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미는 우리쌀식빵'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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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일기 4기 5일차 인증
24.6.3(월) 식후 혈당 ; 167 저녁으로 소고기 장조림과 족발 살코기만 조금, 친정엄마가 직접 뜯으신 미나리로 만든 전 작게 한 장.. 후식으로 전병을 약간... 혈당이 걱정되는 요즈음...ㅠㅠ
스타벅스DT
다슬기
와~ 도저히 이건 못 먹겠네요 아버지가 냇가에서 잡ㅡ으셨다고 엄마가 오늘 된장풀어서 끓이셨는데 너무 배가 불러요 ~ (패스 ㅋㅋㅋ)
뽀봉
저녁은 샐러드
지인과 신나게 떠들고 음료랑 아이스아며리카노와 토스트랑 스콘까지 먹고 그분을 지하철 앞에까지 데려다 주고 저는 아직 만보가 안 돼서 다시 우리 집 꽃가게에 갔어요. 엄마가 아침 근무라 퇴근하시고 이모가 계셨거든요. 거기서 조금 쉬다가 이모 5시에 퇴근할 때 같이 나와서 집 근처 오늘 점심때 간 [파티오33]위치 알려드리고 이모는 집까지 배웅해드리고 라떼랑 만보 채우고 집에 들어갔네요. 그리고 이모랑 움직일 때 너무 배가 고파서 멀티 단백질바 미니 하나 먹었거든요. 그런데도 그것 갖고는 허기를 달랠 수가 없더라고요. 결국 집에 와서 샐러드 만들어서 엄마랑 나눠 먹었네요. 그런데 양상추도 씻어야 했고 콜라비도 없었거든요. 제가 양상추 씻는 동안 엄마가 콜라비 채 썰어주셔서 그래도 뚝딱 만들어서 먹었네요😁 만보 겨우 넘겨서 들어오고 싶었지만 아까 토스트에 샌드위치에 스콘을 먹은 게 걸려서 조금 더 걸었습니다. 13000보 겨우 넘겼네요.
성실한라떼누나
저녁 집밥
동료가 엄마가 키운 상추를 나눠 줘 참치쌈장 만들어 싸 먹고 가지나물까지 해서 맛나게 먹었어요.
roh69
추억의 자장면
남편이 혼자 식사 하기 싫다고 아이와함께 자장면.탕수육.백짬뽕 먹으러 갔다 어렸을때 엄마가 생일이나 졸업식 같은 중요한 행사때 사주시던 생각이 나네요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이 많이 나네요
핑크한울이
변비에 효과 좋은 키위
모든 과일이 식이섬유가 있어 변비에 효과가 있지만 제 경험으론 키위 먹으니 변비가 잘 해소됐었어요. 엄마가 식사량도 너무 적으시고 운동도 거의 안 하셔서 또 변비 걸리셨다고 해서 아침 드신 후 키위 깎아 드렸어요.
러브복동
망고와 수박
큰딸이 좋아하는 망고 둘째가 좋아하는 수박 수박은 시골에서 엄마가 챙겨주셨어요. 오랜만에 다같이 과일 먹네요.
루시안
저녁 두유와 단백질바와 쌀과자
가게에서 5시에 알바 마치고 라떼랑 산책 한 시간 정도 더 하고 겨우 만보 넘겨서 집으로 들어왔답니다. 벌써 많이 지쳤네요 나 씻는 동안 엄마가 검은콩두유해줘서 저녁은 검은콩 두유와 멀티 단백질 바와 크런치 단백질바 하나씩 그리고 좋아하던 쌀과자까지 먹었어요. 이거 먹기 전에 견과류도 조금 더 먹고 시작했어요 이렇게 먹고 마무리했으면 정말 좋았는데 오늘 2천원짜리 땅콩을 사온 걸 껍질 까면서 그 땅콩도 많이 먹었네요. 왜 이렇게 자꾸 간식에 손을 댈까요? 🤣 만 천 보 걷고 우리 라떼 발 닦고 아직 실내복 입기전 얌전히 방바닥에 앉아있는 거 찍어줬어요. 우리한테 새초롬하죠?ㅎㅎ
성실한라떼누나
김밥, 유부초밥 배달가요~~
엄마가 유부초밥도 아주 좋아하시니까~ 밥 1컵 더해서 후다닥 ㅋㅋ 유부초밥도 완성이네요 어제 산 감자탕과 참나물크레미 볶음밥 배달~ 오늘도 먹었으니, 걸어가용
뽀봉
일요일 아침 반성하고 건강밥상 다시 시작😅
오늘도 아침에 재보니 유지됐어요. 한 4일 정도 유지네요. 어제 아침은 소금빵 샌드위치 싸가서 밖에서 먹었고 저녁은 아이스아메리카노 1잔만 했네요. 물론 물은 2L 다 챙겨 먹구요. 왜 살이 안 빠지나 했더니 소금빵으로 샌드위치를 먹었었네요. 그럴만 한 거 같애요. 안찐게 다행이죠?😆 다시 마음 다잡고 건강밥상 차려요. 먼저 야채 듬뿍 샐러드(요거트 드레싱과 그릭요거트로 맛을 낸) 만들어 먹고 있는데 양배추라페와 치즈를 빼먹은걸 나중에 봤어요. 워낙 많은 종류를 추가하니 내놨는데도 제가 빼먹었더라고요. 물론 안 넣어도 충분히 맛있고요. 내가 샐러드에 너무 공을 들이나봐요. 한가지씩 빼볼까 싶어요. 샐러드도 내가 좋아한다고 재료가 차츰 드는 거 같애요. 오늘 냉장고 마지막 밥이 반그릇정도밖에 안 되서 엄마가 냄비밥한 쌀밥 한 숟갈 정도 더해서 비빔밥 했어요. 그리고 내밥이 없어서 새로 잡곡밥 해가지고 다 담아서 다시 냉장고에 넣어놓구요. 어머니하고 동생은 누룽지 끓여 먹고 나는 나물이 좀 많이 남아서 나물과 김치 넣고 비빔밥 했는데 김치가 간이 조금 더 있다보니 오늘 비빔밥은 조금 짜네요. 동생은 동그란 햄 계란 부쳐달라고 그래서 오늘도 엄마가 동생 반찬으로 했구요. 남은 계란은 약간 기름 적게 둘러 지단으로 해서 제가 비빔밥을 쓰고요. 동생이 햄구이을 하나 남겼더라고요. 저는 그 하나 남은 거 먹었는데 오늘따라 너무 맛있는거예요. 제가 슈퍼에서 사온 햄인데 저는 안 먹고 꾹 참았지만 맛이라고 본다고 하나 집어먹었더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원래 가공육이 맛있죠? 음~~ 나물하고 김치 계란 계란만 넣어서 비벼도 김치가 간이 좀 있어서 비빔밥 색깔이 오늘따라 찐하네요. 맛은 있었어요.
성실한라떼누나
6월1일(토) 혈당일기 4기 6일차
점심 12시쯤 먹고 4시쯤 혈당 측정함. 점심을 칼국수를 먹고 과자를 중간에 먹고 3시30분쯤에서 조금 먹어서 그런지 수치가 저 모양이다. 에휴~ 혈당 관리 하기가 정말 만만찮다. 친정 엄마가 당뇨환자라 옆에서 음식 조절로 힘들어 하시는 걸 보니 더욱 안 걸리게 조심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최민준엄마
수업중
화분 제작도하고 화분도 꾸미는 수업중이에요 완성되면 보여드릴게요
주안맘0413
매일 만보걷기로 나만의 혈당관리하네요
운동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죠. 젊었을 적엔 운동할 시간에 쉬는걸 선택하고는 했네요. 하지만 갱년기가 되면서 운동을 하지 않으면 성인병에 감수해야함을 깨닫게 되었네요. 더구나 친정엄마가 당뇨로 고생을 하시다보니 운동은 필수사항이 되었네요. 그래서 선택한 운동이 걷기네요. 토마스 제퍼슨도 말했죠. 걷기는 최고의 운동이다. 멀리 걷기를 습관화 하라. 라는 명언을 남겼죠. 만보걷기 생각보다 힘들죠. 매일 만보를 한다는것은 정말 힘든 일이죠. 그럼에도 어떻게든 무조건 만보는 채우고 보네요. 그래서인지 아직까지는 안정권에 있네요. 주말인 오늘도 아침 일찍 움직여 만보걷기를 하고 왔네요. 별다른 운동법이 없다면 만보걷기를 권해보네요.
오늘도화이팅요
저당레시피)🍚 귀리 보리 백태콩 백미 잡곡밥
저당레시피)🍚 귀리 보리 백태콩 백미 잡곡밥 과식을 할수 없는 밥이에요. 이렇게 넣고 불려서 잡곡으로 지으면 부드러워요. 콩이랑 귀리 보리 식감이 풍부해서 과식 방지가 됩니다. 잡곡에 익숙해지면 백미는 밀가루처럼 느껴져요. 제밥은 이렇게 따로 지어요.
레몬그린
토요일 아침 산책과 식사
어제 밤에 말린 고구마 배고파서 플라스틱 한 통 먹었거든요. 그래서 걱정하면서 일어났는데 유지는 했더라고요. 그래도 이제 간식 좀 조심해야 될 거 같애요😅 아침에 샐러드와 샌드위치 도시락 싸서 라떼랑 산책 나와 성대경학공원에 가서 먹었어요. 라떼는 최애간식과 말린 닭고기도 챙겨왔죠. 모짜렐라치즈도 조금 주면서 같이 먹었네요. 어제 사와서 냉장고에 하루는 둔 오가닉통밀소금빵 5분의3으로(5분에 2는 엄마가 드셨어요) 샌드위치 만들었어요. (빵도 저항성 전분으로 만들려고 해본 건데 소금빵 다시 데우니 큰 차이가 없었어요. 오히려 30초 데윘는데 너무 기름져서 다음부턴 짧게 데우거나 데우지 않아도 될 것같아요. 물론 버터가 많이 들어가서 밀가루만 저항성 전분을 만든다고 열량의 큰 차이가 있을까? 싶기는 하지만 실험 삼아 해봤어요. 맛의 차이는 크지 않더라고요) 빵을 반으로 펼쳐서 양상추 치커리 깔고 파프리카 조금, 당근 조금, 콜라비까지 조금, 오이도 넣고 얇게 썬 오렌지 2개 정도 깔고 모짜렐라 치즈를 조금 녹여서 놓고 양배추라페로 마무리. 샐러드는 조그만 통에 양상추 파프리카 오이 당근 콜라비 브로콜리 넣고 방울토마토 넣고 오렌지 넣고 토핑으로 초당 옥수수와 치즈 넣고 저당키위드레싱 뿌리고 양배추라페까지 넣고 마무리했네요. 그릇이 작아 많이는 못 넣었지만 그래도 제법 풍성해 보이는 도시락이 됐어요. 빵도 작긴 작은데 워낙 소금빵에 버터가 많아서 괜찮을 거 같더라고요. 어제를 교훈 삼아 야채를 좀 덜 넣어서 닫아지긴 했어요😆 성대 앞에 경학공원이라고 있어서 거기 벤치에 앉아서 먹었네요. 얼마 안 걸어서 가는 곳이지만 워낙 아침을 빨리 먹으니까 금방 배가 고파서요. 이거 먹고 또 산책해야죠 오늘은 팀워크 리워드 받는 날이긴 한데 한 시간 갖고는 안 될 거 같애요. 아침에 6000보가 그렇게 빨리 되진 않더라고요😅
성실한라떼누나
볶은 검은콩차
엄마가 볶아주신 검은콩차. 뜨거운 물에 불려먹으면 고소하고 씹기도 좋아요. 입터질려고 할때 마시면 한때는 지나갑니다 ㅎㅎ
쨋든럽
엄마가 싫어하는 8가지
내용에 공감이 가네요 ㅎㅎ
수수깡7
목요일 아침 초당옥수수 샐러드로 시작
500g이 빠졌어요😄 어제 찐 살 그대로 빼서 정말 다행이에요. 어제 점심과 저녁을 둘 다 샐러드로 먹었더니 그나마 효과를 본 거 같애요. 빨리 찐 살은 빨리 빼는 게 정신 건강상 좋거든요. 그렇지만 점심 저녁을 샐러드로만 먹은 건 그렇게 좋은 생각은 아니었던 거 같애요. 점심을 샐러드만 먹으니 금방 배가 고팠고 그래서 저녁을 두부샐러드로 먹었는데 조금의 포만감을 주긴 줬지만 샐러드라 그런지 금방 꺼지긴 했어요. 아무래도 좋은 선택은 아닌 것 같애요. 점심을 샐러드만 먹으니 배가 계속 고팠거든요. 그래서 결국 9시 때 초당 옥수수 4분의 1 간식으로까지 먹었고요. 그래도이 결과가 나왔으니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오늘 아침은 어제 저녁에 초당옥수수 찐 거 10시간 정도 냉장고 넣어놨다가 정리해가지고 초당옥수수 샐러드 만들라고 일찍 준비 시작했는데 한 40분 이상 걸렸네요. 옥수수 2개만 정리해서 샐러드 만들기 시작했어요. 양상추가 또 다 먹었기 때문에 반정도마저 씻어 준비해놓고 사과와 오렌지도 잘라서 준비해 놨어요. 그래도 다른 야채는 다 있어서 금방 뚝딱 만들었네요. 이젠 야채 믹스 안 쓰고 양상추 로메인 치커리를 뜯어서 바닥에 깔고 항상 쓰는 당근 파프리카 오이 넣고 때때로 쓰는 콜라비 브로컬리 넣고 과일로 방울 토마토, 사과와 오렌지를 넣었어요. 그리고 초당옥수수를 좀 뿌리고요. 그릭요거트 작은 한스쿱 올리고 요거트 드레싱 뿌리고 이제 토핑으로 모짜렐라치즈와 견과류 시리얼을 뿌리면서 초당 옥수수도 색감 낼려고 조금만 더 뿌렸어요😅 이렇게 쭉 나열하고 보니 만드는데 뚝딱은 아니네요. 참 많이 들어가죠?😆 어제 초당 옥수수 5개 8000원에 샀는데 어제 점심 저녁 샐러드 만들고 간식으로 하나를 쓰고 냉장고에 있었던 4개 아침부터 정리 할라고 꺼내놨어요. 막 까기 시작했으니 아직 한참 남았는데 초당옥수수라 잘 안나오려요. 찰옥수수는 그래도 손으로 똑똑 하나씩 까면 잘 까지는데 초당옥수수는 터지고 안 까지고 앙망되버리면은 입으로 가고 언제 다할지 모르겠네요. 2개 정도 정리하니 벌써 40분 이상 걸렸어요. 오늘은 이것만 하려구요. 이렇게 담아서 샐러드 먹을 때 토핑으로 쓰고 다양하게 먹을 생각이긴 한데 그냥도 한줌씩 먹지 않을까요? 간식으로~ 그거 먹고 많이 반찬들 다 빼서 세식구 먹을 아침상 차렸어요. 어제 어머니가 저녁 약속이 있으셨는데 회정식 드셨거든요. 거기서 남은거 새우튀김1과 고로케 3개 갖고 오셔서 저녁에 동생을 줬지만 동생은 마라탕 먹는다고 하나도 안 먹었어요. 그래서 아침에 반찬으로 새우튀김 1개, 고로케1개 데워서 놨는데 엄마가 4등분한 고로케 하나 드시고 나머진 제가 다 먹었네요. 맛있게 드신 것도 다음날 지나고 다시 데우면 우리 집 다른 식구들은 안먹어요. 입맛이 고급져서😮💨 그래서 그나마 잘 먹는 제가 항상 먹는데 다이어트를 해도 음식이 아까운 저는 이렇게 먹고 있네요. 하긴 먹고 싶기도 했구요😅 밥 하나 데웠는데 많은 거 같아서 조금 덜어내고 차렸지만 막상 다 먹고 보니 덜 차서 마저 다 먹었네요. 오늘 아침에 든든하게 맛있게 먹었어요
성실한라떼누나
러버러버 💓
복숭아맛젤리 ㅋㅋ 엄마가 주셨는데 이거 디저트로 딱이군요~
뽀봉
저녁은 두부샐러드
2시 40분에 점심 먹고 바로 병원 가서 진료받고 꽃가게 가서 1시간 정도 알바하고 알바 끝나자마자 낮에 식자재유통센터 가서 못산 사과사러 다시 식자재유통센타로 가서 15000원짜리에 12개 주는 사과 결국 사 왔답니다. 집에 돌아오니 너무 배가 고팠어요. 아무리 버스를 타고 왔다 갔다 해도 이리저리 걸어다니니 만보도 넘겼고 배도 고프네요. 그런데 우리 라떼랑 저녁 산책도 나가야 했거든요. 갔다와서는 너무 늦을 거 같아서 얼른 샐러드 빨리 만들어서 먹었어요 약간 배가 고프니까 양상추, 치커리, 로메인, 콜라비와 양송이 버섯 야채 볶음까지 넣고 오렌지 조금 넣고 방울 토마토는 4개 그냥 썰지도 않고 넣고 양배추라페도와 아무래도 배가 고파서 두부전 2개 뜯어서 두부 샐러드로 만들었네요. 그래서 발사밍 드레싱 뿌렸답니다. 물론 토핑으로 견과류와 시리얼 그리고 초당 옥수수까지 뿌렸어요. 엄마는 저녁 약속으로 지금 맛있는 회정식를 드셔서 샐러드 먹고 얼른 라떼랑 근처 가서 같이 들어오려고 했는데 샐러드 다 먹고 나갈 준비하니까 엄마가 벌써 먹고 다 들어오시는 거예요. 어쩔 수 없이 그냥 라떼랑 산책 나가서 가볍게 근처 산책하고 들어왔네요. 사실 가다가 힘들어서 벤치에 제법 앉아있다 들어왔어요. 겨우 13000보 걸었네요😄
성실한라떼누나
잡곡밥으로 당뇨 전 경계단계인 엄마 혈당 관리 중입니다.
아버지가 실제 당뇨 합병증으로 돌아가셔서 식구들이 모두 혈당관리에 민감한 편인데요. 식구 중엔 큰 오빠만 유독 살이 찌고 배가 많이 나와서 현재 당뇨 초기구요. 아무래도 사업을 한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불규칙한 식습관, 음주, 흡연이 모두 있으니 피해가기 어려운 듯 해요. 엄마는 정말 식사하시는 것만 보면 왜 혈당이 올라가시는지 알 수가 없으나...아무래도 발목이 아파 많이 걷지 못하시게 된 뒤로 똑같이 먹어도 혈당이 올라가시는 듯 하네요. 고혈압도 있으신데 요즘 혈당이 올라가 당뇨 경계단계라고 해서 식사에 조금 더 신경을 쓰고 수시로 혈당체크도 하는 편이랍니다. 엄마는 그래도 하루 세끼를 조금씩이라도 제시간에 잘 챙겨드시는 편이긴한데 이가 안좋아지신 뒤로는 드실 수 있는 음식이 너무 한정적이고 입맛이 없다보니 자꾸 자극적인 맛을 찾으시네요. 엄마의 혈당관리를 위해 절대 빼놓지 않는 것이 잡곡밥인데요. 다행히 엄마가 이가 안좋으신데도 불구하고 흰쌀밥 보다는 잡곡밥을 좋아하시는게 참 다행이죠~ 근데 전에는 쌀양 줄이고 무조건 잡고 여러 가지 왕창 넣어서 먹으면 좋은줄 알고 그렇게 밥을 해먹었는데~~잡곡도 너무 한번에 여러 가지를 넣어서 밥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네요. 귀리나 현미 보리쌀 등도 예전엔 자주 섞어서 해먹었는데 엄마의 이 상태가 더 나빠진 지금은 아무리 불리거나 먼저 삶았다가 밥을 해도 저 세가지는 소화를 잘 못시키시네요;;; 그래서 저희 집의 경우 검정콩, 검정쌀, 병아리콩, 흰강낭콩, 렌틸콩, 조 등을 그때 그때 조금씩 한두가지를 빼거나 넣거나 해서 전날부터 10시간 정도를 불리고 흰쌀과 찹쌀은 밥하기 한 시간 정도 전에 불려서 함께 밥을 해서 먹는답니다. 주로 이런 식단인데요~~ 소화가 안되는 엄마를 위해서 국이 꼭 필요한데~~ 야채나 두부, 버섯등이 많이 들어간 국에 야채도 데쳐서 조금 질긴 느낌이 나는 건 잘 못드셔서~~ 브로콜리 자주 데쳐서 먹고 있어요~~ 요즘은 텃밭에서 따온 상추도 끼니때마다 자주 올라가는 식단 중 하나랍니다. 다른 분들은 예쁜 그릇에 예쁘게 잘 담아서 드시더라만.. ㅋㅋㅋ 사실 좀 부끄러운 밥상이네요~~ 하지만 맛있고 건강한게 최고지 않겠습니까? ㅋㅋㅋㅋ 흰쌀밥으로 먹을 때 보다 훨씬 고소하고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으면서 혈당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듯 해요. 여름에는 신선한 채소들이 많이 나와서 끼니마다 상추 잘 곁들여서 먹고 엄마가 감자를 좋아하시는데 요즘 감자는 피하고 드시고 싶을 땐 고구마를 삶아서 드리고 있어요. 굽는 것 보다는 그래도 삶는게 혈당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근데 혈당관리는 역시 먹는 것 만큼 운동도 중요하더라구요. 엄마는 걷는게 힘드셔서 집에서 텔레비전 보실 때 발바닥 부딪치기 운동 꾸준히 하시고 저는 매일 만보씩 걷는걸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몸에 좋은 잡곡 있지만 먹을 때 좋은 점과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어서 함께 공유해 드려요~ 잡곡을 먹어야 좋은 점 그리고 잡곡 먹을 때 유의사항 실제, 잡곡밥은 흰 쌀밥보다 건강에 더 좋다고 합니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2~3배 이상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서울대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흰 쌀밥을 많이 먹고 잡곡밥을 적게 먹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35퍼센트 더 높았고, 흰 쌀밥 식이 패턴이 잦을수록 유방암 발생 위험이 커졌다고 합니다. 정제된 흰 쌀보다 통곡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으로 추정했다고 합니다. 잡곡밥은 다섯 가지 곡물을 넣어 조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너무 많은 종류의 잡곡을 넣어 밥을 하면 오히려 영양 효과가 떨어지고 소화가 잘 안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연구팀이 5곡, 8속, 16곡, 17곡, 20곡, 25곡의 혼합 잡곡 영양 성분을 분석한 결과, 5곡의 단백질, 무기질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효과가 가장 우수했다고 합니다. 적절한 곡물 2~5개를 사용해 쌀과 잡곡을 4대1 비율로 섞어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소화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잡곡밥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잡곡은 소화 흡수율이 낮아 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식이섬유가 소화되는 과정에서 생긴 수소, 탄산가스가 장을 자극하기도 하는데요. 평소 소화가 잘 안된다면 잡곡과 흰 쌀의 비율을 3대7로 맞추는 것이 적절하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 노인, 어린이 등은 잡곡과 흰 쌀의 비율을 3대7로 맞추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신장 기능이 약한 사람 역시 오히려 흰 쌀밥을 먹는 것이 낫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보리 등 잡곡에 풍부한 인 성분이 잘 배출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신장에서 인이 잘 배출되지 않는 경우, 가려움증이나 관절통이 생기며 뼈가 약해질 수 있어 흰 쌀밥을 먹되 섭취량을 줄이는 방식을 택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프카쟁이
코다리찜
저녁으로 코다리찜 포장 해 와서 먹었어요. 엄마가 좋아하시는 메뉴라 예전엔 식당에 자주 갔었는데 고관절수술 후 걷는 걸 힘들어하셔서 요즘은 포장 해 와서 먹어요
러브복동
흰밥 대신 흑미곤약밥으로 혈당관리에 도움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당뇨에 밥을 대신하는 것을 찾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흰쌀밥, 백미는 당질 함량이 높기 때문에 혈당 관리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준비한 레시피는 칼로리와 탄수화물이 거의 없는 곤약쌀을 이용하여 식이섬유가 풍부한 곤약 흑미밥입니다 # 곤약흑미밥 1. 재료(1인분) 알알이 곤약 60g, 현미 20g, 서리태 15g, 찹쌀 15g, 흑미 5g, 물 1/3컵 2. 만드는 법 서리태는 찬물로 헹군 뒤 6시간 정도 불려 준비합니다. 현미, 찹쌀, 흑미를 넣고 찬물로 3회 가볍게 씻어줍니다. 물을 넉넉히 붓고 3시간 정도 불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합니다. 곤약은 찬물로 3회 가볍게 씻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합니다. 밥솥에 불린 서리태, 현미, 찹쌀, 흑미와 곤약을 넣고 골고루 섞은 뒤 물을 넣고 취사 버튼을 누릅니다. 위에 레시피는 180 kcal ~ 215 kcal 입니다. 식감은 기존의 잡곡밥과 다르지 않지만, 탄수화물은 50% 이상 낮춰져 있습니다. 밥을 짓고 나면 밥이 상당히 진 밥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잘 섞어 주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적당한 수분감을 지닌 밥이 됩니다. 곤약은 쌀 모양으로 나와있는 알알이 곤약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곡물과의 곤약의 비율의 기준은 6:4 또는 5:5로 원하는 비율로 잡아주시면 되지만 곤약이 너무 많은 경우에는 수분감이 많아 밥이 질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위장장애가 있으신 분은 곤약의 섭취를 주의하니 참고바랍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보이윤
블랙타이거와 강된장
딸내미는 블랙태거.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쌈배추와 양배추를 강된장에 쌈을 선택해서 사이좋게 식사를 마무리 했어요
핑크한울이
🌿🌿 피고 지는 🌹장미공원에서 힐링🌹🌹🌹
🌿🌿 피고 지는 🌹장미공원에서 힐링🌹🌹🌹 떨어진 장미 터널도 이쁘고 메달린 장미는 탐스럽게 커져서 무개에 얼굴을 떨구네요. 잡이 잡고 사진 열심히 찍었어요. 누가 보던 말던!! 올해 오월의 장미 시들기 전에 추억으로 담아야지요.
레몬그린
엄마의 인심
시골에서 가져온 야채 요건 찐친언니꺼~~ 오늘 교회 온다고 엄마가 따로 챙겨주신 야채입니다. 브로콜리, 깻잎, 상추, 부추. 머귀잎, 나물 엄마의 인심 너무 후합니다.
루시안
맛점하세요!
아침에 배송된 돼지갈비 굽고 엄마가 주신 야채 가득 담고, 명이나물 꺼내서 맛있는 점심 먹었습니다. 다들 맛점하세요^^.
루시안
메리골드 입니다.
엄마가 좋아 하셨던 메리골드꽃 입니다.
은유랑
점심은 집에서 자이글로 삼겹살구이
라떼랑 아침 산책 나갔다가 많이 못 걷고 마로니공원에서 제법 앉아있다가(기독교 전도하시는 분한테 말려서) 얼른 들어왔답니다. 그런데 벌써 엄마랑 동생은 아점을 먹었네요. 저 먹으라고 삼겹살 3토막 남겨놨어요 먼저 샐러드 대신 야채 배추쌈 4개 만들어서 저3개 먹고 1개는 엄마 드렸어요. 배추에 당근, 파프리카, 오이, 할라피뇨 땅콩1개 넣고 만들어 얼능 먹는데 자이글에 올려놓은 삼겹살 2토막이 익기 시작해서 엄마한테 결국 구워달라고 했어요 상은 엄마가 아침드시고 나먹으라고 차려놓은것에 브로콜리하고 초장 내고 고추지무침 정도 더 빼고 밥은 제일 작은 걸로 데웠죠. 고기를 많이 먹을 거라 밥이라도 반그릇 먹으려고요. 내가 파저리를 2개나 사서 아침에 제법 먹었는데도 저렇게 많이 남았었다면서 엄마가 걱정했지만 제가 거의 다 먹었어요. 저의쌈은 상추나 배추 하나에 고기 두툼하게 한 점, 파절이 많이 쌈장에 생마늘, 고추 놓고 밥은 조금 넣는 걸 좋아한답니다. 그렇게 해서 많이 먹었어요. 엄마가 자이글에 삼겹살과 양송이버섯 구이를 해주셨고 2토막은 저렇게 먹고 어머니가 양송이 버섯과 고기를 몇 점 드시고 우리 라떼도 몇 점 주니까 조금 작아서 한토막 더 구워서 먹었거든요. 그래서 3토막 다 먹었답니다. 한 340g 정도 있는데 280g에서 300g정도는 제가 먹은 거 같네요. 역시 삼겹살은 너무 맛있어서 과식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행히 밥이라도 작게 먹어서 다 먹고 배가 터질 거 같진 않네요
성실한라떼누나
참외^^
배도 안고픈가... 엄마가 뭘 안주면 그냥 안먹고 있어요 그러다 배가 고프다 못해 아파해요 ㅎㅎㅎ 딸아이 점심 약속 있다해서 참외만 줬어요 안그럼 배 아파할테니..
당근쥬스쪼아
☁️금요일 아침 하늘보기
☁️금요일 아침 하늘보기 새벽 5시 전후에 하늘 보는데 오늘고 해가 나올 기미는 없네요. 흐린아침에 뻐꾸기와 새소리 아주 요란해요. 금요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레몬그린
역시 꽃중에 꽃 장미
역시 장미! 너무너무 이쁘네요 운동길 장미는 항상 반가워요^^
우리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