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대적 ‘최대용량’ 기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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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은 체중, 인슐린 저항성, 병합 질환(스테로이드 사용 등)에 따라 필요 용량이 크게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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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으로는 체내에서 독성 상한치가 정해져 있지 않음(= overdose 라기보다는 저혈당이 문제).
2. 그러나 임상에서 사용하는 ‘현실적 기준’은 있다
🔹 (1) 하루 총 인슐린(TDD) 1.0 단위/kg 이상 → 고용량(high d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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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70kg 환자 → 70단위/일 이상이면 고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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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에서는 인슐린 저항성 원인 평가(비만, 감염, 스테로이드, 쿠싱 등) 필요.
🔹 (2) 하루 총 인슐린 2.0 단위/kg 이상 → 극고용량(very high d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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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kg 환자 기준 140단위/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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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는 주사량만으로 혈당 조절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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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P-1RA 병합, SGLT2 추가, 기저/식사 패턴 재평가 필요.
🔹 (3) 기술적 제한: 한 부위 주사 최대 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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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주사 시 피부 흡수 가능한 최대량은 약 1.5 mL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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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100 인슐린이면 150단위까지는 1회 주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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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80–100단위가 넘어가면 흡수 편차 증가 → 효과 예측 어려움
그래서 실제로는 한 부위에서 60~80단위 이상 투여는 권장하지 않음.
고용량 환자에서는 U-200 / U-300 고농도 인슐린이 더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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