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는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별도의 양 조절 없이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아몬드나 호두를 책상에 두고 몇 개씩 집어 먹다 보니 어느 순간 한 줌 이상 먹는 날도 생겼습니다
그 뒤부터는 처음부터 먹을 만큼만 작은 용기에 덜어놓고 있습니다
봉지에서 바로 먹을 때보다 실제 섭취량을 확인하기 쉬워졌습니다
견과류 자체를 피하는 것보다 건강한 식품이라도 내가 얼마나 먹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방식이 저에게는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식품의 종류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섭취량까지 같이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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