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진짜 모닝롤'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처음 만나는 진짜 모닝롤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콩나물 된장무침
주재료: 콩나물 1봉지 (약 300g), 소금 0.5큰술 (데치기용) 양념장: 된장 1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다진 파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약간 선택 재료: 청양고추나 홍고추 약간 (칼칼한 맛을 원할 때) 만드는 법 1.콩나물 손질하기 콩나물의 지저분한 꼬리와 상한 껍질을 다듬은 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체에 받쳐둡니다. 2.콩나물 데치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 0.5큰술을 넣은 뒤 물을 끓입니다. 물이 끓어오르면 씻어둔 콩나물을 넣습니다. 냄비뚜껑을 덮고 삶는다면 콩나물이 익을 때까지 열지 말고 3분에서 4분 정도 삶아줍니다. (처음부터 열고 삶는다면 4분 정도 아삭하게 삶아주세요.) 다 삶아진 콩나물은 찬물에 헹구지 말고, 체에 밭쳐 자연스럽게 한 김 식혀주어야 아삭한 식감이 유지됩니다. 3.양념장 만들기 넓은 볼에 된장 1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다진 파 1큰술을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4.무치기 한 김 식힌 콩나물의 물기를 손으로 지긋이 짜서 양념장을 담은 볼에 넣습니다. 양념이 콩나물에 골고루 배도록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5.마무리하기 참기름 1큰술과 깨소금을 넣고 가볍게 한 번 더 무쳐 완성합니다.
로블ㅎ
마운자 하면서 근력 지키는 방법
1) 단백질을 충분히 드세요 하루에 체중 1kg당 1.0–1.2g의 단백질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가 많거나 운동을 하시는 분은 1.2–1.5g/kg까지 권장됩니다. 예: 체중 70kg → 하루 약 85–105g 단백질 단백질은 한 번에 몰아서 먹기보다 3–4회로 나누어 섭취하세요 (한 끼당 25–40g). 단, 신장질환이 있으신 분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2) 근력 운동을 하세요 주 2–3회, 온몸을 사용하는 근력 운동을 권장합니다. 각 운동은 8–12회 × 2–3세트 정도, “조금 힘들다~꽤 힘들다” 수준의 무게나 밴드를 사용하세요. 여기에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주 150분 정도 더해주면 좋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해 점차 늘려가세요.
로블ㅎ
당뇨가 있다면 신발을 신기 전에 안쪽부터 한번 확인해 보세요
당뇨가 있는 분은 발 감각이 둔해지는 신경병증이 생길 수 있어 작은 돌이나 접힌 깔창, 거친 부분이 신발 안에 있어도 바로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미국당뇨병협회에서는 신발을 신기 전에 안쪽에 작은 돌이나 날카로운 물체가 없는지 확인하고, 발에 잘 맞으며 쓸리지 않는 신발을 신도록 권합니다. 맨발로 다니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은 발가락이 눌리지 않고 뒤꿈치가 과하게 쓸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양말도 너무 조이지 않고 땀을 잘 흡수하거나 배출하는 제품이 편합니다. 새 신발을 처음부터 하루 종일 신기보다 짧은 시간부터 신어보고 발에 붉어진 부분이나 물집이 생기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작은 상처라도 잘 낫지 않거나 붓기, 열감, 피부색 변화가 생기면 오래 지켜보지 말고 의료진에게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지니5632044
훈제오리찜 레시피
[재료] 훈제오리1팩(400~500g) 숙주1봉지반 알배추1통 느타리버섯1팩 대파3대 소주1컵(소주컵) 소스 양파반개 청양고추2개 간장4T 물4T 알룰로스 약간 식초1t(화이트발사믹식초) 연겨자2찻술(취향것가감) 고춧가루 약간 -훈제오리는 뜨거운 물로 가볍게 샤워해둬요 -야채,채소 손질해요 -28cm이상 되는 찜솥에 물 부어 소주1컵 넣고 팔팔 끓여요 -물이 끓으면 찜솥 야채 올려 7분 쪄요(이때부터 중불이상 조리) -양파채, 청양고추 넣고 소스 만들어요 훈제오리야채쯤은 쪄서 소스에 찍먹하면되서 너무 좋아요 야채는 냉털하면 또 딱이지요 야채 진짜 많이 먹히는데 살은 덜쪄서 좋은 음식 같아요
메가망나뇽
당뇨를 처음 진단받아도 GLP-1 치료를 사용할까?
과거에는 혈당 조절이 잘되지 않을 때 치료제를 단계적으로 추가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최근 당뇨 치료는 개인의 체중과 심혈관·신장 위험 등을 고려해 초기부터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어요. 2026년 ADA·EASD 합의문에서도 필요한 경우 GLP-1 기반 치료나 SGLT2 억제제를 진단 초기부터 고려할 수 있다고 제시했어요. 당뇨 치료는 진단 기간보다 개인의 전체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요.
팔망미인
위고비 쓰면서 작은 그릇을 쓰게 됐어요
예전에는 큰 접시에 음식을 담아놓고 남기기 싫어서 끝까지 먹는 경우가 많았어요 요즘은 애초에 먹을 만큼만 덜어놓으니까 식사량을 조절하기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특히 식욕이 예전보다 줄어든 상태에서는 처음부터 너무 많이 담아놓지 않는 게 저한테는 잘 맞았어요 🙂 남은 음식을 억지로 먹지 않아도 되고 내가 실제로 어느 정도 먹는지도 확인하기 쉬웠어요
이하린80
귀리를 밥 대신 먹는 방법도 있어요
귀리는 오트밀로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죽이나 밥처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통곡물 식품은 정제된 곡류보다 식이섬유를 더 많이 포함할 수 있어 식사 구성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귀리 역시 탄수화물 식품이므로 혈당 관리 중이라면 먹는 양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저는 귀리를 처음부터 한 끼 전체로 바꾸기보다 평소 먹던 곡류의 일부를 바꾸는 방식이 식습관을 유지하기에는 더 편하다고 봅니다.
블루베리
견과류도 건강식이라고 많이 먹지 않으려고 해요
견과류가 괜찮은 간식이라는 생각 때문에 예전에는 봉지를 열어놓고 그냥 먹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먹다 보면 양이 계속 늘어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처음부터 조금 덜어서 그만큼만 먹으려고 합니다. 무염 견과류를 선택하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되고 간식으로 준비하기도 편해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도 전체 식사량 안에서 적당히 먹는 게 중요하다는 걸 견과류 먹으면서 특히 느꼈습니다.
2민트홀릭
귀리를 꼭 오트밀로만 먹을 필요는 없더라고요
귀리를 먹어보려고 처음에는 무조건 오트밀부터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는 따뜻한 오트밀보다 밥에 조금 섞어 먹는 방식이 더 편했습니다. 귀리만 따로 먹는 것보다 평소 먹던 밥에 섞으니까 식사 습관을 크게 바꾸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물론 귀리도 탄수화물을 포함하고 있으니 혈당 관리한다고 양을 무제한으로 먹는 식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결국 어떤 곡물을 먹느냐와 함께 한 끼 전체의 탄수화물 양을 보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2민트홀릭
렌틸콩은 밥에 섞어 먹기 좋은 식재료
혈당 관리 식단을 구성하면서 렌틸콩을 활용하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렌틸콩은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함께 포함하고 있어 밥이나 다른 곡류와 조합해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많은 양을 넣기보다는 밥을 지을 때 소량을 섞어보는 방법을 권합니다 콩류를 갑자기 많이 먹으면 사람에 따라 가스나 복부 불편감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혈당에 좋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식품을 많이 먹기보다 평소 식사량 안에서 적당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춘이530707
사과 도라지무침
주재료: 도라지 200g, 사과 반 개, 양파 1/4개, 대파 약간 도라지 굵은 소금 절임용: 천일염 또는 굵은 소금 1큰술 양념장: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1큰술 식초 2큰술 (사과식초 추천) 설탕 1큰술 반 (또는 매실액 1큰술 반)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소금 약간 (간을 보고 부족할 때 추가) 만드는 순서 1.도라지 쓴맛 빼기 도라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찢거나 썰어줍니다. 볼에 도라지를 담고 굵은 소금 1큰술을 넣은 뒤, 바락바락 주물러서 쓴물과 풋내를 빼줍니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체에 받쳐 물기를 완전히 빼줍니다.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사용해도 쓴맛이 빠르게 제거됩니다.) 2.부재료 손질하기 사과는 씨를 제거하고 껍질째 깨끗이 씻은 뒤, 도라지와 비슷한 두께와 크기로 얇게 저며 썹니다. 양파는 얇게 채 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3.양념장 만들기 넓은 볼에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1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반, 다진 마늘 1큰술을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4.무치기 양념장이 담긴 볼에 물기를 뺀 도라지와 채 썬 양파를 먼저 넣고 가볍게 조물조물 버무려 양념이 배도록 합니다. 마지막에 썰어둔 사과를 넣고 사과가 부서지지 않도록 손으로 살살 가볍게 버무려줍니다. (사과를 처음부터 같이 넣고 치대면 으깨질 수 있으므로 마지막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5.마무리하기 간을 보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춘 뒤, 참기름 1큰술과 통깨를 듬뿍 뿌려 가볍게 섞어 완성합니다.
로블ㅎ
식후 혈당 관리에 도움되는 애사비
혈당 관리에 도움되는 일명 '애사비'로 불리는 애플사이다비니거 마셔봤어요 식사 15분 전이나 식사 중에 마셔도 된다는데요 방법은 애사비 약간 (한 스푼 정도) 따뜻한 물이나 무가당 탄산수에 연하게 타서 마시는 것입니다. 저는 식전에 마시는건 좀 부담되서 식후에 주로 마시고 있어요 애사비 효과는 식초 속 초산 성분이 탄수화물이 당으로 빠르게 분해되는 것을 막아줘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특유의 맛과 냄새가 신경 쓰여서 연하게 타 마시니 적응되더라고요 식후에 마시니까 나른함도 덜한거 같아요
오와둥둥
샐러드가 지겨운 날에는 새우와 버섯을 로즈마리에 구워 따뜻하게 먹어도 좋네요
다이어트 식단을 먹다 보면 어느 순간 차가운 샐러드가 질리는 날이 있어요. 채소는 먹고 싶지만 차갑고 풋풋한 음식보다 팬에서 노릇하게 구운 따뜻한 메뉴가 당기는 날에는 새우와 버섯을 같이 구워 먹으면 꽤 만족스럽습니다. 새우는 탱글하고 새송이버섯이나 양송이버섯은 겉면이 노릇해지면서 고소한 맛이 생기기 때문에 소스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한 접시가 심심하지 않아요. 방울토마토를 같이 익히면 살짝 터지면서 산미와 단맛이 더해져 전체 맛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재료 새우 150g 새송이버섯 1개 양송이버섯 3개 방울토마토 6개 마늘 2쪽 생로즈마리 1줄기 올리브유 1작은술 레몬즙 1큰술 후추 소금 아주 조금 만드는 법 새우는 깨끗하게 손질한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합니다. 새송이버섯은 도톰하게 썰고 양송이버섯은 반으로 잘라주세요. 방울토마토는 그대로 두거나 큰 것은 반으로 자릅니다. 팬을 충분히 달군 뒤 올리브유를 아주 조금만 두르고 버섯을 먼저 올립니다. 한쪽 면에 구움색이 생길 때까지 자주 뒤집지 않는 게 좋아요. 버섯이 반쯤 익으면 새우와 마늘, 로즈마리를 넣습니다. 새우가 분홍색으로 변하고 속까지 익으면 방울토마토를 넣어 짧게 굴려가며 익혀주세요. 불을 끈 뒤 레몬즙과 후추를 넣고 소금은 필요한 만큼만 아주 조금 추가합니다. 맛있게 먹는 팁 로즈마리는 향이 강하기 때문에 한 줄기 정도만 넣는 게 좋아요. 허브 향이 익숙하지 않다면 처음에는 절반만 사용하고 후추를 조금 더 넣어도 괜찮습니다. 식감 살리는 법 새우와 버섯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팬에서 수분이 많이 생기지 않고 표면이 노릇하게 익습니다. 실패하기 쉬운 포인트 처음부터 모든 재료를 같이 넣으면 버섯과 토마토에서 물이 많이 나오면서 볶음보다 찜처럼 될 수 있어요. 버섯부터 굽고 새우, 토마토 순서로 넣는 편이 좋습니다. 대체 재료 새송이버섯 대신 표고버섯이나 양송이버섯만 사용해도 되고 로즈마리 대신 바질이나 파슬리를 넣어도 잘 어울립니다. 차가운 샐러드는 싫고 그렇다고 기름진 볶음까지 먹고 싶지는 않은 날, 구운 버섯과 새우를 따뜻하게 한 접시로 먹을 수 있어 식단에 변화를 주기 좋은 메뉴입니다.
지니5632044
기름진 생선구이가 부담스러운 날에는 송어를 알배추와 딜에 구워 먹으면 훨씬 산뜻하네요
생선은 먹고 싶은데 팬에 기름을 두르고 굽는 방식이 조금 무겁게 느껴지는 날이 있어요. 특히 저녁이 늦었거나 점심을 많이 먹은 날에는 담백하면서 따뜻한 메뉴가 더 잘 들어가는데, 이럴 때 송어에 알배추와 딜을 곁들여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꽤 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송어는 연어보다 맛이 조금 가볍고, 알배추는 구우면 가장자리가 달큰해져 소스를 많이 쓰지 않아도 충분히 맛이 납니다. 재료 송어살 170g 알배추 5장 양파 1/4개 플레인 그릭요거트 2큰술 레몬즙 1큰술 딜 약간 마늘 1쪽 후추 소금 아주 조금 만드는 법 알배추는 길게 반으로 자르고 양파는 굵게 채 썹니다. 송어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 후추와 소금을 아주 조금만 뿌려주세요. 오븐용 접시에 알배추와 양파를 깔고 그 위에 송어를 올립니다. 190도 정도에서 생선 두께에 따라 12~15분 정도 익혀주세요. 알배추 끝부분이 살짝 노릇해지고 송어살이 쉽게 갈라지면 충분합니다. 그릭요거트에 레몬즙과 잘게 다진 딜, 다진 마늘을 아주 조금 섞어 간단한 소스를 만듭니다. 생선을 다 구운 뒤 위에 붓기보다 접시 한쪽에 조금씩 곁들이는 편이 좋아요. 맛있게 먹는 팁 딜 향이 익숙하지 않다면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말고 손가락으로 한두 꼬집 정도만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레몬즙을 조금 넉넉히 넣으면 송어의 기름진 느낌이 훨씬 줄어들어요. 식감 살리는 법 송어를 굽기 전에 표면의 물기를 충분히 닦아야 겉면이 질척하지 않고 살이 단단하게 익습니다. 알배추도 씻은 뒤 물기를 잘 털어주세요. 실패하기 쉬운 포인트 요거트 소스를 생선과 함께 오븐에 넣으면 분리될 수 있어 반드시 생선을 다 익힌 뒤 곁들이는 게 좋습니다. 대체 재료 송어 대신 도미살이나 농어살을 사용할 수 있고 딜이 없다면 파슬리나 쪽파를 잘게 썰어 넣어도 괜찮습니다. 샐러드는 차갑고 생선구이는 조금 무겁게 느껴지는 날, 따뜻한 채소와 부드러운 생선을 한 접시에 먹을 수 있어 식단이 단조롭게 느껴질 때 변화를 주기 좋은 메뉴입니다.
지니5632044
비가 오고 몸이 축 처지는 날에는 소고기와 콜라비를 넣은 후추 맑은전골이 뜨끈해서 좋네요
비가 오거나 바람이 차게 불면 이상하게 뜨끈한 국물이 먼저 생각나요. 그렇다고 국밥처럼 묵직하게 먹고 싶지는 않고, 따뜻하면서도 속이 부담스럽지 않은 음식이 당길 때가 있는데 이런 날에는 소고기와 콜라비를 넣은 맑은전골이 잘 맞습니다. 콜라비는 생으로 먹으면 아삭하지만 익히면 무보다 조금 더 단단하면서 은근한 단맛이 나고, 소고기에서 나온 감칠맛이 국물에 배면 간을 세게 하지 않아도 꽤 맛이 납니다. 재료 소고기 샤브샤브용 150g 콜라비 150g 배추 3장 만가닥버섯 한 줌 대파 1/2대 마늘 2쪽 다시마 1장 물 650ml 국간장 1작은술 후추 넉넉히 만드는 법 콜라비는 껍질을 두껍게 벗기고 너무 얇지 않게 반달 모양으로 썹니다. 배추는 큼직하게 자르고 만가닥버섯은 밑동을 제거해 가볍게 풀어주세요. 냄비에 물과 다시마, 콜라비를 넣고 먼저 끓입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콜라비가 살짝 투명해질 때까지 5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배추와 버섯, 마늘을 넣고 다시 끓기 시작하면 소고기를 한 장씩 펼쳐 넣습니다. 고기가 익으면 국간장으로 약하게 간하고 대파와 후추를 넉넉하게 넣어 마무리합니다. 맛있게 먹는 팁 이 전골은 간장맛보다 후추 향을 살리는 게 포인트예요. 먹기 직전에 후추를 조금 더 갈아 넣으면 별도 소스가 없어도 국물이 또렷하게 느껴집니다. 식감 살리는 법 콜라비를 처음부터 너무 오래 끓이면 특유의 아삭한 느낌이 사라질 수 있어요. 완전히 무르게 익히기보다 젓가락이 들어가면서도 살짝 씹히는 정도가 좋습니다. 실패하기 쉬운 포인트 샤브샤브용 소고기는 오래 끓이면 질겨지기 쉬워요. 채소를 먼저 충분히 익힌 뒤 고기는 마지막에 넣는 게 좋습니다. 대체 재료 콜라비 대신 무를 사용할 수 있고 만가닥버섯 대신 느타리버섯이나 팽이버섯도 잘 어울립니다. 몸은 따뜻하게 하고 싶지만 기름진 국물은 부담스러운 날, 채소와 고기를 한 냄비에서 같이 먹을 수 있어 저녁 한 끼로 편한 메뉴입니다.
지니5632044
마운자로 쓰다가 중단하며 살이 얼마나 다시 찌나요?
핵심 숫자 36주 동안 마운자로를 사용해서 평균 20.9% 체중 감량을 만든 뒤 중단하고 1년간 추적했습니다. 중단 후 52주 동안 체중이 평균 14.0% 증가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원래 체중의 14%가 아니라, 중단 시점 체중 대비 14%라는 점입니다. 처음 감량했던 체중의 약 53% 정도를 다시 회복한 셈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82.5%가 처음 감량한 체중의 25% 이상을 다시 회복했고, 약 절반은 처음 감량분의 50% 이상을 회복했습니다. 예를 들어, 100 kg → 마운자로로 80 kg 20 kg 감량 이후 마운자로 중단시 평균적으로 약 10~11 kg 정도 다시 증가 (약 90~91 kg 정도가 되는 계산입니다.) 그리고 이 연구에서는 식사 조절과 운동을 계속했음에도 체중 재증가가 상당했습니다. 따라서 비만을 만성질환으로 보고, 체중을 유지하려면 약물치료를 장기간 지속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는 근거로 해석됩니다.
로블ㅎ
갑오징어 명란솥밥
주재료: 쌀 2컵, 갑오징어 1마리, 명란젓 2개 (약 70g) 부재료: 쪽파 송송 썬 것 3큰술, 버터 1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참기름 1큰술 밥 짓기 육수: 다시마 육수 또는 물 2컵, 맛술 1큰술, 국간장 0.5큰술 양념장 재료 양조간장 3큰술 고춧가루 0.5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만드는 방법 1.쌀 불리기 쌀을 깨끗이 씻은 후 체에 받쳐 30분 이상 불려줍니다. 2.재료 손질하기 갑오징어: 내장과 뼈를 제거하고 껍질을 벗긴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얇게 저며 썰거나 한입 크기로 썰어줍니다. 명란젓: 칼등으로 껍질을 살살 긁어 알만 발라내거나, 통으로 넣을 경우 칼집을 살짝 내어 준비합니다. 3.갑오징어 애벌 볶기 달군 솥에 참기름 1큰술을 두르고 다진 마늘 0.5큰술을 넣어 향을 낸 뒤, 손질한 갑오징어를 넣고 가볍게 볶아줍니다. 오징어가 살짝 익으면 건져내어 따로 두세요. (처음부터 밥과 함께 넣고 끓이면 질겨질 수 있으므로 살짝 볶았다가 마지막에 넣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4.솥에 밥 짓기 오징어를 볶아낸 솥에 불린 쌀을 넣고 참기름의 남은 온기로 가볍게 1분 정도 볶아줍니다. 준비한 육수(또는 물) 2컵과 맛술 1큰술, 국간장 0.5큰술을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센 불에서 끓이키 시작해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10분간 끓이고, 쌀알이 잦아들면 약불로 줄여 10분간 뜸을 들여줍니다. 5.재료 얹고 뜸들이기 뜸 들이는 과정에서 뚜껑을 열고 볶아둔 갑오징어와 발라낸 명란젓, 그리고 버터 1큰술을 밥 위에 예쁘게 올려줍니다. 뚜껑을 닫고 약 5~10분간 잔열로 마저 뜸을 들여줍니다. 6.비벼내기 및 완성 뚜껑을 열고 송송 썬 쪽파를 듬뿍 올린 뒤, 주걱으로 밥과 재료를 골고루 섞어줍니다. 그릇에 담아낸 후, 분량의 재료로 만든 양념장을 취향껏 곁들여 비벼 드시면 됩니다
로블ㅎ
알파CD와 식이섬유 함유된 비고핏 후기 😄
① 제품명(브랜드+성분) 비고핏 알파CD와 식이섬유 함유😄 ② 구매처 투에이지 ③ 구매 가격 1박스 / 19800원 ④ 복용 기간 약 2주 정도 꾸준히 챙겨 먹어봤어요. 식후나 기름진 음식을 먹은 날 중심으로 챙겼고, 한 번에 여러 성분을 같이 섭취할 수 있어서 따로 이것저것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편합니당!! ⑤ 체감 효과(구체적으로!) 가장 먼저 느낀 건 식후 관리 루틴을 만들기 편하다는 점이었어요. 평소 외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나면 괜히 더 먹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 비고핏을 챙기면서 식사량과 간식까지 같이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배가 무겁거나 답답한 느낌보다는 식후를 조금 더 가볍게 관리하는 느낌으로 먹고 있습니다. 체중이나 체지방 변화는 제품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식단과 활동량을 같이 관리하면서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저는 다이어트 보조용 + 식후 컨디션 관리용으로 활용하기 괜찮았습니다. ⑥ 아쉬운 점/부작용 식이섬유와 유산균이 들어 있는 제품이라 처음 섭취하는 분은 개인에 따라 가스가 차거나 배가 더부룩한 느낌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녹차 유래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카페인에 민감한 분은 원료와 함량을 확인하고 드셔야해요 :) ⑦ 별점 & 추천 여부 ⭐⭐⭐⭐☆ 4.5/5 추천해요! 기름진 음식이나 외식이 잦고, 식이섬유·유산균·식후 관리 성분을 한 번에 챙기고 싶은 분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여러 종류의 제품을 따로 챙기는 게 귀찮은 분이라면 간편하게 관리하기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⑧ 실물 사진 1장 이상
러블리베이지
탄탄젤리 더블컷 다이어트 올리브영식품 리뷰합니다 💕
① 제품명(브랜드+성분) 탄탄젤리 더블컷 다이어트는 올리브영에서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탄탄(tantan)'의 제품으로, 체지방 감소와 혈당 상승 억제, 피부 보습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다이어트 젤리입니다💕 ② 구매처 올리브영 ③ 구매 가격 14포 / 만원대 ④ 복용 기간 약 2주 정도 꾸준히 챙겨 먹어봤어요. 젤리 타입이라 물 없이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외출할 때나 식후에 챙기기 편했습니다. ⑤ 체감 효과(구체적으로!) 다이어트 중에는 체중만 보는 것보다 식사량과 간식 조절을 같이 하는 편인데, 탄탄젤리 더블컷은 간식처럼 부담 없이 챙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식후에 챙겨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식단 관리 루틴을 만들기 좋았고, 평소 혈당 상승이나 체지방 관리까지 신경 쓰는 분들이 보조적으로 활용하기 괜찮은 제품이라는 느낌이었어요. 피부 보습 기능성까지 함께 들어 있어서 다이어트하면서 피부 컨디션까지 같이 관리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굿굿이지요. ⑥ 아쉬운 점/부작용 젤리 타입이라 맛있게 먹기 편한 대신, 간식처럼 계속 손이 갈 수 있어서 권장 섭취량을 지키는 게 중요해요. 또 개인에 따라 원료나 감미료 때문에 속이 더부룩하거나 장이 예민하게 반응할 수도 있으니 처음에는 몸 상태를 보면서 먹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특별한 불편감은 없었습니다. ⑦ 별점 & 추천 여부 ⭐⭐⭐⭐☆ 4.5/5 추천 뽀인트 ~!! 알약 형태의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 부담스럽거나, 체지방 관리 + 식후 혈당 관리 + 피부 보습을 한 번에 챙기고 싶은 분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⑧ 실물 사진 1장 이상
러블리베이지
마이토스 레몬버베나 다이어트&애사비 급찐급빠템 😙
① 제품명(브랜드+성분) 마이토스 레몬버베나 다이어트&애사비 ② 구매처 마이토스 ③ 구매 가격 7개입 / 3만원 대 ④ 복용 기간 약 2주 정도 꾸준히 챙겨 먹었어요. 정제 2알과 애사비 앰플이 한 세트로 되어 있어서 따로 챙길 필요 없이 한 번에 먹기 편했습니다. 😙 ⑤ 체감 효과(구체적으로!) 식후에 챙겨 먹으니 일단 식후 관리 루틴을 꾸준히 유지하기 편한 점이 가장 좋았어요. 급하게 찐 살 때문에 식단 조절을 시작했을 때 같이 챙겼는데, 과식한 다음 날이나 외식한 날에도 심리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꾸준히 먹게 되더라고요. 특히 애사비 앰플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평소 식후 혈당이나 식단 관리를 신경 쓰는 분들이 간편하게 챙기기 좋은 구성이었어요. 다만 체중 변화는 제품 하나보다는 식단이나 활동량의 영향을 함께 받기 때문에, 저는 다이어트 보조용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⑥ 아쉬운 점/부작용 정제와 앰플을 같이 먹어야 해서 알약을 잘 못 드시는 분은 조금 번거롭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애사비 특유의 새콤한 맛에 예민하다면 처음에는 적응이 필요할 수 있어요. 저는 특별한 불편감은 없었지만, 속이 예민한 분이라면 공복보다는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게 부담이 덜할 것 같아요. ⑦ 별점 & 추천 여부 ⭐⭐⭐⭐☆ 4.5/5 추천해요! 명절이나 휴일 후에... 급찐 후 식단 관리를 다시 시작하면서 간편하게 챙기기 딱입니다!😙😙 ⑧ 실물 사진 1장 이상
러블리베이지
가정용 혈압계로 오차 없이 정확하게 혈압 측정하는 방법
집에서 혈압을 측정할 때 잴 때마다 수치가 다르게 나와서 어떤 값이 진짜 내 혈압인지 헷갈리셨던 경험 있으실 겁니다. 정확한 수치를 얻으려면 몇 가지 올바른 측정 기준을 지켜야 합니다. 첫째, 측정 전 최소 5분 동안은 편안하게 앉아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커피를 마셨거나 담배를 피운 경우, 혹은 운동을 한 직후라면 최소 30분 뒤에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측정 자세 중요합니다 등받이에 되도록 기대고, 커프를 찬 위팔의 높이가 심장 높이와 같아지도록 테이블 위에 팔을 올려놓아야 합니다. 셋째, 측정하는 동안에는 말을 하거나 몸을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오와둥둥
공복 운동 전에는 혈당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아침 공복에 걷기나 가벼운 운동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당뇨가 있거나 인슐린·저혈당 위험이 있는 약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운동 전에 혈당을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공복 상태에서는 운동 중 혈당이 예상보다 더 내려가 어지럼, 떨림, 식은땀 같은 저혈당 증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평소보다 오래 걷거나 강도를 높인 날에는 몸이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운동 전 혈당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바나나 반 개, 사탕, 작은 주스처럼 빠르게 쓸 수 있는 탄수화물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한 운동보다 가볍게 시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몸 상태를 보면서 시간을 늘리고, 이상한 느낌이 들면 참고 계속하지 말고 바로 멈춰야 합니다. 공복 운동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지만, 저혈당 위험이 있는 사람에게는 준비 없이 시작하는 운동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운동 효과를 높이려면 무조건 빈속으로 하는 것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상태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지니5632044
마운자로 사용 중에 독감에 걸렸어요. 계속 맞아도 되나요?
마운자로 맞는 중 독감에 걸렸다면? 독감에 걸렸다고 해서 마운자로를 무조건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증상이 가볍고 식사와 수분 섭취가 가능하고 구토나 설사가 없다면 기존 일정대로 마운자로를 투여해도 됩니다. 하지만 독감 때문에 식사를 거의 못하거나, 구토·설사가 심하거나, 탈수 증상이 있다면 마운자로 투여를 잠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마운자로 자체가 메스꺼움이나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탈수 상태에서는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마운자로를 한 번 건너뛰면 어떻게 하나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독감 때문에 한 차례 투여를 미루었다고 해서 처음부터 다시 용량을 올리거나 치료를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다음 투여 시점과 용량은 마지막 투여 시점과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여러 차례 투여를 건너뛰었거나 증상이 심했다면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줄 정리 독감의 유무보다는 현재 얼마나 잘 먹고 마실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독감이 심하거나 투여 여부가 고민된다면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내몸 컨디션에 따라 독감일때 휴약을 할수 도 있는거 같네요 물론 의료진과의 상담은 필수고요. 다이어트 주사제하면 컨디션이 저하될수도 있는데 독감걸리지 않게 관리 잘해주셔요
메가망나뇽
위고비 부작용은 뭘까요?
위고비 부작용은? 효과가 좋은 만큼 부작용도 반드시 알고 시작해야 해요. 가장 흔한 건 역시 소화기 증상이에요. 메스꺼움, 설사, 구토, 변비, 복통, 속이 더부룩한 느낌, 소화불량, 트림, 복부팽만 등이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어요. 두통이나 피로감, 어지러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요. 특히 처음 시작하거나 용량을 올리는 시기에 속이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많은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문제는 심한 구토나 설사가 계속되면 탈수가 올 수 있다는 점이에요. 국내 허가사항에서도 위장관 부작용에 따른 탈수와 그로 인한 신장 기능 악화 가능성을 주의하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그 외에 흔하지는 않지만 급성 췌장염, 담석이나 담낭 질환, 심한 알레르기 반응 등도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지속적으로 심한 복통이 생기거나 등이 함께 아픈 느낌, 반복적인 구토처럼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그냥 ‘위고비 맞아서 그런가 보다’ 하고 참기보다는 처방받은 병원에 확인하는 게 맞아요.
로블ㅎ
위고비 실제로 살은 얼마나 빠질까?
아무래도 위고비가 유명해진 가장 큰 이유는 체중 감량 효과겠죠. 대표적인 STEP 1 임상시험을 보면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 1,961명을 대상으로 위고비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티드 2.4mg을 주 1회 투여하면서 식이와 운동을 병행했는데요. 68주 후 평균 체중이 약 14.9% 감소했어요. 위약을 사용한 그룹은 평균 2.4% 감소했고요. 특히 세마글루티드 투여군의 약 86%가 기존 체중에서 5% 이상 감량했고, 절반 정도는 15% 이상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예를 들어 80kg인 사람에게 평균 14.9%를 단순 계산하면 약 12kg 정도에 해당하는 수치예요. 물론 모든 사람이 15%씩 빠진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초기 체중, 식사량, 활동량, 약에 대한 반응, 유지 기간 등에 따라 차이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누구는 몇 달 만에 20kg 빠졌다더라” 하는 후기를 그대로 내 몸에 대입하면 안 되겠더라고요. 위고비는 처음부터 높은 용량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국내 허가사항을 보면 0.25mg으로 시작해 0.5mg → 1mg → 1.7mg → 유지용량 2.4mg으로 약 16주 동안 천천히 증량하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서서히 올리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위장관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예요.
로블ㅎ
마운자로 쓰다가 중단하며 살이 얼마나 다시 찌나요?
마운자로를 중단했을 때 체중이 얼마나 다시 늘어나는지는 SURMOUNT-4가 가장 중요한 근거입니다. 핵심 숫자 36주 동안 마운자로를 사용해서 평균 20.9% 체중 감량을 만든 뒤 중단하고 1년간 추적했습니다. 중단 후 52주 동안 체중이 평균 14.0% 증가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원래 체중의 14%가 아니라, 중단 시점 체중 대비 14%라는 점입니다. 처음 감량했던 체중의 약 53% 정도를 다시 회복한 셈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82.5%가 처음 감량한 체중의 25% 이상을 다시 회복했고, 약 절반은 처음 감량분의 50% 이상을 회복했습니다. 예를 들어, 100 kg → 마운자로로 80 kg 20 kg 감량 이후 마운자로 중단시 평균적으로 약 10~11 kg 정도 다시 증가 (약 90~91 kg 정도가 되는 계산입니다.) "마운자로를 중단하면 감량한 체중의 절반 정도가 1년 내 다시 증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개인차가 상당히 큽니다." 그리고 이 연구에서는 식사 조절과 운동을 계속했음에도 체중 재증가가 상당했습니다. 따라서 비만을 만성질환으로 보고, 체중을 유지하려면 약물치료를 장기간 지속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는 근거로 해석됩니다. 그래서 아구통 의사분이 끊으면 안되고 계속 해야한다고 하신거 같네요 비만은 질환으로 보고 장기간 다이어트 주사제를 지속해야된다고 하네요, 그러면 질환자들은 건강보험이 되면 좋을꺼 같다 생각이 듭니다
메가망나뇽
위고비·마운자로를 써도 체중이 잘 안 빠지는 사람이 있는 이유는?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사용하면 누구나 비슷하게 체중이 빠질 것 같지만 실제 감량 정도는 사람마다 꽤 다를 수 있어요. 임상시험에서도 일부 사람은 평균보다 훨씬 큰 체중 감소를 보이는 반면, 약을 꾸준히 사용해도 체중 감소 폭이 작은 사람이 확인됩니다. 이런 차이에는 약에 대한 개인별 생물학적 반응뿐 아니라 시작 체중, 당뇨병 유무, 사용 용량과 기간, 식사량과 활동량, 함께 사용하는 약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처음부터 최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에요. 위고비와 마운자로 모두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낮은 용량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용량을 높이기 때문에 초기 몇 주의 체중 변화만으로 효과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또 체중 숫자만 보지 말고 허리둘레나 식욕 변화, 혈당 등 다른 변화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충분한 기간 동안 처방대로 사용했는데도 기대한 만큼 변화가 없다면 임의로 용량을 올리거나 다른 약으로 바꾸기보다 의료진과 치료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고비·마운자로의 체중감량 효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다른 사람의 감량 속도와 단순 비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마운자로 사용 중 경구피임약을 먹고 있다면 확인할 점은?
마운자로를 사용하면서 먹는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한 번쯤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이 있어요. 마운자로의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는 위에서 음식물이 빠져나가는 속도를 늦출 수 있어 경구피임약의 흡수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영향은 특히 마운자로를 처음 시작하거나 용량을 올린 직후에 더 중요하게 고려돼요. 제품 허가정보에서는 경구피임약을 사용하는 경우 마운자로를 처음 시작한 뒤 4주간, 그리고 용량을 올릴 때마다 4주간 비경구 피임법으로 바꾸거나 콘돔 같은 차단 피임법을 추가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 구토나 심한 설사가 지속되는 경우에도 먹는 피임약의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확인이 필요해요. 임신을 원하지 않는다면 임의로 판단하기보다 마운자로 처방 시 현재 사용하는 피임 방법을 의료진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운자로는 체중뿐 아니라 함께 복용하는 약의 흡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현재 사용하는 약을 의료진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이 생기면 바로 중단해야 할까?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사용하면서 메스꺼움이나 속 더부룩함, 설사, 변비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약을 바로 끊어야 하는지 고민될 수 있어요. 이런 위장관 증상은 비교적 흔한 부작용으로 특히 치료를 처음 시작하거나 용량을 올린 뒤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가볍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드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모든 부작용을 참고 기다리는 것은 좋지 않아요. 심하고 지속되는 복통이나 반복적인 구토, 물조차 마시기 어려운 상태, 심한 탈수 증상 등이 나타난다면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지속적인 심한 복통은 드물지만 췌장염이나 담낭 관련 문제 등 확인이 필요한 상황과도 관련될 수 있어 그냥 넘기지 않는 것이 좋아요. 반대로 가벼운 속 불편함이 있다고 개인 판단으로 약을 갑자기 중단하거나 용량을 변경하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증상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주사 후 얼마나 지속되는지를 기록해두면 진료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에는 부작용의 유무뿐 아니라 증상의 강도와 지속 시간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입맛이 애매한 오후에는 문어와 자몽을 셀러리에 무치니 새콤해서 한 접시가 금방 들어가네요
점심을 늦게 먹었거나 하루 종일 더부룩한 느낌이 남아 있으면 저녁에 뭘 먹어야 할지 애매할 때가 있어요. 뜨거운 볶음이나 고기반찬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과일만 먹기는 허전한 날에는 문어와 자몽을 이용한 냉채가 잘 맞습니다. 문어는 쫄깃하고 셀러리는 아삭하고, 자몽은 상큼하면서 살짝 쌉싸름해서 단순한 샐러드보다 맛의 변화가 확실해요. 재료 데친 문어 150g 자몽 1/3개 셀러리 1대 오이 1/3개 적양파 약간 레몬즙 1큰술 식초 1작은술 올리브유 1작은술 후추 약간 파슬리 조금 만드는 법 문어는 너무 얇지 않게 한입 크기로 썹니다. 셀러리는 어슷하게 썰고 오이는 얇은 반달 모양으로 준비해주세요. 적양파는 아주 얇게 썰어 찬물에 잠깐 담갔다가 물기를 뺍니다. 자몽은 껍질과 흰 막을 제거하고 과육만 큼직하게 떼어냅니다. 과즙은 버리지 말고 작은 그릇에 받아두세요. 받아둔 자몽즙에 레몬즙과 식초, 올리브유, 후추를 넣어 가볍게 섞습니다. 볼에 문어와 셀러리, 오이, 적양파를 먼저 넣고 소스를 절반 정도 넣어 버무립니다. 마지막에 자몽 과육을 넣고 한두 번만 살살 섞어주세요. 맛있게 먹는 팁 자몽을 처음부터 같이 섞으면 과육이 쉽게 부서질 수 있어 마지막에 넣는 편이 좋아요. 냉장고에서 10분 정도 차갑게 두었다가 먹으면 훨씬 산뜻합니다. 식감 살리는 법 문어는 이미 익은 것을 사용하므로 다시 가열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셀러리도 너무 얇게 썰기보다 0.5cm 정도 두께로 썰면 아삭한 느낌이 살아 있어요. 실패하기 쉬운 포인트 자몽의 흰 막이 많이 남으면 쓴맛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과육만 발라내는 게 맛이 깔끔합니다. 대체 재료 자몽 대신 오렌지를 사용할 수 있고 셀러리가 익숙하지 않다면 오이를 조금 더 늘려도 괜찮습니다. 속은 가볍게 하고 싶지만 씹는 맛 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날, 해산물과 과일을 같이 활용하면 평소 샐러드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지니5632044
아침부터 속이 묵직한 날에는 닭고기와 무청을 넣은 맑은국이 편하게 들어가네요
전날 저녁을 조금 늦게 먹었거나 아침부터 속이 묵직한 날에는 기름진 반찬보다 따뜻한 국물이 먼저 생각날 때가 있어요. 그렇다고 라면이나 진한 찌개처럼 자극적인 음식은 부담스럽고, 너무 가벼운 국만 먹자니 금방 허전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닭고기와 무청, 무를 넣어 맑게 끓이면 국물은 담백하면서도 건더기가 충분해서 한 끼로 먹기 괜찮아요. 무에서 시원한 맛이 나오고 무청 특유의 구수한 향이 더해져 별다른 양념을 많이 넣지 않아도 국물 맛이 심심하지 않습니다. 재료 닭안심 또는 닭가슴살 150g 삶은 무청 한 줌 무 150g 대파 1/2대 마늘 2쪽 생강 얇게 2조각 물 600ml 국간장 1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법 삶은 무청은 너무 길지 않게 5cm 정도로 잘라주고 무는 한입 크기로 도톰하게 썹니다. 닭고기는 너무 작게 자르지 말고 큼직하게 준비해주세요. 냄비에 물과 닭고기, 무, 생강을 먼저 넣고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위에 올라오는 거품을 한두 번 걷어내고 중약불로 줄여 무가 투명해질 때까지 익혀주세요. 무가 어느 정도 익으면 무청과 마늘을 넣고 5분 정도 더 끓입니다. 마지막에 국간장으로 약하게 간하고 대파와 후추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맛있게 먹는 팁 국간장을 많이 넣기보다 후추와 대파 향을 살리는 편이 훨씬 깔끔해요. 조금 더 개운하게 먹고 싶으면 마지막에 식초를 한두 방울 넣어도 괜찮습니다. 식감 살리는 법 닭고기를 너무 잘게 자르면 끓이는 동안 쉽게 퍽퍽해질 수 있어요. 한입 크기보다 약간 크게 썰고 충분히 익은 뒤 불을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실패하기 쉬운 포인트 무청을 처음부터 오래 끓이면 색이 탁해지고 지나치게 흐물흐물해질 수 있어요. 무와 닭고기가 먼저 익은 뒤 넣는 것이 좋습니다. 대체 재료 무청 대신 시래기를 사용해도 되고 닭안심 대신 껍질을 제거한 닭다리살을 사용하면 조금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아침부터 속이 답답하거나 늦은 저녁에 따뜻한 음식은 먹고 싶은데 부담은 줄이고 싶은 날, 국물과 단백질을 같이 챙길 수 있어 편하게 먹기 좋은 메뉴입니다.
지니5632044
표고버섯 차
말린 표고버섯: 3~4개 (생표고버섯을 사용해도 좋으나, 말린 표고버섯은 햇볕에 말리는 과정에서 영양소와 감칠맛이 진해져 차로 우려내기에 가장 좋습니다.) 물: 1리터 ~ 1.5리터 선택 재료: 대추 2~3개, 생강 1조각 (기호에 따라 함께 넣으면 맛과 향이 더 풍부해집니다.) 2. 만드는 순서 표고버섯 손질하기 말린 표고버섯의 먼지를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냅니다. (너무 오래 씻으면 좋은 성분이 빠져나갈 수 있으니 가볍게 헹궈주세요.) 버섯 기둥(대)은 질기지만 맛과 영양분이 많으므로, 가위로 잘라내어 차를 끓일 때 함께 넣어도 좋습니다. 볶기 (선택 과정이지만 추천) 달군 팬에 기름 없이 손질한 표고버섯을 넣고 약불에서 살짝 볶아줍니다. 버섯의 수분이 날아가고 구수한 향이 올라올 때까지 2~3분간 볶아주면, 끓였을 때 비린 맛이 줄어들고 훨씬 구수해집니다. 끓이기 주전자나 냄비에 물 1리터와 준비된 표고버섯, (기호에 따라 대추나 생강)을 넣습니다. 센 불에서 물이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인 후 20~30분 정도 은은하게 끓여줍니다. 물의 양이 처음보다 3분의 1 정도 줄어들고, 진한 갈색빛과 구수한 향이 우러나오면 완성입니다. 음용하기 건더기를 체에 걸러내고 따뜻하게 마십니다. 기호에 따라 꿀이나 감미료를 살짝 타서 드셔도 좋습니다.
로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