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가 있는 분은 발 감각이 둔해지는 신경병증이 생길 수 있어 작은 돌이나 접힌 깔창, 거친 부분이 신발 안에 있어도 바로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미국당뇨병협회에서는 신발을 신기 전에 안쪽에 작은 돌이나 날카로운 물체가 없는지 확인하고, 발에 잘 맞으며 쓸리지 않는 신발을 신도록 권합니다. 맨발로 다니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은 발가락이 눌리지 않고 뒤꿈치가 과하게 쓸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양말도 너무 조이지 않고 땀을 잘 흡수하거나 배출하는 제품이 편합니다.
새 신발을 처음부터 하루 종일 신기보다 짧은 시간부터 신어보고 발에 붉어진 부분이나 물집이 생기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작은 상처라도 잘 낫지 않거나 붓기, 열감, 피부색 변화가 생기면 오래 지켜보지 말고 의료진에게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