 생애주기에 따라 천천히 바뀌는 수치이므로, 최소 3개월 이상의 꾸준한 노력이 쌓여야 눈에 띄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장 하루이틀 관리가 안 되었다고 낙담할 필요도 없지만, 반대로 며칠 잘했다고 해서 금방 수치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따라서 매일의 일상 속에서 식후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하는 생활습관을 체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식이섬유 우선 섭취 및 잡곡 중심 식단 정제 탄수화물인 흰쌀밥, 빵, 면류, 당류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므로 잡곡밥이나 현미밥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할 때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먹는 거꾸로 식사법을 적용하면 장에서 포도당 흡수 속도가 느려져 식후 혈당 폭등을 크게 완화할 수 있습니다. 2)식후 30분 이내 10~15분 계단 오르기 식사 후 소화가 시작되고 혈당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하는 시점인 보통 식후 20~30분에 맞춰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해주는 것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우리 몸에서 혈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가 허벅지와 엉덩이 같은 대근육인데, 계단을 오르는 동작은 이 대근육을 집중적으로 사용하여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빠르게 소비시킵니다. 3)서 있을 때 뒤꿈치 들기(까치발) 운동 설거지를 하거나, TV를 보거나,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등 일상에서 서 있는 시간이 생길 때마다 뒤꿈치를 천천히 올렸다 내리는 까치발 운동을 해보세요. 종아리 안쪽에 위치한 가자미근은 혈당 대사에 매우 활발하게 참여하는 근육으로, 지치지 않고 계속 자극을 줄 수 있어 별도의 운동 시간을 내기 힘든 바쁜 일상 속에서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3. 내 생각 한 줄 당화혈색소라는 수치는 단순히 검사 당일 피검사를 앞두고 며칠 조심해서 만들어내는 결과표가 아니라, 지난 3개월 동안 내가 내 몸을 어떻게 대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정직한 거울이라고 합니다. 거창하고 힘든 운동이나 엄격한 식단 제한을 단기간 하다가 지치는 것보다는, 식사 순서를 바꾸고 식후에 계단을 몇 층 걸어 오르거나 뒤꿈치를 들어주는 소소한 습관을 매일 지속하는 것이 당화혈색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복하자! 당뇨!
다이어트
위고비와 마운자로, 선택하기가 힘들어서 비교해봤어요.
👉🏻 관심있는 약은 무엇인가요? 우선은 마운자로 쪽에 조금 더 관심이 가는 편이에요. 마운자로가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혈당 조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초고도비만까지는 아니지만 체중이 많이 나가는 편인데 혈압과 당 수치도 높은 편이라 저한테는 마운자로가 조금 더 잘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완전히 마운자로로 결정한 건 아니고, 위고비도 체중 감량 효과가 좋다고 많이 들어봤고 위고비에도 관심이 있어서 두 가지를 비교해보고 있습니다. 알아볼수록 차이가 있어서 저한테는 어떤 쪽이 더 적합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 위고비와 마운자로 비교/차이점 위고비 마운자로 성분 세마글루타이드 티르제파타이드 작용 GLP-1 수용체 작용 GLP-1 + GIP 이중 작용 특징 GLP-1 계열의 대표적인 비만 치료제 두 가지 호르몬 경로를 동시에 작용 투여 주 1회 주사 주 1회 주사 체중감량 효과 상당한 감량 효과 임상시험에서 위고비보다 더 큰 감량 체중감량 수치(보고치) 평균 체중 감량 약 13.7% ~ 15% 평균 체중 감량 약 20.2% ~ 22% 주요 부작용 메스꺼움, 설사, 구토, 변비 등 메스꺼움, 설사, 구토, 변비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둘 다 주 1회 주사로 식욕과 체중을 조절하는 약이지만, 작용 방식에서 차이가 있어요.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는 GLP-1 수용체 작용제이고,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는 GLP-1과 GIP를 동시에 자극하는 이중 작용제입니다. 그래서 작용 방식이 달라요. 특히 체중 감량 효과만 놓고 보면 최근 두 약을 직접 비교한 연구에서 마운자로 쪽이 더 큰 체중 감소를 보였다고 합니다. 비만이면서 당뇨병이 없는 성인 751명을 72주간 비교했을 때 평균 체중 변화가 마운자로군은 -20.2%, 위고비군은 -13.7%였고 허리둘레 감소 역시 마운자로가 더 컸다고 합니다. 또 두 약 모두 메스꺼움, 설사, 구토, 변비 같은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고, 드물게 탈모나 우울 증세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 처방 받으려면 어느 병원에 가야 하는지? 내과나 가정의학과, 내분비내과, 비만클리닉에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위고비와 마운자로 모두 전문의약품이라 반드시 의사의 진료와 처방이 필요합니다. 👉🏻 알아본 처방 조건 식약처 안내상 성인은 BMI 30 이상이거나, BMI 27 이상 30 미만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BMI 수치만을 기준으로 본다기 보다는 현재 체중과 혈압, 혈당 같은 건강 상태와 복용 중인 약이나 과거 병력 등을 함께 확인하고 처방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위고비와 마운자로 병원 가격 건강검진센터와 비만클리닉을 운영 중인 내과에 상담해본 가격입니다. 위고비 가격은 0.25mg 1단계 기준으로 29만원 (처방 진료비 포함) 마운자로 가격은 1단계 : 330,000원 / 2단계 : 400,000원 / 3단계: 450,000원 위고비보다 가격이 조금 더 비싼 편이고 처방진료비는 동일하다고 합니다. (병원마다, 지역마다 가격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 처방 과정이나 조건 중 가장 궁금한 점 위고비와 마운자로 중 하나를 미리 정해서 가야 하는 건지, 아니면 의사 선생님께 현재 상태를 이야기하면 저한테 더 적합한 약을 추천해주시는 걸까요? 또 BMI가 어느 정도 되어야 처방이 가능한지, 체중이 기준에 미해당하더라도 어떤 건강 상태에 따라 처방이 달라지는지도 궁금해요. 그리고 처음 방문했을 때 혈액검사나 혈당, 간수치 같은 검사를 어느 정도까지 하는지.. 처방 후에는 얼마나 자주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 마운자로에 대해 궁금한 점은? 아무래도 제가 두 약을 비교해보면서도 마운자로 쪽에 조금 더 관심이 가는 이유는 체중 감량 효과가 더 크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인데요. 특히 마운자로를 맞으면 식욕이 정말 눈에 띄게 줄어드는지, 아니면 배고픔은 느껴지는데 적게 먹게 되는 건지 궁금해요. 부작용도 궁금합니다! 메스꺼움이나 속 울렁거림, 변비 이야기는 많이 봤는데 실제로는 어느 정도 수준인지,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인지요? 또 주변에서는 "마운자로가 효과는 좋지만 그만큼 가격 부담도 크다"고 하던데 실제로 맞아보신 분들은 비용 대비 만족도가 어땠는지가 궁금해요. 👉🏻마운자로 선택과 병원 방문을 망설이는 이유 아무래도 가격이 제일 부담이 됩니다. 알아본 것처럼 위고비보다 마운자로의 효과가 더 좋다고는 알려져 있지만 가격이 더 높습니다. 또한 개개인마다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단기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장기투여를 할 경우에는 투여기간만큼 비용이 더 늘어납니다. 또 약값뿐만 아니라 진료비나 검사비까지 있고,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현재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전문의약품이라 병원과 약국에 따라 실제 부담액도 달라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현실적으로 금액적인 부분 때문에 선뜻 병원 문을 열기가 망설여지네요. 👉🏻 약 복용 전 고민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비용도 고민이 되지만,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도 내가 정말 주사와 잘 맞을지, 장기간 사용해도 괜찮을지, 부작용이 생기지는 않을지, 만약 부작용이 생긴다면 내가 그 부작용을 버틸 수 있을지, 중단하면 체중이 다시 늘지는 않을지 이런 여러 걱정이 있어요. 그래서 무작정 처방부터 받기보다는 실제로 맞아보신 분들의 경험도 들어보고, 어떤 병원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 처방받는지를 좀 알아보려고 해요. 👉🏻 현재 약을 복용 중인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저처럼 체중은 꽤 나가는데 비만 기준은 애매하고, 혈압이나 혈당도 높은 편인 경우 실제로 처방받아보신 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두 약 중 하나를 선택해서 투여해보신 분들이라면 왜 그 약을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셨는지, 실제로 맞아보니 체중 감량이나 식욕 조절이 어느 정도였는지도 알고 싶어요. 무엇보다 약을 시작하면 계속 맞아야 하는 건지, 목표 체중에 도달하면 어떻게 중단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정보 출처 위고비와 마운자로 비교 정보 일라이릴리 임상 결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127255i?utm_source=chatgpt.com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852641?utm_source=chatgpt.com
된다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도 왜 살이 안 빠질까요?
다이어트를 하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체중이 안 줄어들 때가 있잖아요. “분명 운동했는데 왜 그대로지?” 싶어서 괜히 속상하기도 하고요ㅠㅠ 처음에는 운동을 하면 금방 살이 빠질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체중계 숫자가 그대로라서 내가 운동을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운동 방법이 잘못된 건지 궁금해져요. 그래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럴 때는 운동이나 식단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알고 싶어요.
얌이얌이
아르기닌 효능 남자에 좋다는데 왜 효과 없다는 말이?
검색창에 "아르기닌 효능" 쳤는데 연관검색어에 "아르기닌 효과 없다"가 나란히 뜨더라고요 ㅋㅋ 효능 찾는 사람이랑 효과 없다는 사람이 같은 검색창에 있는 거잖아요. 이게 왜 이런가 궁금해서 식약처 자료까지 뒤져봤는데, 이유가 생각보다 딱 떨어졌어요. ━━━━━━━━━━━━━━━ 🔎 【 식약처가 인정한 아르기닌 효능, 몇 개일 것 같으세요? 】 저는 최소 대여섯 개는 될 줄 알았거든요. 블로그마다 혈액순환, 운동능력, 성장호르몬, 남성 기능, 면역까지 줄줄이 나오니까요. 딱 2개예요.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원료별 정보에 L-아르기닌은 개별인정형 원료(제2015-19호)로 올라와 있는데, 인정받은 기능성이 이게 전부입니다. 인정 기능성 인정 시점 혈관이완을 통해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2015.06.18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2026년 4월 일일섭취량 L-아르기닌으로서 6g/일 여기서 눈에 걸린 게 두 번째 줄이었어요. '피로 개선'은 올해 4월에 붙은 거더라고요. 2015년부터 11년 동안 혈행 개선 하나였는데 이제 두 개가 된 거죠. ━━━━━━━━━━━━━━━ 🙋 【 그럼 아르기닌 효능 남자, 운동 얘기는 다 거짓말인가요? 】 거짓말이라기보단 '인정받은 것'과 '연구되고 있는 것'이 섞여서 돌아다니는 거예요. 2016년에 나온 엄브렐라 리뷰(메타분석들을 다시 모아 분석한 논문)를 보면 재밌는 게, 저자가 메타분석 7개를 훑었는데 운동수행능력이나 발기부전에 대한 메타분석은 아예 없었다고 적어놨어요. 없다는 게 "효과가 없다"는 뜻은 아니고, 그 수준으로 검증된 자료 자체가 안 모였다는 뜻이에요. 근데 블로그에선 이게 '효능' 목록에 당당하게 들어가 있으니까, 기대하고 드신 분들이 "어? 별론데?" 하면서 아르기닌 효과 없다를 검색하게 되는 구조인 거죠. 흔히 도는 효능 식약처 인정 참고 혈행 개선(혈관이완) O 6g/일 기준 피로 개선 O 2026.4 추가 운동수행능력 X 엄브렐라 리뷰에 해당 메타분석 없음 남성 기능 X 엄브렐라 리뷰에 해당 메타분석 없음 성장호르몬·근육 X 인정 기능성 아님 탈모 — 확인된 공식 자료 없음(미확인) 탈모는 연관검색어에 뜨길래 저도 찾아봤는데, 식약처 자료에도 관련 언급이 없었어요. 그래서 미확인으로 남겨둡니다. 없는 얘기 만들어 쓰긴 좀 그래서요 ㅎㅎ ━━━━━━━━━━━━━━━ 📉 【 그래서 혈압은 실제로 얼마나 내려가나요? 】 이게 제일 궁금했던 부분인데, 숫자가 있더라고요. 출처 대상 수축기 이완기 Mayo클리닉 인용 리뷰 성인 약 6.4mmHg ↓ 2.6mmHg ↓ McRae 2016 엄브렐라 고혈압 성인 2.2~5.4mmHg ↓ 2.7~3.1mmHg ↓ McRae 2016 엄브렐라 임신성 고혈압 임산부 3.2mmHg ↓ (유의하지 않음) 4.9mmHg ↓ Mayo 클리닉은 이 효과가 하루 9g 미만을 4~24일 먹었을 때 관찰됐고, 장기 복용에 대해선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어요. McRae 저자도 메타분석 7개 중 5개에서 연구들 간 편차가 커서 조심해서 해석하라고 써놨고요. 즉 아예 없는 효과는 아닌데, "혈압약 대신"은 절대 아니라는 쪽에 가까워요. ━━━━━━━━━━━━━━━ 👩 【 아르기닌 효능 여자 쪽은 좀 다른가요? 】 특별히 여성용 기능성이 따로 인정된 건 없어요. 혈행 개선·피로 개선 두 가지가 성별 구분 없이 적용되는 거예요. 다만 위 표에서 임신성 고혈압 관련 수치가 잡혀 있는데, 식약처 주의사항에는 임산부·수유부는 섭취에 주의하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연구에서 다뤄졌다는 것과 일반인이 사 먹어도 된다는 건 다른 얘기라서, 이 경우는 꼭 의사랑 상의하시는 게 맞아요. ━━━━━━━━━━━━━━━ ⚠️ 【 아르기닌 부작용, 헤르페스 말고도 있어요 】 블로그마다 헤르페스 얘기만 반복되던데, 식약처 공식 주의사항은 항목이 달라요. ★ 식품안전나라 표기 (섭취 시 주의사항) 임산부 및 수유부는 섭취에 주의 / 저단백질 식사를 하고 있을 경우, 또는 천식·심장계 질환이 있을 경우 의사와 상의하여 섭취할 것을 권장 ★ Mayo 클리닉 안내 심장마비 병력이 있으면 복용하지 말 것 / 구순포진·생식기 헤르페스가 있으면 바이러스 재활성화 우려 / 신장질환자는 전해질 불균형·부정맥 위험 / 혈액희석제·이뇨제·니트로글리세린·혈압약·발기부전 치료제·당뇨약과 상호작용 가능 / 수술 최소 2주 전 중단 저는 이 목록 보고 "천식"이 들어있는 게 좀 의외였어요. 혈관 확장 성분이라 그런가 싶은데, 천식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체크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 🛒 【 사기 전에 이거 하나만 확인하세요 】 인정 기능성 수치가 하루 6,000mg 기준이라는 거요. 제품마다 함량이 제각각이라, 표시된 기능성 문구만 보고 골랐는데 실제 섭취량이 이보다 한참 아래면 그 문구 근거가 된 조건이랑 다른 상황이 되는 거잖아요. ★ 뒷면 영양기능정보에서 L-아르기닌 함량 + 1일 섭취량(몇 포/몇 정) 이 두 개만 보고 곱해보시면 됩니다! ━━━━━━━━━━━━━━━ 📣 여러분은 어느 쪽이셨어요? 저는 이번에 찾아보고 나서야 "아 내가 기대했던 효능이랑 인정된 효능이 달랐구나" 싶었거든요 ㅋㅋ 혹시 드셔보신 분들 있으면 얘기 좀 들려주세요! ① 아르기닌 드셔보신 분, 혈행 쪽이랑 피로 쪽 중에 어느 게 더 체감되셨나요? ② 공복에 드시는 편인가요, 식후에 드시는 편인가요? (위장 괜찮으셨는지도요) ③ 6,000mg 채워서 드시는 분 계세요? 아니면 그냥 제품 권장량대로 드시나요? #아르기닌효능 #아르기닌부작용 #L아르기닌 #아르기닌효능남자 #아르기닌효능여자 #아르기닌효과없다 #혈행개선 #피로개선 #건강기능식품
초보 다이어터
당화혈색소 5.7%, 6.5% 기준과 관리 방법 알아보기
건강검진 결과를 받아보면 한 번쯤 보게 되는 ‘당화혈색소(HbA1c)’. 이름부터 좀 어렵게 느껴지지만, 알고 보면 우리 혈당 상태를 이해하는 데 꽤 중요한 지표라고해요!! 당화혈색소가 뭔지, 그리고 일상에서 어떻게 관리하면 좋은지 쉽게 풀어서 정리해봤습니다!! <당화혈색소란?> 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 상태를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혈액 속 포도당이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에 붙어 있는 정도를 보는 거라서, 검사 당일 혈당만 보는 것보다 장기간 혈당 관리 상태를 파악하는 데 더 도움이 돼요. 쉽게 말하면, 그동안 혈당이 얼마나 높았는지 보여주는 ‘혈당 성적표’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워요. <핵심 정보> 보통 당화혈색소는 이렇게 봅니다. 5.6% 이하: 정상 범위 5.7~6.4%: 당뇨병 전단계 6.5% 이상: 당뇨병 진단 기준 중 하나 다만 이 수치 하나만으로 당뇨병을 딱 확정하는 건 아니고, 상황에 따라 추가 검사나 재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이미 당뇨병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이 수치를 주기적으로 보면서 혈당이 잘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목표 수치는 나이, 건강 상태, 저혈당 위험 등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고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 당화혈색소 관리는 거창한 방법보다 매일의 작은 습관이 더 중요해요. 1. 식사를 조금 더 건강하게 밥, 빵, 면, 과자처럼 탄수화물 위주로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채소랑 단백질을 같이 챙겨서 균형 있게 먹는 게 좋아요. 특히 샐러드처럼 신선한 채소를 먼저 먹는 습관을 들이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저도 평소에는 샐러드 위주로 식사를 챙기면서 혈당 관리를 하고 있어요. 단 음료나 과자처럼 당 많은 간식을 자주 먹고 있다면 조금씩 줄여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식후 가볍게 움직이기 밥 먹고 바로 앉아 있기보다는 가볍게 걷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처음부터 무리한 운동보다는 내가 꾸준히 할 수 있는 정도로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3. 체중과 생활습관 살펴보기 규칙적인 식사, 적당한 운동, 충분한 수면 같은 기본적인 생활습관도 혈당 관리에 도움이 돼요. 무조건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는 조금씩 꾸준히 바꿔가는 것을 목표로 해보세요. <주의할 점> 당화혈색소가 정상이라고 해서 앞으로도 계속 괜찮다는 뜻은 아니고, 반대로 한 번 높게 나왔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도 없어요. 또 빈혈, 적혈구 수명에 영향을 주는 질환, 최근 출혈이나 수혈 같은 상황에서는 실제 혈당 상태와 수치가 다르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결과가 예상과 다르거나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혼자 판단하기보다는 의료진과 함께 해석하는 게 좋아요. <마무리하며 저의 생각 한줄> 당화혈색소는 이름은 어렵지만, 결국 최근 몇 달 동안 내 혈당 상태를 보여주는 숫자라고해요~ 건강검진에서 이 수치를 봤다면 그냥 넘기기보다는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한 번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보면 어떨까요~~ 당화혈색소 관리는 오늘 한 끼를 조금 더 잘 먹고 잠깐이라도 움직이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
얌이얌이
임신 준비 중일때 마운자 맞아도 될까요?
임신을 계획 중인 사람이 있는데 급격 하게 찐 살로 인해서 마운자나 위고비 고려 중이더라구요 근데 임신 준비 중에는 안 맞는게 좋지 않나요? 아무래도 몸에 안좋을거 같은데 알려 주세요
로블ㅎ
지방분해 주사가 체중감량에도 도움이 될까요? 마운자와도 병행해도 될까요?
지방분해 주사를 배에 맞을까 고민중입니다. 지방분해 주사를 여러번 맞으면 체중도 같이 줄어드나요, 아니면 해당 부위만 줄어드나요? 마운자로 같은 체중감량 치료와 병행해도 되나요?
블리비
윗가슴 성장 안될때
인클라인 벤치프레스 실패지점 첫종목으로 3세트 합니다 쉬는시간은 2분정도
지니5612124
볼살이 밑으로 처지는데 이럴 땐 온다나 인모드 같은 리프팅이 도움 될까요?
요즘 거울을 볼 때마다 예전과 다르게 볼살이 처지고 턱선도 두꺼워지는 듯합니다 마사지도 해보고 탄력에 도움되는 화장품도 발라봤지만 이런건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얼굴에 인모드나 온드 리프팅이 효과가 좋을까요? 저처럼 얼굴 살 처짐이나 탄력 저하로 고민하다가 리프팅 받기 시작하신 분 계신가요? 초보자가 접하기에 어떤 시술이 더 적합할지, 효과는 눈에 띄게 좋은지 얼마나 가는지도 궁금합니다
오와둥둥
마운자로 상담받고 더 고민이 많아졌어요 시작 전 확인할 게 생각보다 많네요
💬 [선택 2] 복용 경험은 없지만, 관심 있어요! 👉🏻 관심있는 약은 무엇인가요? 현재는 마운자로에 가장 관심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위고비만 생각하고 알아봤어요. 주변에서도 많이 들어봤고 복용 후기들도 많아서 먼저 찾아보게 됐습니다. 그런데 계속 검색하다 보니 마운자로 이야기가 많아졌고, 위고비와 비교하는 글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특히 제가 마운자로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단순히 체중 감량 때문만은 아니에요. 다이어트를 여러 번 해봤는데 항상 식단 조절에서 무너졌습니다. 운동은 꾸준히 해도 먹는 양을 조절하는 게 가장 어려웠고, 결국 다시 원래 패턴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무조건 빨리 빼는 것보다 식욕 관리와 생활습관 변화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어디서 알아봤나요? 처음에는 인터넷 검색과 다이어트 커뮤니티 후기를 통해 정보를 찾아봤고, 최근에는 집 근처 비만클리닉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병원에서는 체중만 보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BMI와 혈압, 혈당 상태, 기존 질환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상담받은 곳에서는 마운자로 2.5mg 시작 용량 기준 월 약 35만 원 전후 위고비 시작 용량 기준 월 약 28만 원 전후 정도로 안내받았습니다.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있어서 처음에는 조금 놀랐는데, 상담해주신 원장님은 약값만 비교하기보다 내가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인지가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약 복용 전 고민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제가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마운자로를 시작했을 때 실제 만족도가 비용만큼 클지입니다. 한두 달 사용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몇 개월 이상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매달 들어가는 비용도 무시하기 어렵더라고요.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비교하면서 제가 생각하는 기준은 조금 정리됐습니다. 위고비는 먼저 사용한 사람이 많아서 후기 찾기가 쉬움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음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정보를 얻기 편함 마운자로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주 1회 투여라 관리가 편함 식욕 조절 효과에 대한 기대가 있음 결국 저는 "어느 약이 무조건 좋다"보다는 제 상황에 맞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마운자로에 대해 가장 궁금한 부분은 처음 몇 주 동안 실제로 음식 생각이 줄어드는지입니다. 배가 고파서 참는 다이어트는 오래 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식습관 자체가 달라지는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현재 약을 복용 중인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마운자로와 위고비를 둘 다 고민하다가 최종 결정하신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셨나요? 저처럼 비용 때문에 고민하셨던 분들은 실제로 시작하고 나서 "그래도 선택하길 잘했다"고 느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또 병원 상담받을 때 약 종류를 본인이 정하셨는지, 아니면 의사 선생님이 체중이나 건강 상태를 보고 추천해주셨는지도 알고 싶어요. 시작 전에는 후기만 계속 찾아보게 되는데, 실제 경험하신 분들의 이야기가 가장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영선이302
지방 분해 하면 몸무게 감량에도 도움이 될까요?
저는 하체 비만 이여서 상체 보다 하체 쪽에 지방이 많아요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긴 하지만 그래도 하체 쪽에는 살이 많이 붙어 있네요 요즘은 지방 분해도 많이 하시는데 지방 분해 하면 몸무게 감량 에도 도움이 될까요?
로블ㅎ
[혈압 낮추는 법] 150에서→120대로! 실천&지속가능한 식단관리와 생활관리방법 공유
제가 직접 실천하고 경험한 혈압 낮추는 법을 공유합니다. 완벽하고 치밀한 방법보다는 누구나 실천 가능하고 지속가능한 방법들 위주입니다! 나의 상황 저는 아직 정식으로 고혈압 진단을 받은 건 아니지만, 혈압이 높은 고혈압 전단계 상태로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고백하자면 저는... 혈압만 높은 게 아니에요. 당 수치도 좀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건강검진을 하면 수치란 수치는 다 빨간불이 들어오는 수치부자입니다ㅠㅠ 게다가 가족력까지 있어서 일찍부터 혈압 수치가 높게 나왔어요. 제 타고난 체질과 가족력 여기에 제가 과체중이라, 혈압까지 높다보니 건강관리에 힘을 안 쓸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관리 방법 - 다이어트프로실패러도 성공한, 실천 가능한 혈압 낮추는 방법들! 고혈압은 식단 관리와 운동이 정말 중요하다는 건 다들 아실 거예요. 한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대부분 평생 먹어야 하기 때문에 병원에서도 최대한 약 복용은 늦추고 생활 습관으로 먼저 관리해 보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식욕 조절을 워낙 못해서 식단 관리를 세상에서 제일 어려워하는 사람입니다ㅠㅠ 그래도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본 끝에, 일단 제가 실천에 성공했던 것들 위주로만 핵심 정보를 공유해 보려고 해요. 1) 식단 바꾸기 제가 가장 공들이고 있는 부분은 식단입니다.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다음 세 가지 원칙만 기억해 주세요. 탄수화물 줄이기 (혈당스파이크 방지) 녹색 채소 많이 먹기 (나트륨 배출) 저염식 (혈관압력 조절) 일단 이 세 가지만 해도 식단 관리의 반은 성공입니다! 저는 이 원칙에 따라 밥도 일반 백미 대신 잡곡으로 먹고, 반찬은 나물 위주로 챙겨 먹고 있어요. 식사 메뉴도 주로 자극적이지 않은 저염식으로 구성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번 주말에 먹은 집밥은 소고기무국, 잡곡밥, 콩나물, 시금치였는데, 꽤 든든하고 속도 편해요. 관리 시작부터 모든 음식을 한꺼번에 싹 끊기엔 현실적으로 너무 어려워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쉬운 것부터, 내가 실천 가능한 것부터 차근차근 시도하는 것이 부담이 적고 오래 지속할 수 있었어요. 2) 카페인 줄이기, 금주 전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데, 카페인도 혈압에 영향을 준다고 해서 과감하게 줄였습니다. 원래는 하루에 2~3잔, 많이 마실 땐 4잔이었는데 현재는 아메리카노 1잔으로 줄였어요. 술은 정말 백해무익이라 혈압 관리할 때 반드시 피해야하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전 술은 평소에 잘 안하고 가끔만 마시는데 이젠 술도 그냥 안 마십니다. 3) 간식은 혈압 낮추는 데 도움 되는 과일로 예전에는 입이 심심할 때 초콜릿이나 과자를 무심코 먹곤 했는데 이제는 간식도 신경 쓰면서 먹어요. 오늘 먹은 간식은 무가당 두유에 혈압 낮추는 데 도움 된다는 블루베리. 은근히 맛있고 건강한 간식이 되어 줍니다ㅎㅎ 4) 유산소 운동 운동 역시 빼놓을 수 없죠. 병원가면 제일 많이 듣는 말이 운동이죠. 저는 걷기나 러닝을 주로 합니다. 폭염주의보가 오기 전에는 매일매일 걷거나 뛰었어요. 늘 만보 이상씩 꼭 걸었고요. 하지만 지금은 살인적인 더위라 밖에서 이렇게 걸으면 바로 더위먹죠. 요즘엔 실내 자전거로 운동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타니까 안전하고 좋더라고요. 현재 수치 변화 지난 금요일에 회식이 있어서 고칼로리 음식을 먹었더니... 역시나 수치가 130을 뚫어버렸네요... 금요일에 실컷 먹었으니, 주말동안 다시 운동하고 식단관리 열심히 했습니다. 토요일 저녁 혈압 일요일 점심 오후 오늘 마감 혈압입니다. 미미하지만, 그래도 줄고 있어요. 관리하기 전에는 이것보다도 훨씬 더 높았어요. 예전에는 140~150/100 왔다 갔다 했고 현재는 120~130인데, 조금 높지만 그래도 노력이 헛되지는 않고 있네요. 나만의 팁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오늘 당장 커피 끊어야지! 오늘 당장 군것질 끊어야지! 하고 큰 계획부터 세우면 실패하기 쉬워요. 하루 세 끼를 다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는, 이번 한 끼는 저염식으로 라는 식으로 작은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게 훨씬 성공하기 쉬웠어요. 그리고 저염식을 하겠다고 마음먹어도 시판 양념이나 가공식품을 무심코 사면 꽝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장 볼 때 나트륨 함량을 확인해요. 특히 두부, 냉동 채소, 캔 생선(물론 참치는 기름 쫙 뺀 거나 물에 담긴 것), 무가당 두유처럼 나트륨 수치가 아예 0mg이거나 거의 없는 순수 식재료 위주로 카트를 채워요. 애초에 집에 소금기가 적은 재료만 있으면 요리할 때 소금을 적게 넣을 수밖에 없거든요! 또 내가 아무리 관리해도 행사나, 회식, 친구들과의 만남이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운동도 하기 힘들고 고칼로리, 고나트륨 음식을 먹어야 할 때가 있죠. 그럴 때는 출발 1시간 전쯤 오이 1개나 방울토마토 소량을 먹어서 어느 정도 포만감을 만들어둡니다. 그러면 회식 장소에 가서도 확실히 덜 짜게 먹게 되고, 젓가락 속도도 조절할 수 있어서 식후 수치 폭등을 그나마 막을 수 있어요. 지금은 수치가 나쁘지 않지만 전 가족력이 있어 계속해서 신경써야 할 듯 해요. 관리하지 않고 음식을 좀만 놓고 먹어도 전 바로 130 이상으로 뛰어버립니다.. 저는 관리하지 않으면 금방 또 올라가기 때문에 꾸준히 노력해보겠습니다!!
된다
위고비와 마운자로 계속 비교해봤는데 결국 중요한 건 ‘꾸준히 할 수 있느냐’인 것 같아요
💬 [선택 2] 복용 경험은 없지만, 관심 있어요! 👉🏻 관심있는 약은 무엇인가요? 현재 가장 관심 있게 보는 약은 마운자로입니다. 처음에는 위고비를 먼저 알아봤어요. 워낙 많이 알려져 있고 실제 복용 후기도 많아서 접근하기 쉽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마운자로를 복용하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두 약의 차이가 궁금해져서 계속 비교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마운자로 쪽으로 조금 더 관심이 가는 이유는 단순히 "살이 빠진다"는 후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체중 감량과 함께 식욕 조절이나 대사 관리 부분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만 아직은 바로 결정하기보다 제 상황에 맞는 선택인지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어디서 알아봤나요? 처음에는 인터넷 검색으로 위고비, 마운자로, 삭센다의 차이를 찾아봤고, 이후에는 비만 전문의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병원에서는 약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약을 선택하기보다는 현재 체중, BMI, 혈당 상태, 생활 패턴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제가 상담받은 기준으로는 마운자로 2.5mg : 월 30만 원대 중후반 예상 위고비 : 월 20만 원대 후반 정도 삭센다 : 매일 투여 방식이라 꾸준히 사용하는 부분에서 고민이 될 수 있음 이라고 안내받았습니다. 👉🏻 약 복용 전 고민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제가 마운자로를 선택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가격과 장기 유지 가능성입니다. 처음에는 "효과만 좋으면 조금 비싸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계산해보니 몇 개월 이상 복용할 경우 비용 차이가 꽤 커지더라고요. 그래서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비교할 때 단순히 어느 약이 더 잘 빠지는지만 보는 게 아니라 아래 기준으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1. 감량 효과 → 실제로 체중 변화가 어느 정도 있었는지 2. 식욕 조절 효과 → 먹는 양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지, 억지로 참아야 하는지 3. 부작용 관리 → 속 불편함, 변비 같은 증상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지 4. 비용 부담 → 몇 달 이상 지속할 수 있는 금액인지 5. 감량 후 유지 가능성 → 약을 줄이거나 중단한 뒤 생활습관으로 유지할 수 있는지 개인적으로는 마운자로가 조금 더 기대되지만, 결국 좋은 약도 내가 지속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주변에서 다이어트를 여러 번 실패한 분들을 보면 처음 한두 달 열심히 하는 것보다 6개월, 1년 꾸준히 관리하는 게 훨씬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가장 강한 효과를 가진 약"보다 "내가 현실적으로 오래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중입니다. 👉🏻 현재 약을 복용 중인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마운자로 복용하시는 분들께 가장 궁금한 건 처음 선택했을 때 기대했던 만큼 만족하셨는지입니다. 위고비와 마운자로 둘 다 고민하다가 마운자로 결정하신 분들은 어떤 부분이 가장 큰 결정 이유였나요? 반대로 마운자로를 고민하다가 위고비를 선택하신 분들은 비용이나 부작용 관리 때문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병원 상담을 받아보신 분들은 의사 선생님이 어떤 기준으로 약을 추천해주셨는지도 알고 싶어요. 저처럼 아직 시작 전이라 이것저것 비교만 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실제 경험하신 분들의 이야기가 결정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블루베리
리프팅 시술을 다시 받는다면 같은 시술을 고르실 건가요, 다른 걸 찾아보실 건가요?
처음 받을 때는 어떤 시술이 나에게 맞는지 몰라서 대부분 추천이나 후기 위주로 선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 번 경험해보면 내가 원하는 변화가 무엇인지 조금 알게 되더라고요. 온다나 인모드 받아보신 분들은 두 번째 선택이라면 같은 시술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이하린80
체중이 안 줄 때 무엇부터 다시 점검하셨나요?
처음에는 잘 빠지다가 어느 순간 변화가 멈추면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건지 고민하게 됩니다. 운동량을 늘려야 하는지, 먹는 양을 다시 봐야 하는지 기준을 잡기가 어렵더라고요. 정체기를 겪어보신 분들은 가장 먼저 바꿨던 부분이 무엇이었나요?
2민트홀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